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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Motion Amid Rest)
Приєднався 18 лют 2014
Відео
Bevinda(베빈다) - Ter Outra Vez 20 Anos(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내가 만약 스무 살이라면/ 그때 그대를 사랑했듯/ 다시 사랑하리/ 그대와 나눈 언약/ 그 입맞춤 저버리지 않으리/ 장미를 깨물며 그대 기다렸듯…아 얼마나 슬픈가/ 그대는 나의 꿈, 내 안의 것만으로 행복하다 했는데/ 외면하고 돌아섰던 내가 너무 부끄러워/ 세월이 흘러 당신 머리에 눈이 내리고/ 우리 삶은 허물어져 버리고........ [출처] 경기신문 (www.kgnews.co.kr)
Astor Piazzolla - Oblivion(아스토르 피아졸라 - 망각)#Bandoneon#반도네온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роки тому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망각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살아 숨 쉬는 유기체의 생명에는 망각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혀 잊히는 것 뿐이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 위에 다시 묻는다. - 피아졸라 -
한네의 이별(한네의 승천 中) - 김성녀 [Feat.김영동] # 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네의 이별 사랑하고 헤어짐도 물거품이네 그대의 아픔 그대의 괴로움 내 눈속에 부딪혀 피눈물 되네 기나긴 세월 당신과 함께 무지개빛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아-아 아-아 차거운 저 먼곳으로 당신을 두고 가네 만나고 헤어짐도 허망하여라 그대의 아픔 그대의 괴로움 내 가슴에 부딪혀 눈물이 되네 지나간 세월 당신을 만나 더 높은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아-아 아-아 차가운 저 먼곳으로 당신을 두고 가네
은하철도 999(THE GALAXY EXPRESS 999)OST - 김국환, 민경옥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 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 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 999 기차는 은하수를 건너서 밝은 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 일고 엄마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있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 999
그리운 바다 성산포 I - 윤설희 # 이생진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그리운 바다 성산포 Ⅰ [수많은 태양] 아침 여섯시 어느 동쪽에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성산포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 만개 유독 성산포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색맹] 성산포에서는 푸른색 외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설사 색맹일지라도 바다를 빨갛게 칠할 순 없다 [감탄사] 성산포에서는 바람이 심한 날 제비처럼 사투리로 말을 한다 그러다가도 해가 뜨는 아침이면 말보다 더 쉬운 감탄사를 쓴다 손을 대면 화끈 달아오르는 감탄사를 쓴다 [술에 취한 바다]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술을 마실 때에도 바다 옆에서 마신다 나는 내 말을 하고 바다는 제 말을 하고 술은 내가 마...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Ver-2020) 가사 자막#가을#억새#율하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4 роки тому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서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여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Schubert - String Quartet No.14 'Death And The Maiden' In D Minor, D.810 - II. Andante Con 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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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 현악4중주 14번 D단조, D. 810, '죽음과 소녀(Death and the Maiden)' - 2악장(Andante con moto)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4 роки тому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대답하라.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이 새벽 안개 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대답하라.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Sunflower(I Girasoli) - Henry Man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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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1970) 2차 세계대전 무렵. 나폴리 시골에 살던 조반나(소피아 로렌 분)는 밀라노에서 온 안토니오(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분)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안토니오와 조반나는 결혼식을 올리지만 남편 안토니오는 곧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편을 기다리던 조반나가 받은 것은 한장의 전사 통지서. 남편이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조반나는 그를 찾아 소련의 구석구석을 헤맨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남편을 찾아내지만 그는 부대에서 낙오되어 죽음 직전에 소련 여인 마샤의 도움으로 살아나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는 마샤와 결혼, 두 딸을 둔 아버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녀는 절망감에 이탈리아로 돌아와 나이든 공장 일꾼 에토와 결혼한다. 아들도 한 명 낳고 살...
Djelem - Dorogi [푸른 안개 - 2001 OST] 신우의 테마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4 роки тому
푸른 안개 - 2001 윤성재는 신화그룹 계열사의 사장으로 아름다운 아내와 딸이 있는 남부러울 것 없는 40대이다. 지방에서 올라오던 중 도로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는 신우를 우연히 차에 태워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된다. 모든 운명적 사랑이 우연의 연속이듯 성재는 아내 경주의 권유로 등록한 스포츠 센터에서 스포츠 댄스 강사인 신우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성재는 발랄하고 싱그러운 신우에게 사춘기 소년 같은 설렘을 느낀다. 유난히 좋아했던 아버지가 암으로 죽자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을 느꼈던 신우 또한 따뜻한 성재에게 아버지 같은 느낌을 받는다. 신우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확신한 성재는 자신이 이루어 온 모든 걸 포기하고 그녀에게로 향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 성재의 끝은 쓸쓸하다. ...
Yiruma - Lost In Island(String Version)
Переглядів 672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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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Cook - Cancion Triste(Sad Song)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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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 Of Amur River(아무르강의 물결) - Park Kyung Suk & Nina Kogan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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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2005) OST (Yuhki Kuramoto - Romance)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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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Baltsa(아그네스 발차) - 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 The Train Leaves At Eight
Переглядів 1,3 млн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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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iari - Amsterdam Sur Eau(물위의 암스테르담)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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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 전설같은 사랑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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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Feliciano - Once There Was a Love
Переглядів 677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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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 James Harvest - Poor Man`s Moddy Blue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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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Live)
Переглядів 5007 років тому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Live)
수십 년 동안 들을 때마다 가슴이 메여 아픕니다.
