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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플리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14 січ 2020
안녕하세요, 가사 해석 영상과 플레이리스트로 띵곡 소개 맛집입니다 :)
노래 추천/피드백/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 개인 인스타그램 @josh_jhkim 으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추가 문의는 제 이메일 joshuajoshuakim@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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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빅나티의 짝사랑 감성 : 토미오카 아이 (Tomioka Ai) - Good bye-bye (feat. BIG Naughty) [가사/해석/lyrics]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굿바이바이에 빅나티가 피처링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호다닥 만들어봤습니다!
영상이 맘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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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들어갑니다
🎞️ 사운드트랙 #1 (2022)
#tomiokaai #goodbyebye #グッバイバイ#bignaughty #빅나티 #서동현 #제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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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끝나버린 우리 사일 되돌리긴 늦었다는 걸 나도 알아 | 이별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게 00:00 데이식스 - 예뻤어 04:43 김재환 - 안녕 못 해 08:26 데이식스 - 반드시 웃는다 12:14 아이유 - 이런 엔딩 (정국님 커버) 16:18 서동현 덫 20:22비투비 - 그리워하다 24:19 로이킴 - 그때로 돌아가 28:11 로이킴 - 힐링이 필요해 31:35 백현 - 너를 사랑하고 있어 34:49 뎁트 -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이별 #짝사랑 #플레이리스트 #미련 #재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넌 몰랐겠지만, 널 사랑했어 | 짝사랑 감성힙합 & 알앤비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미안, 아직 못 잊었나봐 #짝사랑 #플레이리스트 #플리 #감성힙합 #알앤비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조금 덜 아플 정도만 사랑해요 | 미련 가득 이별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플리로 돌아왔습니당. 학기가 시작하고 조금 바빴어서 이제서야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 사실 최근에 제 영상이 도용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아무리 유튜브 측에 신고도 하고 댓글을 달아도 아무런 조치가 안돼서 조금 회의감을 느꼈던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메일이나 댓글로 제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을 뿐입니다 🥺 Tracklist 00:00 로이킴 - 잘 지내자, 우리 04:13 김필 - 어느 날 우리 08:19 알레프 - Fall in Love Again 11:58 비아이 - 다음 생 15:18 데이먼스 이어 - Untitled_02 18:20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22:20 너드커넥션 - 우린 노래가 될까 27:17 빅나티 - 덫 #이별 #플레이리스트 #미련 #새벽감성...
🐬만화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루시 청량 신곡 : 루시 (LUCY) - 아지랑이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Рік тому
