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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LEEWOO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січ 2019
소설가 이우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비즈니스 및 강연 문의 : iam@theleew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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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로 뻗어가는 새로운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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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sseia
* 소설가 이우의 채널
블로그 blog.naver.com/leewooss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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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우리의 개츠비에 대하여 l EP.7-3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Переглядів 70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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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이제는 교양이자 필수 상식 l EP.7-2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Переглядів 96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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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의 실존 인물을 만나다 l EP.7-1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Переглядів 260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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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유효 기간이 있을까? l EP.6-3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52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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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사랑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l EP.5-3 안톤 체호프 『입맞춤』
Переглядів 11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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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기 위해 의사를 포기하다 l EP.5-1 안톤 체호프 『입맞춤』
Переглядів 123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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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주인은 권력인가 민중인가 l EP.4-3 앙드레 말로 『정복자들』
Переглядів 270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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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권력의 본질을 탐구하다, 장편소설 『정복자들』 완벽 리뷰 l EP.4-2 앙드레 말로
Переглядів 6283 місяці тому
혁명과 권력의 본질을 탐구하다, 장편소설 『정복자들』 완벽 리뷰 l EP.4-2 앙드레 말로
실패해도 낭만으로 극복! 소설가 앙드레 말로의 삶 l EP.4-1 『정복자들』
Переглядів 14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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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치광이가 벌인 식민지에서의 인간 실험 l EP.3-3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Переглядів 8703 місяці тому
한 미치광이가 벌인 식민지에서의 인간 실험 l EP.3-3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콩고의 식민지 시절 벌어진 비극 l EP.3-2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Переглядів 2983 місяці тому
콩고의 식민지 시절 벌어진 비극 l EP.3-2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세상을 방황하던 항해사, 위대한 소설가가 되다 l EP.3-1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Переглядів 250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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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읽은 고전소설 l EP.2-3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Переглядів 68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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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로 끝내는 명작 소설 l EP.2-2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완벽 정리
Переглядів 207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하나로 끝내는 명작 소설 l EP.2-2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완벽 정리
너무 유명해져 몰락한 소설가의 이야기 l EP.2-1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Переглядів 15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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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택하자 완벽한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l EP.1-3 나쓰메 소세키, 『그 후』
Переглядів 1424 місяці тому
친구의 아내를 택하자 완벽한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l EP.1-3 나쓰메 소세키, 『그 후』
체면을 버리고 욕망을 택한 남자 l EP.1-2 나쓰메 소세키 『그 후』
Переглядів 874 місяці тому
체면을 버리고 욕망을 택한 남자 l EP.1-2 나쓰메 소세키 『그 후』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일본 화폐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l EP.1-1 나쓰메 소세키 편
Переглядів 1714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일본 화폐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l EP.1-1 나쓰메 소세키 편
다이소 욕실에쓰던 압착기 간단하게 뺌...
저도 전에는 몰라서 강아지들 삼겹살 줬었는데 삼겹살 한점 먹고 췌장영 걸렸단 소리듣고 절대 안주고있어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소식 축하해요❤❤❤
@@찌니지니야 감사합니다 찌니님 😊🫶🏼🫶🏼
인정합니다 ..
바르고 기다리면 푹꺼져요깎을 필요가없음ㅁ
작가님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한국문학,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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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로얄패밀리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어로 번역되는 레지스탕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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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타나요. 전 2.0 타는데 진짜 디자인 보는 순간 바로 이게 인생차다해서 질렀는데 ㅋㅋ
성공한삶이지.
개츠비는 위대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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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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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이우 LEEWOO님!🥰 차량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하는데, 등록주신 메일로 협업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혹여나 스팸으로 분류됐을 수도 있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좋은 인연 가득한 하루 되세요👍🌺🏵
피츠제럴드의 삶,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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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또 나와주세여
뒷자석은 어린이 빼고 못탐
있답니다…라는 말투 좀 별루인 거 같아요…
쏘나타n라인 에어로실버매트 생각중인대요 관리힘들까요 ㅠㅠ
심지어 에코모드네 ㅋㅋㅋ
윈터타이어를 낀다면 후륜이 가장 좋습니다
윈터타이어 중요성을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를 않음. 법적으로 강제해야 함.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뭘 맨날 강제야 ㅋㅋㅋ
뭔 쓰잘데기 없는....
보는 눈이 영 꽝이네 ㅋㅋㅋ
식스팬스가 영국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동전이였다네요
제가 그래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출고할때 쉐도우 매트그레이(무광) 포기하구.. 정글우드그린으로 했어요😅😅
뒷자리 의자 접으면 4개 다 들어가는데..
