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반갑습니다. 사는동안 그냥두려고 안했습니다. 혹시나 깨져 다칠까봐 투명실리콘과 테이프로 붙혀놓았는데 더이상 터지는 소리는 안나네요. 보수공사하고 싶어도 비용도 비싸고 몇일 못쓴다고해서 이사나갈때 다시할텐데 굳이 큰의미 없을듯해요.

모든차가 장단이 있어도 장점만 부각시키기 마련이죠.ㅎㅎ

답변이 늦었네요. 지금은 팔고 운영하지않아 잘모르겠지만 제가 쓸때는 문짝의 유격은 좀 있었는데 닫히는건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조정을 요청하면 해준다고 하던데요. as요청해보셨는지요?

@@agit7544 요청했지만 조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한계라고 합니다

아쉽네요. 그나마 초소형 전기차as측면에서는 빠르고 잘한다고 소문나 있는데 한계가 있는건 아쉽군요.

다행히 1수에 되서 자신감이 올라갔습니다ㅎ

답변이 늦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실제랑 조종방식은 100프로 같습니다. 다만 장난감은 손가락, 실제는 손목이나 팔로 하는거라 민감도에서 차이는 다소있지만 몸이 저절로 되기는 했습니다.그리고 조작을 장난감보다는 천천히 했습니다. 장난감은 모터방식과 서보방식이라 느려 덜컹임이 적은데 실제는 덜컹거림이 심해 조이스틱을 놓을때 그냥 안놓고 스르시(서서히) 놓고 움직이고 하니 되더군요. 흙양과 나라시가 문제인데 솔직히 어려웠습니다ㅎㅎ근데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서 놀랐어요.

@@agit7544 답글감사합니다 모형보다는 민감하니까 주의 하란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주토요일 시험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고맙습니다

장난감 연습 저절로 되게끔 해보시면 실제는 그냠 됩니다. 좀 덜컹거려도 이해해주더군요. 감독관재량이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해주니 검먹지 마시고 완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하기로는 카드를 따로발급하지 않고 파워큐브 어플에서 가입하고 개인 결제카드 등록하면 바로 결제되는 시스템입니다. 파워큐브카드 발급해서 본인결제카드를 연계하는 방식이라 불편해서 어플에서 바로 개인결제카드를 등록해놓고 바로 사용했습니다. 즉, 파워큐브어플설치->가입->결제카드등록->기계에 가서 어플에 충전기계고유번호 입력->충전 으로 완료됩니다. 처음만 그렇게 하면되고 두번째부터는 어플에 충전기고유번호만 입력하고 충전금액만 입력하면 바로충전됩니다.

@@agit7544 오늘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기는 합니다. 마실용,통학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고요. 하지만 생각치못한 운행정지라던가 파킹시스템이 없이 사이드브레이크만으로 주차를 시켜야하는 상황, 추돌사고시 충격방어가 기존차보다 약하다는점 등을 고려했을때 경차가 유리합니다. 경정비가 들지 않는점에서 유리하기에 중고로 구매후 운행하시면 유리할듯하고 새차를 고려하신다면 경차가 더 우위일듯합니다. 개인적으로요.

반갑습니다. 저희도 터지는 부분들 테이프로 발라놨습니다. 보기는 싫은데 또 터져서 아래로 떨어지는걸 방지할수 있어 괜찮은것같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터진곳 타일과 그옆타일 같이 붙혀놓고 있습니다. 다행히도아직까지 떨어지는 타일은 없습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배달하시는분이 제 차를 사가셔서 운행중이신듯 합니다. 바이크나 스쿠터보다는 차다보니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배달에는 충분할것같아요. 다만 배달양이 많을때는 총 운행키로수 고려하면서 이용하셔야겠어요. 총 운행거리가 안전하게는 약 70~80키로정도가 멕시멈이라 하루종일 굴리기에는 무리이지않을까생각되네요.

안타깝네요. 건설사들 반성많이 해야할듯해요. 분양가 다받아먹고 만든건 개떡같이 해놓고 뒷짐이죠~아무쪼록 올해한파가 자주올것같으니 테이프바르시고 안전에 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처음에는 진짜무섭습니다.

