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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헌터컬리지 위치도 좋고 주변이 안전해요~ 학생 수가 많은 편이라 이동할 때 불편하기도 해요;ㅎㅎ 학생식당에는 피자, 베이글, 스페니쉬음식 같은게 있습니다. 학교 내에 스타벅스도 있고 작년 말에 1년 넘게 한 지하철 출구 공사도 끝나서 다니기 더 편해졌어요 🙂업타운 방향으로만 안간다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헌터컬리지는 1년에 5학기로 구성되어있고 각 8주씩 수업을 진행해요! 여름과 겨울방학 때는 각 학기의 텀이 한달이고 나머지 학기 텀은 1주일 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고 궁금하신건 이메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해준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등록한 헌터컬리지의 경우는 수강료가 저렴한 편에 속해요! 컬럼비아 대학의 경우 두배라고 들었습니다 ..😅 사설 어학원도 규모에 따라 다른데 흔히 아시는 대형어학원은 조금 더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소형어학원은 상담할때 금액 흥정을 시도해볼 수 있는데 F1비자소지의 경우는 할인이 잘 안되더군요 ㅠ😩

@@xue-Tube 답변 감사합니다 ◡̈ 혹시 비자 인터뷰 관련 팁이나 경험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구.. 제가 너무 늦게봤어요 ㅠㅠ 이미 진행하셨을까요?🥺 비자인터뷰는 특별한 건 없어서 꿀팁은 없지만 거기 오신 분들이 점심먹고 다음시간이 성공률이 높다고 했어요! ㅋㅋㅋ제가 12시10분인가 30분 인터뷰였는데 일단 들어오는 면접관들 표정이 좋았어욬ㅋㅋㅋㅋㅋ 질문은 왜 미국에서 공부하려하는지를 물었었고 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통장잔고 서류를 확인했었어요~ 그 외에는 특별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이게 면접관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통과시켜주려는 분위기이긴했어요.

질문을 넘 많이 했네요~즐거운 뉴욕생활 하세요:)

이메일로 답변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시기 전에 걱정이 많으시죠? 🥹 제가 느꼈을때 미국에선 뉴욕이 안전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지하철에도 사람이 많이 있고 맨하탄에는 경찰들이 역마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했었고 1년동안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 다만 오후 11시 이후에 이용하거나 업타운으로만 가시지 않으면 즐겁게 유학생활 하실수 있을 거예요❤ 홈리스는 많은건 사실이지만 사람들한테 위협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약에 취해서 자는것 같달까용..ㅎ 아 다른 주는 모르겠는데, 홈리스나 돈구걸하는 사람한테 돈 주는건 불법이니 그냥 안보이는 척 지나가시면 됩니다 😅 경찰이보면 벌금이라서 ..흑 아 해 떨어지면 센트럴파크 들어가시면 절대 안돼요!! 거긴 진짜 위험해요!! 😭낮에만 즐겁게 파크 즐기세용 😍

네네 ㅠ 감사합니다! 🥺곧 올릴게유!

안녕하세요.☺️제가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홈페이지에서 신청폼을 작성하시고 제출하시면 바로 수업료 결제창이 보여질텐데 바로 결제 안해도 됐었어요. 제출하고 나면 담당자가 이메일로 필요한 서류를 요청할꺼예요. 메일로 서류 보내주고 학비결제하시면 I20 서류를 보내줍니다. 이걸로 학생비자신청하실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봄 세션일정은 홈페이지에 나와있어요. 학생비자로 가실 예정이라면 비자신청하는 기간을 고려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올해 1월 수업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작년에 11월 중순에 I20를 받고 12월 중순에 비자인터뷰를 했었어요. (근데 비자인터뷰는 자칫하면 원하는 날짜에 인터뷰를 예약할 수가 없을 수있어요. 저보다는 조금더 일찍 준비하는걸 추천해요. 연말이라 그런지 예약할때 빈자리가 없어서 엄청 피쫄렸어요😣) 그리고 꼭 비자 나오고 나서 비행기표 구매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용❤

