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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공개하고 나서 익보다 폐가 훨씬많네요 비공개할때는 큰것만 주로 로비했다면 지금은 금액과 상관없이 모두 인맥싸움이지요

현상설계 당선안은 깔쌈한 CG를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궁금합니다!

늘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같이 일 하는 사람끼리 대표와 간판명을 바꾸는 거면 답이 없죠... 면허 빌려주면서 꿀 빨려는 사람도 있고 용어 문제는 그냥 다 일본같이 1급 건축사(현 건축사), 2급 건축사(현 건축가)로 구분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은 간판에 이 자격대로 ㅁ급 ㅁㅁ 사무소 라고 하는 것이 건축법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건축/건축공학/토목공학과 교수가 겸업 금지 규제가 적용된 곳이 있나요? 별로 없는 걸로 아는데...

저가입찰에 분상제를 한 대가를 어느나라든 가혹하게 치루는게 기본이고 대우 바치는 것도 없고 돈도 안 바치고 세금도 많이 안 바치니 그에 맞게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인 비율도 늘고 탈건과 탈토의 중심이 되어서 중견 이하는 정규직 소장도 사실 전문대졸이나 현장대리인 고졸/전문대졸/비전공자 출신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달라지는건 단 하나도 없죠 이미 일자리도 많아서 꼬우면 외노자 쓰라고 하고 보복하고 설계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더 적어지고 외노자는 더 뭐... 독일이나 미국같이 운영도 안하고 바치는 것도 없으니 자격 전문화나 전문 면허화도 없고 설계와 시공 다 분리되어 있으니 그에 맞게 가는거죠 물론 이러면 시공쪽인건비가 엄청나게 다 폭등 하겠지만요 물론 설계비 부터 더 많이 올라야 하지만요

ㅋㅋㅋ 단속도 힘들고 법 정의 문제도 있고 규정대로 하면 돈 많이 든다고 대부분의 국민과 건물주들이 싸게 읍읍

많이 유명해지고 나서 협회에서 대응을 안한것을 보면 큰 문제가 없는 것 일수도 있고 동업자 면허로 개업하고 자기가 주도해서 동업은 가능하니요... 우리나라에서 겸업금지 교수분들이 있나요?

사실 은근 우리나라 아파트 보고 닭장이라고 하는데 현실은 pc공법이나 모듈러로 만든게 진짜 닭장이고 사실 아파트는 오히러 일본의 타워멘션 아파트나 미국 아파트에 비하면 용적율과 건폐율이 많이 높지 않아서 대지지분이 꽤 있으니 고도제한만 없어지면 재건축시 부동산 이득이 많아서 좋아하는거죠 물론 구조체 내구성이 일본도 철콘이든 목구조든 다40~50년 짜리에 설비 관련 고질병이 늘 존재 하지만요 많이 나아져도 어차피 관리비 부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나라든 늘어나니;;

뭐 어느나라든 다 저러고 내부 화장실도 없고 대우 바치기 돈 바치기 세금 바치기 똑바로 안 한 대가죠 뭐 저가입찰에 분상제에 설계비부터 공사비, 시공비도 적으니 어차피 뭐 건설사도 느그 건물과 집이지 내집 아니니 그냥 대충 넘기죠 열등감을 어디든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복수도 너무 쉽고 뭐 실제 꼬우면 외노자 쓰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건알못 대중들은 뭘 해도 잘 모르고 일본도 후분양 집 결함 주택 태반이죠... 해외도 관련 뉴스가 조금 있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 퀄리티 cg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궁금합니다!

왜 여자는 5000이죠 역으로 해야조 군대 도 남자만 가는데 죄송합니다 군대이야기 혼자생각입니다 여성분들 죄송합니다 나는 단지 왜 여자분에게는 5000인지 납득이 안가요,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공감가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더안건축 대표님은 건축사사무소 근무하시다가 개인사업체를 차리신것같은데 퇴사후 건설기술인 경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속보다보니. 궁금한점이 또 생기는데요. 중심선으로 했다면. 중심선 바깥쪽 면적은 포함이 안되잖아요? 각 방의 면적을 산출했을때. 합계가 실제 건축물의 전체 면적과 상이한데. 이건 어떻게 되는걸가요?

