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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썰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кві 2017
*각종 썰 이야기*
얼 ~ 씨구 ~절 씨구~♬
각양각색~ 세상만사~ 구구절절~
옆집 앞집
우리동네 너희동네
건너마을 아랫마을 윗마을
하이구~ 세상 참 별일 많다~
작년에 왔던 각썰이~~
여기저기 주워 듣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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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쟁이 각썰이가 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독 좋아요 좀 줍쑈~
***사연 제보는 각썰이에게~
이것은 내 이멜이여~ : ) kakssul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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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합니다) 검사랑 결혼하니 이리저리 빨아대는 친구들 [각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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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2 657
Відео
(사이다, 역관광!!) 입에 걸레문 진상손님!! 벌금 멕여드린 썰 ㅋㅋ[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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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어머니 또 없습니다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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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개빡침) 지랄맞은 시누이5자매와 치매걸린 시어머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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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토닥토닥) 결혼10년차 아직도 불타는 우리 부부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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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살아남기) 옷 입는걸로 트집 잡는 직원들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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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들이래?!) 결혼하니 없던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시댁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513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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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딱걸렸어) 이혼사실 숨기고+애딸린것두... : 새장가 가려는 친구의 전 남편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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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데이트..ㅠ) 썸남 앞에서 똥방구끼고 폭풍똥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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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이혼하자 합니다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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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똥고집 부리며 장모 이겨먹으려는 남편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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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고발) 층간소음! 무논리 맘충의 언변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362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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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아줌마) 자꾸 상한음식을 가져다 주는 윗집 아줌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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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 역관광) 택시가 지들 모텔방인줄 아는 커플들, 제대로 멕인 썰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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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썰!) 무임승차 부부 고발했습니다 _무임승차 레전드 ㅋㅋㅋ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658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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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떡볶이 국물 내게 쏟곤, 적반하장 화내는 맘충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개빡침!)떡볶이 국물 내게 쏟곤, 적반하장 화내는 맘충 [각썰이]
(분통터집니다!!) 면전에서 아내 모욕준 트레이너 _ 결국 와이프 울면서 집에왔습니다[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5025 років тому
(분통터집니다!!) 면전에서 아내 모욕준 트레이너 _ 결국 와이프 울면서 집에왔습니다[각썰이]
(나도 애가 있다고요) 고등학생 조카들!! 캐어해달라는 시누이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나도 애가 있다고요) 고등학생 조카들!! 캐어해달라는 시누이 [각썰이]
(이혼합니다..) 손찌검하는 남편, 맞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시어머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이혼합니다..) 손찌검하는 남편, 맞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시어머니 [각썰이]
(시어머니와 싸웠어요) 본인의 시집살이를 나에게 보상받으려는 시어머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9405 років тому
(시어머니와 싸웠어요) 본인의 시집살이를 나에게 보상받으려는 시어머니 [각썰이]
(내 나이 43, 독박육아라니..) 쌍둥이 독박 육아!! 아내가 얄밉습니다.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3745 років тому
(내 나이 43, 독박육아라니..) 쌍둥이 독박 육아!! 아내가 얄밉습니다. [각썰이]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대학생이 월120 월세방자취 제정신일까요?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2635 років тому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대학생이 월120 월세방자취 제정신일까요? [각썰이]
(죄송함과 배신감..) 힘들게 찾아오신 어머니, 문도 안열고 보내버린 아내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죄송함과 배신감..) 힘들게 찾아오신 어머니, 문도 안열고 보내버린 아내 [각썰이]
(속풀이,푸념...) 그놈의 애기타령, 인생 훈수좀 그만요!!!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1185 років тому
(속풀이,푸념...) 그놈의 애기타령, 인생 훈수좀 그만요!!! [각썰이]
(결혼 20년차) 받을건 다 받고, 도리를 모르는 새언니 [각썰이]
Переглядів 8025 років тому
(결혼 20년차) 받을건 다 받고, 도리를 모르는 새언니 [각썰이]
저희아빤 모아놓은 돈도없이 걍망했고요 팼고요..근데 우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웠대
누구나 말 못할 고민은 있습니다 저 역시 고민은 있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 포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지금쯤이면 30대 초반정도로 예상 되는데 딸은 잘 자랐는지 ...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죠 힘내세요 😊
그래도 나 죽을때 유일하게 통곡하고 울어줄 내 사람임 잘해주세요 ㅎㅎ
난 1학년때 나를 좋아하는 남자 한명 있어씀 초등학교
아빠~~!
