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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Приєднався 3 лют 2021
영화와 음악을 올립니다
[𝐎𝐒𝐓] 윤영씨는 의심에 빠집니다 ㅣ 메기
0:00 모두가 엑스레이실을 좋아해
2:53 간호사도 엑스레이실을 좋아해
5:55 마지막 출근카드
9:37 믿음 교육
12:11 3시간 후
15:21 성원의 전여친, 지연씨
18:28 죽음의 계단
21:26 2002년 콩고민주공화국
#메기 #ost
2:53 간호사도 엑스레이실을 좋아해
5:55 마지막 출근카드
9:37 믿음 교육
12:11 3시간 후
15:21 성원의 전여친, 지연씨
18:28 죽음의 계단
21:26 2002년 콩고민주공화국
#메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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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𝐎𝐒𝐓] 태풍 클럽](http://i.ytimg.com/vi/_gF_cdBpEp0/mqdefault.jpg)
![[𝐎𝐒𝐓] 태풍 클럽](/img/tr.png)
[𝐎𝐒𝐓] 태풍 클럽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어제 보고 와서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영화가 좋네요 0:00 - opening 0:48 - 1. もしも明日が 5:01 - 2. 暗闇でDANCE 8:05 - 3. Feel No Way 11:58 - 4. 翔んでみせろ 15:35 - 5. Children Of The World #태풍클럽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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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𝐎𝐒𝐓] 설렘도 지겨워 지려는 때가 온 거야 | 한국 드라마 ost 모음
Переглядів 5397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랜만입니다. 작품보단 곡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0:00 Ling L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2) 3:47 Crazy (D.P.) 8:15 회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2:09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로맨스는 별책부록) 15:50 기다린 만큼, 더 (또 오해영) 20:43 집으로 가는 길 (행복배틀) 24:48 소녀 (응답하라 1988) #드라마ost #플레이리스트 #검정치마
![[𝐎𝐒𝐓]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봉준호 영화 OST 모음](http://i.ytimg.com/vi/mYC4MbWS2oI/mqdefault.jpg)
[𝐎𝐒𝐓]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봉준호 영화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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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괴물(2006) 2:18 마더(2009) 6:30 살인의 추억(2003) 9:08 플란다스의 개(2000) 12:11 설국열차(2013) 14:54 옥자(2017) 18:09 기생충(2019) #봉준호 #플레이리스트
블루 발렌타인(2012) | 탭댄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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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The Mills Brothers - You Always Hurt The One You Love
![[𝐎𝐒𝐓] 구원은 어디 있는가,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들](http://i.ytimg.com/vi/Tw08lStQT6Q/mqdefault.jpg)
[𝐎𝐒𝐓] 구원은 어디 있는가,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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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4:23 레퀴엠 (대런 아르노프스키, 2000) 4:23 ~ 6:34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2019) 6:34 ~ 10:00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10:00 ~ 14:13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14:13 ~ 17:31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2013) 17:31 ~ 20:02 돈 룩 업 (아담 맥케이, 2019) #레퀴엠 #플레이리스트
![난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Zior Park - Black Fin [가사/해석]](http://i.ytimg.com/vi/uRwP70VNsOg/mqdefault.jpg)
난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Zior Park - Black Fin [가사/해석]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가사랑 너무 찰떡임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해 (찰리 코프먼, 2020) #이제그만끝낼까해
조현철 -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Рік тому
[단편] 9월이 지나면 (2013, 고형동) 원곡보다 더 좋습니다 #9월이지나면
![[𝐎𝐒𝐓] 사랑이 뭐길래, 다양한 사랑 영화들.](/img/n.gif)
[𝐎𝐒𝐓] 사랑이 뭐길래, 다양한 사랑 영화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0:00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5) 1:09 아노말리사 (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 2015) 3:09 펀치 드렁크 러브 (폴 토마스 앤더슨, 2002) 7:03 박쥐 (박찬욱, 2009) 9:16 마더 (봉준호, 2009) 13:46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16:27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1995) 19:46 화양연화 (왕가위, 2000) 가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작가는 사랑을 쓰고, 감독은 사랑은 담는다. 그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들. #사랑 #플레이리스트
멋진하루 OST | 계속은 아니고, 그냥 하루 쯤 다시 보고 싶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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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루 OST | 계속은 아니고, 그냥 하루 쯤 다시 보고 싶은 너
[𝐎𝐒𝐓]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거지? 데미언 셔젤 영화 ost 모음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𝐎𝐒𝐓]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거지? 데미언 셔젤 영화 ost 모음
노래도 노래지만 박상진님의 영상 편집이 노래가 주는 감동을 극대화 시키네요 멋진 2차창작 같아서 자주 들으러 올 것 같습니다
올 해 본 영화 중 인상깊었던 영화 1위
Quel chef d'oeuvre ces films! Park Chan-wook est un vrai génie
님천재에요?
