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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불암 말기 입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채소는 파~

좋다좋아🎉

지금. 건강 되찾으셨길 진심으로 바래요

마포에 있네요~~~~

제비다방 어디에 있나요?

난 할 수 있다 합격할 수 있다

진짜 ㅈㄴ힙하다

사립학교 갑질하는 씨발 지금 생각하면 좆도 아닌새끼들이 노려보고 왕따할때...어머니께 말씀도 드릴줄도 모르고...형님 노래들으며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형님 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목이 망가지고…. 무릎이 망가져도…. 나는 일어설 수 있어…..넌 해낼 수 있는 아이. 내가 널 응원해.

이 곡을 어느 영부인께 바칩니다.

강산형~~ 소주한잔 해요

몆십년째 나의 띵곡! 선 ❤❤❤❤❤

우리의 한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네요!!!

저에게는 강산에님이 최고의 가수입니다. 중학교때 vol.0 테이프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다르고 싶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강산에님. 삐딱하게 살고 싶어요

너무너무 아쉬워서 못 놓는 팬 1.... 다시 공연해주시는 날만 기다리기...

사랑합니다 강산에 형님

명반이죠

어릴적엔 성능 좋은 앰프와 헤드폰을 구입하는것이 인생에 목표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후 40대가 되었을때쯔음 생각이 바뀌어 지더라구요.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에게있는 손바닥만한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강산에 음악은. 좋은 앰프와 스피커가 줄수있는 감동과는 결이 다르다는것을요. 물론 당신의 모든곡을 좋아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다행히도 나는 강산에 스러운 가사와 음색을 여전히 좋아합니다. 생맥주 같은 느낌? ㅎ . 국민학교 시절쯤 인듯합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그 이후 강산에의 테이프를 찾아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던 시절은 아니였기에 어린나이에 참 많은 노력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쨋거나. 지금은 "그래도 9월이다" 라는 곡은 나의 삶에 많은 영감을 주게 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와의 추억에서도 이곡을 이용? 하였습니다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음악은 개인적인 기호이니까요. "그래도 9월이다.." 오랜만에 다시 듣고 있자니. 예전 여자친구와 함께했던 정동진도 생각나고요. 여러모로 기분이 이상하네요. 앞선 댓글에 안타까운 조언을 보았습니다만. 저역시 같은생각입니다.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며.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수 강산에를 기억할수있는것들이 모두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어쨋거나. 이 좋은곡에 댓글이 5개 뿐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생맥주처럼 맛있는 음악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앗 제비다방에 또 와주세요 !!! 유튜브 오늘 발견했어요ㅠ

삼촌 유튜브 채널 있는것도 이제 알았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다방 가는건데 아쉽네요.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일 다 때려치우고 음악 듣고 싶었는데 날 짜를 잘 못 알고, ㅠㅡㅠ "가위로 오려 ㄴㄱ낸거처럼 다 지난 일이야 ㅠㅡㅠ:"

아.. 오늘 서울에서 제주도에 가는데.. ㅠㅠ 가보지 못하여 무척 아쉽습니다 신곡 정말 궁금하네요. 꾸준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공연 화이팅입니다 ^^

윤석렬 탄핵시위하는데 가서 멋진 노래한번 불러주세요. 대한민국을 위해..늘 그래 왔던것처럼.. 촛불 집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휴가쓰고 엘피들고 갈게여 ㅜㅜㅜㅜㅜ. 사인래주세요 ㅜㅜㅜ

일 끝나고 바로 달려갈게요!!

아... 더러운 세상 왜 제비 다방은 서울에 있는 거임 ㅠ.ㅠ 산에 형님 오랜만에 보고 싶어 헐레벌떡 설래였는데 ㅠ.ㅠ 많은분들 가셔서 응원해주세요 ^^

와 강산에와 제비다방이라니...! 꾸준히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래 잘 부르는 사람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가고 싶지만 넘 먼 당신...

좋아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평화가 머물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미국에 밥딜런이 있다면 한국엔 강산애가 있다~~!

😮😮😮🎉🎉🎉🎉

2024년 11월 5일 밤 듣고있어요

그시절 내가 참 좋아했던 강영걸 숨은 명곡

나이 50중반에 접어들었는데 대학시절 종종 들었던 이노래가 요즘 다시 제 심장을 울려서 계속 듣게 되네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문득 문득 이제 나이도 먹고 감각도 딸리고 쉽지 않은데 힘들다는 생각을 할때마다 이노래를 듣습니다. 젊어서는 결과 결과 중요하죠,저도 그랬죠..그러나 이제 깊은 중년이 되고보니 결과도 좋지만 과정을 중요시하자..그래야 삶이 덜 힘들고 조금은 즐거울수도 있겠다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과정이 중요하다. 과정이 중요하다. 결과가 내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과정이 결과를 말해주지 않겠는가. 그러니 하나하나 과정을 중요시하면서 작은 성장들에 만족하면서 계속 나아가자.. 이렇게 다짐해 봅니다.

노래방에 제발 나오게 해 주세요. 제발.

이노랜.애환과꿈이석여있는.꿈에밥무대...시대적.아픔과희망을 노래시로 우리들에.마음에?울림♡꽃.한송이다

hmm... f.u. nasa~ haha???

94년도에 라디오에서 강산애형님이노래사연ㅍ얘기하면서 나오던때가생각나네여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시적인 표현으로 전쟁이 그만 멈추기를 호소하네요

노래 참 조아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 am looking for~

오늘 아침도 사과의 껍질을 깎지 않고 껍질 채로 그냥~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네 자리에 누운 채 사과 하나를 다 먹고나서 눈을 뜨며 일어~ 나나나나 일어났다 아침에 사과하나 내 여자처럼 좋아 빠샥빠샥 깨물 때마다 입안 가득히 시원하고 깔끔~ 깔깔깔 깔끔하다 아침에 사과하나 내 여자처럼 좋아 시원 상쾌한 그 맛 내 여자처럼 좋아 아침의 사과 매일 아침 먹는 사과가 질리지 않네 그래서 좋아 좋아~ 조조조 좋다

노래좋네요ㅎ😂

어느새 내 18번이 되어부렀네요..

'어쩌면'.

오늘 문학시험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오기를... 나이스 생각보다 잘봤다! 이번 기말고사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