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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깃허브에 심어지는 잔디들을 보면 뭔가 뿌듯함이 들어서 매일 매일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여전히 ai가 버블이라는 시각이 많은가요?

인간이 말하는 생각, 의식이 진짜, 과연 우리가 우리가 기계와 다르다는 그걸까요?

어셈블리언어로 게임을 만든다고??? ㄷㄷㄷ

키다리형인줄..

저는 노션으로 일정관리 하니까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1:38 개발자 평균 연봉이 약 68000유로라고 했는데 이는 개발자 상위 6%에 해당한다..?? 뭔가 이상한데요?? 소수의 극 상위권이 엄청나게 수입이 높아서 평균을 엄청나게 끌어 올리지 않는 이상에는 평균연봉이 상위6%에 해당한다는건 이상한것 같네요. 평균이 68K 이고 상위 6%가 100K 라는 뜻이죠?

일이든 놀이든 인생이든 뭐든 지금 하는 일을 즐겨라 이것이 진리이니라 ㅋㅋ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주제네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여서 더 집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백엔드가 더 받긴 합니다. 중간에 아키텍처를 잘짜는지에 따라 금액차가 더 커지긴 하죠...

게임개발하다가 웹개발로 넘어온 초보인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C++이 자바스크립트보다 빠른거야 당연한거고, 기존의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브라우저에서 볼수 있다는점은 매력적인게 맞습니다만 그 적용범위가 브라우저의 속도에만 적용되는걸까요? 단적으로 통신에 있어서는 여전히 Http프로토콜을 사용해야할까요? 포토샵이나 피그마같은 경우에는 통신속도가 크게 개선될 필요가없었고, 클라이언트 성능이 필요했던부분이어서 개선된 사례로 등장한것 같은데, 게임같은 경우에는 통신속도도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Iframe마냥 브라우저는 앱으로 만들어진 게임코드를 실행하고, 그 게임앱이 브라우저랑 별도로 TCP통신을 하는방식으로 흘러가는것도 가능한걸까요? 아니면 C++로 작성된 게임을 웹어셈블리용으로 또 따로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당연히 이쪽일거라고 생각은합니다만) 그리고 게임같은경우에는 이미 만들어진 리소스같은것도 방대한데, 그걸 웹에서 한다.. 라는게 가능한일일까요..? 웹페이지 한번 켤때마다 게임을 다운로드받는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스타디아같은 클라우드 스트리밍게임이 아닌이상, 캐싱고려안함) 저는 이부분을 웹어셈블리가 해결해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같아서 의문이 남습니다. (물론 이런부분들이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리소스가 작고 클라이언트성능이 많이 필요한 서비스같은경우에는 충분히 호재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른 시각이어서 들으러 왔는데 비전온리 ai에 대한 회의론이 주된 내용이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론 최근 테슬라 제품의 퍼포먼스를 보면 비전온리로도 충분하다는 믿음이 생기던데요. 저말고도 이미 시장에서 비전온리의 한계성에 대한 의구심은 걷어진 것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wasm은 성능우위는 가졌지만 이걸로 canvas기반 ui로 웹을 대체하겠다고 하는건 웹접근성을 포기하는거니까 잘 생각하고 선택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창업자 이름이 ~ . Ya de ga ri~ㄷㄱㄹ ? ..재밋네요 . 역시 이름에 맞게 머리가 좋네요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맙 읍니다.

개발 25째 합니다 롤은 aa,ta 입니다 그냥 pure를 공부하세요 wapp 솔루션은 너무 빨리 유행이 지나 갑니다 공부를 하시는 분이면 java,css,html,javascrip 기본을 하세요 제일 오래갑니다 제가중간에 공부한것만 수십 가지인데 저거만 거진 살아 남앗네요

감사합니다.

Blazor web assembly가 미래였구나...

이게 장기적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앱을 없애버리고 모든걸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웹에서 모든게 이뤄지게 되는 길로 바꾸는 걸까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전용 앱을 만들필요없이 웹에서 다 되게 되면 이런 os에서의 장벽도 없어지는건가...?

