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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rann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лис 2021
[울엄마밥]못생겨서 놀리고, 맛 때문에 놀라는-초간단 못난이 육전
얇고, 노~란 예쁜 육전은 아니지만, 맛만큼은 양보 못해요.
불고기감 중 지방이 적은 고기만 준비하시면, 안주, 간식, 특식, 반찬 모두 만족하실만한 못난이 육전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바로 고기사러 고고씽^^
#울엄마밥 #육전 #엄마밥 #집밥 #Kfood #koreanfood
불고기감 중 지방이 적은 고기만 준비하시면, 안주, 간식, 특식, 반찬 모두 만족하실만한 못난이 육전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바로 고기사러 고고씽^^
#울엄마밥 #육전 #엄마밥 #집밥 #Kfood #korean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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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울엄마밥]생활의달인 것보다 훨씬 맛있어-달걀빵](http://i.ytimg.com/vi/qnhCf1jkYLQ/mqdefault.jpg)
![[울엄마밥]생활의달인 것보다 훨씬 맛있어-달걀빵](/img/tr.png)
[울엄마밥]생활의달인 것보다 훨씬 맛있어-달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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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달걀빵을 만들어보세요. 어렵지 않고, 너무 맛있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한답니다. #울엄마밥 #달걀빵 #생활의달인 #엄마밥 #집밥 #kfood #koreanfood #eggbread #eggbreadrecipe #계란빵
![[M/V][Eng Sub]준호와 영우의 러브스토리-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유연정 유승우 버전) #이상한변호사우영우 #Fmv #박은빈 #강태오](http://i.ytimg.com/vi/cLRD6lECalQ/mqdefault.jpg)
[M/V][Eng Sub]준호와 영우의 러브스토리-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유연정 유승우 버전) #이상한변호사우영우 #Fmv #박은빈 #강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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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준호와 영우의 사랑 이야기가 밝은 내용도 많아, 유연정과 유승우가 함께 부른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와 맞춰보았어요...이것도 사심가득, 대충 만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실력은 없지만 팬심으로) 모든 저작권은 ENA채널의 '이상한변호사우영우'와 유연정X유승우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에 있습니다. #우영우 #이준호 #울엄마밥 #extraordinaryattorneywoo #musicvideo #lovesong #lovestory #engsub #fanmademusicvideo Color LIVE(컬러라이브): YU SEUNGWOO(유승우)&YOO YEONGJUNG(유연정)_warm like the Citrus tea!_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원본영상 링크 ua-cam.com/vi...
![[M/V][Eng Sub]준호와 영우의 러브스토리-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커피소년) #이상한변호사우영우 #mv #박은빈 #강태오 #FMV](http://i.ytimg.com/vi/xTvnE9uTRaY/mqdefault.jpg)
[M/V][Eng Sub]준호와 영우의 러브스토리-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커피소년) #이상한변호사우영우 #mv #박은빈 #강태오 #FMV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준호와 영우의 사랑이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랑 잘 맞는듯하여...그냥 사심가득 넣어 만들어보았습니다. (실력 없지만 팬심으로) 모든 저작권은 ENA채널의 '이상한변호사우영우'와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에 있습니다. #우영우 #이준호 #울엄마밥 #extraordinaryattorneywoo #musicvideo #lovesong #lovestory Provided to UA-cam by DFSB Kollective 내가 니편이 되어 줄게 I Will Be on Your Side · 커피소년 Coffee Boy 세 번째 음악 로스팅 3rd Music Roasting ℗ 2014 Roastingmusic / CCM Hub Released ...
