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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잠시 소유했었는데 너무 독해서 방출했어요. 장미 꽃, 줄기, 잎을 짖니겨서 즙을 짜낸 듯 한 향 같이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대체로 대부분 향수에 호인데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ㅠㅠ.. 너무 좋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이 많아서 눈물 주륵주륵하면서 읽고 있어요.. 얼른 선정해서 개별 댓글로 발표하겠습니다. 이벤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애정을 보냅니다💌

예쁜 담배향ㅋㅋㅋㅋㅋㅋ 궁금하네용 위스퍼인더라이브러리랑 비슷한 느낌일까요?

와 안그래도 요즘 산마노의 타바코 토스키노(여태 토스카노라고 읽은 사람...)가 제일 궁금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다뇨!!! 개인적으로 톰포드의 블랙오키드도 노트에 수많은 향료가 표기돼있어서 궁금하더라고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탐다오는 딥디크 창립자 이부 쿠에랑의작품이라고하네요😂🎉❤

어나더 간택당했습니다!

우주가 깜깜하지 않다구요? 깜놀! 아로님의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머리속에서 향들이 그려져요. 그래서 과연 내가 생각한 향과 어떻게 다를지.. 너무 궁금해지는..

후원자입니다🤎 향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연말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려서 밖에 나갈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벤트에 당첨 되었네요 도착하면 영상 비교하면서 시향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학생이라서 항상 올리브영에서 대중적인 향을 많이 써서 나만의 향수가 없을까 싶어 영상을 찾아보던중 대표님의 영상이 떠서 시청하였는데 영상에 나오는 영상이 정말 제가 원했던 향수 같아요!! 앞으로도 향수 소개 많이 해주세요

겨울을 맞이해서 조금 조용한..단순한 바닐라 향수를 찾고 있었는데! 이런 아로 신상이 나왔군요 ㅎㅎ 커피스러움이 들어있다니 매우 궁금합미다😮 이름 지으신 것도 완전 기발하고 창의적이에요! 향수는 역시 이런 부연설명의 맛으로 더욱 더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평균 색상이면 엄청 밝은 별의 색까지 합해서 저런 밝은 배이지가 나온 것일까.. 궁금하네요🤔)

요즘 향에 빠진지 얼마 안된 향린이입니다! 요새 여러 향수들 영상보면서 알아가는중인데 향을 말로 풀어주시는게 이해하기 쉬워서 향에 대한 상상이 가서 너무 좋네요! 힘드시겠지만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코스믹 라떼를 팝업에서 시향하고 바로 펀딩한 1인입니다. 영상이 보며 천천히 시향하니 더더욱 향이 잘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로의 신상이 나올 때 같이 나오는 제작기 영상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코스믹 라떼 제작기 영상도 기대해봐도 괜찮을까요?

오아아아! 하시는 대표님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 늘 덕질하게 만드는 대표님의 조향능력.... 너무 기대됩니다아♥ 코스믹 라떼라니, 이름만으로도 벌써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걸요 '-'*

바닐라 우디 베이지 다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기대가 되네요! 올 겨울은 코스믹라떼로 폭닥폭닥하게 보내보려구요🤎

완전 궁금해요... 바닐라 우드 쳐돌이 임돠.. 구매 해봐야겠어요.. 😌

바로 사겠오양

헐 바닐라라떼 , 카푸치노 너무 좋아하는데 왠쥐 비슷할 느낌?이려나요🤎 따뜻한 힐링향 너무 궁금하면서도 호기심 생기네요 집시워터 가지고 있는데 레이어링해도 어울릴까욧???🥹

향이 태어나게 된 발상이 너무 흥미롭고 따땃해요❤ 올해 가을 겨울을 위한 향수로 들여야겠어요 :) 기대됩니닷

베이스에 벤조인 향조가 들어간걸 정말 좋아해서 딥디크 도손이 주력향수인데 코스믹 라떼도 벤조인이라서 너무 반가웠어요. 올리바넘이 유일한 식물성 머스크라고 알고있는데 한 번도 안 맡아봐서 너무 궁금하고 맡아보고 싶어요. 멋지네요. 좋아하는 걸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그걸로 기획 및 제작까지 하는 아로님 ! 로 파피에 리뷰영상으로 입문했었는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뭔가 이름부터 끌렸는데 우주의 평균색이라니 더 끌려요....! 달달한 우디향수라니 겨울에 쓰기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너무설렙니다ㅎㅎㅎㅎ 직접 조향하셨다니 더 좋을 것 같아요

현관컷 향은좋은데

우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따듯하게 풀어준 일화네요. 향을 떠나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어요. 이 추운 겨울 마음 한 켠에 따스한 이야기 하나를 품고 갈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바닐라 라떼를 마시는데.. 기대되네요 정말 어떤 향이 날지.. (센스있는 바닐라 컬러 가디건도 주제와 딱이에요!)

