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초반부터 거리에는 분명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 단 한명도 지하철역안으로 안들어오구요.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그리기싫은건지 유행인건진 몰라도, 모든 군인들이 다 같은 총기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거 샷건 하나라도 가져갔었으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 게다가 저 여자 움직임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휘휘 돌고 때리고 잡고 있는데. 특수부대같이 생긴 군인들은 여태까지 배운 총기실력은 다 어디가고 단 한 발 도, 못맞추는게 말이됩니까? 게다가 몇명 쏘지도 않았어요. (저 정도 인원으로 5발씩만 쏴도 여잔 벌집만들고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아무튼 그렇게 초사이어인 무쌍전이 끝나고 다음지역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죠. 1:24 초부터있던 모든 군인들은(b설에 있던 저격수는 가만히 구경함) 저 홀딱벗은 방어력 200%짜리 여전사를 단 한발도 쏘지 않습니다. (못쏘는게 아니라 안쏩니다 네.) (저 정도 인원으로 5발씩만 쏴도 여잔 벌집만들고 잡을 수 있었을텐데-2) 다 죽이고, b설에서 구경하던 저격수가 조준하는걸 인지하고 박스뒤로 숨는데, 이것도 돈슨의 고증실수중 하나죠. 군인이 들고있던 총의 탄환은 그깟 박스 하나쯤은 허무하게 그냥 뚫어버립니다. (만약 박스안에 뭔가 가득 들어있었으면 못뚫었으니 그렇다면 나의 고증실수) (결론은 아주 손쉽게 잡을 수 있었는데 놔준샘) 화룡정점으로 어디서 꺼낸건지 의문인 저격총을 조립하고는 (가방에서 꺼냈겠지? 아마도??) (그리고 그 사이에 수류탄 하나라도 던졌으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 다 조립하고 군인한테 조준하는데, 숨을 고릅니다. (..하아....) 그 시간동안 군인은 쏘지도 않았다는거죠.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1:49 초에 300매그넘 탄을 썼을텐데, 그거 처맞고 사람이 저렇게 무슨 발칸포라도 맞은건지 뒤로 헬렐레불렐레 하면서 날아갑니다. 그리고 뒤에있던 드럼통은 걸리적거리게 뭐하러 저따 갖다놓은건지.. 효과를 위해서였을까요? 네 필요없어요. 이상으로 몇년전껄 뒷북으로 내리까는 병신이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는 애초에 일반 장병한텐 권총을 지급하지 않고, 특수부대여도 K5나 m9정도를 주지 그 무겁고 차피 방탄복도 안입은 여자 하나 잡을려고 데저트이글을 주다니... 그리고 저격수이야기는 저격수가 AP탄으로 장전하면 상자에 무언가 들어있어도 뚫린거고(할로우포인트는 사람이 탄에 맞으면 탄두가 쪼개지면서 사람 몸 속에 박힘, 반면 AP는 생 철갑이여서 관통상을 줄 수 있어요.), 누거 저 거리에서 고배율로 저격을 하냐는게 더 문제죠...
이걸 현실성이나 개연성 같은 요소를 기준으로 두고서 분석하고 평가하는게 멍청한거지 ㅋㅋ 게임 홍보하는영상인데 대중이 좋아하는 요소만 잔뜩 넣어서 짧고 굵게 강력한인상을 남기는게 중요한거야 니가 트레일러 제작하는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실무자인데 각본이 어쩌구 고증이 어쩌구 하면서 훈수두면 ㄹㅇ 연출PD한테 뒤통수 한대씨게맞고 고문관 ㅄ취급받을걸 세계관이나 설정같은걸 설명했다가는 너무 길어져서 사람들이 안볼거고 짧은 시간내에 시선을 사로잡아야하는데 거기에 또 섹스어필이나 액션씬같은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는 상업적요소는 들어가야하니 당연히 고증같은건 배제해야지 무슨 각본써서 영화만들거임? 연휴 노리고 개봉하는 가족이 같이보는 팝콘무비에다 대고 개연성이나 핍진성이니 따지는 격 ㅋㅋ 총격전 벌이는데 이어폰끼고 볼륨 최대로 올리면 당연히 전투에 비효율적이지. 꽉끼는 핫팬츠에 내구성이라고는 1도 없는 배꼽티 입고 싸우면 말도 안되는게 당연하지 근데 그게 중요하냐? 캐릭터가 섹시하고 까리하게 싸우는게 더 중요하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아만보야... 주어진 시간내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한지를 1도 모르네 서든어택2 트레일러는 걍 ㅈㄴ 잘뽑은 영상임 이 영상으로 게임나오기전에 주목 엄청받았고 조회수나 커뮤니티언급 같은 지표도 ㅈㄴ높았었고 액션도 화려하다는 평가 많았고 은근 영상자체가 중독성도 있어서 다시 돌려보는 사람들도 많았던게 팩트 심지어 서든은 안해도 이 영상은 다 한번씩 봄. 자기가 하지도 않는 다른 겜 트레일러 영상에 몰입해서 흥미진진하게 보는경우가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함? 게임이 개씹폭망해버려서 이젠 거의 조롱의 뉘앙스로 소비되고있지만
콘코드 보고오니깐 진짜 선녀다
근데 지금 이 컨셉이 먹히는 시대가 왔다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게임이다 ㅋㅋ
이제 보니 MZ였네 ㅋ 헤드셋 끼고 싸움 ㅋㅋ 이걸 껴야 전투력이 오릅니다만?
