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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ho3gz8km3m
    @user-ho3gz8km3m 19 днів тому

    공감합니다 😂

  • @user-vj4kl2qo6z
    @user-vj4kl2qo6z 26 днів тому

    지구평행설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나요 ?

  • @user-if8kb6pz9z
    @user-if8kb6pz9z 27 днів тому

    아멘! 할렐루야!

  • @lordallgrace
    @lordallgrace Місяць тому

    《거룩한 강소교회 운동》은 두 명 이상의 기도 모임과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명 이상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전도하는 초소형 교회운동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9,20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명 이상이 모여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가족교회, 가정교회, 직장교회, 학교교실교회, 개인의원교회, 병원호실교회, 카페교회, 식당교회, 사무실교회, 기타교회, 등등 초소형 교회들을 수없이 많이 세워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이루어 나아갑시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의 열두 제자교회는 예배당 없는 거리교회였으며, 예수님은 가룟 유다 빼시고, 맛디아를 뽑아 채우시고, 열 둘을 사도들로 세우시고, 성령충만한 제자들을 파송하사 세계복음화와 수많은 크고 작은 교회들을 세우사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 이 역사에 모두 동참합시다.

  • @lordallgrace
    @lordallgrace Місяць тому

    6:03 《거룩한 강소교회 운동》은 두 명 이상의 기도 모임과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명 이상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전도하는 초소형 교회운동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9,20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명 이상이 모여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가족교회, 가정교회, 직장교회, 학교교실교회, 개인의원교회, 병원호실교회, 카페교회, 식당교회, 사무실교회, 기타교회, 등등 초소형 교회들을 수없이 많이 세워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이루어 나아갑시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의 열두 제자교회는 예배당 없는 거리교회였으며, 예수님은 마침내 배신자 가룟 유다를 빼시고, 맛디아를 뽑아 채우시고, 열 둘을 사도들로 세우시고, 성령충만한 제자들을 파송하사 세계복음화와 수많은 크고 작은 교회들을 세우시고,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 이 역사에 모두 동참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크고 작은 모든 교회들은 위대한 교회들입니다. 서로 인정, 칭찬, 축복, 격려, 협력하면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역사를 능력있게 이루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아멘~~~

  • @user-zi1up5io3n
    @user-zi1up5io3n Місяць тому

    마태 23:23의 핵심. '십일조하는 놈들에게 화있을지라.'

  • @user-kg2gh7zb9s
    @user-kg2gh7zb9s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우연히 정동수목사님설교듣게되고 성경을..좀더 체계적으로알게되었고 종교혼합주의가얼마나위험한지..알게되었습니다. 이단아닙니다. 우리나라교회를 향한 불편한 진실을 설교하시니 이단이라공격받기도하시는듯싶은데.복음주의 .성경중심주의 맏습니다.

  • @lordallgrace
    @lordallgrace Місяць тому

    《사도신경의 장점과 유익한 점들》우리는, (1) 사도신경을 통하여 세계의 건전한 성도들/교회들/기독교 기관들의 신앙의 정통성/통일성/연합성을 확인할 수 있다. (2) 사도신경의 주요내용들인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교리/기독론(구원론)/우리 주님의 재림과 심판/교회와 성도의 교통/영생/진리들을 함축적으로 알고 쉽게 암기할 수 있다. (3) 사도신경의 내용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의 이단사상을 분별할 수 있다.

  • @user-ru8ik7kg1y
    @user-ru8ik7kg1y Місяць тому

    그 만들 하시죠 영성이 뭐에요. 참 사람이 가르치는 교훈을 가지고 예수님의 영성을 흉내내는 사람들 ! 세상 참 우습네.

  • @lordallgrace
    @lordallgrace Місяць тому

    《요한복음 21:18~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아멘~~~

  • @ikasfsfdgfdg
    @ikasfsfdgfdg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무분별한 이단정죄로 인해 개신교가 오히려 망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이단, 사이비만 정죄해야 합니다. 또한 이단, 사이비 외에도 목사의 성적타락, 교회돈 착폭하는 목사들 집어내서 강단에 못서게 해야 합니다.

