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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쇼츠
Приєднався 28 чер 2023
일은 내가 저질럿지만 처리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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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수는 순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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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잘 웃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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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나고 착한척?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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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단 윗사람 눈치를 신경쓰는….물론 요즘도 그런 사람 있음
Переглядів 583Рік тому
구동매의 좀 부담스러운…. 끼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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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임관수…..좋지는 않다…
Переглядів 107Рік тому
고애신피셜 : 남자가 꽃을 사면 문제가 있다
Переглядів 10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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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텝 100번 밟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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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수는 엑스맨인가 에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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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깨갱 밖에서는 깡패, 양장에도 기죽지 않는, 잘생긴 남자가 옆에 있어도 도박에만 신경쓰는 그 이름 고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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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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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얘기 차단하는 임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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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찾아간 유진초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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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돌아온 구동매의 첫번째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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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가 나중에 재벌집 사모님 되실 분이시네
동매가 어렸을 때 엄마 백정이라고 고깃값 안주고 똥물뿌리고 발로 차고 그러던 아주머니 입니다
양반제도. 때문에 나라가 망한 것이다. 왕이란 놈과 그 졸개들이 양반이란 탈을 쓰고 얼마나 서민들 피고름으로 쳐 먹고 살았을까 일본이란 외세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부칸이나 중공처럼 왕이란 놈 슬하에 서민들 이슬처럼 지고 있을. 것이다
게아무도 없다~~~~
재발 그냥죽이지말아~~ 손톱.발톱 밑에 바늘을 꼽고.도가니마다 정을박고 .위자에는 쌀겨로거우고. 정수리어 오함마질해버려라~~~
머 같은양반제도 잘없어젖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보니까 생각났다...마지막화에서 독립군 훈련시킬 때 똑같이 말하는구나..,
공자님은 무슨 말씀을 이렇게 많이 하셔가지고 맹자때는 참아지더만 공자때는 자꾸 졸리네요~❤
차고 있는 비녀만 팔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