24년에 보는데, 괜찮은데?
참 언제봐도 븅신같네 ㅋㅋㅋ
미야뿌니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폭풍전야 썻던 애 지금 근황 궁금하네
걸음걸이 꼭 저렇게 빙.시ㄴ같이 걸어야되냐
걍 복장이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1:14 그 비명소리 ㅋㅋㅋ
테이큰인줄
실제로 남한에서 저런 옷 입고 다니면 집단 희롱 당하고 신안 끌려가서 얼굴없는 무연고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남한 여성분들 정신차리고 새로운 백년 준비하십시오
폭풍전야
아니 뭔 fps게임 광고가 엉덩이랑 가슴 밖에 안보이냐
캬 우리 미야 너무 이쁘다
아 우울할때마다 보러옴 ㅋㅋㅋ
게임 만들라했지 망가만들고있네
아니 배경은 한국인데 왜 특공대원들은 영어로 말하는 거임??
기껏 총 처들고온 샛기들이 워킹데드 좀비마냥 뛰어들다 뒤지네 ㅋㅋ
이게 그 폭풍전얀가요
개꼴리네 ㄹㅇ..
ㅇㅇ ㅈㄴ꼴림
막바지에 등장하는 저격수놈은 여자가 동료들 다 죽인 다음에 쏘네 ㅋㅋ
이 영상은 세상이 낮게평가
아니 외국인들한텐 반응 존나좋던데? 추천수도 넘사벽급으로 많고
@@user-iy1ch3fs9y 당신의 답글을 수긍하는 척
니 면상은 세상이 낮게평가
나무상자에 총알이 날라왔는데 멀쩡하고 경찰 은 날라가고 나무상자는 맞아도 끄떡없네 ㅋ 나무상자 재료가 강철이였나?
비브라늄인듯
네 여러분, 초반부터 거리에는 분명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 단 한명도 지하철역안으로 안들어오구요.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그리기싫은건지 유행인건진 몰라도, 모든 군인들이 다 같은 총기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거 샷건 하나라도 가져갔었으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 게다가 저 여자 움직임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휘휘 돌고 때리고 잡고 있는데. 특수부대같이 생긴 군인들은 여태까지 배운 총기실력은 다 어디가고 단 한 발 도, 못맞추는게 말이됩니까? 게다가 몇명 쏘지도 않았어요. (저 정도 인원으로 5발씩만 쏴도 여잔 벌집만들고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아무튼 그렇게 초사이어인 무쌍전이 끝나고 다음지역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죠. 1:24 초부터있던 모든 군인들은(b설에 있던 저격수는 가만히 구경함) 저 홀딱벗은 방어력 200%짜리 여전사를 단 한발도 쏘지 않습니다. (못쏘는게 아니라 안쏩니다 네.) (저 정도 인원으로 5발씩만 쏴도 여잔 벌집만들고 잡을 수 있었을텐데-2) 다 죽이고, b설에서 구경하던 저격수가 조준하는걸 인지하고 박스뒤로 숨는데, 이것도 돈슨의 고증실수중 하나죠. 군인이 들고있던 총의 탄환은 그깟 박스 하나쯤은 허무하게 그냥 뚫어버립니다. (만약 박스안에 뭔가 가득 들어있었으면 못뚫었으니 그렇다면 나의 고증실수) (결론은 아주 손쉽게 잡을 수 있었는데 놔준샘) 화룡정점으로 어디서 꺼낸건지 의문인 저격총을 조립하고는 (가방에서 꺼냈겠지? 아마도??) (그리고 그 사이에 수류탄 하나라도 던졌으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 다 조립하고 군인한테 조준하는데, 숨을 고릅니다. (..하아....) 그 시간동안 군인은 쏘지도 않았다는거죠.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1:49 초에 300매그넘 탄을 썼을텐데, 그거 처맞고 사람이 저렇게 무슨 발칸포라도 맞은건지 뒤로 헬렐레불렐레 하면서 날아갑니다. 그리고 뒤에있던 드럼통은 걸리적거리게 뭐하러 저따 갖다놓은건지.. 효과를 위해서였을까요? 네 필요없어요. 이상으로 몇년전껄 뒷북으로 내리까는 병신이었습니다.
