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강변에 잠든 전우야. 동작동 국립묘지에 푸른 청춘들이 회색 묘비로 도열해 있는 것을 보면 전쟁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죽음에 시달리면서 살아남은 전우들은 멀리 대전현충원에서 잠들어 있고요. 제 선친도 그 곳에 영면해 계시죠. 전우야 잘 자라. 노래는 멸공!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결기가 느껴지네요. #조명섭 가요무대 전우야 잘 자라를 들어보세요.~
50,9,15 인천 상륙작전 후 낙동강 방어선을 돌파하고 추풍령을 넘고 한강선과 3,8선을 향하던 우리 선배 전우들의 북진을 그리는~~ 1절부터 4절까지 그노랫말이 애절하고 실상이 솟아나는듯 하여 지금 78세 노병이지만 늘 애창하며 그때 그분들의 전투상을 그려본답니다,멸공~^
The old man and the dog look pitiful, but the cello song is so sweet and nice.^^ I want to serve my grandfather a delicious meal.^^ The song is falling in love? I'm sure it's right. Follow me too much.^^
멸공 통일 이런 군가 들을때마다 이런 희생된 군인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나라는 저 북한에 흡수되어 통일로 우리도 지금의 북한주민과 같이 굶주리고 자유도 없고 저 뚱땡이 김삼부자나 찬양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아주 끔찍합니다 늘 저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대한을 지키기 위해 애쓰셨던 이승만대통령 백성의 굶주림을 해결해 준 박정희대통령 그분의 따님 박근혜대통령 전두환대통령님 생각할때마다 가슴을 치게 되네요 너무 맘 아파서
정말로 멋짐
으허헝..ㅠㅜㅠㅠ 너므 멋있어서 눈물나아악...ㅠㅜ
문재인이 역적노무새끼 기다리라우ㆍ땅크몰고 양산책방 박살내주갔어!!공산당 문재인과 친북주사파들 이땅에서 추방시킵시다
아름다워요.. 일출보다 그대 모습이 더 😊
휠체어 장애인 남자와 멀쩡한 퀸카와의 사랑 이야기?
멸공!
군가?
저희할아버지가 6사단 소속 용문산전투에서 한쪽다리에 총알이 박혀..이등중사로 제대하셨습니다... 평생 제대로걷지도 못하시고 불편하게 사셨습니다....살아생전 저에게 전쟁때 이야기를 많이해주셨는데..많이 그립네요
멸공ㆍ멸문 멸때중ㆍ멸윤 ㆍ■자유대한민국은 영원하리라 사랑해요 조국이여 ~~~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매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 같이 별 같이... 마지막 절 가사는 정말 영화 보는 듯 뭉클합니다..
우리가 강한것은 평화를 위해서다
이렇게.되찾은.나라를.북괴.공산당에게.아무조건없이.국민세금바치는.북에.미친.전.현문.대통령들.무슨생각인지.?
노래에 맞게 가사가 있으면 좋겠네요...노래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좋은 나라자랗스런나라 만들 때어 후배 들에게 주어야 그들이 주인이입니다
언제,어디서 들어도.,가슴이 뛰고 애국심이 솟아오르는 전선가요, 작사.작곡.부른이, 모두에 감사.,,어느참전늙은이가
미필 찢재명이 놈이 '군대도 안갔다 인간들이 멸공이니 북진통일을 떠든다' 고 했는데 이게 군대도 안간 찢재명이 빨겡이놈이 할 이야긴가요? 대한민국 현역출신 여러분!!!
요즘군대 너무아쉬운게 멸공이라는 구호가없어요 그리고 4대구호도 없어졌고 구호중 마지막 이룩하자 유신과업 이부분만 다르게 바꾸면 되는데 아쉽네요
장병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선봉~
두번다시는 전쟁없는 세상이 되길...
눈물나서 못듣겠네요
내아는 아저씨 베트남에 가셨다가 고엽제에 당해서 가끔씩 정신이 8살 나이로 되시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ㅡㅡ
노들강변에 잠든 전우야. 동작동 국립묘지에 푸른 청춘들이 회색 묘비로 도열해 있는 것을 보면 전쟁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죽음에 시달리면서 살아남은 전우들은 멀리 대전현충원에서 잠들어 있고요. 제 선친도 그 곳에 영면해 계시죠. 전우야 잘 자라. 노래는 멸공!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결기가 느껴지네요. #조명섭 가요무대 전우야 잘 자라를 들어보세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낙동강 방어선의 영웅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폄홰 하고 편하게 국록을 먹은자, 몽둥이로 뒤통수 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나라가 위태로운 요즈음 이 군가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피로 이뤄낸 이 나라를 너무 쉽게 공산좌파들에게 넘겨 주려는 무리들을 꼭 벌하고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멸공!
