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
- 1 231 893
이용용 [Double Drago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лип 2019
36세 용용이의 세계방랑이야기.
Відео
[Ep 02] 다른 백수분들은 취미가 뭐예요?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роки тому
#브이로그 #취미생활 #요리 저도 알아요. 고양이 털도 같이 먹은 거. -특별출연 타이거 두 마리. 엎드려 뻗친 라이언.
[Ep 01] 470일간의 세계여행 끝내고 머리 자르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브이로그 #세계여행 #남자장발 470일간의 여행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도와준 손 [2056 PRODUCTION] 대표 김은겸 e-mail : silverant86@naver.com -촬영장소 내방역 루아헤어
『95. 불가리아』 루마니아 입국 실패..되돌아가서 폐허 탐방하기.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해외여행 #불가리아여행 루마니아를 넘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대사관에 문의 후 넘어가던 도중 뭔가 쎄해서 대사관에 연락해보니 결국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음. 부랴부랴 다시 계획을 세우고 결국 소피아로 돌아가서 지난 번에 가지 못했던 폐허를 다녀왔음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alm Emotion - ua-cam.com/video/g1iOMFrL9FU/v-deo.html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ircle of Insom...
『94. 불가리아』 이 시국에도 평화롭고 한적한 동유럽 거리 돌아다니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배낭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 #불가리아여행 터키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여행자들이 스쳐지나가듯 들린다는 플로브디프를 다녀와 봄. 그냥 다른 나라를 갈까 하다가 소피아만 보기엔 너무 아쉬움이 커서 불가리아 몇도시라도 돌아보자는 마음에 와 봤는데 낮엔 사람이 많다가도 밤에는 사람이 없어짐. 여기사는 불가리아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이게 시국이 이래서가 아니라 원래 평소에도 밤만 되면 거리가 한산해지고 조용해진다고 함. 거리 곳곳마다 유적이 있고 굉장히 깨끗한 도시인데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기도 했음 그래서 그런가 역시 영어로 표기된 메뉴판이나 상점들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음 소피아는 그나마 조금 있기라도 했는데.. 그래도 깨끗하고 아담한 예쁜 도시였음. Instagram - instag...
『93. 세계여행』 2019년 한국을 떠난 30대 백수의 해외생활 8분에 몰아보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해외여행 영하의 날씨가 계속 되어 촬영도 못 나가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너무 심심해서 지난 영상을 쭉 둘러봤는데 한번쯤은 요약본을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은 생각에 한번 만들어 봄 원본영상들을 다 살릴 수가 없었던 터라 렌더링 돌려놨던 영상들 자막은 짜르고 만들어 봄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byAden - Dusk (Vlog No Copyright Music) Whitesand - Empty World ua-cam.com/video/VVKROyO-Ebo/v-deo.html AWN - Nouvelle Lune (Vl...
『92. 불가리아』 365일 24시간 온천수가 무료인 도시 돌아다니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해외여행 #불가리아여행 소피아에 온 후 날이 계속 흐려서 촬영을 몇 번 접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나갔다 왔음. 역시 오늘도 날씨가 좋지 않은 탓인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고 아니나 다를까 빗방울이 거세져서 촬영하는데 굉장히 곤욕을 치렀음. 불가리아는 옛날부터 온천으로 굉장히 유명한 나라임. 불가리아가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물이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말할 정도로 온천수의 퀄리티가 좋고 온천수가 나는 지역도 많다고 함 근데 소피아는 길 한복판에 온천수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곳도 있었음. 365일 24시간 내내 끊기지 않고 나온다고 하는데 이걸 가져가는 것도 또한 무료. 그래서 소피아의 많은 시민들이 이 물을 사용한다고 함.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