유향과 우주라니..! 별을 따라가는 동방박사의 마음처럼 벅차고 설레는 향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론님의 향들에는 무언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듯해요. 치얼리 프리지아, 니티 허그, 코스탈 우즈, 풀 문 블로썸 까지 아로의 향을 하나하나 모아가며 느낀 감정인데 이번 코스믹 라떼의 배경과 설명에서도 느껴져요. 코스믹 라떼 색상을 보고 우리가 우주 하면 떠올리는 어둡고 캄캄하고 광활한, 그 속의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가 아닌 달콤하고 부드러운 라떼 위를 둥둥 떠다니는 우유 거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셨다는 말씀에서 왜인지 모를 위로를 받았어요😢 이름과 배경까지 너무 매력적이라 첫 느낌부터 너무 좋았는데 향도 지금쓰기 좋은 우디 바닐라라서 기대됩니다! 향 퀄리티야 다른 아로 향들을 제가 직접 구매하고 자주 사용할만큼 좋아서 의심의 여지가 없고 노트를 보면 올리바넘의 내추럴한 우디향이 광활한 우주를 표현하고 암브레트의 부드러운 머스크향이 라떼 거품같이 포근포슬한 느낌을 표현해주네요. 미들 노트의 우디노트가 코스믹 라떼 색상과 같은 색의 나무처럼 온화한 우디 함을 나타내면 그 곁의 앰버그리스가 살결처럼 따스하면서도 메탈처럼 서늘한 복합적인 매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향수의 처음부터 쭉 함께하던 바닐라와 벤조인, 머스크가 향이 진행되어 우디함이 옅어질수록 존재감이 더 드러나 부드럽게 기분좋은 달콤함이 감싸안아 줄 것 같아요. 아론님께서 추운 겨울 날 마시는 한 잔의 라떼의 온기가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모습과 멀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우주가 사실은 내 가까이에서 따스하게 날 감싸주고있었다는 느낌을 담아 코스믹 라떼 향수를 통해 다정함과 따스함, 위로를 전해주시고 싶으셨던거 같아 마음이 벅찹니다🤎 올 겨울부터 길다면 긴 방황을 마치고 취업을 하려고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혹독한 과정을 따스하고 포근한 코스믹 라떼와 함께 하고 꼭 취뽀하고 싶습니다!

이스뜨와드 퍼퓸 파란병 아니다 1.2를 사용하고있는데 비슷한가..ㅜㅜ 오르페옹도 시향해보고 싶네요 허허

마침 달달한 우디 향수를 찾고 있었는데 게다가 아론님이 조향하신 향수라니 너무 기대되는 향수네요🫶🏻🫶🏻

우즈평균. 색상값인 향수라니!! ! 너무 그 향이 궁금해지네요 달콤ㆍ부드러운 향. ? 기대됩니다

올 겨울에 어울리는 오우디, 우디 노트향이라서 관심이 갑니다^^ 오 드 퍼퓸을 능가하는 퍼퓸 엑스트라 라인이라니! 발향과 지속률이 엄청나겠네요!!!^^

우드 스탈리온은 마치 금방이라도 질주할거 같은 한마리의 경주마가 생각나는 찐한 스모키한 향인데 중간중간 카다멈 통카빈 등 달달한 향도 나서 잔향이 푸른초원위에 있는 온화한 말이 생각나는데 반전이라 매력적이고 우드 마라쿠자는 패션후르츠의 상큼한 향이 톡 터져 마치 휴양지의 해변에 누워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엑스뜨레임에도 불구하고 코의 피로도가 높지 않은 이유가 균형잡힌 성분함량, 고퀄리티의 천연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새롭고 대담한 향을 통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는 브랜드 메세지처럼 아직 그냥 복숭아, 코튼 이런 향만 맡아봤는데 샘플로 사용해보고 저에게 맞는 향을 찾고 싶어요! 제가 회계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도 20살도 되지 않았을때 회사를 다니면서 졸업을 했는데 솔직히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느정도 다니면서 적응하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 전문성 있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제 자신이 발전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결국엔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은 있지만 고졸이라 나중에 제가 원하는곳으로 이직을 못할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대학교를 늦게왔는데 취업을 좋은곳으로 할수있을까라는 고민이 또 드네요 제가 선택한 길인 만큼 후회를 하지 않고 싶은데 벌써부터 그냥 참고 회사나 다닐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파릇파릇한 20살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걸 최근에 많이 느끼더라구요.. 동기들도 사귀기 어렵더라구용..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다니구 있는데 저는 외로움을 조금 타서 주위 시선이 조금 신경쓰이더라구요..! 요즘 그래서 좀 힘들었거든요 ㅠ 얼마전 시험치구 도서관에 책 반납하구 문열구 나오는데 갑자기 코피가 엄청 주르륵 많이 났지 뭐에요 ㅠㅠ 작년에는 생일이였는데 어디로 여행을 가거나 하지도 못하고 암 초기라서 아파서 병원을 다닌다고 되게 우울했었거든요... 그 때 이후로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ㅠ 곧 제 생일이기도 하고 요즘 걱정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당첨되면 앞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는 무언의 응원의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될거 같구 깜짝 생일 선물 받는 기분일거 같아요! 저에게 행운이 닿기를 🍀