50,9,15 인천 상륙작전 후 낙동강 방어선을 돌파하고 추풍령을 넘고 한강선과 3,8선을 향하던 우리 선배 전우들의 북진을 그리는~~ 1절부터 4절까지 그노랫말이 애절하고 실상이 솟아나는듯 하여 지금 78세 노병이지만 늘 애창하며 그때 그분들의 전투상을 그려본답니다,멸공~^
참으로수고맣앗음니다백번을들어도백번을보고들어도읒기지안을일들을안타갑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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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조명섭이,이노래부를적에눈물났어요,,
해병대
전우라라드라마봤더추억에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화랑담배 연기속에사라진전우야 대한민국내조국만세!!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피와땀그리고 눈물로지켜온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The old man and the dog look pitiful, but the cello song is so sweet and nice.^^ I want to serve my grandfather a delicious meal.^^ The song is falling in love? I'm sure it's right. Follow me too much.^^
70대 중반 베트남전쟁에 파병하여 정글속에서 전투를 한 병사로서. 함께 작전에 참여하여 치열하게 전투중. 전사한 전우가 생각이 남니다
오 김군 자넨생존햇군그래 감축함세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랑담배 한대 시원하게 피고싶다.!
당신들에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히~
젊은이들아! 이 곡의 단! 한구절!이라도 기억 할 수 없겠니!
기억합니다
멸공 멸문 !
멸공.공산주의 멸문
멸공 ! 제대한지 30년 넘었지만 끓는 피는 그대로다 ..
멸공. 적을 적이라 못하는 나라현실이 바로 잡아지기를
목이 메입니다
가슴이 먹먹 합니다!
멸공!!!!!
전쟁을 일으키는건 국민들 백성들이 아니다 군림하려는 정치인들 때문 일본식민지 생활 일본인들을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 일본 천황잘못이었다 북한주민이 핵날리것니? 중국인들이 날리겠니? 김정은 시진핑과 그 따까리들이 그런짓 하것지
50이 넘어도 군가를 듣고 있으면 울컥 끓는 피를 주체할 수가 없네.......
멋진 한국인 후배!
난 73이지만 똑 같수! 전쟁둥이라 그런가?
@@堂狗風月-w3x 멋진 선배님..
ㅇㅇ갈때가 돼서 감성에 젖는거임...
저도 67년생인데 피가 끓네요 ^^;
눈물이 펑펑......
멸공
멸공 통일 이런 군가 들을때마다 이런 희생된 군인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나라는 저 북한에 흡수되어 통일로 우리도 지금의 북한주민과 같이 굶주리고 자유도 없고 저 뚱땡이 김삼부자나 찬양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아주 끔찍합니다 늘 저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대한을 지키기 위해 애쓰셨던 이승만대통령 백성의 굶주림을 해결해 준 박정희대통령 그분의 따님 박근혜대통령 전두환대통령님 생각할때마다 가슴을 치게 되네요 너무 맘 아파서
빨갱이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다를게 없습니다! 제정신이라면 독재자들을 찬양하지 마세요!
@@까을까을가을이 미친 그럼 북에 가서 살아 여기서 그딴 소리 지꺼리지 말고
to 기레기추적자/세상에나, 아무렴 한국의 독재정권과 북한 정권이 같은 레벨에 놓고 말할 수준인지.. 물타기로 넘어가서 결국 북한 지지하게 하는 거잖아. 고정간첩이나, 순진한 주사파 사상에 빠진 이들이 남한땅에 도대체 얼마나 많을지...
전두환은 왜 병신아
어렸을때 이노래를 하며 고무줄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헐 연세가 어케 되세연? 저는 첨듣는건데여 ㅠ
@@hera6408 아름다운 시절,70년대 이야기
@@민주팔이인권팔이 할아버지 월남 참전 용사시구여 할아버지 아빠는 저노래 아시는데 얼마전 전역한 제 남동생은 모르네여 6.25 전쟁때 나온 노래라네요 할아버지는 잘 부르시는데요 ㅋ
@@hera6408 남동생이 예비역이라며 여기저기. 졸라. 떠덜고있네 욕도 아깝다 ㅋㅋㅋ
@@김성민-l1y9r 그게 뭐 어떤데 웃겨정말 조현증있어요?
"우리들이 가는곳에 삼팔선 무너진다."....북진하는그날이 언제쯤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