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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명화에서 어릴때 해준기억이 떠오르네

스타바린을 다시 부활 시키면 됐는데..

마을에 재앙을 가져온 코난 마냥 우리의 사신 해리

1:14 영화시점 보호막 설립 25주년이 올해네

다음장면으로 이어지는 편집이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장면들이 공들여 만든것 같긴한데 너무 뻔해 전투가. 킬빌같이 싸움자체를 졸라 힙하고 재밌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싸운드도 뻔하고.. 지루함.

유령처럼 떠다니는 배 유령기차 실종 된 비행기가 돌아왔다는 설등...😆😆근데 유령배는 목격담 못들었음.절대 탐욕과 과욕은 금물이다.

이빨도 빠졌겠네? 가능😅😂

불사지체 바라던바다.

오프닝 시퀀스는 정말 충격이었음요

잼나게 본 영화

고스트쉽 이랑 딥라이징 잼있음

Ghost Ship 진짜 와이어 샷이 명장면이죠

재밌습니다 진짜로

하늘소...하면서 또 다른 배를 유인하기 시작했다...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 되어있네 ㅋㅋㅋㅋㅋ

꼼프라카 이제 코파기 싫다 나에게도 좋은기회를 준 이곳은 꼼프라카

애들아 확성기좀 사와라 꼼프라카 사자후 때리겠습니다 ~~~

유명인들도 이곳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거 알고 계신가요? 꼼프라카

와이어씬이 진짜 최고봉..

시리즈 다 보긴 했는데 1편 이후로는 다 졸작임.

공포영화의 시초 이거랑 이벤트 호라이즌

사고가 아니구나,...

헐 이거 초딩때 봤었는데 이런 리뷰가있다니 ㅎㅎ

자비스 혹시 핀치형사님..?!

손님들이 죽은 이유는 금괴 때문에 직원들이 반란을 일으키다가 사고가 난 거네요!!!

이거 무섭고 재밌는 영화인데 리뷰를 드디어 보네요 ㅎㅎ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못 찾았거든요

어릴때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줄로 사람들 죽고 소녀만 살앗던거 이거 15년전에 봤던기억이났다 무섭게봣엇던 기억난다

반토막이난 코인 이 말이 영화보다 더 무섭다

ost가 멋있었던 영화였죠 👍👍👍

요거랑 비슷한 느낌의 겜 있었는데 ㅋㅋㅋ맨 오브 메단이었나

22년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오프닝은 여전히 충격적이네 공포영화 특히나 슬래시영화는 시간지나면 조잡해보이고 재미가 반감되는데 고스트쉽은 진짜 잘만든 영화임 배우들도 짱짱하고 추천!

와 이거 초딩 때 보고 악몽 꿨었는데

삼체에서 나노와이어의 조상인가..ㅋㅋ

이, 영화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첫 장면부터 너무 잔인해서 어우 진짜

다크캐슬 창립 3부작 헌티드힐 13고스트 고스트쉽 다 극장에서 봤었지

이거 군대시절 강당에서 봤는데 ㅋㅋㅋ 다음날 아침 후임에게 줄거리 쭉 설명해주고 ㅋ 20년전 얘기 😂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양화관에서 봤다가 깜놀 ㅋㅋㅋㅋㅋ

지옥의 유령 치니까 나와서 왔는데 시작부터 해트프 실사 수준이네요 ㄷㄷ

어릴때 엄청 무섭게,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네요 😅

아니 이게 2편이 있었네

영화적 허구--실제 극지방에선 저런 화염방사기 안쓴답니다..군사용이라면 위력이 엄청나서 수류탄과 더불어 영화에서 위력을 반감시키며 촬영하죠 (무기용 그대로 찍자면 배우나 제작진 죽을 수 있음) 보통은 토치램프로 얼어버린 거 녹인다고 ㅋㅋㅋㅋㅋㅋ

CG 없음.오로지 수공업으로 만들었음! 6:00 경악했던

그 관객 16만 중 1인.. 끝내주는 영화였음. 이걸 요약본으로 본 분들은 안타깝..

와우~ 2 여주인공이 저렇게 이뻣다니....와우~

기분나쁜영화

이거 존나 개 명작임 이거 하고 발더스게이트 1이랑 2 하면 진짜

친구야 빨리 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