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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랜이나 바람클래식같은게임도 현질가능한가요? ㅋㅋ

지금 도사 넘쳐나는 이유가 아직 도사들이 안접어서 그럼 도적들도 대부분이 투비사냥이라 혼마술 걸면 손이 안바쁨 본격적으로 촙지존들 어느정도 체마 사면 그때부터 시작임

바람의나라 옛날부터 주술사 위주로 키웠었는데 중후반이 진짜힘듬 ㅠㅠ 초중반에는 렙업도 수월하고 괜찮은데 파티도 잘 안껴주고 마법기술도 손기술 빠른편 아니면 매우힘듬 ㅜ 그치만 99찍으면 최고긴함 ㅋㅋㅋㅋㅋ 중후반부턴 그냥 포기하고 전 파티껴서 다녔어요 저중마가 꽤 그룹땐 괜찮아서..오랜만에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도사는 전사의 63까지 가늘고 긴 고난같은시간을 바로 도사 6~12 이구간에서 짧고 굵게 겪는다 ㅅㅂ

할게없다가 아니라 다시 돌릴필요없다와 뉴비는 진입장벽이 힘들다는게 너무 맞물려버렸음 그리고 레벨만올리면 주는 12강장비는 잠깐 빛을바랫겠지만 누구나 끼고있는 15강장비엔 상해서 접는사람들이 대다수였고 15강가는사람도 서서히 눈치보다 접는부류가많아져서 게임이 망해버림 그리고 최종컨텐츠는 캠파가아니라 길드아지트들어가서 춤추는거임

인트로처럼 저도 어릴적부터 계속 하고있는 게임인데 지금은 아쉬운게 사실이긴하네요ㅠ

노쥄 노쥄

공제방으로 유입 차단하고 지들끼리 고이다 하나둘씩 할짓없어서 접는 유저만 생겨 망했지 뭐 ㅋㅋㅋ

도사 ㄹㅇ 손아프더라구요

죄다 쌀캐려고 도사 하니까 지금 환승에 노는 도사 ㅈㄴ 많다 심지어 왕퀘효율 좋아서 도붕이 주붕이들은 파사를 안하는중

옷한벌30만원 확률조작 저탱이원툴 손가락회사 이유야 많지

카스보단 레인보우 6가 우선이지

시즌2종반부터 시즌3 중반기준으로 일반적인 유저는 이벤트로 뿌리는 강화권으로 무기 10강 11강 하면 땡인데 그정도의ㅜ스펙으로는 이빨이 안박힘.... 개발사는 이 사실을 당연히 알겠지만 라이브서비스니까 유저들 플레이유도도 반복시키고 동기부여 득템도 위해 간단히 맞춘 스펙으론 간단히 깰 수 없게만듦 거기다가 돈써서 스펙맞춘 유저들은 눈에띠는 격차가 있어야하지만 보스가 너무 쉬우면 안되니 고인물 스펙을 고려해서 여기서 적정스펙이 더올라감 이러니 기본스펙과 공제방의 고인물들이 모인 스펙에는 격차가 심함 고인물들은 5분컷 이지랄나는 와중에 무기만 11강 방어구 6강 요렇게 맞춘 애들끼리 프리방가면 40분 50분 때리고 있고 .... 이러니 겜 터지지... 프리미엄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BM, 성장구조, 장비맞추기등 액션게임 밸런스 맞추는데 상극인 요소들이 라이브서비스에 너무 많았지만 다 넣고 안고간거지 그래서 액션은 일급품인데 라이트유저는 재미를 크게 못느끼고 피로감에 지침 ...캠콤이 몬헌 밸런스 맞추듯 한거 베껴서 베이스 소스로 국물우린건데 첨가물이 많이 다르니까 안먹히지.... 던전 드래곤 같은 게임 베껴만든 던파나 그거 베껴만든 클저나 다그런데서 밸런스가 무너지는거라 겉보기에만 비슷하지 속은 완전 다른게임... 게다가 최저 딜량은 보장못해주는 수직상승 스펙맞추기 게임인데 인플레를 감당못하고 몹이 너무 순삭되서 레이드 한판이 빨리 끝나는건 또 싫으니까 공상한이라는 개념이 있어? ㅋㅋㅋ