수십 년 동안 들을 때마다 가슴이 메여 아픕니다.
내 딸♡ 정녕 우리의 영역 밖에 있는거니? 보고 싶어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움을 어짤꼬.
은하철도999를 타고가면 그곳에 내 딸이 存在할 것인가?
울엄마 사랑해요 엄마의 깊은 슬픔들을 조금씩 알수 있게되네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어느곳에서든지행복하세요
오빠를하늘나라에보내고마음아파하는 동생명옥이와마음을달래어보는마음으로 같이듣고싶은음악입니다.
Hellenic Lyrics. Grande Miki Theodoraki.
귀에 익은 멜로디... 오랜 만에 들어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80년대 청소년기에 들어봤을려나...
감성을 공감하지. 저들의 자유의식을. 공감 할수없어요
더보기에시전문 매우감사합니다
러샤 군가처럼 박진감이 느껴지지만 또한 애잔한 슬픔이
드라마 백야3.98을 재밋게 봤던지라 이노래는 기억남네요.
지나온 세월도 지금에 힘겨운 현실도 세상사 참 슬프고 마음둘곳 없네
작년 24일 새벽에 먼길간 올케언니가 보고싶네요ㅠㅠ
최고의 선율~폐부 깊숙히 자리하는게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그리운 사람있어 눈물 나도록 깊어가는 고독이여!
멀~~리~~떠나간 모두들, 안녕 또 안녕 !
내가 10살 초등 4학년때~~ 5살이던 여동생이 선천성 심장병으로 천국으로 갔어요, 당시 중앙정보부 요원이었던 (박정희 정권 시절에) 작고하신 부친이 사랑하는 딸을 미국에 데리고 가서 심장병 수술을 시킬려고 미대사관에 알아보고 있던중에, 천국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어구나.. 첨 들어보는 언어..
탄핵 축하 기념.
국민학교2학년때 아빠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가서 봤던 생애 첫 서양영화였어요 그녀의 금발머리가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답던지 잊혀지지가않아요 탈영한 남자와 산속으로 도망 다니면서 열매따먹고 계란 훔쳐먹고 아슬아슬하게 살다가 마지막에 노란 유채꽃속에 나비가 살랑 날아니고 그걸 잡으려고 꽃속을 헤메고다니는 그녀를 "탕" 얼마나 슬폈던지 펑펑 울어버렸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가 마니 외로우셨나보다 싶습니다 엄마랑 안보고 어린딸을 데리고 그런 영화를 보러가셨다는게
기차역은 언제나 허망함 과 우울함 주죠
다들 힘내요ㅡㅡ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곡.
계절의 여왕 5월에 세상 꽃으로 살다가 60의 나이로 별이된 누나!
맨발로 1일1시간30분 이상 걸으시면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분들도 치유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시그널이 바뀌었다. 빨간 불.... 서시오....이제 그만 멈추시오. 나더러 그만 가라하네. 알았어. 그러지 뭐. 어차피 더 가고싶지도 않았는데...그래 여기서 멈출게. 안녕.
8시에 발차했구만..
아 재밌네요~^^
35년전.나에게.엘피판을주었던.그분이생각나네요..
이곡은 너무 슬퍼요~~
아~~ 노래도 좋고 댓글들도 고급지다~~^^
울 아버지가 먼여행을가신지 30년넘었네 아버지가 보고싶으면 이노래를듣고 하는데 듣을때만다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슬퍼요
정미애씨 부르는데 노래 넘 좋더라고요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로 한때는 유멍세를 떨치며 모두가 아끼고 사람하는 성악가 인듯ᆢ 색스폰으로 들으니 감흥이 새로운듯ᆢ
Ma préféré love it
이 가을 아침에 문득 생각난 첼리스트 박경숙을 찾아 헤매다 여기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가는 슬픈듯 애잔한듯한 서정을 이 곡으로 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떠낳날입니다 보고싶네요
불륜이지만 맘속으론 응원하게 되는 희안한 드라마..
댓글 보니까 너무 맘 아픈사연들이 많네요 다들 힘내세요 눈물 납니다
프랑스 조그마한 소도시 fau에서 딸가족이 사는데 손녀를 두고 한국으로 떠나는데 . 이 노래 들을때마다 fau역이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이고 윤설희님이 이 배경음악으로 낭송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마당놀이 공연해주세요
Steve Miller is 4 of DIAMONDS ♦♦♦♦Happy Birthday to STEVE MILLER OF STEVE MILLER BAND Blessings and HUGS! 👑💜
Dig those anime vibes.
이요원 참 예쁘네...
등산을 하는데 어느 아리따운 중년분이 불렀던 걸 물어서 알게된 노래. 1986년 무등산 들국화핀 능선에서. 넘 좋다 2024년 가을이 왔네요. 🍂 🥮
윤핵 굿바이
지금 시국을 예견하신건가요?
홀랜드 북부 암스테르담 완전 진짜로 자유 평화가 미국보다 더 많은도시니 역시다 정말 도시전체가 진짜로 넘 어갈것같은 기분으로 진짜로 황홀하다 여행도 꼭 가보고 싶은곳이겠죠?!
🎧🎹🎼🍂🍁👏🙌🎶🎵🥰🥰🥰🥰
우연히 들은곡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난 님생각에 눈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