@@agit7544 감사합니가. 말씀대로 테이프 발라두고 일단 봄까지 버텨보고 공사해야겠습니다... 지금 멀쩡해도 텅텅 소리나는 건 싹 다 갈아야겠죠? ㅜㅠ

답변이 늦었습니다. 텅텅거리는거는 거의다 그럴거예요. 공법이 그러하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데 전 매년 터지길래 전부다 테이프발라놓고 해마다 한두장씩 터지는 꼴보고 헛웃음이 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3가닥모두 연결했어요. 즉, 그라운드(-), 일반수동켜기, 도어오픈켜기 이렇게3가닥을 모두 연결하셔야 작동합니다. 수동온오프 된다고 하신거보니 두가닥만 연결하신듯하네요. 근데 추가로 설치할 실내등이 도어오픈용 맞나요?

@@agit7544 네 저도 k5용으로 3가닥 모두 +, -, 도어에 연결을 했는데 on,off는 잘되지만 도어에 놓고 문열면 앞쪽은 들어오고 뒤는 안들어 오네요.. 근데 또 하나 앞쪽 실내등이 도어에 놓고 문을 다 닫아도 미세하게 앞실내등이 켜져있습니다.. 그래서 2열하고 연결한 +,-는 냅두고 도어선만 빼보니 1열 미세하게 나오던 불빛이 안나오더라구요.. 혹시 무슨 문제인지 아시는지요..ㅠ

연결이 뭔가 잘못된건가 싶긴한데 3가닥 뿐이라서 잘못연결할 건덕지는 없을텐데 직접안봐서 안들어오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세한 점등은 LED로 바꾸면 간혹 그런증상이 있긴한데 다른전구로 바꿔보지 않는이상 확인이 어렵겠네요.

@@agit7544 2열등을 led로 바꾸긴했는데 기존 전구로 다시 바꾸고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LED로 바꾸시면 미세한 전류로도 점등이 되기에 감안하셔야 할듯해요.

저도 개인적으론 초소형답게 후방또는 avn, 휠(캉통에 휠캡이면 충분). LED전등말고 벌브형등등 차값의 많은비중이드는 옵션은 빼고 가격 낮추는게 맞다고봐요. 지금 이정도로면 경차값넘어설 정도니까요. 근데 구매후 유류비 밎 경정비가 안드는건 진짜 좋습니다.

evz 지금 2700 ㅋㅋㅋㄱ

모터와 배터리, 중요하네스, 등 중요부위는 모두국산입니다.

반갑습니다. 눈꽃변태님. 미니를 너무 닮아있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선택지가 많지 않아 감안하면서 타야할듯해요.

반갑습니다 모여모여님 귀엽긴 한데 타고다니시면 귀엽고 신기하다고 처다도 보는데요. 차답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신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지요. 전방주시태만을 안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서있을때만 여기저기 영상 옮겨가며 설명하고 움직일때는 어쩔수 없이 운전에 집중하다보니 영상이 고르지 않았던거고요. 가장 중요한것은 운전자가 찍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구도상 운전자인게 분명하다라고 하는것은 추측이고 예상이지 제가 직접들고 찍은 절대적인 영상은 없거든요.저는 스맛폰을 쓰지만 저말고 다른분들도 스마트폰이 아닐수도 있다는 얘기도 드리고 싶네요. 운전중 고프로로 찍는것도 신고감이 된다는 논리인데 글쎄요. 조언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찍었다는 증거는 불충분해보인다는요지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보네요. 제 경우는 시동꺼짐 아직 없어요. 먹통도 없고요. 간혹 뽑기실패가 있긴하던데 아직 마이브가 판매댓수가 많지않아 확률상 적게 드러나긴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as는 확실히 해주기에 믿을만 한것같아요. 차값이 계속올라 초소형 매리트가 줄어드네요ㅜㅜ

@@agit7544 아.. 마이브도 뽑기운이 존재 하는군요.. 실제로 뽑기운에서 안좋은거 뽑은분들은 시동꺼짐이나 먹통이 있었다는 말씀이신거죠..?

배터리의 특수성때문에 지금까지 2분정도 계셨는데 바로 해결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하자가 없진 않죠. 다만 타차종에 비해 확률상 적은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재도 마이브본사에서는 그 적은 뽑기운의 확률도 줄이시려고 노력하시는듯 해요.