제가 루시의 오래된 팬이지만, 이번 앨범은 전곡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ㅠㅜㅜ 루시 노래는 들을 때마다 만화 주제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한번 날씨의 아이로 편집 해 봤어요..! 영상이 맘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모든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들어갑니다 🎞️ 날씨의 아이 (2019) #루시 #LUCY #아지랑이 #haze #가사해석 #청량 #여름 #신곡추천
💙그대만 있다면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 그대만 있다면 (If I Have You Only) [가사/lyrics/번역]
Переглядів 220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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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한테 꼭 전해주고 싶은 말 : 𝐋𝐀𝐍𝐘 - 𝐧𝐨𝐛𝐨𝐝𝐲 𝐞𝐥𝐬𝐞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93 тис.Рік тому
레이니의 nobody else는 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요,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 해지는 기분.., 사랑하는 연인한테 전하고픈 감정들을 엄청 섬세하게 표현한 거 같더라고요..ㅠㅠ 조금 오래된 노래긴 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영상이 맘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모든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들어갑니다 🎞️ Up (2009) #LANY #레이니 #nobodyelse #up #가사해석 #팝송추천
💅너랑 헤어져도 네 엄마랑은 아직 친구야 ㅋ : 𝐁𝐫𝐨𝐨𝐤𝐞 𝐀𝐥𝐞𝐱𝐱 - 𝐀𝐥𝐥 𝐌𝐲 𝐄𝐱𝐞𝐬' 𝐌𝐨𝐦𝐬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698Рік тому
💅너랑 헤어져도 네 엄마랑은 아직 친구야 ㅋ : 𝐁𝐫𝐨𝐨𝐤𝐞 𝐀𝐥𝐞𝐱𝐱 - 𝐀𝐥𝐥 𝐌𝐲 𝐄𝐱𝐞𝐬' 𝐌𝐨𝐦𝐬 [가사/해석/lyrics]
🔑[Mission: Impossible] 탑건 후로 또 레전드 갱신한 톰 크루즈 : 𝗜𝗺𝗮𝗴𝗶𝗻𝗲 𝗗𝗿𝗮𝗴𝗼𝗻𝘀 - 𝗕𝗲𝗹𝗶𝗲𝘃𝗲𝗿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Mission: Impossible] 탑건 후로 또 레전드 갱신한 톰 크루즈 : 𝗜𝗺𝗮𝗴𝗶𝗻𝗲 𝗿𝗮𝗴𝗼𝗻𝘀 - 𝗕𝗲𝗹𝗶𝗲𝘃𝗲𝗿 [가사/해석/lyrics]
🔥투바투와 조나스 브라더스의 만남 : 𝗧𝗫𝗧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𝗝𝗼𝗻𝗮𝘀 𝗕𝗿𝗼𝘁𝗵𝗲𝗿𝘀 - 𝗗𝗼 𝗜𝘁 𝗟𝗶𝗸𝗲 𝗧𝗵𝗮𝘁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Рік тому
🔥투바투와 조나스 브라더스의 만남 : 𝗧𝗫𝗧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𝗝𝗼𝗻𝗮𝘀 𝗕𝗿𝗼𝘁𝗵𝗲𝗿𝘀 - 𝗼 𝗜𝘁 𝗟𝗶𝗸𝗲 𝗧𝗵𝗮𝘁 [가사/해석/lyrics]
🗽[Begin Again] 뉴욕에서 사랑이란...💚 : 𝗟𝗮𝘂𝘃 - 𝗜 𝗟𝗶𝗸𝗲 𝗠𝗲 𝗕𝗲𝘁𝘁𝗲𝗿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Begin Again] 뉴욕에서 사랑이란...💚 : 𝗟𝗮𝘂𝘃 - 𝗜 𝗟𝗶𝗸𝗲 𝗠𝗲 𝗕𝗲𝘁𝘁𝗲𝗿 [가사/해석/lyrics]
🌹[Romeo + Juliet] 우리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어 : 𝑨𝒏𝒔𝒐𝒏 𝑺𝒆𝒂𝒃𝒓𝒂 - 𝑻𝒉𝒂𝒕'𝒔 𝑼𝒔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52 тис.Рік тому
🌹[Romeo Juliet] 우리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어 : 𝑨𝒏𝒔𝒐𝒏 𝑺𝒆𝒂𝒃𝒓𝒂 - 𝑻𝒉𝒂𝒕'𝒔 𝑼𝒔 [가사/해석/lyrics]
💔우리 영원하기로 약속했었잖아.. : 𝑴𝒂𝒕𝒕 𝑯𝒂𝒖𝒈𝒉𝒆𝒚 - 𝑻𝒉𝒆 𝑲𝒊𝒅 𝑻𝒉𝒂𝒕 𝒀𝒐𝒖 𝑳𝒐𝒗𝒆𝒅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914Рік тому
💔우리 영원하기로 약속했었잖아.. : 𝑴𝒂𝒕𝒕 𝑯𝒂𝒖𝒈𝒉𝒆𝒚 - 𝑻𝒉𝒆 𝑲𝒊𝒅 𝑻𝒉𝒂𝒕 𝒀𝒐 𝑳𝒐𝒗𝒆𝒅 [가사/해석/lyrics]
💕현실판 바비의 바비 OST : 𝐃𝐮𝐚 𝐋𝐢𝐩𝐚 - 𝐃𝐚𝐧𝐜𝐞 𝐓𝐡𝐞 𝐍𝐢𝐠𝐡𝐭 [가사/해석/lyrics]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현실판 바비의 바비 OST : 𝐃𝐮𝐚 𝐋𝐢𝐩𝐚 - 𝐃𝐚𝐧𝐜𝐞 𝐓𝐡𝐞 𝐍𝐢𝐠𝐡𝐭 [가사/해석/lyrics]
언제든 괜찮으니까 나한테 와줘 제발
아니길 바랬다던 대답이 생각했던 가장 비참하고 아픈 말들 중 없던 말이라 생각보다 덤덤했고, 생각날 때마다 아프던 대답이었다. 종종 그 날처럼 네 옆자리에 앉을 때면 그 날 차갑던 바람, 톡톡하던 니트의 촉감, 어색하던 순간이 떠올라 더 종종 거린단 걸 아는 네가 밉다.
