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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미 랩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아니라 정말 맞있어 하는거 같아

처음 1편을보고 요양병원도주장면보고 너무우울하고어두운 드라마라 느끼고보는걸 포기했었는데 재도전후 그감동과 여운을 잊을수가없음 살인의추억이후 역대급 엔딩장면도

남자인 내가 정주행으로 5번을 본 유일한 드라마...첫번째 정주행 때는 정말 잘 만들었다 명작이다. 감동이다 정도에서 끝..그런데 2번째 부터는 드라마의 내용이 내 인생이 된 느낌이였음. 3번째..4번째 갈수록 느껴지는 감동이 달라짐. 첨 10의 감동이 2번짼 50이되고, 3번짼 100이 되는 드라마더라. 인생의 반 이상을 산 내가 느끼는 감정 모두를 녹여 놓은 듯한 유일한 드라마..이선균님 유작이 되어 버린 드라마..가슴이 아프다..살면서 살짝 발을 헛디딘 일을 목숨으로 책임지다니..

네...한국사람인데 일본사람배우 얘기듣고 어제부터 계속해서 이틀에 걸쳐서 다 봤네요 울었어요ㅠ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명작이지

이 드라마를 일본이 아니라 대만 쪽에서 리메이크 했으면 바램이다! 일본은 리메이크 실력이 진짜 형편없다! 그나마 대만 쪽에서 리메이크한 한국 드라마, 영화가 볼만 하더라!!!

나도 3히에서 3번포기하다 다들 너무 잼있대소 4번째 정주행 했는데 뒤로갈수록미침....... 계속기억남 유일함

잘생긴간 전세계 공통이네...

나의아저씨 명작을 남기고 먼길을 떠난 故이선균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안함에 이르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何度、見ても、飽きない❤❤❤❤❤❤

👏👏👏🥳🥳🥳🦊🦊🦊

애들아 다시 뭉처라 !

A mi me encanto ❤

나의 아저씨를 잡아먹어버린 잔인한 세상.........이선균배우님 명복을빕니다. 60대 중반인 내가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가 "어른" 입니다.

웬만해선 마지막회까지 볼 맘이 안드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 보고싶어서 재밌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야구몰리도 재밌음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

왜 자꾸일본인 뽑는거냐 토종한국인으로 구성짜면 안되냐?

OST와 내용이 심장을 녹여버린 흔치않은 드라마

잘가요..나의 아저씨

방금 라면먹었는데😢

진짜 내 인생 모든 걸 걸고 말한다 弟13話 내가씀

이건 진짜 재밌어 우연히 봤다가 깜짝 놀란 드라마

인재가 아니라 키운거지

너무 이쁘서 계속 봄

손석구의 묵직함이 새로웠던 작품

국내 드라마 주연들만 모아서 끝장 드라마 찍음.

아줌마, 이거 냉동이쥬?

인천 앞바다의 반댓말인 인천 엄마다는 외국어로 어떻게 번역이 됐는 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한반도의 아픈역사가 아이러니하게도 창작자들에겐 축복인듯 중세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유니크한 소재가 넘치는 나라

첫장면에 안기부 경호원 한명이 정원고 수위아저씨네요. 수위아저씨가 북한쪽 사람인줄 알았더니... 안기부쪽이였구나

넷플릭스 였으면 전세계1위 찍었을 작품인데ㅋㅋ 디즈니플러스가 무빙 홍보를 아예 안하고 디즈니플러스 아시아권에만 풀고 해외는 hulu? 여기서만 겨우 찾아볼수 있다던데, 홍보좀 하라고 돈 썼으면

네멋대로해라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 ㄹㅇ 3대 명작드라마다

미국 히어로는 세계랑 우주를 지키고 일본 히어로는 일본 열도를 지키고 한국 히어로는 가족을 지킨다

서사있는 가족애중심의 히어로물로서는 고점을 찍은듯. 다만 이런 깊은감정의 굴곡있는 한국형 대작드라마들이 꽤 최근에 많이 나와서 다음대작 드라마들은 조금 액션이나 화려함에 치중했으면함. 좋은거도 너무 하면 저평가받음.

그냥 주변에서 하도 떠들길래 잠깐 봤다 진짜 유치할것같은 헐리우드의 아류 초능력자 영화인줄알고 몰입하고있는 나를 보게됨

근데 한국의 야간학습을 이해는 하는걸까?? 외국인들은 다 이해 못할텐데...왜 한국인들 학생은 밤에까지 학교에 있는지..학부모도 밤에가고...

버스의 그남자는 힙합전사지 근데 날치기는 뭐냐?ㅋㅋㅋ

감사합니다😊

가족애 좋긴한데 너무 가족애 원툴 느낌

가족을 지키는 중년 이건 뭐 어느나라나 공감하는 울컥함

존나잼있다가 고현정부터 재미없음

정말 반응 좋은 거 맞나요? 오늘 날짜로 홍콩, 한국, 대만, 일본에서만 1등이고 다른곳들은 10등 안에도 들어가기 힘들어보이는데...

1분기는 더글로 나날을보냈는데 3분기에는 무빙이란 드라마가나오고 너무재밌어서 미치겠다 ㅋㅋㅋ

엄마도 죽을꺼라 ㅋㅋㅋㅋ

마지막에 상복을 갈아입을때 정부에서 시킨 임무를 수행하러 가서 중대장한테 받은 전투화때문에 바지하나도 갈아입기 힘든장면이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한것같다. 살아서도 그녀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죽어서도 이런 사소한일로도 내 발목을 잡는... 자신이하는 그일이 더 원망스러웠을것 같다....

짧았어도 확실한 행복... 와우

넷플 원피스 실사화 만든 거 보고 감 떨어진 거 느껴짐

조인성이 존멋이던데 날아다니면서 총쏘는거

오늘 14,15화도 너무 좋았네요.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