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실망이다 개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원래 키우는 개가 있는 반려인이 무슨 개들 사이가 안 좋아서 어쩌고 그런거 다 핑계임 수십마리 봉사하며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돈도 많으면서 겨우 두마리 키우는걸 그것도 싫다고 한마리를 더군다나 생명이 얼마 안 남은 노견을. 앞으로 방송 출연하지 마라
마음은 아파요 그렇지만 너무 비난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버린것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어머님이 몸이 아파 돌보기 힘든거처럼 강수지씨도 사정이 있겠지요. 무엇보다 그 결정을 혼자한건 아니고 남편과 같이 했겠지요. 동물에 대한 애정은 강요로 되지 않아요. 그저 국진씨가 자주 찾아갔으면 해요. 덕구가 국진씨만 바라보는데 ... 안타깝네요.
배우자 될 사람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받아줄 수 없다면.. 그냥 파혼을 하던가 늦추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상대방은 자기 강아지를 키우는데.. 덕구가 노견이라 합사가 힘들면 차라리 덕구가 남은 날들이라도 가족이랑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배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는 아무리 국진님과 수지님이 반려견을 사랑한다고 해도 이건 진짜 이해 못하겠네요.. 끝까지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겠다면 애초에 키우지 말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는 반려견을 남의 집에 맡길 수가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결혼하면서 덕구를 안키울 생각을 하지요? 불타는청춘에서 덕구에게 보였던 모습이 설정이었나요?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소중한만큼 사랑하는 사람의 껌딱지였던 덕구도 소중하게 여겼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주인이 노력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든지 잘 지낼수 있습니다. 덕구같은 아이라면 더더욱이. 노견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화가 나네요. 강아지들 특히 나이 먹으면 거의 사람입니다. 결정할 힘없는 존재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솔직히 난 김국진이 강수지랑 결혼한것도 이해불가였는데.... 옛날에 한 프로그램에서 보고 성격 장난 아니겠구나 싶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이미지로 포장돼있는 상태라 꽤나 충격이었는데... 강수지씨 입장에서는 덕구가 김국진만 졸졸 쫓아다니니까 미울수도 있겠지만 이제 살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함께 살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노견이면 더더욱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 설득못한 김국진이 더문제입니다... 본인이 강력하게나가면 강수지도 어쩔수없었겠죠.. 결국 김국진씨의 생각도 책임지기싫어하는부분이 있으니 적당히 넘어간거죠.... 얼마나 산다고그노견을 다른집에 주나요? 김국진이 유기견입양해서 좋은 이미지생긴거도 분명히있는건데... 역시 사람속은 모르는거였네요
김국진씨 인간성 알겠네. 그렇게 껌딱지인 덕구를 파양할정도로 독했단말인가? 사랑에 눈이 멀면 그런단말인가? 강수지씨도 피도 눈물도 없군. 김국진 진짜 팬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아웃이다.
덕구가 불쌍해요 김국진씨를 넘 좋아햇는데..노견을 끝까지 챙겨주시지😂
지인집이던 누구던 끝까지 함께하지 않는건 파양이나 다름없어요 ㅜ 애가 이리저리 떠도는 신세가 되다니 ㅜ
헐
덕구는 5번 인간 한테 버림 받았네ᆢ
1:29 파양 아니라고 적혀있는데여...?
1:09 보면 잠시 마당에있는집에서 지내고있다는건데 파양했다는글이 어디에있져..?
그렇게 여자가 좋냐 ㅋ
덕구잘지내는줄알았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이기적인 강수지
강수지 실망이다 개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원래 키우는 개가 있는 반려인이 무슨 개들 사이가 안 좋아서 어쩌고 그런거 다 핑계임 수십마리 봉사하며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돈도 많으면서 겨우 두마리 키우는걸 그것도 싫다고 한마리를 더군다나 생명이 얼마 안 남은 노견을. 앞으로 방송 출연하지 마라
채널 동영상 신고.
덕구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너무 가슴아픈 소식을 듣게 되었고 강수지에 대한 실망으로 강수지 유투브를 구독했었는데 구독 취소하게되었네요.
결론은 덕구가 또 버림 받은 거네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잘살고 있는줄로 알았는데 노견 덕구가 너무 가엾네요.
덕구는 김국진 어머니 집에서 지낸다 할때부터 강수지 성격 보였음
개만도 못한 가짜뉴스 어그로벌레
덕구 김국진씨하고 잘 있던데 파양된거 맞나요?
수지씨 망구가 덕구입장되면 어떻게 할까요?덕구에게 국진씬 세상에 전부엿을텐데 국진씨 표현못하고 맘이 많이 안좋겟어요 덕구에겐 좋은 환경보단 국진씹니다 덕구근황이 많이궁금하네요 기르던강아지 내잘못으로 잃어버리고 18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죄책감에 가슴이 시립니다
강수지 본인 개는 키우면서 더 오래 키우던 국진의 덕구는 파양한다 한마디로 내 새끼로 데려오니 전 자식 버리는구나 완전 노견인 덕구가 주인을 그리워 하다 하늘 가는구나 강수지 인성 파탄 이로구나
와 진짜 쓰레기 내용에 쓰레기 댓글이네 아님 말고 식으로 가짜 영상 만들고 아님 말고 식으로 댓글 쓰고 쓰레기들 집합소네
마음은 아파요 그렇지만 너무 비난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버린것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어머님이 몸이 아파 돌보기 힘든거처럼 강수지씨도 사정이 있겠지요. 무엇보다 그 결정을 혼자한건 아니고 남편과 같이 했겠지요. 동물에 대한 애정은 강요로 되지 않아요. 그저 국진씨가 자주 찾아갔으면 해요. 덕구가 국진씨만 바라보는데 ... 안타깝네요.