"ты мне очень-очень нравишься!" я хочу сказать тебе это, но боюсь. наверное, я так и не смогу признаться в своих чувствах. я стесняюсь даже смотреть на тебя. ты красивый и интересный, а я не такая. тебя окружают девушки, которые лучше меня. я помню тот день, когда мы познакомились. спасибо, что тогда первым заговорил со мной. я благодарна за нашу встречу, за то, что влюбилась в такого милого, прекрасного человека ^^ совсем скоро мы пойдём разными дорогами. пожалуйста, живи счастливо! я буду рада, если мы увидимся снова в этой или следующей жизни, тимур 💜
널 만나고 매일 행복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첫만남을 후회하고 있어 친해지지 말 걸
먼저 시작한 건 오빠였던 것 같은데.
거기 잠깐 한번만 읽고가지 않을래?😊 왠지 네가 여기 들어올 것 같아서 네가 걔를 정말 포기한건지 모르겠지만 포기 못했을 것 같아서 진짜 포기한거였어도 너 겁나 금사빠여서 다시 또 누군가를 좋아해서 여기 들어올지도 모르잖아 암튼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디엠으로는 말 못할것 같아서 걍 여기다 지른다 내가 너 진짜 좋아해 근데 널 이성으로 좋아하는 건지 널 정말 소중한 친구로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친친 들어올사람 부계 만들었는데 팔거셈 하고 올렸을 때 네가 안누르는거 보면 괜히 속상하고 스토리 조회에 네 이름 있나 보고 네가 좋아요 누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데 내가 널 진짜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딱 한가지 확실한 건 어떤 유형의 감정이든 내가 널 많이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거 내가 말했지만 너 진짜 멋있는 사람이야 자신감을 가져 난 네가 좋아했고 좋아한다는 그 세명이 다 너무 부러워 너처럼 멋있는 사람이 좋아해 주는건데 고마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머?? 우리학교에 널 좋게 생각하는 여자애가 없다고?? 뭐래 진짜... 널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가 있으면 걔들 눈이 썩은거라니까 그리고 너 2학년 때 반장도 했다매!! 반장 한거면 너 좋게 생각하는 애 많을걸 내가 지금 3학년 되어서 반장 하면서 욕도 몇번 들어보긴 했는데 그런놈들은 걍 겁나 이기적인거니까 신경쓰지 말구 내가 보고 들은 바로 판단하건데 너 반장 꽤나 잘했음 그럼 평판 죠음 후배들한테 인기많은거면 잘생긴거임 밴드부 일렉 인기 없을수가 없음 너 성격 개죠음 널 싫어하는 애가 이상한거 네 가치 못알아보는 애들한테 마음 쓰지 마라 진짜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네가 짝사랑 도와달라고 하면서 너랑 친해졌던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너는 지금까지 내가 사귄 친구들 중에서 특별해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어 그냥 너 보면 뭐 하나 더 챙겨주고 싶고 좋은 말 한 마디라도 더 해주고 싶고 그냥 막 신경쓰이고 내 얘기 하게 되고 그래 그냥 네가 소중해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너한테 말한 내가 좋아했던 애들 있잖아 너는 내가 아깝다고 했지만 솔직히 나는 걔들이 되게 멋있는 애들 같거든 당연하잖아!! 한때 좋아했던 애들이고 그니까 좋아하지 근데 걔들보다 니가 더 나은것같애 나도 왜인지는 몰루?! 그냥 그래 네가 기타를 너무 잘쳐서 그런가 얼굴이 괜찮아서 그런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암튼 내가 너 진짜 응원한다 이제 중학교 졸업인데 고등학교 가서도 잘지내고 연락 하면서 살자 우리 나도 외고가서 공부 열심히 할께 잘 살고 행복해라
하루종일 너 생각만하고, 너 때문에 한참동안 운걸 넌 알까?
힘들땐 몰랐는데 이렇게까지 행복할수 있었던건 너가 옆에 있었기에 가능했는거 같아. 나다움을 되찾으려고 괜찮은척 가면을 쓰고 가면 뒤 모습을 알아차려준 사람은 너말곤 없었어. 너가 그정도도 못 기다려줄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더라면 너에게 정말 고마운 감정이 많아. 너가 더이상 나한테 마음 없는것도 아는데 그저 고맙고 미안한거뿐이야.
