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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멍(보라가 사는 세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бер 2022
"보라멍"
빨간색에 파랑을 섞으면 보라색이 됩니다.
나는 빨강을 선천적으로 거부하지만 태어나 보니 북한이었고
어쩌다 보니 남한으로 흘러와 파랑을 보고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보라색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무슨 모양일까요,
보라가 느끼는 감정은 또 어떤 느낌일까요.
"보라멍" 채널에서는 보라색 눈으로 일하고 여행하며 산책하는 탈북자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빨간색에 파랑을 섞으면 보라색이 됩니다.
나는 빨강을 선천적으로 거부하지만 태어나 보니 북한이었고
어쩌다 보니 남한으로 흘러와 파랑을 보고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보라색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무슨 모양일까요,
보라가 느끼는 감정은 또 어떤 느낌일까요.
"보라멍" 채널에서는 보라색 눈으로 일하고 여행하며 산책하는 탈북자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Відео
그리움을그리다. 그림은 배우는 것이 아닌, 내 안의 그리움이다.
Переглядів 111Рік тому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배우러 갔더니 그림은 그리움이래요. 그리움은 내 안에 있어 배우는 게 아니라네요. 그래서 내 안에 그리움을 꺼내봅니다.
서울에서 맨발로 숲 길을 걷다 여름 비가 그친 뒤, 서대문구 안산 숲 길을 걷는다.
Переглядів 87Рік тому
여름 비가 그친 뒤 숲 속은 흙냄새 나무 냄새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그 속을 혼자 걸어봅니다.
하루만, 파라다이스(실미도에서) 패들보드 첫 시승!! 파도 위에 앉은 기분, 뷰테크, 뷰맛집, 여기가 바로 파라다이스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지난 겨울, 친구들이랑 패들보드를 구매하고 여름이 오길 고대 했습니다. 오늘 패들보드 첫 시승을 했습니다. 3.5m 패들보드 위, 이곳은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한라산과 눈사람(Mt. Halla and Snowman)제주3
Переглядів 169Рік тому
제주 3일 차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주의 남부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바다로 쏟아지는 폭포를 구경하고 하늘 밑 한라산에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 내리는 날, 야외 온천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냅니다.
서울 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오픈 (2023년 2월 12일까지)
Переглядів 302Рік тому
얼음 구경하기 힘든 서울에 2023년 2월 12일까지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입장료 1,000원에 스케이트와 모자는 무료로 대여해준다. 장갑은 본인 필수 지참이다. 티켓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현장 구매도 되지만 이용자가 많아 현장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다.
I love Camellia 겨울 제주의 유혹, 까멜리아
Переглядів 262Рік тому
겨울 제주도에는 하얀 눈을 입은 한라산과 붉은 동백이 아름다운 까멜리아 동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겨울 바다로 여행을 떠납니다.
제주 여행1 - 나를 안아주세요. Give me a Hug - A trip to Jeju Island 돌하르방미술관,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북쪽
Переглядів 261Рік тому
오랜 만에 제주에 왔습니다. 제주는 언제와도 좋은 곳입니다. 첫 번째 여행은 제주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 북쪽 지역을 여행합니다.
당신의 지난 1년을 부쳐주세요~! 1년 동안 행복했던 순간은? 되돌리고 싶은 기억은?
Переглядів 256Рік тому
당신의 지난 한 해는 안녕했나요? 저의 2022년은 더 없이 행복했고, 초조하고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당신의 2022년을 부쳐보세요.
아줌마 혼자 거제여행 - 남해에서 그리스를 만났다. 외도보타니아, 해금강, 매미성
Переглядів 78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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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혼자 경주여행 - 신라, 천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첨성대, 동궁과월지
Переглядів 36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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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혼자 겨울의 길목에서 홍천강 캠핑 - 캠핑의 맛과 묘미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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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여행, 고석정, 가을꽃밭, 소이산전망대, 노동당당사, 철원평야, 한탄강주상절리길, 삼부연폭포, 직탕폭포
Переглядів 66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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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여행 - 정선 5일장, 아리힐스, 타임캡슐공원, 오장폭포, 백석폭포를 소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52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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