황인재 1개 더 있음 저격총 으로 나무판자는 못부수면서 사람을 날려버림
지금와서 말하는거지만 1:49초에 총구를 보시면 유리로된 구멍이 뚤려저 있음 세상에 어떤총이 총구를 유리로 해놓을까요 참 어이가 없네요 스코프 유리가 깨졌다면 모를까..
거기에 우리나라는 애초에 일반 장병한텐 권총을 지급하지 않고, 특수부대여도 K5나 m9정도를 주지 그 무겁고 차피 방탄복도 안입은 여자 하나 잡을려고 데저트이글을 주다니... 그리고 저격수이야기는 저격수가 AP탄으로 장전하면 상자에 무언가 들어있어도 뚫린거고(할로우포인트는 사람이 탄에 맞으면 탄두가 쪼개지면서 사람 몸 속에 박힘, 반면 AP는 생 철갑이여서 관통상을 줄 수 있어요.), 누거 저 거리에서 고배율로 저격을 하냐는게 더 문제죠...
이걸 현실성이나 개연성 같은 요소를 기준으로 두고서 분석하고 평가하는게 멍청한거지 ㅋㅋ 게임 홍보하는영상인데 대중이 좋아하는 요소만 잔뜩 넣어서 짧고 굵게 강력한인상을 남기는게 중요한거야 니가 트레일러 제작하는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실무자인데 각본이 어쩌구 고증이 어쩌구 하면서 훈수두면 ㄹㅇ 연출PD한테 뒤통수 한대씨게맞고 고문관 ㅄ취급받을걸 세계관이나 설정같은걸 설명했다가는 너무 길어져서 사람들이 안볼거고 짧은 시간내에 시선을 사로잡아야하는데 거기에 또 섹스어필이나 액션씬같은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는 상업적요소는 들어가야하니 당연히 고증같은건 배제해야지 무슨 각본써서 영화만들거임? 연휴 노리고 개봉하는 가족이 같이보는 팝콘무비에다 대고 개연성이나 핍진성이니 따지는 격 ㅋㅋ 총격전 벌이는데 이어폰끼고 볼륨 최대로 올리면 당연히 전투에 비효율적이지. 꽉끼는 핫팬츠에 내구성이라고는 1도 없는 배꼽티 입고 싸우면 말도 안되는게 당연하지 근데 그게 중요하냐? 캐릭터가 섹시하고 까리하게 싸우는게 더 중요하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아만보야... 주어진 시간내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한지를 1도 모르네 서든어택2 트레일러는 걍 ㅈㄴ 잘뽑은 영상임 이 영상으로 게임나오기전에 주목 엄청받았고 조회수나 커뮤니티언급 같은 지표도 ㅈㄴ높았었고 액션도 화려하다는 평가 많았고 은근 영상자체가 중독성도 있어서 다시 돌려보는 사람들도 많았던게 팩트 심지어 서든은 안해도 이 영상은 다 한번씩 봄. 자기가 하지도 않는 다른 겜 트레일러 영상에 몰입해서 흥미진진하게 보는경우가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함? 게임이 개씹폭망해버려서 이젠 거의 조롱의 뉘앙스로 소비되고있지만
그냥 덜 발전한 ai휴머노이드랑 싸웠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님들 여기서 알아야 할건 데글이나 매그넘같은 총은 반동이 심해서 듀얼로 쓰면 ㅈ되는데 우리 미야는 손목도 안날라가고 흔들림없이 적들 다 죽이네요
리바냥 데글은 사냥용이라서 쓰지도 않고 어짜피 넥슨인데 뭘기대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무쌍물도 잘찍으면 어크 트레일러가 되고 못찍으면 서든2가 되는거임.
서든2 트레일러 외국인들한테 반응 ㅈㄴ 좋던데ㅋㅋ 그리고 이 트레일러가 서든 장르랑 딱 맞구만 뭘 못찍어
트레일러 잘만들었는데 한국에선 왜 욕먹었는지 모르겠음ㅋㅋ 오히려 서든 장르랑 딱 맞는데
0:20 Music?
아니 멀리서 총질을 하지 왜 전부 칼빵하려 달려드냐
총으로 그냥 죽이긴 아까워서
칼전맵인데 저년이 비매너짓중
트레일러를 영화 따라 만들 었구만
마지막에 스나 쏠떼 그건 그냥 트레일러 버프임ㅋㅋㅋ
youtude 투탑 저런거 영화에도 있음 액션 영화앸ㅋㅋ
황정민 아니 아무리 그래도 스나이퍼를 견착도 안하고 쏘면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