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밀베리에트 렌베리에트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더군요 가성비최강!

작업에 따라 헤드레스트가 있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를 오래봐야 하는경우 모니터 암으로 모니터를 올리고 헤드레스트 있는 의자에 뒤로 기댄체 작업을 하면 목을 쉬게 해줄 수 있습니다

으자는 자왕이다

오래 작업하는 사람인데 헤드레스트없는거 사용하다가 목디스크생겨 고생했어요. 꼭 있어야해요

게이밍의자라는건 존재 이유가 없음

이걸 미리 봤어야 했다. T50 사고서 뒷통수에 닿고 목은 안맞아서 진짜 거북목 되는거 같아 짜증 ㅜㅠ

깔끔하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리뷰봤는데 다 비슷한소리하네

즈이 누나 퇴사함?? 영상 올려줘~~~

정선근 교수님은 헤드레스트 없는 게 좋대요

우와 진짜 이쁘다

일해라 자왕!

이 비주얼에 서울대라니.... 영상에 집중이 안되고 얼굴감상만 하다 갑니다 ㅋㅋㅋ

하나 마나 한 얘기

의자에 대한 댓글 볼라고 했는데 뭔 죄다 소개해주는사람 평 밖에 없음

키 175 이상은 절대 사지마세요. 허리나 만듦새는 괜찮지만 가장 중요한 좌판이 엄청 불편함 안그래도 좌판이 다른 의자보다 작은데 앞에부분 꺽여져 있어서 더 좁습니다.큰맘먹고 30만원주고 샀는데 전에 쓰던 13만원 의자보다 불편함

댓글보니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

엠바디로 의자 입문하고 허리 고장나고 에어론으로 고쳐보려다 더아파오고 결국 놀 제러네이션 으로 정착하고 허리가 편안하네요. 키 182 몸무게 85 튼튼한 체형이구요. 골반,허리 통증 있는 키 큰편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버티컬마우스 너무 만족중임 게임하기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음 근데 FPS할때는 에임정교함이 적응전에는 마이 떨어져세 헤드샷이 확줄어드는데 그것도 금방 적응됌..단점은 버튼을 측면아래로 누르기때문에 집중하다가 버튼을 너무 씨게 누르면 에임에 영향을 준다정ㄷㅎ?

T50 의자에서 찌꺽찌꺽 소리남 죄판이 고정형이 아니여사 그럼듯해요 애들꺼 두개 샀는데 둘다 그럼 완전비추 As해도 소리남 어떻게 시디즈가 명풍의라고 한는지 치라리 퍼시스의자 10만원짜리가 더 나아요 70만원 날렸어요 애들도 헤드셋끼고 숙제해요 엉덩이만 들어도 찌꺽거려서 완전신경쓰여요 사지마세요

no no그렇게 앉는게 아님-.- 꼬리뼈를 끝부분에 걸쳐서 앉아야합니다ᆢ

실린더 원리 알려주는 영상이 이거밖에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의자를 올리는건 되는데 앉으면. 내려가는데 왜 그런가용~^^*

예전 2000년초반 시디즈 t-5000이 최고 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높아지고 노력은 했지만 큰 임펙트는 없는 의자같습니다.

섬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얼핏보고 오상진 아나운서인줄

현재 로지텍 mx 리프트 버티컬마우스 4개월차 사용중인데 쓰면서 느끼는 가장큰 단점은 마우스 높이가 있다보니깐 손으로 툭쳐서 눕히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게 왜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3년 전에 이 영상 보고 D2로 결정하고 주문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ㅋ 덕분에 의자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이 아줌마땜에 구독 취소