@@agit7544 아~~ 문제가 있어도 확실히 해결해 주셨다니 좋네요~ 그.. 한가지만 더 물어보고 싶은데요 마이브만의 고질병 같은게 있나요? 차마다 각자 문제점들이 있더라구요

다른차를 타보지못해 차이에 의한 차이점을 꼽지는 못하는데요. 특징은 핸들이 너무가볍다는것! 운전을 할줄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텐데 고속주행하면 핸들을 조금만 급하게 틀면 전복될것같은 느낌과 핸들 끝까지 돌리면 바퀴가 끌리고 강제로 회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외부공기가 필터없이 들어온다는것은 초소형이 다 비슷한것같고요. 장점도 특징이 될텐데 오르막 잘치고 올라갑니다. 경사가 심해도 힘이 부족하진 않아요. 배달용으로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긴 한데요. 실제로 100키로는 못탄다라는것이 팩트입니다. 최대 7-80키로정도라~~참고하시면됩니다.

지금 시세는 800~850정도되는것같아요. 워낙 매물이 없어서요.

일부 텅텅빈소리가 납니다. 저도 날림인줄알았으나 요즘타일공사는이런식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네 온도에대한 관리는 배터리자체인듯한데 뜯어보질못해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맞습니다. 한여름, 장시간, 고속주행하면 자연냉각위해 정지될수도 있는듯해요. 가속주행은 조심해야할듯요.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냉각수방식의 시스템은 아니고 자연공냉방십인듯해요,

답글이 늦었네요. 맞습니다. 배터리의 보증유무가 관건이죠. 쎄보도그렇고 마이브도, 트위지도 배터리사망하면 버릴생각하고 사야합니다. 근데 삼성배터리라 보증기간지났다고 죽는경우는 거의 없는듯해요. 중국산이 잘죽죠.

반갑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영상을 올리지못하고 있네요ㅎㅎ잘선택하셨습니다. 차와 바이크의 사이 정도로 접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시간될때마다 올려드릴게요.~^^

장기렌트도 좋지만 잘없지 싶어요. 사업하시니 렌트가 가장 이상적인데 리스도 나쁘지않아 보이긴해요. 단순배달로 사용한다면요. 자동차전용도로 이상은 못타니 제약이 제법많아서 신경 쓰이는게 있습니다. 근데 지금 마이브가 차가 안나오고 있을거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약속이행이 안되고 있어서 차 받으시려면 몇달걸릴듯 하네요.

@@agit7544 ㅠㅠ 넵

좋으시죠?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마이브카페에서 기다리다 전국이전 가능한 매물이 올라와 개인거래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요즘들어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긴하지만 전국이전매물은 좀처럼 안나오네요. 좀만 더 기다려보시면 나올것같아요^^

모비스 제품 32825-C2300 입니다. 딱맞긴 한데 좌우로 약간 움직이긴 하네요.

@@agit7544 감사합니다..

오우~~~~~얘기만 들어도 무섭네요. 전문가이시니 하나만 여쭤볼게요. 타일이 떨어지지 않아 테잎으로 붙여두었는데 이대로 둬도 될까요? 애들이 매번 욕조에서 수영하고 노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agit7544 일단 제가봐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데 일단 제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깨진타일 다 뜯어내고 그타일면 새로 작업할꺼에요 똑같은 타일은 단종되었을가능성이높아 포인트로 완전 다르게 가시는걸 추천드리네요

@@포항이지스홈케어 사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하려니 올 겨울 또 터지는게 아닌가 걱정도되기는 해요. 우선 단종되기전 동일타일을 깨진곳만 받아놓긴 했는데 이제 더 깨지면 포인트 타일 써야하는 ㅜㅜㅜ지금 전문가분을 불러 새로 붙여야하나 고민 되네요. 조각난 타일 테이프로 그냥두니 불안해서요~~작업하려면 따뜻할때 하는게 맞겠죠?

@@agit7544 아이들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하시길 추천드리네요 타일이 깨지면 유리랑 똑같습니다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타일에 화장실 노크하듯이 두드려보시고 빈소리가 나면 그타일은 떨어져있다고 보셔야됩니다

@@포항이지스홈케어 말씀하신것처럼 타일 전부다 두드려봤어요. 어떤건 묵직하게 붙은 느낌이고 어떤건 안이 빈 맑은소리가 나요. 다 바꿀수는 없을것같고 우선 깨진것만 바꿔도 되겠죠?

