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퀸의 음악이 임형섭 지휘자의 손길을 통해 클래식으로 재창조 되었네요!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1부 - 성(聖), 육체적 유혹 Bizet: Les Pêcheurs de Perles 0:52 ”Au fond du temple saint“ Massenet - Manon 4:07 “Pardonnez-moi, Dieu de toute puissance” 6:21 “Toi! Vous!" 10:03 "N'est-ce plus ma main” Saint-Saëns - Samson et Dalila 14:28 Bacchanale 21:38 “Que Dagon, notre Dieu” 24:10 “Quand pour toi tout parle à mon âme!” 25:41 “Mon cæur s'ouvre à ta voix” 31:42 "Mais! non! que dis-je?” Massenet - Thaïs 37:14 Alexandria 38:47 “Qui te fait si sévère” 40:22 “Je suis Athanaël” 45:29 Meditation 47:19 “C’est toi, mon père” - 제2부 - 속(俗), 정신적 유혹 Delibes: Lakmé 53:21 “Dôme épais, le jasmin” Massenet - Werther 55:25 Prélude 56:10 “Va! Laisse couler mes larmes” 59:34 "Pourquoi me réveiller” 01:01:46 “N’achevez pas!” Offenbach - Les Contes d’Hoffmann 01:05:54 “Tu ne chanteras plus?” 01:07:34 “Ah! Non me tente plus!” 01:09:47 “Chère enfant! Que j’appel comme autrefois” Gounod - Faust 01:15:14 Walpurgisnacht 01:18:51 “Va t’en” 01:20:12 “Mon cæur est pénétré d’épouvante!” 01:22:00 “Ah! C’est la voix du bien-aimé” 01:24:00 “Alerte, alerte!”

아들 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부모들의 심정같습니다.

곱다..

와...간만에 속이 뻥 뚫렸어요. 곡도 훌륭하고 오케 실력도 장난아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롯데타워콘서트홀도 역시 최고네요. 웅장하고 멋있어요.

원더풀!!!입니다. 가사를 우리말로 불러 주시니 내용과 뜻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이 정말 멋지네요 성악이 묻힐 뻔 ... 하지않나 했는데 소프라노샘도 멋지게 잘 어우러집니다 부라바~

대악마 스탈린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들으며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나도 죽을거라면 한수진 쌤의 바이얼린 연주를 들으며 죽겠습니다. 말리지마세요! ㅡ누가 뭐래도 쌤의 바이얼린 연주가 세계 최곱니다! 쌤의 바이얼린 연주는 생동하는 힘과 따뜻하게 마음을 감싸주고 위로하는 소통의 힘이 있어요..대단한 능력이십니다~고려청자처럼 자태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소화하여 차분하고 명료하게 말을 하니까ㅡ5월의 여신(女神)처럼 눈이 부시네요~내면의 힘이 돋보이는 격정적인 연주가 하늘에 걸린 무지개와 같이 선명하고 한없이 높습니다.

브루흐는 한수진이 최고인 듯, 힐러리한보다도 나은거 같아요!

23:16 팀파니 하데스 같네요..😈🖤 정말 멋있어요!

Really fantastic!

電子擎

This performance’s splendor of words can not attach it This overwhelming powerful chorus is unrivaled, and outclassing

By far the best version of this piece with the perfect collaboration of the orchestra and soprano!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클래식 포에버

우연히 오미선님 티비에서보구 찾아보게 됏는데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깨주시고 너무 감명깊게 봣어요..보다가 울엇어요 너무 감사합니다..기회되면 꼭 직접 듣고싶네요.. 화이팅~~~♥

30:40부터 넘 좋아용..

퇴근하자마자 차 타고 서울까지 밟았지만 결국 입장 못하고 밖에서 화면으로만 보다가 커튼콜 되서야 잠깐 들어가서 볼 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듣고 싶었던 연주였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6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프랑스 오페라 하이라이트 연주회가 열립니다. <유혹> La Tentation Française,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티켓예매 - tickets.interpark.com/goods/22004965

0:00 Part 1(제1악장) -Recordare! 기억하라 -(Salva me, et libera me de morte aeterna.) (나를 구원하여 영원한 죽음에서 해방하소서) - Recordare! 기억하라 09:51 Part 2(제3악장) 추모 18:01 Part 3(제5악장) -Lacrimosa, dies illa 눈물의 날, 그 날 -Dies irae, dies illa 진노의 날, 그 날 -Mama! Misericordia, in dies illa 그 날에 자비를 32:21 Part 4(제6악장) -Dona nobis pacem, et eis requiem aeternam! 우리에게 평화를, 그리고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Vita aeterna, in paradisum lucis 영원한 삶, 빛의 낙원으로

