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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이제까지 소개해 주신 책들 중에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 책입니다. 리뷰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것과 고민하는 것이 공존하기에. 자기를 잘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에도 마음이 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첫번째 시청자네요 ^^

요즈음에야 타락천사와 외계인에 정체에 대해 눈을 뜬 성도 입장에서 한국 기독교는 이런 정말 영화같은 신비, 신화적인 면에서는 완전 취약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전혀 강의하지 않아요. 벌써 미국 정부가 외계인 어쩌고 저쩌고를 시작한 즈음에 꼭 알려져야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이 중요 합니까? 인간과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사랑이 중요 합니까? 크리스찬의 하느님은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어디에다 방점을 찍고 생각하고 살아 가시나요? 우주나 존재의 가치를 소중하게 존귀하다고 받아 들이는 각자의 소양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이라서보다는 말씀이 인간의 도리에 더 합당하다고 생각하기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혼란스러웠는데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박위 분이 저랑 같은 장애인입니다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말이 않되는걸 하고 계신겁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목사님. 루시 책 리뷰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읽으실 책도 미리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고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으시다니 ㅎㅎㅎ MZ하시네요 😆

ㅎㅇ

정말 사랑하는 책, 참존가. 너무 사랑해 앓았던 영화 헤어질 결심과 연관지어 해석해주신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독하는 편인데 요즘 읽고 싶은 책이 많아 동시에 읽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목사님이 추천해주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오늘 완독했는데 어려웠고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또 밑줄을 엄청 칠 만큼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샬롬~반갑습니다 조명신목사님 신작 에세이 리뷰 흔들려도,다시 오늘 페친 목사님 신작 소개 잘 들었어요 좋아요 16 풀시청으로 손 잡습니다

목사님이 책을 통해 인도 받은 대로 저도 책의 인도를 받아 책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거의 읽었지만 이 책이 왜 유명하지? 하고 갸웃했었는데 위대한 성자 프란체스코를 읽어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른 책 리뷰에서는 내용을 짚어 주셨지요? 파우스트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경우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전체 줄거리를 알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마찬가지로 특히 "일상에서 만난 교리" 같은 경우는 제목만 짚어줄 것이 아니라 내용을 설명해 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읽을 책도 많고 할 일도 많은데 사실 위에 소개해주신 3권의 책을 다 읽을까 싶어요. 목사님이 내용을 알려주시면 아 더 읽고 싶네 혹은 한번더 내 눈으로 볼까 하는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다시 한번 의견을 개진한다면 한번에 한권의 책을 소개해주시고 책 내용을 가능한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유튜브는 신앙인도 신앙인이 아닌 사람도 볼테니까요. 신앙청년들도 요즘은 책을 잘 안 읽으니까요(물론 읽는 청년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교회는 다녀도 신앙서적은 많이 읽지 않네요) 목사님의 책 리뷰가 이런 내용이 있으니 좋아요 하는 소개가 아니라 마중물처럼 실제로 맛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긴 댓글의 내용이 맘 상하셨다면 지우셔도 된답니다.. 반가운 마음과 객관적인 마음으로 길게 적었네요.

이어령교수님의 책은 여러권 읽었지만 마지막 수업은 아직 읽지 않았네요. 돌아가시기 전의 야윈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아파서 랄까요. 읽어봐야 겠네요. 목사님이 말씀해주시는 리뷰가 넘 좋아요.

며칠전에 마지막 책장을 덮었던 책이 네요. 단숨에 읽혀지는 책이 아니어서 중간에 살짝 포기할까도 하다가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참고 읽었죠. 끝부분에 반려견이 아프고 죽는 장면에 눈물을 흘리면서 작가가 왜 강아지대해 한단락을 할애했는가를 생각해보았네요. 끝까지 읽어도 "키치"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여러 리뷰를 보았는데 목사님의 리뷰는 깔끔하면서 친절해서 나름 좋으네요

애도하는 사람이라는 책이 있었군요. 너무 감사해요. 왜냐하면 제가 요즘 관심있는 분야 였어요. 고독사하신 분들의 장례를 치루어지는 봉사활동이 있더라구요. 책 먼저 읽어야 겠어요.

파우스트 리뷰 잘 보았습니다. 분명히 책을 읽은 기억이 없는데 책 내용을 들으니 언젠가 본 것 같이 느껴지네요. 아마 어린이용이나 청소년용으로 읽었나봐요. 목사님이 리뷰해주시니 신선하네요~~

제가 찾던 콘텐츠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에 해석은 우리 자신들에 대한 실존적 해석이었다고 봅니다ᆢ그러면 사랑할 능력이 없는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면 되겠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문학과 신앙 두 키워드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십년전 읽었던 책.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

귀한 책소개 감사합니다ㆍ죽음도 삶도 모두 감사 합니다ㆍ목사님 ! 하나님 복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새해 새 유친으로 손잡으며 응원합니다ㆍ 재미 있는 책 📚 이야기가 좋습니다ㆍ

의미잇는 말씀 감사해요 ㅎ

잘한다~ 목소리 멋짐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어렵지 않은 도서를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연관 지어 깊이 있게 리뷰해 주셨네요.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고통 뒤에 찾아오는 기쁨이나 성취감은 느껴본 사람만 알겠죠... 자유의지를 주심 하나님 감사하며 '행복은 깊이가 아니라 빈도'

감사해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리스인 조르바 읽기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주 이해가 잘 되게끔 리뷰해 주셔서..다시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 구원의 길이 어떤 길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어령교수님과 이민아목사님의 스토리는 알고있었지만 어린시절의 아픈스토리는 오늘에야 알았네요~ㅠㅠ 아픈 슬픔이 있으셨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자녀가 되었으니~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기억전달자 책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12살 그 아이가 선택한 삶도 궁금해지구요~ 책 제목을 들으니 뭔가 익숙해서 찾아보니 영화로도 나왔네요. 책 먼저 읽고 영화도 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내일은 새로운 기분으로 또다른 하루를 살아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좋은 생각이 듭니다~ ☺

목사님 리디북스에 바로 지르러 갑니다

우와 목사님 처음으로 제가 읽어본 책이 나왔어요!!!! 말씀해주신 질문 생각해보면서 다시 읽어보고싶네요😆

지성과 영성의 균형과 성장을 위해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숭인교회가 아닌 신목사님의 영상이 새롭습니다~ 화.이.팅!!!

더더욱 예수보혈을 외치면서 살아가야겠네요~보이지않는 악한영들을 물리치면서요~승리의삶으로~ㅎㅎ^^

그렇군요~일본의 크리스찬들이 훨씬 더 지독한 핍박을 받았다던데~순교자도 더 많았군요~ㅠㅠ

목사님~책으로 알려주시는 좋은 정보와메세지~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축복합니다~^^~

목사님~~ 구독했습니다 ~~~ 기대기대

목사님 ~ 내가 삶을 대하는 자세는 어떤지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올리시는 책들을 통해 내면을 살찌우는 계기가 되기를...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구독 및 좋아요 꾸욱!! ^^. 응원합니다. 목사님~ ㅎㅎ

목사님 평소 설교 말씀에 넘 은혜 많이 받는데 역시 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 내공이 묻어 나왔네요 바쁘신 중에 유튜브에서 도움까지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가워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는 것을 놓치며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을 소개해주시니 감사해요~~ 목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만이라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넘 잘 봤어요. 좋은 영상 좋은 리뷰 늘 잘 볼께요.

책 읽는 즐거움을 알지만 핸드폰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 듯합니다. 앞으로 소개해주신 책들 읽으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