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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Приєднався 10 вер 2014
Feeling, and fill in my Words and Worlds
Відео
2024년은 공연을 하리오,,
Переглядів 818 місяців тому
공연을 하고 싶은데 공연을 안 했읍니다 웃긴 말이지요 뒤죽박죽 스케치를 공개합니당 내년은 더 용기내어 공연을 하리보..😌
Welcome to HF💥Killing Hers!( 킬링헐스 😇)
Переглядів 253Рік тому
Heoseul Freestyle ~ #킬링헐스 #허슬편 Killing Her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갑자기 열정 돋아서 찍어봤는데 승모근이,,figon,, 오늘 플레이리스트 허슬의 12곡🪐 (지바추는 까먹었ㄱㅜㄴㅏ) 1. 꽃밭에서 2. 하또 3. 오빠 4. 너는 나의 5. 산딸기 6. 항해 7. 졸업 8. 품 (미공개) 9. 집으로 10. 편애 11. 함박눈 12. 너의 우주 Thank you & Have a good night✨
슈퍼 앞에서 완성해서 들고 올꺼에요~ 좋아효~
Переглядів 143Рік тому
요즘 이런 저런 노래 만들고 있는 허슬상이무니다 슈퍼 앞에서는 그 중 하나 ~ ㅅㅐㅇ데모녹음정도 되겠읍니다! 꼭 완성해서 돌아올거에요 좋아요~🔆 Played by 덕희 Composed by 덕희, 허슬 Lylics by 허슬
허슬 - 집으로 . . .
Переглядів 196Рік тому
“ 지금은 좀 뭐랄까 … 이제 막 담근 김치같달까. 조금만 더 다듬고 숙성시키는 건 어때?” 라는 덕냥씨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난 갓 담은 배추 김치올씨다!! 하하하하하 2022년이 시작될 무렵 나의 계획은 그간 만든 노래들을 다 녹음해서 올리는 것이었는데🤤 우잉 벌써 12월??? 난 벼락치기형 인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하며 급 올리기 시작. 집으로…라는 노래는 2020년도에 쓴 노래인데 함~번도 밖에서 불러보지 않은 겉절이 김치같은 노래이무니다 모쪼로쿠와 수육쿠랑 맛나게 들으시와요 🤤츄르브 츄르브~ 인뚜따: @wowleeddugi 소리구름: soundcloud.com/xcxdhctqinwf #자작곡 #집으로… #2022ver
잠의 요정아 날 데려가줘,,
Переглядів 243Рік тому
Plz let me go let me sleep 오늘 눤래 녹음하는 날이었는데 못 올렷다 막상 녹음해보이 맘에 들지않아따 그래서 난 여운이 남아 잠나라로 가지 못해 떠돌고 .. . 너의 우주는 다시 불러서 올려야징..🥲
허슬 - 편애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저도 이 곡 참 좋아하는데요 깊은 밤 허슬님의 편애라는 곡 들려드리고 따뜻한 꿈 나라로 날아갈게요 잘자요⭐️ #자작곡 #편애 Played by 허슬 Composed by 허슬 Lylics by 허슬
허슬 - 하또
Переглядів 140Рік тому
안녕 넌 나에게 달빛 같은 사람 차가운 이불 속에 노란 봄을 주는 Composer: 허슬, 덕희 Lylicist: 허슬 Insta: @wowleeddugi soundcloud: soundcloud.com/xcxdhctqinwf
에라이 모르게따 쑈 진행 건 상의 및 검토
Переглядів 62Рік тому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진행되는 이번 사건은 ㄴㅏㄱㅏㅈㅏ뇌세포가 나가지말자 뇌세포 보다 다수 득표를 하여 진행되는 건으로 회의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읍니다. 탕탕! 갤러리문래 측에는 ㅇㅣㅅㅏㅅㅣㄹㅣ비밀인 것으로 간주됨을 알려드립니다..
여수 밤 받아🌊
Переглядів 1082 роки тому
여수 밤 바다를 본 적이 있는가 난 본 적이 있다.. 범준이 형님의 여수 밤바다는 실제 여수 밤바다 보다 아름다운 거 같다 🌊여 수 밤 바아다~
🍓공상온도 37.5도 라이브 오픈마이크 -20210413 허슬편 녹음본🌻
Переглядів 1713 роки тому
🍓공상온도 37.5도 라이브 오픈마이크 -20210413 허슬편 녹음본🌻
윤지영- 부끄럽네 | 허슬 커버...| 올렸다가 지울 수도 있는 느낌으로..
Переглядів 8563 роки тому
윤지영- 부끄럽네 | 허슬 커버...| 올렸다가 지울 수도 있는 느낌으로..