전사 5~62는 빡셈이 아니고 '매우 빡셈'으로 하는 게 맞을 거 같음 ㄹㅇㅋㅋ 규격 외의 고난

결론 : 직업 추천 " 도사 " 사유 : 필요는 한대 내가 하기는 싫음

도사 키우고 있는데 손목이 아작 나것어요.. 어으 주술사 할걸! 도적 할걸!

클바가 언제까지 과금 유도 안할진 모르겠지만 무기 풀리고 바돈 거래 가능해지고 그러면 다시 격수로 몰릴듯

이상하네 주술 폐사구간은 80 이후 마법도 안배우고 유령굴-깹굴 죽돌이 구간이었고 사마귀/전갈은 쉬웠는데? 클바 뭔가 이상하네요

공감. 특히 5번 같은 경우엔 레서인가.. 그 캐릭터 이후엔 더이상 건들지도 않게 됐을정도로 너무 캐릭터만 우후죽순 뽑아내는 느낌이라 그 시점에서 연어질하던 저도 진짜 완전히 손뗐네요. 이야.. 그 뒤로도 정말 캐릭터 엄청나게 많이 나왔었구만. 난 그냥 들리는 소문만으론 한 대여섯 캐릭터쯤 더 나오고 만줄.. 초반 이비만 나왔던 당시만 해도 정말 시대를 앞서간 게임 수준이었는데.. 오죽하면 그때엔 카록같은 비미형 캐릭터래도 플레이 스타일이 재밌었기때문에 했을 정도였는데.. 점점 캐릭터만 그냥 공산품마냥 찍어내대기 시작하면서 굉장히 캐릭터들이 미형이고 이쁨에도 불구하고 손을 안대게 됐네요. 게다가 원조 속옷팔이였떤것도 당시엔 특이한 BM이었던지라, 꽤 퀄좋은 인게임 장비들의 룩과 맞추기 위해 속옷에도 돈을 쓰게 하던 영리한 BM이라고 여겨졌는데.. 와 언제부터인가 무슨 볼륨업인가.. 왠 엉덩이 가슴 키우는, 진짜 이게 울나라 액션겜인지 성진국 야겜인지 구분이 안가는 애매한 선을 달리는 스킨들을 보면서 아, 이건 아닌데.. 라면서 더더욱 고개를 젓게 됐네요. 뭐 페미도 아니니 섹시한게 싫다는게 아니라, 원래 캐릭터들도 이미 충분히 모델급으로 이쁘고 섹시하며 노출도도 꽤 되는 마당에 노골적으로 성적인 신체부위만을 성형하듯한 그 옵션은 일반적인 패션으로써의 기준선을 좀 넘은듯해서 거부감이 든다는 점과, 애초에 캐릭터 메이킹이 가능한 게임이고, 원래라면 그 시점에서 그냥 조절 가능한 부위이기도 하니, 그 범위만 더 넓게 조절하게 해줘서 개개인의 선택으로 남겼으면 끝일것을 별도 개별상품으로 팔아 굳이 티를 냈다는 점과 상술적으로도 간사하니 역겨워서 말이죠. 거기다 진짜 페미들이 난리피던 성상품화, 라는 지적에 조금의 커버도 치기 힘들 정도로 맞아 떨어지는 물건이라 이 나라에서 태연하게 잘 팔았네, 라는 신기함마저 들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진짜 어떻게 태클 안당하고 잘 팔았냐.. 어떻게봐도 패션의 범주을 넘은 상품이었는데..

시즌1이 최고였다..