너무 킹받아서 댓글남깁니다 이 아주머니는 의자가 어떤게 좋은건가요 구매 하다가도 욕구 떨어지게하네요

유튜브, 댓글, 공홈 리뷰 전부 다 칭찬일색이던데 전 단점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팔걸이 마감이 별로입니다. 사출 테두리가 매끄럽게 다듬어져 나오지 않아 옆면이 날카롭습니다. 27만원짜리 의자가 맞나 싶었습니다. 팔걸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좋은거 같아요. 2. 헤드레스트가 불편합니다. 헤드레스트가 약간 앞쪽으로 튀어나온 형태인데 위로 높이를 조절하면 높이뿐만 아니라 앞쪽으로 헤드레스트가 전진하여 기본적으로 앞쪽으로 배치된 헤드레스트가 더 전진하여 목이 거북목 형태로 바뀝니다. 불편합니다. 그리고 헤드레스트의 가죽도 단단하여 푹신한 느낌이 아니라 이것도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3. 마지막으로 허리가 아픕니다. 의자를 꼿꼿이 세운 상태로 사용할 때는 괜찮은데 뒤로 기울여 기대어 사용하면 허리가 아픕니다. 메쉬가 탄탄하지 않아서인거 같습니다. 요추가 곧게 펴져야 하는데 뒤로 기울이면 탄탄하지 못한 메쉬가 등을 제대로 바춰주지 못해 등이 구부정해지면서 허리에 통증이 오는 듯 합니다. 참고로 전 한국 남자 평균 키와 몸무게입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으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다른 리뷰와 제 리뷰를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헤드레스트가 탈부착이 되면 좋겟네요

1.로지텍 리프트 이게 버티컬이라고 해서 샀는데 이게 문제가 많네요. 보니까... 2.일단 무거워요. 이게 무겁다는게 여러가지에 영향을 줍니다. 정밀한 위치잡는게 더 어려워요. 바닥재질에 영향을 받아요. 3.그전 로지텍 마우스는 패드없이 써도 됐는데 이건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려면 패드가 있어야 됩니다. 4.그리고 살짝 들어서 옮겨야 될때가 의외로 많은데 이건 그게 안되요. 경사를 기울여서 그냥 미는수 밖에 없어요. 5.그리고 마우스를 밑으로 내릴때 일반마우스는 손만 살짝 들면 되는데 이건 손가락을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고 있는형태라 그게 안됩니다. 밑으로 많이 내리려면 팔꿈치까지 들어야 되요. 이런것 까지 적응하고 쓰라는 말인지는 몰랐습니다. ㅠㅠ 6.마우스와 키보드를 오갈때 벽이 솟아있기 때문에 손을 들어서 옮겨야 되는건 애교수준으로 봐주겠씁니다. 7.그리고 보통은 마우스를 손바닥을 띄워서 잡는데 이건 손바닥을 거의 밀착을 일부러 시켜야지 각이 나와요. 그래서 땀이나고 쥐가 날것 같습니다. 누가 손바닥 쭉편상태로 세우고 계속 있나요 ㅠㅠ 8.그리고 왼쪽 클릭도 기존에는 그냥 밑으로 누르면 됐는데 이건 옆으로 눌러야 되서 엄지손가락과 함께 힘을 줘야 되요. 9.굉장히 불편하네요. 확실히 옆으로 누르는 건 문제가 있네요. 10.버티컬 하면 이걸 추천해서 샀는데 정말 돈 아깝네요. 아무리 잡아도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11.역시 남들말은 참고만해야 되는게 맞네요!! 12. 왜 이런점들은 안알려준건가요 ㅠㅠ 23.10.10

일반 감도 좋은 게이밍 마우스에 어깨를 틀어서 쓰면 손목아플일 없지만 어깨에 석회낌.ㅋㅋ(주사 맞으면 회복됨)

혹시 틸딩시 좌판이 앞으로 움직이며 나오나요?

의자 앉는 높이를 더 낮출수 있나요? 가족들이 사용해서 10cm정도 더 내려가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앞에 발받침을 합니다 방법을 찾아보려 애쓰는데 잘 모르겠네요

우리 몸에서 머리의 무게는 상당 하다. 계속 앉아서 일하다 보면 목이 피로가 누적 되지만 목받침대에 목을 머리를 목에 걸치고 10초만 뒤로 젖히고 있어 보라. 얼마나 그 동안 목이 힘들었는지, 얼마나 머리가 무거웠는지 그 순간 알게 된다. 목받침대가 없다는 의자는 상상하기 힘들다. 난 30년 경력의 프로그래머로 10시간 이상 매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 그리고 그리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므로 '헤드레스트'라 굳이 안하고 머리받침대라고 우리말 써도 된다. 머리 받침대의 원래 목적이 앚아서 일할때가 아니라 휴식을 취할때를 위해 있는 거다. 그걸 이해 못하고, 있어야 좋냐 없어도 되냐를 따지는 건 변수를 없애고 하는 논쟁 이다. 배고픈 사람과 목마른 사람을 불러다 놓고, 밥이 좋냐 물이 좋냐를 물어보는거랑 같다.

