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시중에서 해석하기가 가장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다던 그예언의시를보면..다섯상처를입은 한남자가 침대에 누워있고 그옆에서 여인이 울고있고 뒤에는 세자매가 서있다는 내용을 연구하던 해석자가 다섯상처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때 생긴 상처라며 해석자가 더이상 해석 못했던 그 예언의시나 해석 쫌 해보셔.. 내생각엔 그 다섯상처입은 남자가 그림예언에서 세마리의 뱀을 칼로 죽이는 어린양이거나 재림예수이거나 미래의부처미래불이거나 추배도에 나오는 신의아들이 아닐까하는 그런생각이 들던데.. 내생각이 맞을 확률 가능성이 몇%가 될지 이것도 쫌..
굿
굿
Thanks up
굿
감자합니다.
1빠
굿
구웃
굿
음
감사합니다
시저가 조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화재와 더불어 페르세폴리스 화재는 너무 안타깝다 알렉산더가 술에 취하지만 않았더라면ㅅㅂ
굿
2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시중에서 해석하기가 가장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다던 그예언의시를보면..다섯상처를입은 한남자가 침대에 누워있고 그옆에서 여인이 울고있고 뒤에는 세자매가 서있다는 내용을 연구하던 해석자가 다섯상처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때 생긴 상처라며 해석자가 더이상 해석 못했던 그 예언의시나 해석 쫌 해보셔.. 내생각엔 그 다섯상처입은 남자가 그림예언에서 세마리의 뱀을 칼로 죽이는 어린양이거나 재림예수이거나 미래의부처미래불이거나 추배도에 나오는 신의아들이 아닐까하는 그런생각이 들던데.. 내생각이 맞을 확률 가능성이 몇%가 될지 이것도 쫌..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