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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 LIF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лис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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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을 2,000번 떠서 모두 이긴 일본인? 콘데 코마로 유명한 주짓수의 전설, 마에다 미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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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집사 만찬의 마지막 편! 오늘은 특별하게 부가적인 컨텐츠로 인물사전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짓수라는 역사가 가진 시간만큼이나 매력적인 인물들이 가득하다는 사실! 그 중 주짓수의 역사 그 자체인 남자! 콘데 코마로 유명한 남자! 오늘은 마데아 미츠요에 대해 알아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피드백은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즌1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무도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주짓수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OOO? 주짓수와 유도의 공통된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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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가 유도와 같은 핏줄이라는 사실. 무도가 여러분들이라면 한 번 즈음 들어보셨을 정도로 익숙한 이야기지만! 진짜 어디부터 어떻게 닮아있을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오늘 만찬은 그 근본적인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 바로 시작합니다! 주집사의 만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만찬에 대한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주짓수 인들이 가장 갈망하는 이 '대회'? 주짓수 국내외 대회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주짓수, 어쩌면 모든 무술을 통틀어서 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갈망하지 않는 무도가 분들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짓수 또한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대회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를 베이스로 한 만찬을 경험해 봅니다! 주집사의 만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만찬에 대한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주기도 하고, 안 주기도 한다고? 그랄(grau)이 주는 감동과 진실된 의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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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를 배우는 무도가 여러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그랄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만찬에선 그랄에 대한 정의와 함께! 그랄이 가져다 주는 진짜 감동의 이유를 함께 맛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시기 바랍니다! 주집사의 만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만찬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긴 주차 구간을 견뎌야 하는 주짓수의 폐사구간?! 주짓수 승급체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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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서 주짓수 승급체계에 따른 만찬 2부를 준비해봤습니다. 승급 체계에 대한 분량이 길어져 두 편으로 나눈만큼, 이번 만찬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배 속 든든하게 챙겨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주집사의 만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칭찬과 응원 그리고 따끔한 지적 등의 모든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태권도 유단자가 주짓수 유급자한테 밀린다고? 주짓수 승급 체계의 진실과 거짓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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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집사 입니다. 앞으로 여섯 편의 만찬을 토대로 주집사 시즌1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도가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지 않게끔 최선을 다해 만찬을 준비하겠습니다. 주집사의 만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4 (스마트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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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4 (스마트폰 촬영)
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3 (스마트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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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3 (스마트폰 촬영)
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2 (스마트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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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2 (스마트폰 촬영)
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1 (스마트폰 촬영)
Переглядів 807Рік тому
John Frankl 사범님 - 체중을 이용한 Closed Guard Sweep #1 (스마트폰 촬영)
Комментарии читать одно удовольствие
설명하시는분 실력이나 설명이 블루벨트 실력을 훨씬 넘는거 같은데 띠를 잘못 매고 오신거 아닌가요?
유도의 다리 잡기가 몽골 씨름 출신인 투신바야르 선수 때문에 일본이 없앤거라는 음모론은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투신 바야르가 몽골 씨름 출신인건 맞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미 오랫동안 유도 선수로 커리어를 쌓아왔던 선수고 다리잡기가 없어지던 시기에 IJF는 일본 위원들이 많지 않았으며 일본선수에 불리하다고 입김을 불어넣을 정도의 힘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유도 종주국이 일본일뿐 IJF에 영향력이 있는 나라는 프랑스를 선두로한 유럽 국가들입니다.
주짓수 체육관은 기본기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낙법도 모르는 유색도 태반임) 그랄의 의미 무도인의 자세를 논한다는게 오버스러움.
이 분 합기도 출신이시네. 낙법 보면 압니다.
외국인 같은데 한국어 실력 쩐다.
멋집니다
저 한국인 관장님 기무라그립을 왜 저리 잡으시지
난 블루승급 원하지 않았는데 승급 해버림요.
좋은 설명이네요 !!
저희 도장에 붙어있는 블랙벨트는 포기하지 않은 화이트벨트다 라는 말이 딱인 것 같아요
안냐세요 위에서 다리잡힌사람이 탈출하는것도잇나요
의미는 본인이 두고 안되면 아쉬운 정도에서 끝내야지 포기하는 핑계거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담당 관장들도 부상위험, 불량한태도로 인한 영업방해 아니고서야 승급을 시켜줘야지 이걸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관장들도 문제임
요즘 가장 즐겨보는 주짓수 강의 채널입니다. 진짜 설명 군더더기없고 핵심만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편집이나 연출도 좋구요.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띠에 집착해서가 아니라 그냥 모든취미가 그렇듯 하다보니 지겨워서 같은데.