![[울엄마밥]창업하세요! 줄 섭니다-감자샐러드 #사라다빵](http://i.ytimg.com/vi/Q81R4pRfl1A/mqdefault.jpg)
[울엄마밥]창업하세요! 줄 섭니다-감자샐러드 #사라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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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달걀, 햄 넣고 채소 맛있게 절여서 감자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한 번 먹어보면, 이 감자샐러드가 "자꾸 생각난다~", "또 먹고 싶다~"라는 소리 엄청 들었던 울엄마표 감자샐러드에요. 맛도 훌륭하고 영양만점인 이 감자샐러드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울엄마밥 #감자샐러드 #사라다빵 #엄마밥 #집밥 #kfood #koreanfood #potatosalad #potatosaladrecipe 삽입된 음악은 Kevin MacLeod의 EDM Detection Mod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
![[울엄마밥]동그라미가 만든 네모김밥 #우영우, #동그라미김밥](http://i.ytimg.com/vi/SbLhXahyD5M/mqdefault.jpg)
![[울엄마밥]우엉은 이렇게 드세요-우엉소고기조림](http://i.ytimg.com/vi/WV1psszsBjU/mqdefault.jpg)
![[울엄마밥]안주에 진심-홍새우 꼬치구이](http://i.ytimg.com/vi/thhG4T7O_RI/mqdefault.jpg)
![[울엄마밥]새우, 고구마와 만나 최고가 되었어-미나리전](/img/n.gif)
[울엄마밥]앰배서더 서울 풀만(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룸, 라운지, 더킹스, 수영장, 디럭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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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밥]앰배서더 서울 풀만(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룸, 라운지, 더킹스, 수영장, 디럭스룸)
[울엄마밥]소고기 빠져도 넌 최고야-메추리알 버섯 고추 장조림 #메추리알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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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밥]소고기 빠져도 넌 최고야-메추리알 버섯 고추 장조림 #메추리알장조림
냅다 눕기😂😂😂
형아 였구나..😅😅😅
아구 우리나라 아들~~~
아고 형아를 잠깐 잊었구나
울형아네.❤
양산 개버린보다 나은 강아쥐당 ㅎㅎ
ㅋㅋㅋ...센스쟁이시군요.^^
@MyGranny 땡스 ㅎㅎ
이제 ^^ 기억 났나보다 꽁지 떨어질라
손 냄새 맡고 나서 알아보네요..
아! 형이구나!형,형,형!!!❤
암튼 알아봐줘서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짖어는데 형보고 애교을 .. 꼬리좀봐 너무 귀엽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가끔 화나면 아는 척도 안해요.
아구~~~ 이뻐라!!😅 귀요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yGranny 정말~ 넘 이쁘고 귀요워요!~~♡♡♡
12년동안 함께 했던 의젓한 아이 무지게다리 건너갔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
나 옛날에 군대갈때 입대 전날 머리 빡빡밀고 집들어갓더니 울집강아지는 나 못알아보던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극변을 하셨나봅니다.
냄새맡으며 기억을 더듬더니 바로 배를 벌러덩❤❤❤❤❤❤세상감동적이네
6~7개월만에 잊을 수도 있더라구요...
반가운냄새는 나는데. 낯선 냄새는 나고 목소리를 더들어보니까 아는 목소리인데 구석냄새 맡고 형인것을 인지
그런데, 강아지들이 눈썰미가 좀 없는 걸까요? 후각 감각은 엄청 뛰어날텐데, 처음에 짖고 뒷걸음치는게 이해 안되기는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댕댕이 잘지내고있나요 ?!~ ㅎ
네...먹시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시도 이제는 많은 것을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25년 1월 23일이 딱 10살 되는데,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MyGranny
외국개들처럼 드라마틱 하진 않네
ㅋㅋ...그런가요....먹시가 막 주인한테 안기거나, 핥아주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반겨주는 모습이 정말 "얘한테 이런 면이"할 정도였어요. 감사합니다.
짬내때문에 헷갈렸을듯
그럴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장갑 벗고, 손 냄새 맡은 후 알아보는게 신기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악ㅋㅋㅋㅋㅠㅠㅠㅠ먹시 귀여워😂❤❤❤
어떤 사람들은 먹시 참 인물없다고 하시는데, 귀엽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반간워❤❤❤❤🎉🎉🎉
먹시가 반가워하고 뒤집는 모습에, 저도 순간 찡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펠라 돌아가는거봐ㅠㅠ 귀여워ㅠㅠ
좋아하는 간식 줄 때와, 제 사촌 동생이 오면 더욱 꼬리프로펠러 속도가 빨라집니다. 감사합니다.
😂 울 아들도 집에 첨 들어올때 저랬는데... 조만간 전역 합니당
나라 지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있을 전역도 축하드려요. 더욱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yGranny 넵 감사 합니다.드디어 내일 전역 이네요^^
형을 이제 알아 차린듯 참 예뻐요~저희 아이는9월 30일에 저멀리 아주 먼곳으로 무지개를 타구 떠나서 아이들을 자주 봅니다 많이 예뻐 해주셔요~ 아들은 말을 못 하지만 다 알거든요~!!~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저희 먹시도 2025년 1월 23일이면 딱 10살이 돼요. 말씀하시는 거 듣고, 어제 족발뼈 줄 때, 제가 뺏어먹을까 으르렁해서, 혼냈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강아지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인데, 좀 더 잘해줘야 겠어요. 먹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암으로 투병하다 8.14 떠난 우리뭉치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ㅠ
반려견 이름이 뭉치였나봐요. 아프다가 세상을 떠나서, 더욱 마음이 안 좋으셨겠어요. 좋은 추억 안고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그리움으로 인한 슬픔이 얼른 옅어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MyGranny감사합니다. 뭉치가 너무 그립지만... 이렇게 울고만 있는 엄마는 또 가슴 아파할것같아서 흐르는 눈물 자꾸 훔칩니다 ㅠ
@ 제가 뭉치에 대한 그리움을 들쳐낸 것 같아서 아픈 마음이에요. 편안한 밤 되세요~~
너무 귀엽당 자세히 보니 울횽아 맞다 싶었구나 사랑스럽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횽아랑 행복하렴❤
좋은 말씀 해 주시고, 먹시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살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일구 같이 생겼네
제가 체중이 좀 늘고 나서, 그런 소리 꽤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또 그렇게 보이나보네요.