별 시덥지 않은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이차를 메인으로 쓸까요? 백승훈님께서 얘기하신 초소형중에 갑오브 갑이 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가격도 제일 비싸거든요. 더 싸고 속편하게 막타려면 쎄보타도 됩니다. 쎄보가 에어컨 마이브만큼 나오면, 마이브만큼 커졌으면, 마이브만큼 기능 있었으면 마이브가격 했겠지요. 쎄보가 마이브보다 완성도,기능, 옵션, 가치가 떨어지니 싼겁니다. 시승기의 기준은 차 자체의 기준이지 다른차와의 비교시승이 아닙니다. 비교군으로 제조사는 레이를, 실 오너들은 쎄보와 비교를 합니다. 쎄보와 비교했을시 우세한지는 모르겠지만 단순계산으로 4-500으로 살수 있었던 쎄보와 비교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쎄보를 왜 할인판매 했을까요? 출시가가 같다고 얘기하시면 곤란하고 실구매금액 기준으로요. (비싸게 사셨던분들도 계십니다. 그때는 베타테스터에 가까웠죠) 출고가는 입맛대로 정하면 되는것이고 당연히 쎄보가 실구매가가 더 싼데 더못한게 맞지요. 백승훈님의 기준에서 이만하면 괜찮다인거지 모든이에게 이만하면 괜찮다고 강요,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저의 기준은 백승훈님의 기준과 다릅니다. 저는 어떤차든, 메인이든 아니든 1차적으로 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됩니다. 돈을 내고 사는것은 그것들을 누리려고 하는거지 그회사에 기부를 하는것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같은 등급인데 왜 비싼거 살까요? 왜 유럽,독일,일본차를 찾을까요? 왜 현기는 욕먹을까요? 더 비싼게 그만한 가치를 가지니 그런거죠. (물론 다는 아닙니다.) 저는 실구매가 1천만원을 상회하는 마이브가 과연 이렇게 허술해도 되나 싶습니다. 자꾸 쎄보와 비교를 하는데 비교군이 아닙니다. 초소형카테고리만 같을뿐이죠. 소나타와 3시리즈,c클 비교시 어떤이는 소나타가 좋다라고 합니다. 가성비죠. 어떤이는 같은소나타급에서 비싼 320입니다. 성능,기능,입니다. 어떤이는 c클입니다. 가치와 네임벨류죠. 기준은 각자 정하는거지 하나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얘기가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백승훈님이 정하신 가치에서 마이브가 만족스럽다면 타시면 됩니다. 저도 타고있어요. 이유는 마냥 문제점만 본게 아니기에 타고다닙니다. 장점도 수두룩 하거든요. 안적는것 뿐이죠. 긴글 감사합니다.

@@agit7544 와우... 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초소형차의 승인법규를 아시는지요? 왜 차체를 플라스틱이나 FRP로 만들가요? 초소형차의 제한사항을 아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이해하시리라 생각납니다. 다들 아반떼 사러갔다가 그랜져 사게 되는 것이지요... 아지트님은 초소형전기차 보다는 Ev6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 런지요.

관련법규와 제작, 설계, 기준등 100%는 모르지만 이 업계에 있기에 대충은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까다롭고 불만스럽게 보기도합니다. 그리고 백승훈님께서 언급하시고 제가 불만스러웠던것들 모두 초소형 규정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좀 더 싸면 그만한 이유는 있지요. 우리가 흔히 아는 원가절감, 중량절감,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다른것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것 빼면 됩니다. 오너들은 마이브에 요구하는 옵션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것들을 추가하려면 승인과 부품 개발비용과 시간, 중량, 새로운 와이어링추가, ECU의 새로운 업데이트,제품신뢰성 시험등 할게 많고 저는 낭비라고 보거든요. 이차의 특성은 님께서 얘기하신 메인이 아닌 세컨!!!! 단순 출퇴근및 근거리 이용용도입니다. 이것저것 넣을필요없는 세컨인거죠. 있는것만 개선해도 완성도가 높아지는데 왜 돈을 더 들여 다른것도 완성되지 않은것을 뒤로하고 새로운것을 넣는지 모르겠네요. 쎄보가 욕먹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단순 근거리,출퇴근용인데 대부분 마이브에게는 (이만하면 괜찮다)관대하고 쎄보에게는 (갈라지고 물새고 가다 서고 광탈이고)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더군요. 단순히 쎄보가 더 싸거든요.(비싸게 사신분들은 안타깝지만) 트위지는 비가 더 들이칠테고 그나마 쎄보에도 있던 에어컨,히터도 없고 2인승 거의 불가이고~~ 암튼 얘기가 산으로 가네요. 단순 출퇴근을 위한, 캐디백 가능여부의 명확한 용도로 산거라 그냥타는거죠. 단순 이용 위해 EV6는 용도로서는 무의미합니다.