  • @lordallgrace
    @lordallgrace 2 місяці тому

    심령천국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마음(영혼)에 현재 임재한 천국/특징은 전투적,미완성적 이나,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중보기도와 능력과 인도하심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 @user-eh5qb4qd6g
    @user-eh5qb4qd6g 2 місяці тому

    정영순 사모님 뵙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뵈니 참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신목소리로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kv2fq4in1s
    @user-kv2fq4in1s 2 місяці тому

    수고하십니다 교수님❤

  • @user-uf7iq9ym4s
    @user-uf7iq9ym4s 2 місяці тому

    할렐루야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qk7jz1qp1w
    @user-qk7jz1qp1w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님! 반갑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 @lordallgrace
    @lordallgrace 2 місяці тому

    《참된 예배자》 하나님은 계속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참 예배자들을 찾으십니다. (1) 하나님은 영(프뉴마, πνεύμα)와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 (2)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들과 그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큰 은혜와 복을 주실려고 찾으신다. (3) 영(프뉴마)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성령을 가리키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영혼(영과 정신)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영으로 드리는 예배는 예배자가 성령님 안에서 자신의 영혼을 드리는 예배를 의미한다. (4) 진리(알레테이아)는 예수님을 가리키며, 동시에 예배자의 진실된 예배를 뜻하기도 한다. 고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공로 안에서 동시에 예배자의 진실된 자기 헌신이 담긴 예배이다. (5)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예배자는 성령님의 역사와 예수님의 이름과 공로 안에서 예배자 자신의 영과 진심을 다해서 예배를 드리는 자이다. 할렐루야, 아멘!

  • @lordallgrace
    @lordallgrace 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마데테스, μαθητής)인가?》 글쓴이: 김태준 목사(Ph.D.) ◇ 사도행전에 기록된 제자의 개념과 삶을 중심으로 학생(student)과 제자(μαθητής)는 다릅니다. 학생은 선생님으로부터 지식, 기술, 등을 배우고 졸업장 혹은 수료증을 받고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는 스승님의 생명, 인품, 삶, 가르침, 등을 평생 혹은 영원히 함께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학생이 아니라, 제자에 관해서 말씀하십니다. 1. 나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인가? 복음서에서 열 둘을 사도라고 부른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열두 제자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와서는 가룟 유다를 빼고 그 자리에 사도 자격을 갖춘 맛디아를 세우고 베드로를 위시한 열 둘을 더 이상 제자라 부르지 않고 사도(aπόστολος)라고 부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사도가 되기전에 그들은 먼저 제자로 부름받아 3년 동안 제자 교육, 훈련, 양육, 성령충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가 되기전에 먼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부름과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혹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자로서의 교육을 받고 자기 훈련을 수행함으로써 더욱 성숙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연구와 묵상에 힘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누가 예수님의 제자인가? 사도행전에서는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며 성령의 선물을 받은 모든 신자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 너희가 회개하여 /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죄 사함을 받으라 /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이 약속은 /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아멘! 제자들은 교회에 가입하여 말씀교육, 기도, 예배, 성찬식, 성도의 교제, 등에 계속 참여했습니다. 제자들의 수는 계속 불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믿고 세례받고 성령받은 제자들의 수가 계속 불어 났기 때문입니다. 사행전 6장 1절에,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6장 7절에 가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용) 이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구입니까? 사도행전적 개념으로 볼 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3.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예수님의 제자(μαθητής)로서의 신앙과 삶은 무엇입니까? (1) 영접함 :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주(Savior)와 주님(Lord) 그리고 영원한 스승님으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2) 동행함 :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보혜사 (Παράκλητος) 성령님 안에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3) 배우고 실천함 : 진정한 제자는 스승 예수님의 인품, 가르치심, 삶을 계속 배우고 본받으며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열매 맺음 :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과 말씀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0, 21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멘! 요한복음 15장 7,8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5) 항상 기도와 전도함 :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쉬지말고 범사에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기도자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의 제자들은 항상 범사에 기도드리며, 전도하여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데려오며, 교회들을 세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은 살아야 합니다. (6) 거룩함 :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늘 경건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에서 19절,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아멘~ 고린도전서 6장 15~20절,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 끝으로, 예수님의 제자된 저와 여러분들은 항상 거룩하신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 안에서 기도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각 자의 마음과 영혼 중심에 모시고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Soli Deo Gloria!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아멘!

