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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미친일 망국적 윤정권 관함식 참석에 대한 우리민족끼리의 일침!!

이 노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수경씨를 주제로 만들어진 노래다. 임수경 氏는 80년대 통일학생운동권에서 통일의 꽃이라 불리웠다. 그 자초지종은 이러하다. 임수경 氏는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임종석 氏(당시 전대협 의장)의 지도아래 북녘 우리 민족 땅으로 용감하게 입국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김일성 주석과 상봉하여 반북반공 냉전체제를 균열내고 북녘에 민족화해와 우리민족평화의 소리를 널리 널리 울려피젝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국짐과 토왜들이 친미 친일을 부르짖으며, 남북대결을 종용하는 신 공안독재정국에서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임수경 씨 같은 통일열사들의 출현에 목 마르다. 제2, 제3의 임수경씨가 나와주기를... 냉전과 반북반공 논리를 깨뜨려주기를 바란다. 적대를 넘어, 반북반공을 넘어...

반북반공 냉전을 넘어서서 우리민족 통일과 평화를 지향했던 민족단체 전대협을 상징하는 민중가요. 국짐과 토왜가 친미친일을 종용하는 2023년 오늘 우리에게 가장 뜨거운 뭔가를 불러일으키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가사 일어섰다 우리 청년 학생들 민족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는 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때까지 아아~ 전대협이여 우리의 자랑이여 *나가자 투쟁이다 승리의 그 한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