변태마사지만남저의부위빨아먹음
ㅇㅁㅇ
ㅇ씨ㅂ 마지막 내얘긴줄... 아
누가 저희 옆집 아저씨한테 이렇게 해주면 좋겠네요 ㅠ
남자야여자야
저도 집 주변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어떤 한국 남성분이 벗으라해서 속옷빼고 다벗으니까 속옷도 벗으라해서 이렇게 하면 안되냐하니까 안된다 해서 벗고 함 근데 소중이와 ㄱㅅ을 조물락 거리면서 만지는데.. 처음보는 이성한테 그러니까 이상했음
너가 내 생각에 울고불며 매달리고 찾아와주길 너무 보고싶다
엄지척입니다
우리아빤줄
상대끼리여자라도 싫다는의사가 있는거라면 당연히 잘못된거라봅니다
당신이 물러터져서 그런거
자기 자식 맞는지 유전자검사부터 하는게 좋을듯
그냥 쿨하게 생각 하면 조금 괜찮습니다 침착해요
난 백초 먹으면 바로 해결인데 ㅋㅋㅋ 나는 되게 행복했던거구만
3:56 내꺼..ㅋㅋㅋㅋㅋㅋ
지금ㅅㅂ...그게 내 상황이라고...ㅈㄴ힘드네
응 요즘은 둘다
ㅣㅣㅣㅣ
새벽에 재료준비부터 300줄 싸고 .. 손님 받고 . 말이안됨
나 지금 물설사 랑 소변지림
누드쪽 하면 그쪽이 예민해서 좀 쪽팔릴듯
과거에 있었던 나 는 잊으세요.. 과거에서 사는게 아니라 현재 미래를 보고 살잖아요.. 몸을 팔았다고 해서 죄인은 아니라 생각해요... 살인보다 더한짓도 하고 떳떳하게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딸 만 보며 당당해 지시라는 말 하고싶어요.. 나중에 딸도 이해 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엄마 보고 자라니깐요... 남자분에게도 말을하고 결정을 기다리시는게 좋을듯해요... 좋으신 분이라면 새롭게 출발 하자고 손잡아 줄듯 합니다... 힘내요!!응원할께요!!
정말 집중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틀린말 단 하나도 없어요 다맞는말이네요.. 전남친에게 반복된실수로인해 남친이 지쳐서 차였어요 이주정도 매달렸는데도 안돌아와서 저번주부터는 아예 연락 끊었어요.. 저기해당되는문답들 대부분 확신해요.. 전남친이 아픈 가정사도 이야기하며 진솔하게 대화했고 서로의지많이했어요 일년동안.. 저도 물론 헌신했구여..ㅠㅠ후폭풍 오길 바래요 오늘 카톡이나 하나보내려구요 몸 건강히 잘지내라구요 매달리진 않으려구요
좋은 마사지 ㅋㅋㅋ
하 이해해요 진짜 죽을번했어요 5시간동안 힘주니 겨우나옴..인생최대 고비였어요ㅠㅠㅠㅠ
개사이다!
남잘 칭찬하기 전에.. 연애를 하면서 자기관리를 안하는 여성은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거죠ㅠ 다이어트가 워낙 힘든 일인 건 알지만, 최소한 꾸준히 노력은 해가면서 남자친구의 사랑을 요구해야죠.. 그리고 상식을 벗어나는 무개념 여자를 계속 좋다고 만나는 남성도 솔직하게 정상은 아님. 노력조차 안하면서 뻔뻔하게 왜 나에 대한 마음이 변했냐고 되레 따지는 여자를;
남자 비만율 50프로 입좀 닥쳐라
@@suiooi 갑자기 왜 화를 내세요? 본인이 혹시 뚱뚱하신가요? 저는 181 에 67키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 그러게 왜 먹음?
350만회 실화냐
여자일진학원?
ㅛ홐ㅎㅋㅎㅋㅎㄴㅎㅎ코코코
사과를 해도 모자른 에미에비디진놈 이네요
삼가 fire egg의 명복을 빕니다
안뇽하세요 ~~~~
여자가마사지성폭행당한사건처럼 남자마사지성추행사건이네
한설이랑 똑같은 썰인데..
독산동 24시간하는 바디채널도 그래요.PT안하면 지나가다 마주쳐도 소닭보듯 아는체도 안해요 ㅎㅎ
제 여자친구도 이래요..... 진짜 걱정이에요
ㄹㅇ...ㅠㅠ직설적으로 말은 못하겠고...답답합니다 정말...
근데 진짜웃긴게 맨날잘생긴남자 찾으면서도 막상 잘생긴남자찾으면 에이별로네~ ㅇㅈㄹ함 ㅋㅋ 반대로 능력있는남자 찾으면 ㅈㄴ빠지더라
후...헤어진지 2주차에 카톡 프사 바꿨는데... 별로인 행동이였구나...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
나도 모르고 사귈뻔 ‥큰 돈은 아니지만 ‥다 받아냄 ‥그 후로 그뇬은 자기집에서 남자들 바꿔가며 그 짓함 ‥남자들이여 ‥노래방 도우미 부르지 마시라~사기꾼‥매춘녀들임
와,이 글 진리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영상중 내용 최고예요. 글을 어쩜 이렇게 잘쓰세요. 신 같아요.ㅠ.ㅠ
건강한 뚱땡이는 없다 뚱땡이는 걍 뚱땡이일뿐 어디서 보기좋게 존재할수가 없는 건강한 뚱땡이 타령이야ㅋㅋ
치...친..친오빠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