이영상을 보는 사람 주짓수 시작할까 고민하는 사람x 승급 하고싶어하는 사람o
뭐야 나무위키 승급체계 거의 복붙으로 갔다붙힌거같은데 착각인가요?
ㅎㄷ
화이트-병사 블루-부사관 퍼플-위관 브라운-영관 블랙-스타 레드&블랙-참모총장 레드-국방부장관
진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ㄷㄷ왜케좋죠
엄청 수준 높은 디테일이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써보겠습니다~
화이트 - 고등학생 블루 - 대학생 퍼플 - 석사 브라운 - 박사 블랙 - 교수 레드 - 은퇴하고 명예교수
나이스입니다
이거 효과 엄청 좋습니다. 일부러 암마 주고 시작해도 탈출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영상을 드디어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웜가드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흰 띠는 고등학생, 파란 띠는 대학생, 보라띠는 대학원생 이군요.
진짜 너무 잘가르쳐주시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영의 총재님은 처음부터 강도관 유도 출신이신 건 아니고 나중에 유술에 대처하기 위해 4단까지인가 유도를 수련하셨습니다.
40 중반에 어렵게 블루 달고 바로 그만뒀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건강에 득보다는 해가 많더군요. 그래도 후회는 없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것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건강과 고통의 경계선에서 잘 판단하여 다들 즐겁고 건강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쉽네요 언젠가 같은 시니어에서 만나실수있는 분이었는데 그래도 다시금 생각날때 돌아오세요^^
아무래도 주짓수는 다칠거 생각하고하는 무술이라 ㅠㅠ
의미있나 그냥하는거지.. 띠나 승급은 딱 그 단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님. 태권도나 주짓수나 합기도나 유도나 결론은 평생 수련하는건데.. 어떤건 띠를 금방따고 어떤건 띠를 따는게 오래걸린다고 은근 자부심 더 느끼고 마치 계급장 높은 것마냥 그럴 필요가 없는거임.. 계속 자신과의 싸움이지 뭐...
퍼플정도면 어느정도인가요
중간 수준이에요. 이해도가 높은 수준
개잘하는겁니다
@@메종일각-n7f 띠가 중간수준이라고 수준이 중간은 아니죠 ㅋㅋㅋㅋ 띠마다 인구분포보면 퍼플은 10%안에 듭니다
@@Fkdksjw 제가 퍼플인데 좀겸손하게 말한건데 뿌듯하네요..
퍼플이면 존경받아 마땅하죵
이렇게 좋은 영상들이 댓글 하나도 없다니... 화이트벨트 필수 영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40대 퍼플 1그랄 입니다 생각을 하지말고 그냥 하니까 이렇게 되긴 하던데 근력과 지구력이 떨어져가서 힘들긴 하네요ㅠ 안다치고 계속 운동하는게 목표입니다
맞아요. 코로나때 블루4그랄까지 하고 관두고 육아와생활에 치여서 아직도 못나가네요. 계속 꾸준히 하면 결국 다들 퍼플이상 가더라구요. 나중에 하게되면 승부욕 다 내려놓고 안다치고 오래 즐기는게 소원입니다~
뭔가 교양스럽고 좋네요🙋🏻♀️🙋🏻♀️
저 처럼 아예 40대에 시작을 하세요^^ 4년차 블루 4그랄, 원래는 블루 밸트까지만 해 볼까 했었는데 하다보니 그냥 나가서 구르는게 재미있어요. 재미: 주차구간 하이패스 ㅋ 대신 부상이라는 큰 암초가 이제 이건 탭으로 극복 시합 중 탭: 게임 셋 연습 중 탭: 게임 리셋 이 마인드만 해도 부상 위험 확 떨어집니다 ㅎ 언제나 부상없는 즐거운 롤링 합시다. oss
개인적으로 노기가 체급영향이 덜 한것같음. 노기로 시합하다보면 땀 때문에 자연스럽게 탈출이됨.도복 경기가 피지컬+기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것 같고 노기는 기술의 끝판인것같음 순간 힐훅 들어가면 끝나니깐.
하프가드에서도 가능한가요
거의 무규칙 실전싸움에 가까웠던 ufc초창기 대회 그레이시주짓수 선수랑 레슬러가 다 제패함 거기에 태권도 공수도 이소룡무술 합기도 다나옴 그리고 태권도는 ufc선수들한테 필수가 아니지만 주짓수는 그냥 필수임
그라운드 상황에 특화되어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무술이라 그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빨리 승급하기만을 기다렸는데 3년간 계속 운동했던 결과 내가 정말 이 달고있는 밸트와 그랄에 부담감과 자부심이 동시에 생기는거 같아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