고맙습니다 ❤️ 요즘 너무 바빠서 채널을 잘 못챙겼어요 ㅠ 댓글보닌깐 너무 힘이 나요 😊

오 직관하셨군여!😆 오타니가 일본인들한테 인기가 정말 좋더라구여! 제 일본친구들도 우르르 갔었어요 끄핳

우왕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 제가 알기로는 지금 뉴욕에 있는 대학 중에서 어학당이 있는 곳은 헌터대학과 컬럼비아대학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뉴욕대는 코로나 이후부터 수업을 안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당! ㅎ) 학교 부설로 알아보신다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학비를 확인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어학원을 다닌적은 없어서 말씀드리기엔 한계가 있을 것같아요.. ☹️ 숙소같은 경우는, 가격이 있는 어학원을 선택하면 숙소도 같이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카플란 같은 대형 어학원)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유학생들은 미국에와서 잠깐동안 에어비앤비에서 거주하면서 헤이코리안 사이트에서 숙소를 구한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ㅠㅠ 진짜 ㅠㅠ 경기를.. 말아먹더라구여.. 🫠ㅋ

안녕하세요 🙂 저도 어학원과 컬리지 내의 어학수업에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컬리지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컬리지로 선택했답니다. F1비자 인터뷰의 경우는 영어로 준비를 했었고 예상 질문들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리스트를 만들고 대답을 준비했어요 ! 인터뷰에서 절대 대답해서는 안되는 것들 몇개 있어요. 1. 미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사용하겠다라던가, 2.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다던가 (직계가족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하지만 직계가 아니고 친구라면 없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것 외에도 몇개 있겠지만, 인터뷰에서 가장 크게 봤던 건 왜 미국에 연수를 가야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어요. 저는 영어를 잘하면 직업적으로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대답했고, 학교 졸업장을 보여줬었답니다. 저도 인터뷰에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필요한 서류들 잘 준비하고 영어대답 준비해서 간다면 큰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유창하게 말할 필요 없어요) 제가 갔을때 인터뷰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F1비자 인터뷰로 온 사람들 같았는데 영사들도 왠만하면 F1은 승인해줄려는 분위기였어요. 제 앞에 진짜 이상하게 대답하는 여자분도 있었는데, 영사가 다른 분한테 도움을 요청하면서 진행해 줄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사 대부분이 한국어가 가능해보였는데 한국어로 대답하는 분들한테는 영어로 계속 질문 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작은 팁이라면 ! 점심시간 바로 이후에 인터뷰 예약하는 게 좋을 것같아요. 제가 오후 12시 반인가 예약해서 1시쯤에 인터뷰한걸로 기억하는데, 영사들이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ㅋㅋㅋㅋ 밥을 먹고와서 그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 꼭 비행기는 비자가 승인된 후에 예매하세요 !

@@xue-Tube 우와 이렇게까지 자세히 답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들 꼭 기억하고 인터뷰 잘 볼게요 응원도 감사합니다🩵점심시간!! ㅋㅋㅋㅋ지나서 예약하는것도 꿀팁같아요 가장 기분좋을시간이네여 ㅎㅎㅎ 미국에서도 이루시고자 하시는것들 모두 이루시구 저도 곧 !! 가겠습니다 ㅎㅎ좋은하루보내셔요! :)

@@xue-Tube얼마전 미국 가서 입국 심사는 예상 질문 외워서 8개 질문에 단어로만 대답 한 수준이에요. 이정도면 어느정도 배워서 도전 해야겠죠? 이제 기초 배우고 있거든요 ㅠ

안녕하세요. 늦게 확인했어요😞 저도 인터뷰할땐 영어 잘하는 편은 아니었고 어차피 영어를 배우러가는거였기 때문에 준비한 것만 잘 말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에 나와있는 면접예상 질문에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대답하는걸로 준비하시는 게 더 안전할 것같습니다. 이전에 면접 후기 중에 오히려 단어 하나로 대답하거나 아무말도 못 알아들으면 한국에서 먼저 공부하라고 비자안주는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 화이팅!❤

