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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ᆢ

👏👏👏👏👍🏻👍🏻❣️❣️

장터목대피소에서 내일 일출을 기대하며 듣습니다

시인의 시로 된 노래를 찾다가 좋아하는 가수님의 좋은 노래를 만납니다. 역시 멋진 분들^^ 시와 노래의 감격, 지리산이 선하게 그려져 황홀~

2022년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왜 한번도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을까요? 참 좋네요.

아 80년대... 그립당^^

역시, 나의 안치환!

역시 우리의 안치환!

좋은 노래~♡

내인생에 최고에 곡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맘이 편해지고 장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죽이네

이런게 노래고 이런분이 가수다.

명곡입니다~~~

빨치산 추억하나? 개지랄.

따봉

어느 늦가을 구례 나즈막한 여울을 끼고 산수유 붉게 주렁이며 매달려 눈을맞던날 멀리 산등성이가 노고단이라 하여 진달래 봄마중 할때 그곳에 가리라던 마음속 맹약은 여지껀 가슴속에 묻어만 두고 아직 그약속을 지켜내지 못하였 읍니다.

역시 안치환 님입니다

감동입니다.

지리산은 변함없이 반겨준다 그게 누구라도

보았지. 장터마다 생각나지. 밤에 별 대단 은하수도. 다 본 지리산. 느낌있지. 허나 사람이 너무 부셨지. 나무는 피아골오른쪽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아니지. 철쭉이 먹자라고 바람이 거세어졌지. 부지런히 자연에 보시 나무를 심어야 될까 말까. 이것은 실제 정신력 사움. 자리할 정도의 모습은 아니지. 산악인으로.

뭔지 모르게 가슴이 뭉쿨하고 슬퍼지는 느낌의 노래...

요즘 젖가슴 메마른 그지같은 아이돌 노래 집어치우고 테레비엔 이런 가객을 들여야한다.

아! 지리산 다시 가보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구나.

노래 너무 멋지다요!!!

+8년들아 💘사랑이 움직이더냐?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부용산 도올 김용옥 화이팅

잘다녀 왔습니다 지리주능 종주.

암투병했다고 들었다. 부디 건강하시길

그느 그렇게 한국의 밥딜런(하고도 안바꿀 음유시인)이 되었다!!!

가슴속에 묻어 고이간직 할수밖에

반주에서 라오어가.. 농담 이고 안치환님 노래...피가 끓어 오르네요

안 치 환 소 금 인 헝

편 지 ㅡ안 치 환

멋져요ㅋ

지리산이나 가야겟다 ㅋㅋㅋ

이노래 들으면 내앞으로 지리산이 옮겨오는 착각에 빠져요...지리산의 의미와 안치환님의 목소리가 넘 잘어울려요~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와 기타선율 ㅜ

ㅠㅠ 형님 노래 들을때마다 난 닭이 돼요.. 진짜 닭이 난 미친듯이 싫은데..특히나 60년 된 닭을 찢어버리고 싶은만큼 싫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