『91. 불가리아』 출국하는 버스타러 가는 길에 외국인 구독자를 만났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해외여행 #불가리아여행 이스탄불에 원래 하루 더 있을 예정이었지만 날짜를 계산해보니 당장 5일에 출국하지 않으면 오버스테이가 되는 상황.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부랴부랴 짐을 싸서 떠나게 됐음. 근데 불가리아 버스 타러 가는 길에 터미널에서 외국인들이 아는 척을 함. 갑자기 오자마자 너 유튜버 아니냐고 하더니 나 니 영상 봤다고 하면서 자기 구독목록에 들어가서 자기가 구독해놨다고 보여줌. 너 한국말 알아듣냐니까 한국어는 모르고 외국인이 자기나라 영상 찍은 게 신기하고 재밌어서 본다고 함.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상을 보면서 구독을 해준 게 내심 고마웠음.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
『90. 터키』 자국민은 외출금지인데 관광객만 외출가능하다고?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터키여행 #여행유튜버 현재 터키는 외출제한을 걸어둔 상태임. 터키국민과 거주증을 가진 외국인 포함해서 모두 외출을 제한하고 있음. 평일엔 오후 9시 이후 통행금지. 주말엔 금요일 9시 이후부터 월요일 아침 5시까지 전면 통행금지. 20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허용시간 외 통행금지. 길거리 흡연금지. 또한 2021년 1월 1일부터 1월4일 아침까지는 4일동안 전면적으로 락다운을 발동하여 통행을 금지시켰음. 단, 생계유지를 위한 출퇴근 개 산책을 위한 외출과 (터키는 동물을 매우 사랑함) 기도를 하기 위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모스크를 찾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 이외에는 적발시 45만원 가량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음. 어떤 할아버지는 개인형 데리고 나와서 개산책 중이라고 함.. 하지...
『89. 이집트-터키』 이집트에서 하루 아침에 떠난다니 머선일이고?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세계여행 #배낭여행 #이집트여행 #터키여행 다합에 있는 동안 자꾸 바다만 있고 그다지 찍을 컨텐츠가 없어서 근 1개월동안 무기력증과 매너리즘에 빠져있었음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발칸반도로 들어갈 길을 모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터키에서 예상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뉴스를 발표함 아침에 뉴스 확인 점심에 티켓팅 저녁에 바로 플라잉 급하게 계획이 변경되는 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lofi type beat “I always love you” # royalty free vlog music # prod by lukrembo Simon ...
『88. 이집트』 [다합] 절벽 기어 올라가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роки тому
#용용이의빌어서세계속으로 #세계여행 #배낭여행 오늘은 다합에 있는 동생들과 절벽을 타러 갔음. 사실 맨날 바다만 보고 있어서 조금 다른 것도 하고 싶었는데 클라이밍을 할 수 있다니 너무 신나서 당장 예약하고 달려갔음. 포인트도 제법 괜찮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좀 다녀간 탓인가 조금 미끄럽게 깎인 부분도 많았던 게 아쉬웠음 좀 더 야생스럽게 있었어야 살도 좀 찢어지고 면상도 갈리고 그러는데.. 는 뻘소리고 홀더가 생각보다 막 많지 않아서 다소 어려웠음.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는 경험해서 좋았음.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byAden - Dusk...
『87. 이집트』 [다합] 다합 한국인 3분의 1이 모였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다합여행 #다합요트투어 #다합생활 #다합살이 #다합민국 어쩌다보니 모이게 된 다합 다이버들. 나같은 초짜부터 고오급 인력인 강사분들까지 함께 요트를 빌려 바다 포인트에 나가서 신나게 물질하면서 놀다 왔는데 때마침 한 형님이 생일이라서 뜻밖의 요트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저녁에 넘어가서 같이 치킨파티도 즐겼음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byAden - Summer Love (Vlog No Copyright Music) BraveLion - Bali Beach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y Vacanc...
『86. 이집트』 [다합] 단 돈 25000원으로 요트 빌려서 놀기.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다합요트투어 #요트투어 #다합여행 다합에는 수많은 레져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음 아무래도 바다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활성화 된 거 같은데 그에 맞게 요트를 빌려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투어가 있음 낮에 나가서 놀 수 있는 것과 밤에 나가서 놀 수 있는 것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맨 처음엔 낮에도 가능하다는 걸 모르고 밤에 나가게 됐음 너무 아쉬워서 다음엔 낮에도 나가서 놀 예정 총 4시간 정도 놀고 들어오는데 비용은 단 돈 25000원 밥도 주고 물질도 하고 이 얼마나 행복한가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Clouds by Joakim ...