한수진님 협연 보다가 오케스트라연주가 좋아서 여까지 와 봤습니다 나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ㅎㅎ 지휘자님 젊으신데 오케스트라를 잘 이끄시는것같아요.. 참필오 홧팅

연주도 너무 멋지고, 한수진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1악장만 들었는데 그냥 개소름돋는다 곡해석을 너무 잘한듯

최고최고

ce concert est très beau encore plus avoir un grand violoniste.

명불허전... 수진 선생님의 연주는 항상 감동입니다

The Adagio of this beautifull piece of music is dear to me for a special reason. The way this orchestra and soloist play, brings tears to my eyes. thank you all

Beautiful performance ☆

Merci beaucoup pour cette excellente performance, j'adore ce concerto pour violon.

It is like I am falling into a Whirlpool - it is a wonderful

00:26

녹음상태가 많이 아쉽네요ㅜㅜ

Honorable note: The Cham Philharmonic Orchestra is a group of musicians who sympathize with the pain of society and history. Since its foundation, the Cham Philharmonic Orchestra, a gathering of young and passionate professional performers, has been planning regular concerts as charity concerts. For regular concerts, all orchestra members, including conductors and soloists, donate the proceeds without receiving any performance fees. Within one year of its foundation, it brought light to 10 blind people, restored sound to 7 deaf people, and gave a new heart to a newborn baby.

Beautiful performance by beautiful violinist.

불새는 없넹

Video and audio are not synchronous

지휘자님도 진짜 멋찌시구 참필 한수진님협연하는거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현파트도 물론잘하시고 클라리넷쌤 팬될듯 열연하시는모습이 멋쪄요^^

剛剛又仔細用全銀幕聆聽了一遍，好棒👍，好感動，眼淚在眼眶裡。江山代有能人出，各領風騷，韓洙金超越其前輩鄭京和，以及世界一流好手，絕不多讓。她老辣絕決或許稍遜鄭京和，她還年輕嘛。但是，全曲細膩度絕對超群，弓法跟他人不一樣，然而駕輕就熟，如庖丁解牛，遊刃有餘，完全沒有技巧障礙，因此，可以輕鬆掌握細膩處。整體而言，韓洙金在這首曲子已超越前人。南韓這支樂團也好稱職，這個指揮這樣年輕，看起來就像大學音樂系主修指揮的學生，這麼優秀！！人家五千萬人口而能人輩出，我們中華健兒十四億人，呢？

소름 돋네요 브루흐가 이런 느낌의 곡인것을 다시한번더 느낍니다

這是近幾年來我聽過全球演奏同一協奏曲最好的一位，樂團與指揮也很強。 她雖然在第一樂章不若其韓國前輩鄭京和（Chung, Kyung-Wha）表現得那麼“絕決果斷”但也幾乎足以平起平坐了。 第二樂章，慢板，8：42 開始，是我聽過此曲 “最細膩” 者。願你們也可以去享受體會。 第三樂章，17：50 起，她的自信果敢已充分發揮完全可以與鄭京和（Chung, Kyung-Wha）平起平坐了。 韓國人真不簡單欸，五千萬人口，何來這麼多能人？陸港台三地中國人十幾億怎就沒看到如此人物？ This is the most delicate performance I ever heard of the same concerto, especially the 2nd movement, starting at 8:42

This is the most delicate performance I ever heard of the same concerto, especially the 2nd movement, starting at 8:42

Thank you for this brilliant performance of Max Bruch's beautiful work. The right emotions in perfect harmony. Korea and Europe meet and that is always a joy. Greetings from Antwerp, Belgium

공연 갔었어요. 그 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취지가 너무 좋았고요. 특히 바이올린 선율에서 웅장함과 절절함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 상황에 비추어 듣기 때문일까요? 끈기를 가지고끝까지 고난을 이겨내도록 맞서야 한다는 의지를 느끼게 되네요. 듣고 힘내야겠어요!!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 저도 직접 가서 보고싶네요^^ 대단해요~~~

Need more settle and imagination

Just love the passion!! The human expression has no barriers!! Beautiful!!! performance..

와 정말 신들리게 잘하신듯요 😭👏🏻👏🏻👏🏻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