덕구가 김국진 껌딱지 였는데 국진씨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배우자 될 사람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받아줄 수 없다면.. 그냥 파혼을 하던가 늦추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상대방은 자기 강아지를 키우는데.. 덕구가 노견이라 합사가 힘들면 차라리 덕구가 남은 날들이라도 가족이랑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배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는 아무리 국진님과 수지님이 반려견을 사랑한다고 해도 이건 진짜 이해 못하겠네요.. 끝까지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겠다면 애초에 키우지 말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는 반려견을 남의 집에 맡길 수가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구 가짜영상 보소 이러고 싶냐 ㅋㅋㅋ 멀쩡히 잘 있는 강아지를 ㅋㅋㅋ 진짜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속고 댓글 다는 애들도 문제야 중립기어 좀 박아
파양했네 세번째버림받는거네 그러면 절대안되지 큰충격 두분 진짜싫다 노견인데 그것도 ㅠ
강수지도 못됐고 김국진은 가족을 버린 인간이하네요 못쓸인간 TV나오지 마라
어^^~이건아니지. 나이먹을수록주인이. 잘보살펴줘야지.강수지그러면. 안돼지김국진공처가냐. 너네죄받는다
18살인데 살날 그리..길지않은데.. 끝까지 지켜주셨어야죠 덕구가 너무 가여워요 ㅠㅜ
덕구 처음 만난사연부터 근황까지 보다가 이게 왠말인가요ㅠ 감동받아서 눈물까지 흘렸는데..파양이라니...아빠 바라기 덕구를 보내면 덕구는 죽을때까지 아빠만 그리워하겠네요.
강수지 웃긴다... 지도 개 키우면서 그러면 안되지
이애기가 진짜든 가짜든 중요한펙트는 덕구가넓은집앞마당을원하는게아니다라는거 자기가좋아하는 주인이랑단칸방에잇어도 행복해한다는거 환경은사람생각이지 강아지생각이아니라는거죠
김국진팬이엿는데 증말 밉다 파양이라니 ᆢ덕구 궁금햇엇는데 ᆢ
강수지 다시봤네요 덕구가 불쌍하네요ㅠㅠ
가짜뉴스에요
덕구 강수지 국진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 근황 떴는데 제발 남일에 열과 성을 다 하지말고 본인인생 잘 사시길..
강수지 정말 실망입니다 얼마남지 않는 삶의 덕구는 가족이나 다름없을턱
어떻게 결혼하면서 덕구를 안키울 생각을 하지요? 불타는청춘에서 덕구에게 보였던 모습이 설정이었나요?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소중한만큼 사랑하는 사람의 껌딱지였던 덕구도 소중하게 여겼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주인이 노력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든지 잘 지낼수 있습니다. 덕구같은 아이라면 더더욱이. 노견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화가 나네요. 강아지들 특히 나이 먹으면 거의 사람입니다. 결정할 힘없는 존재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진짜 인간아니다 인간이니야 말못하는 동물에게 한짓도 인간이받는다 심은대로 거두세요 강수지
강수지 김국진까지…정말 실망스럽다
강수지 자기 강쥐만 키우고 덕구는 왜 내보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됨
원래 나이많은 남의개 들이기 쉽진않죠. 강수지한테 구박받느니... 그게나을수두ㅠㅠ 강수지가 보다 김국진이 원망스럽네요
아… 너무 안타깝네요 😢
솔직히 난 김국진이 강수지랑 결혼한것도 이해불가였는데.... 옛날에 한 프로그램에서 보고 성격 장난 아니겠구나 싶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이미지로 포장돼있는 상태라 꽤나 충격이었는데... 강수지씨 입장에서는 덕구가 김국진만 졸졸 쫓아다니니까 미울수도 있겠지만 이제 살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함께 살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강수지씨 실망입니다
너무 합니다 덕구도 생각이 있는데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저도 18년 키운 아이를 하늘로 보낸 입장에서 ......... 덕구 때문 김국진씨를 좋아 했어는데
욕하고 싶군,,,, 너희들도 파양이다
세상에 TV에서는 마음씨좋은사람처럼 행동하는데 18살먹은 늙은강아지를 다른데로 보네다고요 이건너무한것 같아요 그강아지가 또한번 상처를 입어야 되는데 너무가혹하다
함부로 글쓰지 마세여 엄마 집에있다가 입원하셔서 지인집에있고 일주일에3일은 가고 곧 데리고온다 댓글달았는데 왜함부로 적는지..
데리고 오냐고 물어보니까 강수지가 자기 강아지랑은 사이 없어서 못데려온다는식으로 얘기함. 전 이미 강수지 답변 받고 영상 제작한거니까 나대지마셈
강수지 앙큼하네..
이거 확실한거에요? 괜히 애먼사람 미워하게 만들지 말고 확실한거만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확실한거요? 제 영상에 강수지가 댓글 단거 보시면 답 나옵니다 지금은 다 지워버렸죠 ㅋㅋ
노견이면 더더욱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 설득못한 김국진이 더문제입니다... 본인이 강력하게나가면 강수지도 어쩔수없었겠죠.. 결국 김국진씨의 생각도 책임지기싫어하는부분이 있으니 적당히 넘어간거죠.... 얼마나 산다고그노견을 다른집에 주나요? 김국진이 유기견입양해서 좋은 이미지생긴거도 분명히있는건데... 역시 사람속은 모르는거였네요
아 강수지 ㅡㅡ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