『85. 이집트』 [샴엘쉐이크] 이집트와서 제일 바빴던 이틀.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다합비자 #이집트비자 #다합살이 #다합민국 현재 샴엘쉐이크로 들어올시 15일 무비자였던 스탬프비자가 30일로 늘어난 상태 하지만 그 이상을 지내려면 결국 샴엘쉐이크로 나가서 6개월 단수 비자를 발급 받아야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다녀온 후 다음 날 만두를 빚게 됐는데 글쎄 찍어낸 만두피와 만들어낸 만두소가.. 양이 어마어마 했음. 결국 약 8명 정도가 달라붙어 약 400개 가까이 되는 만두를 만들어 냈음. 아무리 적어도 300개는 훨씬 넘는 양을 만들어냈음. 사람이 먹고 싶으면 못하는 게 없다더니..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 p...
『84. 이집트』 [다합] 계속 여행 중입니다. 그런데 요리를 곁들인..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роки тому
#다합여행 #다합휴가 #다합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 나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긴 나가는데 누가 날 찍어주는 것도 힘들고 내가 무언가를 찍는 것도 여전히 힘들었는데 이번엔 강사님이 나도 몇번 찍어주고 나도 강사님을 찍기도 해서 그나마 몇컷 좀 건질 수 있었음 얼른 스킨스쿠버도 배워서 예쁜 바다로 나가서 더 예쁜 산호도 보고 더 신기한 생선들을 만나러 가야겠음. Instagram - Dragonyong 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Video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y Vacance Look - ua-cam.com/video/K6NvU4DxZaY/v-deo.html ...
『81. 이집트』 [다합] 결국 여행자들의 성지, 다합민국을 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81. 이집트』 [다합] 결국 여행자들의 성지, 다합민국을 왔습니다.
『78. 터키』 [파묵칼레] 여행 중 무방비 상태로 구독자를 마주쳤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78. 터키』 [파묵칼레] 여행 중 무방비 상태로 구독자를 마주쳤다.
『77. 터키』 [체쉬메] 그리스 섬이 보이는 터키 여행 역사상 제일 예쁜 마을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4 роки тому
『77. 터키』 [체쉬메] 그리스 섬이 보이는 터키 여행 역사상 제일 예쁜 마을
『75. 터키』 [사프란볼루] 사프란볼루는 샤프란이 유명한 게 실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75. 터키』 [사프란볼루] 사프란볼루는 샤프란이 유명한 게 실화
『74. 터키』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열기구 타고 ATV 타는데 난 뚜벅이 신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74. 터키』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열기구 타고 ATV 타는데 난 뚜벅이 신세
『73. 터키』 [안탈리아] 터키 공중목욕탕을 가서 다 벗어버렸지 뭐야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роки тому
『73. 터키』 [안탈리아] 터키 공중목욕탕을 가서 다 벗어버렸지 뭐야
『72. 터키』 [안탈리아] 텐트 구하러 이 먼 길을 왔네 아오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4 роки тому
『72. 터키』 [안탈리아] 텐트 구하러 이 먼 길을 왔네 아오
『71. 터키』 [케코바] 지진으로 잠긴 도시 케코바를 투어로 다녀왔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71. 터키』 [케코바] 지진으로 잠긴 도시 케코바를 투어로 다녀왔음.
더이상 여행은 접었나요....언젠가는 같이가고싶네요
체스메 이거리가 어디쯤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용이님 여행 영상 그립네요ㅠㅠ 재밌게 잘 봤었는데 언젠가 또 여행가셔서 영상찍는날 기대할게요!
홍콩이랑 중국 본토 비교하는꼴. 프랑스령이었던 폰디체리 갔으면서 인도 왜 더럽냐고 하냐니;
갑자기 용용이님 세계여행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할려고 1편부터 보네요 잘지내시라 믿습니다 ^^
관광지에서 외국인에 사기치는 사람들 따끔하게 대해주는 센스,,다음관광객들 위해서 하는행동 맘에 듭니다
해변이름이 뭔가욤?? 영상 너무 ㅋㅋ 재밌게봤어용!ㅋㅋ 꼭가보고싶은데 저 구독자님처럼 튜브가져가려구여
한국은 저렇게안해서다행
삶과죽음
2023.11.6 정주행 시작합니다
아 목욕탕 씬에서 너무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Türkısh bath hammam vıdeo welcome letsgo 🙏
간다디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돈벌려고.참고생아다.
