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작업실 marco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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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구조 할때 꿀팁-아기찾는 어미냥 소리를 틀었더니 아깽이가 뛰어나왔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아깽이 구조 할때 꿀팁-아기찾는 어미냥 소리를 틀었더니 아깽이가 뛰어나왔다
woodcarving-cat wooden doll
Переглядів 511Рік тому
woodcarving-cat wooden doll
구내염 고양이들이 날 찾아왔다. 이 아픈 냥이들도 살아보겠다고 애쓰는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구내염 고양이들이 날 찾아왔다. 이 아픈 냥이들도 살아보겠다고 애쓰는데..
이 아깽이가 입양을 못가는 이유ㅜㅜ(ft 마틸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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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25세 소년이 간절히 원했던 동화책 주인공 소환시키기
Переглядів 400Рік тому
어느 25세 소년이 간절히 원했던 동화책 주인공 소환시키기
지난여름 말안듣던 꼬맹이의 흑역사
Переглядів 83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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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에게 /전립선암 투병하던 노령견과의 이별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엣지에게 /전립선암 투병하던 노령견과의 이별
길에서 당뇨를 앓다 구조되어 여러번 죽을 고비를 이겨낸 고양이 유니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길에서 당뇨를 앓다 구조되어 여러번 죽을 고비를 이겨낸 고양이 유니
유니 이번엔 급성 신부전 투병중.. 강한 삼색이 유니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유니 이번엔 급성 신부전 투병중.. 강한 삼색이 유니
대장 출혈로 7회의 수혈도 이겨낸 당뇨냥 유니-다시 찾은 일상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대장 출혈로 7회의 수혈도 이겨낸 당뇨냥 유니-다시 찾은 일상
대장출혈로 지혈이 안돼 수혈을 7번 받고 버틴 당뇨투병냥 /공혈해준 가족묘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대장출혈로 지혈이 안돼 수혈을 7번 받고 버틴 당뇨투병냥 /공혈해준 가족묘들
2년전 길위에서 당뇨로 죽어가던 유니가 다시 사경을 헤매고 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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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에 나와 쓰러져 있던 아깽이 구조 8일차/얌전하다는말 취소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2 роки тому
횡단보도 위에 나와 쓰러져 있던 아깽이 구조 8일차/얌전하다는말 취소
35도의 무더운 날에 횡단보도에 쓰러져있던 아깽이 유진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35도의 무더운 날에 횡단보도에 쓰러져있던 아깽이 유진
노령견 항암치료 두번째이야기-약먹이기 전쟁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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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암이래요/노령견 전립선암 항암치료기1
Переглядів 919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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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일단 나왔는데 어딜가지? 공방가서 고양이랑 놀아볼까?
Переглядів 70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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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당뇨투병냥) 1년만에 목욕시킨 사연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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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 발굴 영상
Переглядів 69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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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니가 낮에 나와서 돌아다니네? 거기서 모하는...ㅡㅡ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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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직접만들어 버린 캣타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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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는 최근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었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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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고양이 브이로그는 처음이지?/바람 잘 날이 없는 마르코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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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배꼽시계는 언제나 정확하구나~/당뇨투병중인 고양이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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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마! 북어트릿을 먹으려고 한거야~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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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tnr이 나왔다!! 미애는 또잡혀 한쪽귀마저 잘려왔다. 남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웃픈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지자체 tnr이 나왔다!! 미애는 또잡혀 한쪽귀마저 잘려왔다. 남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웃픈이야기
유니 구내염으로 밥을 잘 못먹었는데 요 며칠 컨디션이 좋아져서 잘먹네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유니 구내염으로 밥을 잘 못먹었는데 요 며칠 컨디션이 좋아져서 잘먹네요
질끈 묶는 헤어스타일이 지겨워서 나무로 비녀를 깎아서 사용해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8973 роки тому
질끈 묶는 헤어스타일이 지겨워서 나무로 비녀를 깎아서 사용해봤어요
댕댕이들과 가을 캠핑을 다녀왔다/비수기때만 캠핑을 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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