도사는 백열장 오성찍고 그나마 솔로 가능 했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쌀먹충들 도사 귀족인줄 알고 무작정 레벨만 처올리니 일자리 없지ㅋㅋㅋㅋ 천천히 해라

어차피 3차까지 갈일도 없고 그전에 접을꺼 투비로 즐길예정

주술 89까지 찍었는데 왕퀘아니면 키우기 힘듭니다 제가 기억하던 신수마법은 이렇게 약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전갈, 사마귀 진입부터 파티 첨사냥도 답이 없음

공제방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이게..만렙이 되어도 신규 어려운 던전 나올때 더많이 더더더 강한 템을 강화하도록 템을 현질 유도한게 엄청 많이 느껴져서 접었습니다.. 현질 유도 말고 세계관 확장해서 메이플처럼 더 재미있는 던전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쉽지 않았나봐요.. 그랜드체이스도 현질유도화가 심해져서 접었는데 마영전도 그렇게 접게 되어서 속상합니다.. 마영전만큼 이 그래픽에 예쁜 캐릭을 구현한 게임이 없어요.. 캐릭 천상계 외모에 액션 존멋에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처럼 다같이 어려운 맵을 협동하며 깨는게 큰 재미였는데, 어려운 맵 나오는 것은 좋으나 욕망의 항아리처럼 현질 유도화가 끝도 없어지니까 포기하게 되고 떠남요...ㅜㅠ

시즌1 열심히 하다가 시즌2딱 업데이트되고 접었는데 ㅎㅎ 추억돋네요 정말 재밋게한 게임인테 초창기 보스들한테는 진짜 몇대맞으면 죽었어서 넥슨에서는 이런 헤비한 난이도가 유입을 막는다고 생각했는지 쩨섭도 내보고 한거같은데 초기에는 홍보가좀 안됐다고생각해요 제가 피방에서 하고있으면 옆자리 손님이 뭔겜이냐고 몇번 물어봤었습니다 ㅋㅋ 저는접고 같이하던 친구한테 듣기로는 시즌2에 서 전성기가 왔다던데 맞나요? ㅋㅋ 유지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결사대 발로르까지는 할만했었다.. 그 이후에 스펙의 요구, 너무 빠른 만렙확장 후 그 전 템들 쓰레기만들기 때문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지...손맛은 정말 기똥찬 게임이였는데..

프린세스 메이커가 없네요 ㅠ

이게 주술은 3차까지가 아니라 당장99찍고 떱헬로 마나통 올리면서 원킬마력수치 맞추면 어떤직업보다 패왕임 현재 파티플에서 주술이 반강제필수라 파티에서도 예전도사보다 대우도 더좋고 주술이 현재 70렙에 폐사하는건 예전처럼 우직하게 솔플사냥만 고집해서 그런데 상당히 어리석은짓임 지금처럼 과거 월아무기나 마력뻥튀기해주는 용궁템 없으면 왕퀘나 파티플이 수배는 효율좋음 도사랑파티하면 겸치10프로도 더주기때문에 혼자솔사냥은 의미가1도없음 이래나저래나 이겜은 직업마다 장단점이 다잇어서 꼭 뭐가제일좋다 그런건없음

지금 도사 넘쳐요 주술사 하세요 주술사 구하기가 빡셈

파티구하는게 까디로우니 직장인은 솔플최고

영상 1초로 압축해줌 닥치고 도적키워 3초로 압축 도사 전사 절대키우지마 걍 닥치고 도적키워

레벨 6찍고 껐습니다. 클래식 그대로 나와서 레벨업이 너무 느린게 답답해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옛날같지 않네요 인내심이 없어진건지 ㅋ

클바 해보니 렉 해결 못하면 솔플이 답이다

난 저 투명 비영승보가 너무 쓰고싶었어 ㅋㅋㅋㅋ

지인이 없음...ㅠㅠ

항상 도사만했고 월정액 있을때부터 했지만 한2일이면 99찍고 하긴했는데 진짜 맨땅의 헤딩하는건 정말 어려울수도 ㅋㅋ 그래도 도사는 항상 하던터라 쉬워보이긴하네여