바르샤 저기 혹시 구글 지도에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
잘 계신가요? 코로나도 많이 좋아졌는데 이젠 세계여행안 하시나요? 궁금해서 댓글해봅니다 태국ㆍ터키 영상 참 재밌게 봤구요 인도화장터도 감명깊게 본기억이 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일 때문에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행은 언제갈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다시 영상 제작하면서 다닐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
ㄹㅇ 인도, 죽음도,,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북인도 남인도 서인도~!
이제 영상 안 올리시나요 간만에 왔는데 영상이 없네요 현생이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기다리겠습니다. 올리실때까지...
네 현재의 삶에 잠시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또 훌쩍 여행을 떠나겠죠? 아직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싸면 싼만큼 비싸면 비싼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아끼는것도 좋긴 하지만 너무 방송을 위해서 싼것만 찾아 다니는것도 안좋아 보인다.
영상 정보알차네요. 혹시 갖고다니는장비들 어디제품인지 공유해놓으신것도 있을까요~?
복 많이 받으시고~ 영상 다시 올려주세요~^^
수많은 향신료가 괜히 있는게 아님
입맛 떠러지게 더러운데 위생고정관념 파괴네
돈많은 자는 나무를 많이 태워 시신을 깨긋하게 화장해 주지만 돈 없는 자는 대충 태워서 강물에 버리는 장례식 국가에서 실비로 화장 시설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9:17 K-천막 애로우 코리아
영상 잘보았고, 구독도 완료했습니다^^ 질문좀 드릴게요,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킬리 백팩이 기내수화물로 부담없는 사이즈인지요. 베트남 가시는 영상을 보니 위탁으로 붙이시고 서브 배낭을 기내에 들고 가신듯 보여서요.
네 킬리 배낭은 모두 수하물로만 부쳤습니다. 내용물도 기내로는 걸리는 게 있고 수납 후 부피도 증가해서 기내로는 들고 타지 않았습니다.
@@DoubleYong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던 관계없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를 아셔야 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엄마에게서 왔다가 죽어 땅으로 가는 것이 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니 천국이 있으며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찾아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데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저도 미얀마 사람안데~ 저 사람들이 약간 인도 사람들이 같은데요!! 장갑도 안끼고 국수 완전 빈손으로 비벼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길에 팔는 음식들이 더러워서 안먹어요
네 깨끗한 곳도 많았어요~~
청소하신 숙소가 너무 근사한데, 어딘지 공개해 주실 순 없나요?
인스타 DM 보내주시면 말씀 드릴게요😅
전 인스타그램을 안 하는데 어쩌지요😆
여기에다 써도 되나..ㅎㅎ 제주 드 루앙이라고 검색하시면 그 안에서 조천점이에요. 다른 집도 많아요!
@@DoubleYong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계속해서 유익한 영상, 부탁 드려요!🙏
군복 나올때마다 멈칫멈칫 하시는거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달랏 여행지 많은데.. 아쉽게 노셧네 저는 3일만에 다가봣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석도 잘 보냈는지요?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느긋하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세계여행 유튜버를 알게 된게 용용님이 처음이였거든요 너무 재미있게 봐던 기억이 새롬새롬하네요...
오토바이 운전 진짜 조심하세요..여행중에 다치시면 진짜 힘들어져요. 베트남인들도 어지간한 사고 아니면 절대 경찰안부르고 자기들끼리 그냥 털고 갈길간다 하더라구요. 그정도라 정말 다행이에요. 카이딘은 자국 국민들에게도 아직도 경멸의 대상이에요. 후에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나 용용님의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 구독자들도 어쨌든 역사가 궁금하고 그것을 통해 무언가를 얻고 싶은분들일거라 생각해요. 이런 역사스토리 엄청 흥미진진해요! 더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