  • @lordallgrace
    @lordallgrace 2 місяці тому

    《엠마오성경연구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lordallgrace
    @lordallgrace 2 місяці тому

    설교자 : 김태준 목사(Ph.D.) - 개척교회인 주은혜교회(부설 엠마오성경연구원/예수복음선교회) 담임목사 - ◇ 설교요약 ◇ <제목> 기도의 헌장 <성경> 마태복음 7:7~14 7절 : 구하라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찾으라 /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8절 :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 9절 : 너희 중에 누가 /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 10절 : 생선을 달라 하는데 /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 11절 : 너희가 악한 자라도 /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12절 : 그러므로 /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13절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 14절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아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산상보훈 중에 나온다. ◇ 본문말씀의 내용 분류 ◇ (1) 7~8절; 예수님의 기도명령과 응답약속 (2) 9~11절; 확실한 기도응답의 예화 (3) 12~14절; 기도자의 삶(남을 대접하는 삶, 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을 가는 삶) 오늘 설교의 제목은 [기도의 헌장]이다. 헌장은 어떤 사실 대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정한 규범이라는 뜻이다. 그런 의미와 차원에서 본문은 일명 기도의 헌장(규범)과도 같은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1. 기도의 종류 : 구하는 기도, 찾는 기도, 문을 두드리는 기도가 있다. 물론 이 기도들은 한 기도자의 믿음과 마음에 동시에 다 들어있는 기도의 요소들과 점진적 단계들이다. 헬라어 성경에 세 가지 기도들, 프로슈케(προσευχη) -> 오직 하나님의 뜻과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드리는 기도, 데에시스(δεησις) -> 자신의 영육간에 필요한 것들을 구하는 기도, 엔듀크시스(εντευξις) -> 나라와 민족과 세계선교와 교회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도고 기도가 있다. 2.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리든지, 중요한 것은 골방기도를 드려야 한다. 마태복음 6장 6절에,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여기 골방은 헬라어로 타미에이온(ταμιεῖον)인데, 그 뜻은 thy closet(너의 벽장), thy secret chamber(너의 비밀), a room by yourself(너 홀로 있는 방), your inner room(너의 내실) 등이다. 그리고 동시에 타미에이온은 보물창고 혹은 지성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기 좋은 장소에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자가 마음의 골방(타이메이온)에 들어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공로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영적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께 집중하여 드리는 기도라고 할 수 있다. 3.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 기도들은 외식하는 기도, 중언부언하는 기도, 의심하는 기도,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하는 기도,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 등이다. 4.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고,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 찾는 기도, 문을 두드리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믿음과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기도의 응답에는 우리가 구하는 대로 주시는 경우(Yes의 응답), 다른 것을 주시는 경우(That의 응답), 기다리게 하시는 응답(Wait의 응답), 안 주시는 경우(No의 응답), 등이 있다. 금식기도, 특별기도를 드렸는데도 받지 못할 경우에 우리는 많이 실망하거나,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성령의 위로와 귀한 진리의 말씀들을 받게 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받게 된다. 그리고 나와 같이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한 분들을 위로-격려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5. 기도를 많이 드리는 것과 응답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기도자의 삶이다. 기도자는 기도와 삶을 통하여 성령님과 말씀의 많은 열매를 맺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된다. 기도와 삶이 같이 가야 한다. 기도자의 삶은 남을 대접하고 좁은 문을 통과하고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들의 가르침이다. 성령님을 모시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바로 영생의 길, 천국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신다. 기도자의 삶은 매우 중요하다. 기도 응답받고 삶에 실패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기도자는 남을 대접하는 삶과 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을 걸어가는 삶을 통하여 영육간에 성령과 말씀의 많은 열매들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