새로운노래 신선합니다 응원해요
나중에 버스킹 하시면 일정 공유해주세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갈수록 곡이 너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하 오늘도 문득 이 노래가 머릿 속에 맴돌아서 오랜만에 출첵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래제목만 쳐도 바로 허슬님 영상이 딱 ㅋㅋㅋㅋㅋㅋ 짱이에요 ㅠㅠ 원곡도 좋아하긴 하는데 허슬님이 커버하신 거 듣고나서는 허슬님 버전이 더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허슬님 노래를 듣게 되네요 쿄쿄
@@헬렌-r9e 하. 어쩔 수 없이 기분이 좋네요 쿄쿄
귀호강하고가요 노래 음색 다 너무 좋아여❤❤❤
1. <밤> 하늘만 바라보다 시간이 나를 세우네 또 세우네 바라보다 여름이 지나가고 나는 또 허전해 또 허전해 또 또 허전해 또 매일 같이 나는 네가 있던 그 구역에서 도망간 너의 작은 조각을 주워담고 터질 수도 없던 우리의 숨을 하나씩 발견하는 밤 그 무게가 나에게는 참 무거워요 까만밤 천장을 걸어다니는 사람들 그 아래에 누운 난 까만 눈 까만 몸 까만 마음 하늘이 바래지면 나는 또 여전해 또 여전해 또 또 여전해 또 매일 같이 나는 네가 있던 그 구역에서 도망간 너의 작은 조각을 주워담고 터질 수도 없던 우리의 숨을 하나씩 발견하는 밤 그 무게가 나에게는 참 낯설어요 하늘만 바라보다 시간이 나를 세우네 또 세우네 또 세우네 매일 밤 너를 보는 게 힘겨워요 그 날을 기억하는 내가 더 미워요. 2. <졸업> 6세의 나이엔 아버지의 마이크를 아버지의 마이크를 맘대로 뺏잖아 학생인 나이엔 opposite line opposite line 갈 수가 없잖아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Congratulation graduation Congratulate undergraduate이셔 20세의 나이엔 Papa의 말 mama의 말 알 수가 없잖아 그때의 나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잖아 그때의 나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잖아 때때로 난 그때의 날 그때의 날 때때로 잊잖아 그때의 날 때때로 난 때때로 난 그때의 날 잃잖아 자주 잃잖아 걷다가 멈췄다가 걷다가 멈췄다가 Congratulation graduation Congratulation graduation Congratulation graduation Congratulation gradua... 3. <항해> 바다로 떠나자 이밤이 내일 무너지든 내일이 오늘과 다를 수는 없을 테니까 바다로 떠나자 사랑이 내일 몰려오든 오, 그 자가 쉽사리 변할리 없어 바다로 떠나자 이 밤을 너가 책임지든 내일이 오늘과 다를 수는 없을 거라니까 여기를 떠나자 누구도 찾을 수 없게 내일 밤 그곳엔 아무도 없을 거야 정말이야! 내일이 오기 전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내일이 오기 전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지 그날의 무지개는 머리 위에 얹고 하얀 티셔츠를 파도로 물들여 근심을 바다에 다 녹여 괜~찮을 거야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파도를 머리에 올려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우리의 파도를 머리에 올려~ 4. <이상형> 너넨 그런 사람이 없니 매일 밤 꿈 속을 헤매다 발견한 완벽한 오 그런 사람을 난 매일 기다렸고 너넨 그런 사람이 없니 아님 그냥 남자가 없니 내 맘을 알아줄 영혼을 가진 오 그런 사람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soul 나만을 바라줘 안아줘 내 눈을 봐줘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heart 나의 꿈 속에서 뭐라고 넌 자꾸 속삭여 날 기다려줘 너넨 그런 사람이 없니 인생의 꿈같은 내 맘을 알아줄 바라봐줄 꼭 그런 사람을 난 매일 기다렸고 너넨 그런 로망이 없니 아님 생에 남자는 없니 지난밤 꿈들이 보일 듯 말 듯 또 만난다면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soul 나만을 바라줘 안아줘 내 눈을 봐줘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heart 나의 꿈 속에서 뭐라고 넌 자꾸 속삭여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soul 나만을 받아줘 내 맘을 봐줘 또 눈을 봐줘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heart 나의 꿈 속에서 뭐라고 넌 자꾸 속삭여 날 기다려줘 I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soul 나만을 받아줘 내 맘을 봐줘 또 눈을 봐줘 want to say I want to say You're breaking my heart 나의 꿈 속에서 뭐라고 넌 나의 꿈 속에서 뭐라고 넌...
아름다운 나이 잘 듣고 있었는데 왜 없어졌나요 ㅜㅜ
@@Shotgun02 있구망고! 잘 찾아보시와요오~~😝
응원해요!
@@김영준-n8d 우이이 고마보요🫧
아 너무 조타…생얼에 헝클어진 머리까지도 다조아 너무 사랑스러워 ㅋ
듣자마자 너무 잘해서 구독 눌럿서요 미춋다❤
음원 나왔으면~~~
공연보고싶어효🫶🏻
공연 기다릴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허슬님!