우주의 색상이 이렇게 좋아하는 라떼 색상이라니? 신기하네요!!^^ 향기 설명을 차분하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셔서 몇 일전에 구독했었는데, 겨울에는 엠버향이 좋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새로운 향수 코스믹 라떼 출시가 반갑네요^^ 많이 사랑받길 바랍니다!!🎉🎉🎉

와 우디와 바닐라요?!?! 제 최애 향 두개를 합친 향수!! 너무 기대되네요!!

우디 향수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특한 시각이 담긴 콘텐츠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오우드' 향수 2종 소개 기대됩니다! 메종 크리벨리의 향수, 정말 궁금하고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도 아론님의 향기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콘텐츠 계속 응원합니다!

우드 마라쿠자의 우디 노트와 프루트 노트의 섬세한 조합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아론씨의 설명을 듣고 나니, 우드 마라쿠자는 그 깊고 무게감 있는 오우드 베이스에 상큼한 과일 향이 섬세하게 얹혀 있어, 더욱 끌리게 되네요. 마치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향의 층을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독특한 조화가 저에게도 딱 맞는 향인 것 같아, 한 번 체험해보고 싶어서 이번 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향수에 관심이 많지만 잘 알지 못하는 향수를 아론님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유익했네요 따뜻하고 포근하게 남게 마무리 되는 오우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오우드의 향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향린이로서 향수 고르기가 항상 어려웠는데, 아론님 덕분에 이번엔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특히 오우드 향과 패션후르츠가 만난다는 게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이런 향수라면 매일 아침이 더 설레고 특별할 것 같아요. 향기로운 일상을 위해 꼭 이벤트 당첨되고 싶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아 이렇게 영상 올리면 더많이쓸텐데 ㅠㅜㅜㅜ

오우드 향수, 기대됩니다! 깊고 풍부한 향이 고급스러움과 독특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오우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매력적이고,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니까 정말 기대돼요.

메종 크리벨리 우드 스탈리온 향이 정말 궁금합니다!

아임아론 채널을 통해 향수에 대해 이렇게 세심하게 분석하고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향수는 단순히 냄새를 넘어서, 그 향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부분인데, 아론님의 영상은 향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설명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향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고, 이 기회를 통해 메종 크리벨리 향수도 꼭 시향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향기와 유익한 정보를 많이 공유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우디 향수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요즘, 아론님의 추천으로 메종 크리벨리의 '우드 스탈리온'과 '우드 마라쿠자'를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 각각의 독특한 오우드 향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고, 영상만으로도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향수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세심한 추천이 마음에 들었어요. 메종 크리벨리 샘플 3종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우디 향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특별한 향수들을 소개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

요즘 향기에 빠져 사는 직장인인데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 더 특별한 뭔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때 아론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특히 우드 마라쿠자 향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이 향수가 단순한 향을 넘어서 남미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고 있다는 게 너무 멋지게 느껴졌어요. 그 향이 일상에서 나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끌리네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느낄 때, 향기가 주는 편안함이나 에너지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향수 하나로 기분이 전환되고, 그로 인해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메종 크리벨리 향수들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어떤 향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지 시향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그 향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향기가 주는 감동을 온전히 느껴보고, 그 향으로 나만의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이 향수들이 제 삶에 더 많은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론 님! 저 피그먼트 사용 중인데, 매우 좋아요!! 혹시 오드 뚜알렛 말구 오드 퍼퓸으로 출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톰포드 네롤리 면세점에서 맡고 너무나 좋아서 놀래고 결제하고나서 가격보고 놀랬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