다른영상에 글이나 말로 해놓긴 했습니다. D에 놔도 차는 굴러갑니다.~^^ 사이드가 생명선이자 미시동시 최후의 브레이크입니다.

ㅎㅎㅎ저로 의심하셨나요? 저는 대구의 아래 끝자락!!현풍,구지에 살고 있습니다.~^^그 이상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ㅎㅎㅎ선풍기가 있으면 훨씬 윤택한 드라이빙이 될듯 해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캐빈필터는 없습니다. ㅜㅜㅜㅜㅜ 마스크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으로 측정 못해서 죄송하네요~^^

@@agit7544 올려 주신 실측, 주행 실사용기 영상은 저에겐 관심차량 으로써 귀중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다른것좀 하느라 영상을 못찍고 있네요ㅜㅜ차도 좀 뜯어 보고싶은데 통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않아 좀 답답하네요ㅎㅎ꽃가루가 많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멋지신가요? ㅎㅎ 구매 의사가 있으시면 꼭 시승은 필수입니다. 포기할건 포기하고 접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공조 끄고 날씨 좋을때 타면 그래도 더 갈수는 있는데 저는 늘 언급하는 것은 급가속(신호 떨어지면 풀악셀), 최고속을 평소운전 스타일로 하기에 느긋하게 하시는분들이나 최고속도 안올리고 60 미만으로 다니시면 나올수도 있을것같아요. 베터리 안전한 기준이 몇퍼센트인지는 모르겠지만 10프로 아래로 가면 불안해서 충전하게 되니 5프로 밑으로까지타진 않으니 저의 스타일로는 100키로가 절대 안나올것같아요. 다만 최고속도를 좀 줄이면 나올수도 있겠다 싶네요.ㅎ

@@agit7544 10프로미만부터는 출력저하있어서 오르막길은 피해야합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10프로 이하로 떨어트리지 않으려고해요. 아무래도 배터리 보호를 하려면 그이하는 조심해야할것 같네요ㅎ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좋은차들 공화국에 가깝고 10년만타도 똥차취급 받는 나라다보니 조금만 허접해도 보기가 좀 그렇죠ㅎㅎ 중국산이라 조잡하기도 하고 차량메카니즘이 원가절감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되어있어 더 그렇습니다.ㅎㅎ그래도 두발보다 훨씬 연비, 유지비, 안전, 에어컨, 히터, 그나마 안전하다는것에 위안삼고 탑니다. 타다보면 탈만해요ㅎㅎㅎ현기에서나 유럽에서 초소형 만들어 들어오면 중국산은 저물것같기도해요~~중국차가 이기려면 저렴하게 좀더 획기적이고 튼튼하고 차다운차 만들어 경쟁력 키워야할듯 하네요.

아~~~놀래셨죠?ㅎㅎ더 무서운건 저 인형은 따뜻한 물에 머리를 씻기면 색이 변하는 신기방기한 인형입니다ㅎㅎ수년전 일본에서 산 인형인데 아직도 가지고 놀고 있네요ㅎㅎ

왜 그러시죠?ㅎㅎ 구매하셨나요?

보는것만으로 마음이 아파서요. ㅠㅠ

왜 마음이 아프신지요?ㅎㅎ

@@agit7544 노면 느낌이 100% 전달되는 듯한 리얼한 소리에 마음이 아파요.

ㅎㅎㅎ실제로도 거의 카트타는 느낌입니다ㅎㅎ소리는 노면 안좋은곳 가면 더 텅텅 거리기도 하고 초소형차답습니다.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모든면에서 부족하긴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덮는게 아닌가 싶어요. 중장거리는 위험부담이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단거리 및 시내용은 최선인듯 하네요. 컬러가 단색인게 가장 아쉽습니다.