감사합니다~~

또박또박 넘 잘하세요^^

와 감사합니다😂

이분은 정말 건축사 사칭에 위법이 되지 않게 교묘하게 활동하시는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분은 적어도 건축사는 기재하지않았기에.. 저는 오히려 원0원 건축사사무소, 운생0 건축사사무소의 대표라고 하는 분들이 더 사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분이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느냐고 2018년 대한건축사협회에 여쭤봤는데 미국건축사분이셔서 한국건축사분과 공동대표건축사로 볼수있어서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저도 현재 건축설계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극하게 공감이가는 영상입니다! 분석을 잘해놓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0원아키텍츠와 운생0을 언급하고 싶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득이한 거라면 좀 넘어가는 유도리가 있어야

무능한 돌대가리가 행정...

학교앞 원룸촌에 천지 ㅋㅋ

경개도나 인촌같은 쓰레기 촌동네 가면 저런거 널림 ㅋㅋㅋㅋㅋ

투명하면 합법임 ㅅㄱ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요즘 관심이 많아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자격증이나, 경력이 필요 할까요? 있다면 어떠한 자격증이나 경력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건축 프리랜서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처음에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고민 끝에 좋아하던 설계를 목표로 공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프리랜서를 준비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경력을 건축관련 공기업으로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설계사무소에서 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게 개꿀팁임 다른 헛소리하는 블로그나 유튜브보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안목치수는 인테리어 설계 반영.이라는 말씀이신듯 하고. 중심선을 이용한 면적 산출은 안목 치수처럼 표현하는 말이있을가요?

목소리 차분하게 듣기좋아요

멋집니다 꼭 성공하세요^^

쉽게 설명 해주어서,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습니다. 다만 빚의 규모가 태영측은 우발채무를 약 4조정도,채귄단은 9조로 보기 때문에 협상이 안되고,난항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하게 빚이 얼마다가 아니라,거기에걸러있는 이해당사자들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문제를 해결하기가 무척어렵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한국경제가 큰 충격잆이 잘 극복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한보사태가 시작이였던 IMF가 또 시작될수도 있겠군요...🤔

건축 설계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데요 건축 업계에서 대학 네임 밸류가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까요??

선분양폐지 후분양의무화

과도한 집값 책정으로 돈을 벌었다가 고분양이 부메랑이 되어 너두나두 결혼 않고 집을 안사니 건설 불경기를 낳았네. 욕심이 화를 부른격. 더 많이 망해서 욕심의 끝이 어딘지 보여주라 건설사들아.

제일중요한건 왜 건설사들이 무너지는가? 이겠죠 더구나 그룹계열사로 건설사를 가지고 있는 메이져급 회사임에도 왜 저러고 망하는지 내용을 보면 각종 잇권, 정치적 개입, 방만하고 무능한 경영 등등 우선 시공사들의 도덕적 해이와 체력약화가 더 큰 문제라 봅니다. 자신들의 자금은 일부만 들이고 은행돈 수분양자들의 돈으로 하면서도 저렇게 망한다는것은 근본적인 개선책과 보다 냉혹하고 철저하게 자본주의 시장에 맡기는것이 맞다고 봄. 돈벌땐 남의돈으로 안이하게 쉽게 벌다가 망할땐 이래저래 정치적 해석과 국가의개입으로 공적 자금에 온갖 혜택에 살려주고...이러니 건강하고 강한 경영체력이 안되는거임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ㅎ

건설종사자라서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잘모르는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으신거같네요 👍 태영건설은 시작점에 불과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IMF떄와 너무도 흡사하게 흘러가는거같아서 내년 총선이후 태풍이 몰아칠거같습니다. ㅠ

무슨 말인지 답답했는데 귀가 확 뚫렸어요 잘 해결돼서 우리나라 건설사 모두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요 설명 기똥차게 잘 해 주셔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들이 정말 쉽고 정확하게 면적 산출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해치웠네요👍

도면밖 넓은 공간에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zoom → all 했을때 도면이 꽉차지 않고 빈 화면이 많이 나오고 전체도면은 작게나옵니다. 선택되는것 없이 뭔가 보이지 않는 객체가 있는것 같은데 이럴때 혹시있을 쓰레기 객체를 찾을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purge로 불필요한거 지워도 같습니다.

실무에서 많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엘디자인 입니다 저와 같은 분야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물어보지 여쭤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