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한평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지만 그녀가 차가운 세월 한평생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백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런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그 바램조차 시대적 환경으로인해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 비극적 아이러니는 어이할꼬?
Hello, thank you so much for the video! <3 I didn't understand everything and would like to clarify something. Please tell me, is the name of the item of clothing written in Korean at 4:35 and 4:52? I can't make it out in any way...
"가슴싸개", "허리띠", "다리속곳" The “가슴싸개(breast wrap)” and “허리띠(waist band)” serve as a bra to cover the breasts, and the “다리속곳(leg wrap)” serves as today’s panties .
I don't know Korean, but I can still feel the lovely place is this where we start our life from n live I think that place is more precious n soul satisfying than heaven not even high building will give u that togetherness, beautiful neabourhood and that peace of mind 😘♥️🙏🇮🇳
사람의 한평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지만 그녀가 차가운 세월 한평생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백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런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그 바램조차 시대적 환경으로인해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 비극적 아이러니는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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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ank you so much for the video! <3 I didn't understand everything and would like to clarify something. Please tell me, is the name of the item of clothing written in Korean at 4:35 and 4:52? I can't make it out in any way...
"가슴싸개", "허리띠", "다리속곳" The “가슴싸개(breast wrap)” and “허리띠(waist band)” serve as a bra to cover the breasts, and the “다리속곳(leg wrap)” serves as today’s panties .
혹시 아카데미는 없어졌나요? 번호가 없는 번호인데, 문의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와아
餘韻을 남긴 사랑, 詩人 白石과 길상화 子夜 의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하며 天上에서 만나 못다 이룬 사랑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나레이션이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하고 너무 좋아요
넘 가슴아픈 사랑이었다 이 사랑은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맑고 향기로운 영혼. 존경합니다.
속옷을 겹겹이 입기로는 유럽 상류계층 여자들 못지않았네요.게다가 패티코트나 파니에의 역할을 하는 무지기치마나 대슘치마를 보니 그당시 유럽과 교류는 없었어도 조선여자들의 미적기준이 특이하게도 유럽의 기준과 많이 닮아있었던거같네요.
중학교때친구들이 저기살어서 자주가서 놀라는대 백사마을이라고 않했다 104번지라고했지
🌋🔥☄🧨
I don't know Korean, but I can still feel the lovely place is this where we start our life from n live I think that place is more precious n soul satisfying than heaven not even high building will give u that togetherness, beautiful neabourhood and that peace of mind 😘♥️🙏🇮🇳
김영한님! 아름다운 시주.......
무소유 법정스님! 백석시인과 자야 사랑이야기 ....대원각이 삼각산 길상사로 차분한 감동이......
하얀뱀마을
104번지 라서 백사마을 입니다
좋다...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원래 서울특별시 강동구 하일동 서울 하일동 한강
백사마을에서 유년기를보낸곳이네요~어릴땐 동네가 크게느꼈는데 엄청작은동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적 살던 추엇이 있는곳.... 영상 중간에 얼마전까지 할머니 사시던집도 나오네요
11:07
7:26
한 세상 멋지게 살았네
저도 중계본동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처음 보는 동네.......
영상만 봐도 누구 따라한 줄 알겠죠? ㅋㅋㅋ
없는서민들이 인정많고 따뜻하다 지금 예나지금 있는사람들이 배풀줄모르고 인정없고 세상살이가 더무섭고 험악하다 나도 따뜻하고인정많은 저시대로 돌아가고싶다
감사드립니다~!!!!
백석은 재화와 바꿀 수 없는 마음을 지녔던가.
와~영상좋아요^^
우리도 산동네 금호동 산14번지 내가태어난이후60년대 ? 부터 철거소리가 간간히 들려왔지만 긴세월 지나가도록 아무일없이 지내왔고 설마하던 철거 금호동 산14번지 산동네 70년도중반에 강제철거 당하고 정들었던 갈곳없는 가난한서민들은 뿔뿔이모두 흩여지고 식구들은많은데 이산가족이아닌 이산가족이되었고 월세방얻을돈만 간신히 마련해서 변두리 구파발 까지 가보니 방한칸 한가운데 판때기를 대어서 두개로 만들어 월세 방같지않은 코딱지만한방하나를 두개로 만들어 내놓다니 어이없어 뒤돌아서고 여기저기 방얻으려고 찾아다녔던 그런 기억이 지금까지 어제일처럼생생하다 지금도 그런곳이 있을까? 아마있을지모르겠다 지금도 월세방변두리에서 일일 막노동판에 다니면서 힘들게 간신히 살아가려고 악착같이 힘든삶을겪고사는 세상을원망하면서 그것도 거동을 좀움직일수있는어르신들 공공근로일도없어서 폐지주워서 하루에 라면한두개로 끼니로사는것도다행 누워서 사는어르신들 생계를이으려고 아퍼도 병원못가고 죽지못해 지내고있는영세민으로 까다롭게 혜택을못받는 사람들도 엄청많다 기초수급자로 신청하고싶어도 주민쎈터 동 읍 면 사무소에서는 무조건 부양할의무가 자식에게있다는이유로 모두 탈락 거절 그리고 자식에게 빗발발치듯 전화질 자식들은 어럽게 힘들게사는데 부모돌보지못하고 사는자식들은 얼마나 가슴아플까 마지막에 부모와연락두절 다른곳으로 이동 꽁꽁숨어버리고 주소이전은하지않고 전번도 변경 오히러 동사무소는 부모와자식 관계악화 오히러 인연끊고 의절하고사는집들이많다 오히러 부모는 자식들에게 피해 부담줄까해서 기초수급자신청포기하는 죽지못해 사는 노인들이 넘많다 국민들세금내고 노후에 나라에서 책임질의무가있는데 무조건 외면하고 죽으란소린가
평소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시를 공부 하다보니 백석시인을 알았고 ,백석을 사랑한 여인을 알았고 ~ 시 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다는걸 배웠습니다ㆍ 너무나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처음나올때 브금이랑 뒤에나오는 브금 혹시 저작권 안걸리나요? 안걸린다면 브금 정보좀 알려주세요
서방아... 내인생에 최대의 실수....
안녕하세요 선배림... 저희는 실수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의 어릴적 추억들이 많은곳 104 마을
김보근보근 우암빌라살던 김보근?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영한 당신은 비록 기생이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정결한 여인입니다 당신과 백석은 영원한 아름다운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
탈어디에서 샀어요?쓰고싶다
김홍승 ㅎ
김홍승 하회탈은 살수없습니다
안동에 김동표님이나 류호철님을 찾아가면됨
@@이지영-e6o 김완배님도 탈 만들어요
김홍승님 안동이나 지도에서 탈방이라고치면나와요 하회탈을쓰고싶으면 안동하회마을로 다른탈을쓰고싶다면 탈방으로 가면되니다^^
아~ 옜날이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내 평생에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시절가장 행복하고 가장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보고 싶은 친구들, 형 아우들 다들 좋은 추억들간진하고 잘 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