오늘 자바스크립트 강좌 보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자바가 아니라 웹어셈블리 공부해야겠구나 마음 먹었는데 영상 후반부 보고 그냥 다시 자바스크립트 강좌 보기로 했습니다.

한계를 알아야 극복할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직 개발자인데요. 진짜 아인슈타인도 울고갈만한 천재들 너무 많아요 이동네 ㅠㅠ 어셈으로 저걸 혼자 만들었다니 정말 충격입니다. 그것도 인터넷도 없는 시절에

스마트티비에 있는 넷플릭스 앱은 로딩하는데 10~12초나 걸리더군요. 유튜브는 불과 1~2초 걸리구요

트랜스포트 타이쿤,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시대를 앞서간 게임 같습니다 ㄷ ㄷ

매번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타입스크립트에 sass에 상태관리에 이것저것 들어가고 개발인력이 늘면서 표준이 계속 무너지고 테스트할게 많아지고ㅋㅋ

추상화가 깊어질 수록 성능이 떨어지는건 필연

넷플릭스 영상 링크 공유 해주실수 있을까요?

성능때문에 프론트엔드 처리를 서버에서 맡아지는게 많아지면 나중엔 c/c++ 기반으로한 최적화 시도도 충분히 이루어질수 있겠네요.

구독박습니다 이걸로 돈벌어먹고 산다기보다 궁금해서 공부해보려구요

내가 디즈니랜드를 가보고 싶지 않은 이유 이미 롤로코스터타이쿤으로 서구 놀이공원의 정수를 맛보았기 때문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설계도 어려운데 어셈블리라니 ㄷㄷ

강화학습으로 수련한 ai바이러스. 이거못막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시간은 짧지만 대부분 유익한 내용입니다.

구구절절 맞는말🔥

이 영상이야 말로, 이론의 한가지 측면만 보고 함정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중요한 것은 각 접근법의 목적을 이해하고 목적에 맞게 적절한 곳에 쓰는 것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주변 동료들과 의견 다툼이 있는문제를 다루어 주신것 같네요 1. 쓸대없이 추상화, 최적화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누구나 보기쉽게 디버깅 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 2.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개발을 할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작하는 일의 크기를 잘게 쪼개는 것 제 생각엔 개발자로써 가져야 할 기본자세 같습니다.

그럼 예를들어 알고리즘 문제를 main 함수 내에서 코드 짜다가 특정 기능을 하는 함수가 필요할 때 일단 없는 함수인데 있다고 치고 호출하고 지나가는건 탑다운 방식인가요? 이렇게 푸는게 더 문제풀 때 더 쉽다고 느꼈는데말이죠 탑에서 보지않으면 바텀에 뭐가 있는지 알기 어렵지 않나요?? 탑다운이 인간적인 사고같은데.. 탑(아키텍처)가 필요한 모듈을 정의, 설계하고 각 모듈을 담당자에게 분배하는 관점에서 보면 탑다운탑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픽을 보더라도 혼자서 했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정말 대단한 아니 전설적인 프로그래머라는데 동의합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어셈블리 잘 다룰줄 알면 게임에서 최적화를 잘 할 수 있죠.

바텀업으로 한다는건 기능단위로 만든다는건가요?

사실 이 조언도 컴퓨터 공학과를 다녀서 컴퓨터에 대한 기초를 수박 겉핧기 수준이라도 맛이라도 봐야 된다는 점이죠. AI가 프로그래밍 언어가 모국어라 잘 하는 편이지만 컴퓨터에 대한 기초를 모르면 사용자가 이해하지 못 하고 코드를 실행조차 못 합니다. 최근에 핫한 제네시스 예제조차 셋팅을 못 해서 실행하지 못한다던가 부동소수점을 잘못 이해해서(마법의0.1) 써서 버그를 만든다던가 그런것 말이죠.

많은 생각과 고찰이 엿보인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셈블리로 이정도 완성도의 게임을 구현해내는게 상상조차 안되네요 요즘 게임에서 못 느껴본 순수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ㄷㄷㄷ

형 그러면 AI가 코딩 세계의 접근성을 엄청나게 확장시켰다고 생각하는데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어떤 역량을 기르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