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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요정
Приєднався 11 сер 2013
공연장의 녹색 레이저는 OO색 풍선을 터뜨리지 못 한다 (ft. 빛의 흡수와 반사) | TV 속 물리학
[공연장의 녹색 레이저는 OO색 풍선을 터뜨리지 못 한다]
공연장의 녹색 레이저는 에너지가 매우 큰데 그 빛으로 풍선을 터뜨릴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녹색 레이저는 어떤 색의 풍선을 터뜨릴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하여 빛의 흡수와 반사에 대해 설명해보자.
(출처: KBS 스펀지)
공연장의 녹색 레이저는 에너지가 매우 큰데 그 빛으로 풍선을 터뜨릴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녹색 레이저는 어떤 색의 풍선을 터뜨릴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하여 빛의 흡수와 반사에 대해 설명해보자.
(출처: KBS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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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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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를 총으로 쏘면 터질까? 안 터질까?]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는 데 사용되는 소화기를 총으로 쏘면 터질까? 안 터질까? 창과 방패의 만남! 이를 영화 '튜브'에서 묘사했는데, 실제로는 어떻게 될까? 스펀지에서 직접 실험해봤다. 그 결과는? 02:36 소화기를 총으로 쏘면 터질까? 06:27 분말소화기를 가열하면 터질까? 08:08 자동차가 추락하면 터질까? (출처: KBS 스펀지 미스터리 실험실)
100m 전력질주 vs 50m 한발뛰기 대결 | TV 속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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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16개 위에 자동차를 올릴 수 있을까?] '커피전문점 종이컵 16개 위에 자동차를 올릴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스펀지가 직접 실험을 해봤다. 그 결과는? (출처: KBS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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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규칙을 어겨 벌을 받게 된 한 군인, 모래사장에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묻혀있다. 상사는 머리 위로 1m가 넘는 높이에서 돌을 떨어뜨리도록 처벌을 내린다. 처벌을 수행하는 동료는 작은 돌맹이를 들었다가 큰 바위로 바꾸게 되는데...... 질량과 위치에너지의 관계를 살펴보자. (출처: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드라마 속 과학] SBS 별에서 온 그대 - 중력을 거스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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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OO(이)가 없으면 미끄러진다 (ft.마찰력의 실생활 예) | TV 속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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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OO(이)가 없으면 미끄러진다 (ft.마찰력의 실생활 예) | TV 속 물리학
7400호대이네요
답:모래
물리 수행 폭망!
앞에서 레일 끌고있는 1인 손!
자체적으로 발열이 있어보이진 않으니 열은 태양으로부터 왔을 것 같네요. 빛에 의한 열전환률이 높음과 동시에 열전도율이 높아 눈사람이 금방 녹나봅니다. 햇빛이 없는곳에 가면 얼어죽겠네요.
동력분산 열차는 모래 필요 없음
우와
撒沙裝置
진짜 물리 수행 덕분에 망했어요
뭐 때문에 망치셨나요…..?ㅠ
4:06 에서 y축의 가속도 표기가 a 2a 3a가 아닌 a 3a 3a로 잘못 표기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사람은 길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실험했지만 트럭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브레이크 밟아야함 아니면 걍 가야함
딜레마군
밟아야하지 않을까 트럭에 깔리면 높은 확률로 죽겠지만 뒤에서 뛰는 놈은 타이밍에 따라 안 죽을 수도 있잖아
실험용 견인기: DEL7427
사물궁이 잡학지식에도 나오던데
혹시 디젤기관차, 전기기관차나 KTX,KTX산천,SRT같은 고속열차 말고 일반 전동열차에도 모래가 분사되는 살사장치가 있나요?
지상 노선이 많은 철도를 달리는 열차는 있습니다
관성의법칙인가 뭔가
검정말 줄기를 물 속에서 자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하철에는 살사장치가 없어서 눈오날이나 비오는날 매우 취약합니다.
2022년 지금은 모래로 제동하지 않는다 지금은 제어장치 시스템으로 발전됐다
뭐래 ㅋ
2024년 지금도 모래 씁니다. 정확히는 제동이 아니고 선로 점착력 손실방지
ua-cam.com/video/mZ2xHHgrwyI/v-deo.html
덕분에 물리 수행을 망쳤습니다.
왜죠?
왜?
아개웃기네 수헹 전 날 최고의 비디오 0:25
...왠지 기차옆에가면 눈이 따가운느낌이 있었네...
마지막에 아빠가 애를업어서 데려다주는거같네
살사라고하죠
없는게 없는 스펀지
게임할때도 보급 안지어주면 언덕 잘 안올라가지긴 했지....
제 몸에도 설사장치가 있습니다만..
기차가 모래가 있어야 미끄럽지지 않네요.
0:13 바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항상 타고 다니면서 궁금 했는데 쇠 휠과 쇠로 만든 레일에 휠이 어떻게 안미끄러지고 움직일수 있을까 하고 항상 궁금 했는데요 이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네요
지하철에는 살사장치가 없답니다 허헣
@6324 24임승현 읎습니다 있을 이유도 없구요
지하철은 살사장치가 왜 없냐면, 지하 선로 내부에 모래가 쌓이기도 하고 애초에 지하철이 움직일때는 모든 바퀴가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마치 사륜차와 같죠. 맨앞 열차만 끌어 당기는게 아니고 모든 차량의 바퀴가 움직이니까 살사장치가 필요없는겁니다.
기본적으로는 차체중량이 무거워서 바퀴와 레일간 마찰력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티븐슨이 이 원리를 적용하고(발견은 트레비딕이 했지만) 로켓호 기관차에 적용한 이후 대부분 철차륜은 톱니가 아닌 그냥 둥근 바퀴를 쓰죠. 하지만 완전한 것은 아니라서 증기기관차는 가끔 바퀴가 헛도는데 이걸 공전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냥 동력분산식이라 없는거임
수학과 과학의 위대함
노잼
그러고보니 쇠랑 쇠끼리 맞닿는데 어떻게 안미끄러지는지 신기했는데
비오는날 모래뿌리면 안미끄러짐
전철도있나?
KTX가 최신식일때가 있었네
자동차에도 있으면 좋겠네요
모래
철스퍼거 새끼들 납셨네 ㅋㅋㅋ
한국철도 코레일아 모래 뿌리자^^ 코레일:꿀꺽 코레일:꽤꼬닥X-_X
KTX= KOREA TRAIN EXPRESS
우와ㅋㅋ요새는 휴대폰으로 실험하네
ㄹㅇ 타점기록계가 정석이었는데 말이죠 ㅋㅋ
나도 몰랐는데
0:58 추억의 7000호대 ㅠㅠ
7000호대가 아니라 8000호대
싸대야 닥쳐
살사장치 모래기준4~7사이 나와야 되는데 안나와서 고생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ㅋㅋ
기차 옆 바퀴부분에 스페이스 키같은거 있음
스펀지 추억
모래가 꼭있어야 하나?
이 영상을 보고 모래모래열매가 땡기게 됐습니다
난 저 구멍이 디젤 기관차 연료 넣는곳인줄 알았는데 모래였다니...
3:51 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