@@agit7544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구매하고 컬러 바꿔 보려구요! 힣~~ 영상 잘 봤습니당

와우~~~랩핑하시려구요? 이왕이면 저도 눈에 확띄는 색으로 하고싶은데 주저하게 되네요. 유류비,경정비 아끼려고 산건데 더 쓰는것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솔직히 저도 뾰족한 방법이 없어 방치중입니다ㅎㅎ걸리는 부분만 자르려니 상처내는것같고 보기싫어서 안했는데 매트는 바람도 어느정도 막아주고 하부소음도 적당히 막아줘서 포기못하겠더군요. 결국은 감내하거나 걸리적거리더라도 참고하는수밖에 없는듯 해요.ㅜㅜㅜ혹시나 방법 찾으면 바로 알려드릴게요ㅎㅎ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메인등의 공간이 너무작고 바로위에 철골구조라 매입으로 하기 힘들거예요. 그리고 3선의 색깔은 솔직히 이름붙이기가 애매하네요. 검정은 마이너스, 붉은색은 상시+, 흰색은 도어오픈+인가 그럴거예요. 정확하게는 찍어봐야하는데 전 안찍어보고 대충때려잡아서 연결한거라ㅎㅎㅎㅎ

@@agit7544 그래서 메인등을 교체 안하신 이유가 있군요! 감사 합니다~^^

딱맞는 등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두고 하나 더 설치한것도 있어요. 안맞는거 넣으면 보기싫어져서요ㅎㅎ거기 굴곡도 좀 복잡하게 되어있어 안건들고 싶더군요ㅎㅎ

무게로 측정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사람둘이 타고 트렁크 짐만 따지면 150kg까지는 충분히 되지않을까요? 트렁크가 큰편이여도 이렇게 까지 싣게되면 위험하기는 할것같네요. 많이 싣고다니면 전비도 쭉쭉 빠지지싶어요.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건물 갈라지는 소리나길래 녹화버튼 누르고 집 구석구석 다녔는데 화장실이더군요ㅎㅎㅎ운이 좋아서 찍게되었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주행기록을 하나씩 시간되는대로 남겨드릴게요.

방금전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쉽게도 못가네요. 전용도로정도는 허가해줄법도 한데 외장이 플라스틱이고 내부는 와이어프레임처럼 철제 파이프나 각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어 충돌이나 강성에 조금 취약합니다. 그래서 그런듯 하네요.

@@agit7544 100km속도밑으론 고속도로못가는게 법으로 알고잇어요

네, 맞습니다. 최근차량들은 최고속도, 차량중량, 안전관련법규, 보행자보호법규, 충돌관련규정까지 모두만족해야 갈수있지않나 싶네요.

반갑습니다. 이차는 초소형이라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릴수 없습니다. 물론 고속도로도 갈수 없습니다. 추후 전용도로 제한이 완화될소지는 있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못가네요.

부끄럽네요ㅎㅎ별거 아닌거예요ㅎㅎㅎ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보통 겨울에 깨지는데요. 욕실 내부 온도와 타일 안쪽의 온도차가 크면 깨진다고 합니다. 겨울에 오래 따뜻한물을 사용하면 온도차가 커서 그런경향이 생기는듯 해요. 타일안쪽에 보통 비어있는데 타일을 붙이기위해 시멘트 일부가 얼거나 하면서 깨진다고 알고있어요.

@@agit7544 감사합니다👍

보통 신축 아파트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온도변화로 인해 수축팽창이 발생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이 조금씩 틀어져... 타일에 압력이 쌓여 붙어 있던 타일이 깨지고 떨어지는 일들이 발생됩니다. 타일은 깨지면 칼날처럼 날카로우니 조심하세요

진짜 알짜배기 정보입니다. 깨진거보니 정말 날카롭더군요. 이게 떨어지고 난후가 너무 걱정되서 겨울엔 아래있는 욕조에서 못씻겠더군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수축팽창. 대한민국에 4계절뚜렷한 온도차. 아니면 사람들도 잘려고 할때 이리 저리 자세잡듯이 신축 건물.아파트들도 1년~5년정도는 건물이 자리잡으려 미세하게 돕니다 사람이 느끼지못할정도로 그러면서 건물이 틀어지며 타일들이 터지는현상이라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