왜 요즘 뜸해? 나 좋다며..조금 천천히 가자는 것 뿐이었는데
왜 내가 아니야
이제 그만 포기 하려고.. 너에게서 조금 멀어 질려구해 지금까지 내 눈 앞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안녕 내 짝사랑
다음주 화요일, 딱 일주일 뒤 나는 너에게 진심을 알릴거야 너가 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확신도 서지 않는 상황임에도, 너를 영영 잃을수도 있음에도 커져버린 마음을 어찌 할 수 없다 느껴서 이때까지 많이 참았으니까 일주일이나 더 참을거니까 이런 나 좀 알아주라
20살 차이나는 애인 있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애인 있는건 상관없는데....주위에서는 말리고 있죠 근데 포기가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걔는 애초에 연애 대상이 아니야" 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참 기억도 안나네 좋아했어 그리고 고맙고 미안해 이젠 떠나야겠지
작년에 반 몇몇 얘들이랑 약속잡힌 날이 있는데 학기말에 12월 중에서 가장 추운 날씨였음 얼마나 추웠으면 얼굴이 진짜 빨개지더라 걔랑 만나서 친구집 현관에 기다리면서 대화하는데 친구랑 전화하고 있는 네 손에 장갑이 있길래 부럽다는 식으로 말했더니 한 쪽 장갑 빼서 네가 주더라 ㅋㅋㅋ 친구한테 전화 하면서 ㅇㅇ아 추우니까 옷 잘 껴입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내 뒤 따라다니면서 말 그대로 따라하고 ㅋㅋㅋ 그 외에도 학기말에 등굣길에 폰 보면서 걷는 중인데 멀리서 네가 내 이름 크게 부르거나 동아리실에서 책상에 엎드려있으면 평소에 고데기 해서 절대 머리 손대지 마라 했는데 나 누워있으니까 머리 쓰다듬고 가고 ㅋㅋ그 이외에도 네가 너무 좋은데 분명 재작년 봄부터 너 본 건 나였는데 여친 생겼다길래 마음 접었거든? 걔랑은 안 헤어질 줄 알았는데 헤어지더라 근데 저번주에 꿈 속에서 네가 길 걷고 있길래 내가 달려가서 너랑 대화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피식대던 네가 저 멀리서 네 전여친 지나가니까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면서 걔 쪽으로 달려간 거… 너도 걔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올해는 제발 포기 좀 하게 반 떨어져있기를 빌게 작년에 반 가까워서 너 생각나서 너무 힘들었다 널 좋아하면서 깨달은 건 넌 너무 잘난 사람이고 난 생각보다 훨씬 못난 사람이라는 점이었어
내가 너 자꾸 꼭 끌어안고 손 잡고 그러는거 사실 다 너 좋아해서 그런거였어 내가 남자였음 우린 만나지도 않았겠지? 그래도 아쉽다 너가 날 좋아할 일은 영원히 없을 테니까 정말 만~약에 그런날이 온다해도 사귈 수는 없을거야 우리 셋의 지금까지의 우정을 깨고 싶지 않으니까... 근데 솔직히 난 너가 먼저 고백해주면 흔들릴 것 같아 그럴 일 없는 거 아는데 그냥 생각은 할 수 있는 거잖아.... 우리 대학가면 자주 볼 수 있을까? 또 지금처럼 꼭 끌어안을 수 있을까?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자주 붙어있고 싶은거있지 넌 바보라서 모르는 것 같은데 원래 좋아하면 좋아하는 사람 아무 이유 없이 부르고 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학원에서 계속 너 이름 부르는거라고 용건 없어도 그냥 내가 부르면 너가 날 봐주는게 좋아서 난 그냥 그게 삶의 낙인데 요즘은 잘 안 봐주는 것 같기도...아닌가 걍 내가 예민하고 조급한가 널 자주 볼 수 있는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너무 커져가네 우린 친구니까... 아무리 친해도 지켜할 선이 있다는거 아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 선을 지킨다는 건 너무 어려운일이지 그렇지? 난 어떡하면 좋을까.... 그냥 이렇게 친구인척 내 사심만 채우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더 욕심이 나 너랑 사귀고 싶고 자기야라고 부르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어 고백도 하고 싶어... 그럼 안되는데... 나 왜이럴까 ㅠㅠ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걍 다 때려치고 이 노래 들으니까 너 너무 보고싶다 난 요즘 이런 사랑노래 들으면 다 나랑 너 얘기 같다? 