위로 받고 가용... 노래 계속 불러주셔요 :)
새해에 듣는 첫 노래가 언니 노래라서 넘 햄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혜쨩☺️고마웅 ~~~ 너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
노래도잘하고목소리도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i really like your sweet voicee🫶🏻 may i know the chord please?🥺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다시보니 천재인거 같네요
와 여전히,,여전히 너무 좋아요..와 어떻개 사람 목서리가 이렇개 조치
우와!!! 킬링헐스에 드디어 허슬님이 나오셨네 언제 나오나 엄청 기다렸었는데 !
음료뚜 흔잔
기다릴게여
허슬님!!! 감동적인ㆍ노래ㆍ잘듣고갑니다~~ 저도ㆍ말듣고ㆍ열심히살게요!! 항상노력하는ㆍ모습이너무예쁘네요♡♡♡
허슬님ㆍ또다른새로운노래네요~~ 너무좋아요ㆍ잘들어요!!!
가사가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잘 들었습니다 :)
집으로 . . . 그 애는 참 어리숙해 보이는 걸 머리를 더 길게 길러도 그 애 가방에는 늘 잔뜩 우유들이 집으로 가는 이야기 너랑 집은 누구를 기다리며 풀이 죽은 콩나물 국을 끓이고 기름에 젖은 오빠만 좋아하는 돈까스 식어가는 저녁은 누구와 함께 할까? 그 애는 참 밝기만 해 보이는 걸 매일 말 장난을 쳐서 그 애가 방에는 잔뜩 한숨들을 숨겨두었던 이야기 너랑 집은 누구를 기다리며 풀이 죽은 콩나물 국을 끓이고 기름에 젖은 오빠만 좋아하는 돈까스 식어버린 방에선 누구와 함께 잘까 그 애는 참 어리숙해보이는 걸 머리를 더 길게 길러도 그 애는 어린애가 되고싶은 걸 어린이날이 아니어도.
내 맘이 별이면 니가 우주가 되어줘
노래 넘 좋아요. 음원이 있나요?
참새가 인간노래를 듣는다면 올려볼 날 올테지요🤣
진짜 넘 좋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미소지었네요
사랑스런목소리여전하네요^^ 노래넘좋아요~~ 잘듣고갑니다~~ 찐이예요!!!!!
감미로운목소리에반해버렷어요^^ 노래잘듣고갑니다~~
와 진짜 잘부르세요.. 따로쓰니는 마이크있으신가요?
보야 BY M1 핀마이크 사용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편애 너를 많이 좋아해 항상 내 편에 있어 낡아버린 외투 그을려 까만 얼굴 내겐 더 차가워진 귓볼 까슬까슬한 손톱도 내겐 동그란 너의 두 눈에 살며시 입 맞추면 흔들리는 너의 눈빛 빨개진 너의 두 볼을 가만히 어루만지면 햇살 같은 너의 너를 많이 예뻐하지 않을 수 없어 내겐 말보다 네가 깊어 그래서 더욱 깊어져 네겐 더 어리숙한 말투로 나의 마음을 흔드는 파도같은 너의 소리 높이 밝은 등불 아래 나를 꼭 안아주며 입 맞추는 나의 그대 너를 많이 좋아해 항상 내 편에 있어.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행복하세요
맛있게 잘 치시네요 굿
좋아염🙃
...합격
지금 딱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풀버전은 언제나오나요
아마 제 누니 살아계실 날 안에 완상하잡사옵니다🥹
@@wowleeddugi 라식하시나요?
밤에 듣기 좋네요. 히,,또다,,
오랜만이네요 허슬님
하또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내 맘이 너에게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안녕 넌 나에게 달콤한 인사를 해 넌 내 맘이 보이니 언제부터 그랬니 내 눈을 보고 웃니 넌 내 맘이 보이니 내 맘은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내 맘이 너에게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안녕 넌 언젠가 그런 말을 해 넌 마음이 참 예쁘다 언제부터 였을까 네게만 달라지는 부끄러운 모습을 넌 본 걸까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내 맘이 너에게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안녕 넌 나에게 달빛 같은 사람 차가운 이불 속에 노란 봄을 주는 길을 잃은 날이면 고요한 울음 위로 날 지켜주는 사람 총총이는 작은 발소리마다 반짝거리던 예쁜 자리마다 사랑에 애가 타던 그 시간 마다 또 밤이면 밤마다 머리에 옹알대는 꺼진 듯 켜지는 사랑, 그 사람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내 마음은 하또다 하또 히또다 히또 히트다 히트 하트다 하트
여수밤 빠~~ 어디냐..빠..
큐큐쿠😈
잘 받았습니다
드디어 도착🤭
I love this!!
너무좋다
너는 나의 Hey 강아지 사랑으로 똘똘 뭉친 Hey 다람쥐 품에 꼭 안아 놓아주기 싫지 너의 검은 눈 속에 날 푸욱 담그면 쌔근쌔근하던 나의 심장은 쿠-웅 하고 떨어져 Hey 강아지 You are lovely야 Hey 다람쥐 You are so lovely야 너의 검은 눈 속에 날 푸욱 담그면 쌔근쌔근하던 나의 심장은 쿠-웅 하고 떨어져 Hey 강아지 사랑으로 똘똘 뭉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