한국에선 불가능
좋은 문화...우리도 따라하자
자녀들에게는 좋은거 같아요. 부부는 맞지 않아 헤어졌지만 자녀에게는 계속 부모님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서로를 비방하지 않으니까요.😊
구매 및 시공 어디서 하셨나요??
앨런 긴츠버그는 20세기 후반, 미국의 비트세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시는 여전히 젊은 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그는 대마, LSD의 환각 물질에 의존하는 삶을 살았었죠. 그렇다면 그의 삶과 더불어 그의 작품도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폴의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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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삶,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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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너무 뒤로 갔는데요?? 저건 키190이 앉은 자리?? 저정도 아닌데 ^^
부모님이 175… 전혀 안되세요
두번, 머시기 허네
곧 차를 살 건데 무광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제가 세차를 일주일에 한번씩 손세차를 맡기는데 무광제품 같은 거 하지 않더라도 괜찮나요? 혹시 세차를 너무 많이 하면 광이나거나 그러진 않을까요?ㅜㅜ
@@MASHPPONG 저도 손세차 맡기는데 무광은 따로 광 안내고 잘 관리해주십니다! 무광 잘 취급하시는 곳으로 가면 안전할 것 같아요 :)
아니요
오잉 휠 뭐에요?
😅😅😅🎉
제조사가 조금 무책임하네요. 무광 색 맞추는게 힘들다는건 알겠는데 취급 가능한 센터도 제한 시켜놓고 거기서 조차 무광 작업 가능한 덴트 업체보다 못하다는 건데
무광 차량이 정말 고급스럽긴 합니다. 돌빵 복원 작업 잘보고 갑니다.
여학생이란 단어가 성차별적인 단어라니 말도 안 되죠. 표현에 자유가 없다면 작가로서는 굉장히 난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작가님, 세상에 남xx 라는 단어보다 기본 male의 형태에 여xx 이란 성을 붙여 쓰는 단어가 참으로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더군요. 여학생이 문제가 아니에요. 남학생을 표현할 때는 그냥 학생이라고 했는데 여학생을 표현할 때만 여라는 성별을 붙이는 겁니다. 그럼 이렇게 볼 수 있죠. 성별을 붙여서 적어야만 구별이 가능하니까 그렇게 한 거잖아요? 맞아요. 그 표현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왜, 공통적으로 이러한 성별을 특정하여 표현 할 때 남성은 굳이 '남'이라는 성별을 덧대어 쓰지 않는데 왜 여성만 덧대어지냐는 거죠. 마치 사람의 기본 형태는 남성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나타는 것처럼 말이죠. 과자를 예로 들면 오예스가 있어요. 오예스에 쿠키앤 크림 맛, 피스타치오 맛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우리가 오예스를 먹고 싶으면 오예스 라고 하면 되고 쿠앤크 맛을 먹고 싶으면 오예스 쿠앤크라고 해야겠죠. 우리는 오예스가 오리지널이라는 것을 알죠. 사람도 똑같아요. 그냥 학생인데 굳이 여자인 친구에만 여학생이라고 하고 남학생에겐 자꾸만 학생이라고 부르는 거죠.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 않고 오리지널에서 파생된 제품 같은 게 아닌데,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표현이 되어왔다는 거죠. 저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이 부분이 참 이해가 안 갔어요. 왜 경찰인데 여성은 여경찰이라고 하고 남성은 그냥 경찰인거지? 여검사? 검사가 아니고 여검사? 그냥 교사가 아니라 여교사? 너무나 어릴 적부터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통용되어 왔기 때문에 이게 뭘?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 거 아냐? 예민하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나 이런 사소한 표현이야말로 글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니던가요. 이런 사소한 표현으로 글이 완성되는데 이 사소한 표현으로 사회가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비대칭인 상태로 자랐으니 신경쓰지 않는 이상 이게 뭔가 이상하다를 느낄리가요. 작가님의 글을 보고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뭐, 제가 생각하는 바를 주입시키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다만 화두가 되었다면 적어도 무엇 때문인지 생각은 해보는 것이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제가 뭘 알겠습니까. 저또한 모르는 것 투성이인 그냥 사람이니까요. 서로 잘 모르니 알아가자는 거죠.
세차동호회 들어갔는데 비오는데도 번개하길래 바로손절침ㅡㅡ 적당히 해야지 ㄷㄷㄷ 그리고 진짜 지역방 30명정도되는데 G70 오너들이 60프로나 됨
감리는 최소1만부는 되야 합니다. 수량 부족시 갑질처럼 보여 현장사람들 피곤합니다.
모솔이었던 시절을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