넌 한번이라도 이런 노래 듣고 내 생각 해봤을까? 없겠지 당연히? 그래도 가끔 너가 뭐 봤는데 내생각이 났다 그런 말 해줌 난 너무 기쁘다? 내 생각을 해주다니~ 하고... 근데 반대로 나에 대한거 기억못해주면 그렇게 서운 할 수가 없어 난 너 맥시칸랩 드레싱 소스 절반만 넣는거 다 기억하는데 넌 어떻게 내가 밀크쉐이크 사온거 보고 바나나쉐이크냐고 할 수가 있어!? 내가 컴포즈 밀크쉐이크 제일 좋아하는거 알아몰라!!!! 그래서 컴포즈 2만원 쿠폰 준거 아냐 생일선물로? 나 컴포즈 밀크쉐이크 먹으라고? 아니야...? 진짜 미워 근데 그렇게 삐졌다가도 다시 너 보면 막 좋고 그래.... 하 난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너가 너무너무 좋아서 힘들어 막 미칠것같아ㅠㅠㅠㅠ 흐아아아아 너무너무 힘들어... 너 나 좋아하는 거 솔직히 알지 않아? 내가 요즘 너한테 엄청 치댔잖아 사실 나 몰래 그때 입모양으로 너 좋아한다고 말한거였어 그거 진짜 모른거였어 아님 걍 모른척 한거였어? 알았으면 너무 쪽팔린데.... 차에서 또 하려고 하니까 너가 막 고개를 도리도리 젓더라? 그래서 나 들킨줄 알았어... 그래서 하지말라는줄 알고.... 하 걍 모르겠다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네 자야하는데... 내가 왜이딴 글을 처 적고 있지..... 학원은 가기 싫은데 넌 보고 싶어 진짜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널 꼭 안고 자보고 싶어 진짜 따악 한번만....ㅠㅠ 흑흑
오늘 너 만나니까 열심히 화장하고 이쁜 옷 입고 나갔는데 넌 관심도 없었겠지? 근데 걍 그러고 싶더라 잘보이고 싶어서... 근데 다 망했어ㅠ 망한것같아.....오늘너무 창피한 순간이 많았어으아아아아아아악!!! 뭐 그거 없다고 너가 날 좋아하게 될 일은 없겠지만 걍 마음이 안 좋군... -_-; 그래도 영상볼때 용기내서 먼저 손 잡았는데 그건 넘 하길 잘한듯? 내 손 잡고 꼼지락거리는 너가 너무 귀여웠거든... 작은 손이 막 내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데 하~~~~ㅠㅠ 참을수 없어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야? ㅋㅅㅋ 먼저 어깨에 고개 기댔을때 진짜 감동이었어 너무 사랑스러워... 너는 내가 이런 행동 하나하나에 이렇게 좋아 미치는거 아냐? 모르겠지... 알면 안해줄거잖아 ㅋㅋ 진짜 절대 고백하면 안되겠다.... 안해.. 하고싶음데 안해.... 에효 자야겠다 낼보자 안녕
난 니 손이 왜이렇게 좋을까.... 작고 따뜻하고 내 손에 쏙 들어와서 꼭 잡고 싶어 그래서 요즘 틈만 나면 너 손 잡아... 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귀여워 오늘 내가 너 손가락 진짜 짧다고 하니까 그게 콤플렉스라고 했잖아 그거땀에 기타도 못친다고 힘들다고... 근데 난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분이거든 그래서 난 니 손이 너무너무 좋으니까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못했오 너무 급발진 같아서 ㅎㅎ... 그만큼 내가 정말 사랑하는 부분이야 너 손은.... 오늘 내가 갖고 싶은 건 너라고 했ㅇ을 때 너가 놀라더라? 황당해한건가... 뭐 어쨌든 장난인척했지만 난 늘 진심이라는것 참고해주고......응응 널 가지라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고 했잖아 나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좀 알려줄 수 있니.... 나 이미 충분히 간절하고 그런데 내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하니 응? 오히려 너가 좀 나를 좋아하려고 노력해줬음 좋겠다..... 에효 자야지 뭐했다고 6시냐
이제는 내가 걔를 아직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미련인지도 헷갈린다 혼자 좋아하는 것도 오래 되니깐 그 설레는 감정도 희미해지더라 이 감정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네