@@xue-Tub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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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금 뉴욕에 있는 어학원들은 코로나 이후로 많이 사라지고 대형어학원과 퀄리티가 떨어지는 작은 어학원들만 남았답니다. 대형어학원을 추천안하는데 그 이유는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1달만 지내시는데 한국인이 많은 수업은 원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만약에 한달동안 뉴욕에 있는다고 생각한다면 (학생비자가 아닌 경우) 헌터칼리지의 주중에 진행하는 문법과 발음 수업(주 2회 4시간)과 토요일 수업(3시간)을 신청할 것같아요! 이 수업들이 말을 할 기회가 많은 수업들입니다😚 (리딩과 라이팅 수업은 개인공부시간을 많이 할애해야하는 수업입니당) 4주 수업만등록할 수 있던 옵션을 본것 같은데 자세한 사항은 학교 이메일로 문의해보시면 됩니당😉 그리고 더 많은 대화를 영어로 말하기 원하신다면 밋업(어플)을 통해 English conversation 모임을 가는 것도 좋아요 😆 사실 제가 어학원을 다닌건 아니라서 특정한 곳을 추천하긴 어렵지만 어학원에서 넘어온 친구들 말로는 대학부설이 더 공부하는 분위기이고 어학원들은 공부보다는 방과후 다같이 놀러가는 분위기라고 해요! (작은 규모의 어학원의 경우 비자유지 목적으로만 등록해둔 학생들도 있어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닌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주세용 🧡

@@xue-Tube 상세한 답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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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국오기 전에 6개월정도 퇴근후에 직장인 영어학원다녔었어요! 그게 다예요 ㅎㅎ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수업내용의 50%만 알아들었던 것같아요.😭근데 귀가 계속 뚫리고 있었는지, 지금은 수업내용 대부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같이 수업하는 친구들도 그렇게 유창하진않아서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선생님들도 모르면 계속 설명해준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처음에 유학원끼고 어학연수오는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용기를 얻으셨다닝 너무기뻐요 ❤ 화이팅 !

맞아용! CVS에서는 쿠폰을 매주마다 보내줘서 자주 가게 돼요 🤭 매트로폴리탄은 너무 커서 보고 나닌깐 시간이 후딱가더라구용!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

예아.. 햇빛은 페이크.. ☀

안녕하세요. Sophia님😊 반갑습니다~ 사설 어학원과 학교 내 어학당은 공부하는 분위기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사설 어학원이 대학교 내 어학당보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학당에 비해 느슨한 학구열과 비자유지만을 위해서 등록만 해두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면, 대학교 내에 어학당은 가격은 비싸지만 좀 더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모여든 느낌이예요. 그래서 수업분위기가 진지하고 가끔 긴장도 된답니당🤓 영어실력은 처음과는 다른 걸 조금씩 느끼기도 하는데, 사실 어디에 있던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냐에 따라서 정~말 차이가 많이나요.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을 보면 오랫동안 이곳 생활을 했음에도 영어 잘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대체로 소극적인 태도는 어학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CC 내 어학당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해서 자세하게 답변을 드릴 순 없을 것같아요.🥲 제가 지금 다니는 헌터칼리지(4년제) 어학당에도 대학교 진학을 위해 수업듣는 학생들도 여럿 있었어요. CC 진학을 생각하는 분도 만난적이 있는데, 헌터칼리지 어학당 수업 퀄리티가 좋아서 이 곳에 등록했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CC로 대학진학할 예정이시라면 제 생각엔 원활한 진학을 위해 해당 CC내 어학당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게 더 좋을 것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esl만 들을 예정입니다 ^^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용 🫶

🥺 뿌엥 🥺

이게 학기(8주단위)마다 한국인 비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1월~3월중순 수업을 들을때, 제가 있던 레벨반에는 저 포함해서 3명 있었어요. 3월 말부터 시작한 학기에서는 저 포함해서 한국인 7명이나 되었답니다 ;; 🥲 너무 많아져서 당황.. 하지만 대부분 한 학기가 끝나고 나면 또 싹.. 없어지고 그래요 하하 😂

감사합니당 꽁주님 ❤️

오?! ㅎㅎ 평일엔 정말 학생이 많더라구요 복작복작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좋은하루되세용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당 ! 영상 준비해볼게용 ! 좋은하루되세요 😘

@@xue-Tube 우와!! 감사합니다~ 슈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막 돌다녕 🙃🙃

🥹🥹🥹🥹 맞압 쀼

오 웰컴웰컴 🤩🤩

감사합네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