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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aldal
Приєднався 23 тра 2012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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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2 조이올팍페스티벌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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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2 조이올팍페스티벌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90922 조이올팍페스티벌 [장범준] - 당신과는 천천히(reheasal ver.)
Переглядів 515 років тому
190922 조이올팍페스티벌 - 당신과는 천천히(reheasal ver.) 리허설도 본 공연 같음
장범준 목소리 진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