공제방을 다소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셨는데 마영전에서 만큼은 문제가 됐던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레이드 라는곳이 있고 A레이드의 공제한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A레이드의 장비가 필요했던 기이한 구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RPG에서는 A레이드라는 곳을 그보다 한단계 낮은 B레이드에서 파밍한 장비로 클리어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유저들이 공제한을 걸어도 B레이드의 장비로 통과 가능한 공제한을 걸었지만 마영전은 너무 높은 공제한을 걸어서 이게 불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당시 마영전에는 물욕템이라고해서 장비제작에 핵심적으로 들어가는 고가의 재료가 있었다는것 그래서 A레이드를 가기 위해, A레이드의 장비를, 수십만원에 구매해야하는 어썸한 구조가 완성됩니다 그렇게 해서 A레이드의 공제컷을 뚫어봐야 A레이드의 장비는 이미 다 갖고있고 물욕템이나 뜨길 기도하는 레이드가 되어버렸으니 진입장벽만 높고 가야할 동기는 없게 만드는 최악의 문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시네요, 주술사는 처음에 빠르게 렙업 하는게 맞습니다. 주술사들 끼리 컨트롤 좋은 2인팟은 첨사냥으로 자호굴, 사마귀, 해골, 깹굴까지 다 스겜 됩니다.. 주술사 컨 못하면 도사도 못하고, 걍 무식한 전사 도적이나 하죠. 바클에서 마법 제일 많고 손이 많이가는게 주술사 입니다.

코스튬도 가면갈수록 너무 선정적임 무슨 퇴폐업소인줄 ㅋ

오랜만에 켜보니 옛날에도 이랬나? 싶을만큼 조작감 개판나있고 이미 접기전에도 질리도록 해본 메인스토리는 빠르게 넘길순 있지만 여전히 스킵까진 안되고 무슨 아이템써야 스킵되는것도 솔직히 좀 웃겼고 이쁜 신캐릭이나 해보려다 스토리도 다 못밀고 하품나오는게 현실.. 레이드 맛좀 볼려고 카단같은곳 솔플 갔더니 예전같지 않은 내 손꾸락에 좌절하고 끔..ㅋㅋㅋ PS.그리고 공제방은 솔직히 유저문제가 아니라 운영진 문제라고 생각

최종적으로 제가 접은 이유는 몇년동안 플레이하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 만든 무기가 13강->14강 가면서 터지고 예토 전생 하려고 했는데 마침 그때 디오엘이 예토전생 없애버리고 13강 무기 뿌려서 현타와서 접음 ㅠㅠ 마비노기, 마영전 나의 인생게임 그립읍니다..

라고데사 검시타 검오나로 열심히 연습하면서 나중에 톡기사 할수있게되면 진짜 뿌듯했었고, 잉켈스 컨트롤로 때려잡을때 진짜 재밌었고 시즌1 스토리도 ㅆㅅㅌㅊ였는데. 시즌2, 벨라, 허크, 린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솔직히 아리샤 나올때 부터 캐릭터 디자인풍이 좀 달라지고 스킬도 뭔가 근본이 없어진 느낌? 중2병 돋는 억지 홀딩기가 그때부터 막 생겨났던거 같음.

몬헌하고싶다

전사는 백호참 부터 1차 도적은 무이백 2차 주술사는 헬파 지존 도사 개씹쩌리 10렙부터 좋음.

와예전만해도도사 모셔가기였느느데 ㄷㄷㄷ

재미고 밸런스고 떠나서 2~3년 전까지 했던 제 의견으로는 질려서 접는게 가장 큽니다. 신규전투가 나오는 텀이 너무길고, 2년전, 3년전에 나왔던 보스가 아직도 현역 전투로 남아있는점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주술사로 2일만에 50만원 쌀먹하고 겜삭제함 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혹시 3명, 4명 친구들이랑 하는 경우 조합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3명: 도적, 전사, 도사? 4명: 도적, 전사, 도사, 주술사? 이렇게 하는게 나을지..

아바타 뽑기로 50만원 이상 지르지 않으면 거의 얻지 못하는 ... 그거 땜에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