엉덩이에 약간 부스럼이 있어 소파나 걸상에 앉을때 눌려서 불편한데 이방석이 가운데 구멍을 이용하여 부스럼부분 에 눌리지 않도록 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용도에 추천하시겠어요?

dk 2500 은 진짜 거의 20년동안 잘 쓰고 있음. 명품 중의 명품.

이쁘시당

3년 실사용 후기로 진짜 최악인 의자. 허리부분 너무 튀어나와서 등판에 등을 대면 몸 전체가 안쪽으로 굽는 느낌에 더하여 그 상태로 헤드레스트를 쓰면, 목에 대도 문제, 머리에 되면 머리를 무식하게 앞으로 밀어내서 목이 계속 구부정 합니다 아무리 평생 안좋은 자세로 살아왔다고 해도 진짜 이 의자 쓰고 목 통증에 어깨 통증에,,, 콘테사 2 사서 앉아봤는데 그동안 굽었던 몸이 다시 펴지는 느낌입니다 헤드레스트라도 없으면 그나마 쓸만할까 해서 이거 끼웠으니 떼는 방법도 있겠지 했는데 서비스센터 전화하니까 탈착은 불가능. 진짜 톱으로 헤드레스트 잘라서 쓸까 생각까지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허먼밀러 살라했는데 헤드레스트 옵션 포함의 콘테사2 사고/심지어 이거 헤드레스트는 정말 편합니다 목 앞으로 밀어내는게없어요 메쉬도 축 쳐져가지고 이거 당근도 못하게 생김 폐기물 비용만 나갈듯

등이 젖혀 질 때, 좌판 앞쪽이 안 올라 오면, 젖힌채로 오래 있으면 엉덩이가 밀려서 계속 아파 온다. 왜 그걸 모르는가 몰라. 난 프로그래머 인데, 약간 젖힌채로 일할때도 있는데, 좌판이 같이 기울어지지 않으면, 20분도 안되서 엉덩이가 아파온다. 차라리 전에 쓰넌 단럭킹은 좌판과 등판이 고정이어서 엉덩이가 밀리지 않아 전혀 안아프다. 그건 구형이라고 터부시 하지만, 젖힌채 오래 테스트 안해봐서 그럴 것이다. 1시간 있으면 마비가 온다. 프로그래머는 앚으면 서너 시간은 보통이지. 젖힌채 일하는 사람 간혹 있다. 꽂꽂이 앉아있으면 괜찮지만. 이글 지웠냐?

여성분하고 닮으셨는데 남매인가요.,?

의자에 앉아서 다리 펴고 틸팅 된 상태로 영화를 본다면? 필요함. 그 외 일하거나 게임할 땐 필요없음. 왜냐면 쉴땐 침대로 가면 되닌까

홀랭구, 예전에 이 영상보구 허먼밀러 의자 구매했어요=) 디테일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초에 마우스 디자인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우리가 오락실가서 레버로하면 그게 마우스보다 훨씬 정교하고 기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주먹을 쥔 형태로 레버를 잡아야만 가능한데요. 버티컬 마우스는 주먹을 쥔 형태가 아니라 애매하게 쥔것도 핀것도 아닌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힘을주려면 버튼을 누르는 상황이 돼버리고 힘을 빼자니 컨트롤이 용이하지 않지요. 그냥 맷돌 손잡이처럼 디자인하고 엄지랑 검지로 버튼을 누르는 형태로 만들어야 (비행기 조종손잡이처럼) 버티컬 마우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것입니다.

와.. 4년전인데.. 지금은 최소 5~7만원씩 모두 상승함.. 저때 샀어야 했음.. ㅠㅠ

보장?

맘에 안드는부분은 욕도 찰지게 해주시면서 리뷰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