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 이야기](/img/default-banner.jpg)
- 7
- 1 170
다찌 이야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чер 2012
Відео
다찌 이야기님의 실시간 스트림
Місяць тому
햄스터 입양 완료!
Переглядів 102Місяць тому
가까운 지역에서 분양하시는분이 계서서 바로가서 입양해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감기 들까 싶어 자동차 히터에 핫팩에 담요에 준비를 많이 해서 갔습니다. 덕분에 이 추운 날 아프지 않게 잘 입양해 왔어요
햄스터 집만들기 가구편 2탄
Переглядів 102Місяць тому
집이 커보이네요 ㅎㅎ 근데 가구때문에 집이 좁아보이지않아요? 가구좀 줄이셔야 할거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찌 입니다. 신중히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단단히 마음먹고 집에서 햄스터를 키우기로 결정 했습니다. 결국 지금은 햄스터 집 나무베딩 종이베딩 이갈이전용나무 간식 말린밀웜 맨 아랫 바닥에 깔아야할 동물소변패드 사막모래 대소변전용모래 바닥 보온재(usb형) 할로겐램프블랙 등등 진짜 엄청 구매해놨어요 ㅎㅎ 아직 우리가 키울 햄스터는 없습니다. 이건 조금더 신중히 선택하려고합니다. 마트에서 분양하는 햄스터는 당장에는 이쁘고 바로 분양가능하겠지만 건강이나 종류가 확실하지 않다고 하길래요. 이건 조금더 신중히 시간을들여 고민하고 어떻게 입양해올지 생각좀 해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찌 입니다. 신중히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단단히 마음먹고 집에서 햄스터를 키우기로 결정 했습니다. 결국 지금은 햄스터 집 나무베딩 종이베딩 이갈이전용나무 간식 말린밀웜 맨 아랫 바닥에 깔아야할 동물소변패드 사막모래 대소변전용모래 바닥 보온재(usb형) 할로겐램프블랙 등등 진짜 엄청 구매해놨어요 ㅎㅎ 아직 우리가 키울 햄스터는 없습니다. 이건 조금더 신중히 선택하려고합니다. 마트에서 분양하는 햄스터는 당장에는 이쁘고 바로 분양가능하겠지만 건강이나 종류가 확실하지 않다고 하길래요. 이건 조금더 신중히 시간을들여 고민하고 어떻게 입양해올지 생각좀 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