우앙재미ㅛ게생겻당
21:03
박찬욱은 역시 배운 변태. ^^
안그러셔도돼요 같이 갈 사람도 있어서 정말 이제 미련없이 떠날수 있겠어요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게요
와진짜최고에요..........
와 영상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영화 타이틀이랑 사진 공간감있게 빙글거리면서 들어올 때 너무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사진 선정도, 폰트 선정도 다 마음에 들고요... 굿 개쩌는플리
너모 조아영
헤어질 결심에서 안개 말고 서래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주인장 오랜만이에요
눈감고 있으면 영화 장면이 다 그대로 머리속에서 그려지네.
최고…이번엔 메기군요
메기맛 플리왔다...
오랜만이에요 상진씨
올드보이 오스트는 그 당시 음악 좋다를 넘어 충격적이엇음.. 영화음악이 이렇게까지 좋다고??? 그것도 한국영화음악이???
또 보고 싶다
동감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 않기는 마찬가지다... 캬...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편집이 너무 맛깔나고 음악이 완전 제 취향이라 이 플리때문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 기대한 볼륨은 안 나와서 슬펐음...하지만 이 분이 얼마나 그 감성을 잘 건드리게 편집해주셨는지 얼겠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ㅠㅠㅋㅋㅋㅋㅋ
편집도 예술이예요. 듣고 있음 눈물 또르르😢
이 영화 진짜 너무 좋죠 ㅠㅠ
썸네일 영화장면인가요? 그렇다면제목좀알수있을까요? 넘예쁘네용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이등병의 편지가 김광석 시작이 아니라 영화 ost로 시작이었다니
찾아보니까 김광석 시작은 맞더라구요! 이후에 영화ost로 채택됐다고 합니다
The best soundtrack and film of all time. Oldboy, that is.
넘 좋네요 😊
저의 아이디 경쟁자시네요 ㅋ 저도 박상진이거든요 ㅋ
마에스트로의 향취가 선윤을 타고 전신에 타고 흐른다
이등병의 편지 바로 넘겨버림....
와 올드보이는 노래가 진짜… 하 들을 때마다 숨이 턱 막힘…
나 상진선생님 왜 이제 알았냐 ….. 영상 다 너무 좋아요 … 취저 …
진짜,,,, 감사합니다...
와 이런 유튜브 채널이 있다니...! 😮❤ 완전 사랑입니더,, 기다리던 장르(?).. 최고...ㅠ
태풍클럽 너무 감명깊게 봐서 다다음날 바로 재관람했었음
인트로 부분 3번봐도 이해를 못하겠음
이영화 주제의식아님? 사춘기애들이 불안을 떨쳐내려고 상식 밖에 행동을 하는 장면인거같음 실제로 노래 가사도 그렇고 나는 그렇게 해석함 영화보면 애들이 다 하나씩 어딘가 이상한 행동을 하나씩 하는데 나는 걔내가 엄청난 불안을 갖고 그걸 표현하는방식이라 생각함
태풍속 공간(밤)이 혼돈이라면 아침은 일상이라는 대비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혼돈속 공간에 위치한 여자주인공은 아침의 악기를 불 수 없다는 뜻
this eternal masterpiece moves you to tears, but it is unique because you cry you don't know who you are crying for. Do you cry for dae su or for the bad guy, do you cry for the daughter or for the sister? Perhaps you cry for the human being thus laid bare in his most primitive and ancestral essence. No film in history has ever managed to delve so deeply into the human soul. And listening to the notes of these wonderful songs does nothing but renew the emotions felt and the amazement and wonder for this unique and unattainable artist. Thank you park, thank you Korea for this great son of yours
When i listen this music I cry, but I don’t know for whom! I don’t know if I cry for the good o for the villain o for the sister o for the daughter. That’s incredible. No one movie make me that in the story of cinema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영화 본 후의 여운을 ost들으며 더 이어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음악과 영화장면을 적절히 편집하신거 감각적이예요, 특히 앞부분 오카리나-대사-빗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프닝 풀장씬에서 나온 트랙이 기타톤부터해서 가사까지 정말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영화관 나와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찾아 듣는 중이네요ㅋㅋ
진짜 좋네요. 나도 봐야겠다...
멋저요
빨리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0:48 わらべ - もしも明日が 5:13 BARBEE BOYS - 暗闇でDANCE 8:05 P.J. & Cool Runnings - Feel No Way 11:58 BARBEE BOYS - 翔んでみせろ 15:35 P.J. & Cool Runnings - Children Of The World
11:35 원곡 - Antonio Vivaldi: Cantate "Cessate, omai cessate" - " Ah, ch'infelice sempre"
폭력적인듯 고급스럽게 이게 무슨 말이예요 ?? ㅎㅎ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
대부,시네마천국,미션 같은 옛날 할리우드 영화도 가능하실까요??
관련된 영화를 더 봐야겠네요.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