지린다. 알아본 순간부터 바닥에 오줌 노릇노릇합니다. ❤❤❤
관찰력이 엄청 좋으십니다. ..먹시 녀석이 예전부터 너무 좋으면 오즘을 떨구는 버릇이...ㅠ
마지막에 계속 생각하다가 생각 안나니까 에후 나도 모르것다 하면서 나자빠지네
하하하....나중에 그래도 알아본 것 아닐까요...ㅋㅋ...감사합니다.
요리하는돌아이 폼 미쳤다
요즘 요리를 손 놓아서..감사합니다.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나서 댕댕이가 처음에 많이 경계한듯
그게 바로 짬내라는 것일까요?
살쪄서 못알아봄 ㅋ
전방 칠성부대에서 살찌기 힘든데 말입니다...예리하심.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꽃다운 나이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청춘을 희생하는 군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불평등한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100% 희망자에 한해 복무 할 수 있는 모병제도 도입이 되길 바랍니다.
모병제가 효율적 대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해 보았습니다. 국방의 의무에 대해 그 가치를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여워라^^ 즤아들과 같은 전방 사단이네요~~ 반가버요ㅎㅎㅎ
아드님도, 전방사단에서 근무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휴가 나왔을때랑 똑같아요.
귀여운 강아지가 반길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뭉클하셨지요? 반갑습니다.
꼬리모터에 배까지 뒤집고 너무사랑스러운 존재ㅜㅜ
알아보고는 배를 바로 뒤집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형아인걸 인식하고 드러누워버리네 ~
처음엔 장갑을 껴서 모르는 건지..6개월만에 봐서 못 알아챘는지, 나중에 알아보고 배 보이고 눕더라구요. 감사합니다.
@MyGranny 저도 강쥐키워서 이런영상 좋아합니다 ㅎㅎ
넘이뻐용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운댕댕이ᆢ 우리 강아지 보리도 무척귀엽죠, 강아지와사람은 원래부터 친한모양ᆢㅎㅎ
강아지 이름이 보리인가봐요...우리 강아지는 먹시라고 해요. 이름이 예쁜 보리도 건강하길 바랄께요^^
형아 확인하고 발라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
장갑을 빼니까..그제야 알아보는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고오~ 이뻐라 생각났어?! 형아가 맞고나~~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병휴가로 6개월만에 집에 갔더니 처음에 못 알아보다가 알고 얼마나 난리치던지 ㅎㅎ 집에 댕댕이 두고 군대 온 사람은 알겠지만 엄마 다음으로 보고 싶은게 집강아지임 ㅋㅋ 그 촉감이며 따뜻함 겨울 군번이라 얼마나 그리웠는데요
저도, 6개월 넘게 못 보다 보니, 엄청 반갑더라구요. 근데, 못 알아볼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감사합니다.
이산가족 상봉이오~~!
귀엽네요 꼬리 격하게치며 반기네요
막심이 보니 작년에 면회갔을때 군복입은 아들 처음 보고 앞에서는 반갑다고 꼬리치고 뒤돌아서면 낯설어서 소심하게 짖던 우리복길이가 생각나네요 군복입은 모습 두번 보더니 나중에는 동네에서 산책중에 군복입은 군인만 보면 꼬리치며 띠라가더라구요 아들이 지난 추석전에 제대했는데 지금도 군인보면 오빠인줄 알고 따라가고 교복입은 남학생봐도 따라가서 확인해요
귀엽다
인정사정없는 저 꼬리
백일 이병 일병 휴가땐 집에 안온건가
퇴근 할때마다 반겨주니 하루 힘들었던 일들이 싹 씻겨 나가네요 ㅎㅎ
ㅎㅎㅎ 파악 끝나자 바로 배 보이네
개도반겨주네
전투화가?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강아지는 인간에게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