나 예전에 정말 순수했던적에 좋아한 애 있었음. 근데 그때 정말 순수했던만큼 어떻게 그런말을 했지?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내 마음 전달할 때도 있었고, 반대로 진짜 이불 퍽퍽 찰 정도로 개 오글거리는 말도 했었음... 근데 이게 벌써 5년 전쯤인데. 이상하게 그때만 생각하면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고작 하루 전에 느꼈던 것마냥 생생하더라. 침대에 누웠는데 걔 특유의 체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나서 깜짝 놀란적도 있고. 샤워하다가 나도 모르게 걔 생각이 나서 입꼬리 계속 올리고 있던 적도 있고. 걔만 봐도 심장이 떨려서 걔가 날 보고 있었지만 못 본 체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친 적도 있었어. 근데 또 걔가 꿈에는 참 자주 나와서. 지금 연락 한 번 안하고 지내서 그런가 꿈속에서는 참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을 해주더라. 언제는 꿈속에서 너를 처음 본 순간으로 돌아가서 이젠 5년전의 그 오글거리는 멘트뱉던 나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너한테 호감을 가지고 상대했는데. 꿈인 줄도 모르고 너랑 함께 있을 생각에, 그 시간동안 다시 너랑 놀 생각에, 너무 설레었었는데... 지금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네
네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행복하겠니 그러니까 떠난다는 소리 함부로 하지마. 마음 아파 그게 나한테 더 상처니까
너랑 같이 있으면 그 모든 시간들이 행복해
너가 내가 이때까지 찾지 못했던 이상형이라는 것을 만들어줬어
너라면 가끔 연락하는게 아니고 매일 연락해서 만나고 싶어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여자친구도 있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왜 잘 해주는 건데
중1 때 좋아하던 3학년 선배가 있었음 첫인상은 막 거대한 남자선배들이 우루루 다니는 그 사이에 또 장발에 머리색은 갈색이고 무서워서 눈에 띄었음 학교도 좀 작고 학생수도 없었어서 많이 마주쳤다ㅋㅋㅜ 어느순간부턴 그 남자선배 무리만 봐도 그 선배가 있나 없나 찾게 되고, 선배가 급식 재끼고 축구 하러나가길래 나도 급식 재끼고 축구하는 거 구경했음 그러다 그선배 이름을 알게되고 그땐 또 페북이 유행이었어서 페북 친추하면서 처음 인사도 해보고 그 선배 철벽이 장난 아니였다 ㅜ 근데 왠지 모르게 그 선배가 너무 좋았음 그냥 선배 옆에라도 있고 싶었다 그냥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음 집방향이 같았는데 그 선배는 버스 안타고 걸어서 다녔음 그래서 나도 괜히 한 번은 마주치지 않을까 걸어다녔고 괜히 길도 돌아서 가고 별에 별 짓을 했었다 어느 순간부턴 그 선배가 현재까지의 내 이상형이 되어 있다 지금 그 선배는 성인인데 내가 좋아했던 중3때 선배의 모습은 없더라 그냥 내 마음속엔 아직 중3 시절의 그 선배가 있는 것 같다 그 선배가 중3이었어서 바로 졸업했었는데도 2년 넘게 좋아했었다.. 같은 학교도 아니라 볼 일이 전혀 없었는데도 그냥 그 선배가 너무 좋았었음 그래서 졸업식하고 한달은 매일 울었던 듯 ㅋㅋ 버보같긴 내가 또 이 선배를 좋아한 만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다시 한 번 미치도록 누군갈 좋아하고 싶다 그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싶고 매일 그 사람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살고싶다 짝사랑하는 그 당사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덩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선배 볼 생각에 일찍부터 등교 준비하는 마냥 행복한 나밖에 생각나지 않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내 옆에 누워서 새근새근 잘때, 그 모습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더라고
내 첫사랑 해줘서 고마워
너가 나한테 한 말 때문에 연락 못하고 있는거라면 그냥 연락해줘 기다리고 있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 아끼는데 한번만이라도 내 눈을 마주보며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
여기서라도 고백할게 나 너 좋아해 지금까지 표현 못해서 미안해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다 수빈아 진짜로 많이 보고싶고 목소리 많이 듣고싶고 마지막으로 사랑해
나 너랑 했던 연락들 잠 들기 전에 매일 봐 핸드폰 맨날 방해금지모드 켜 두는데 너한테 연락 올까봐 창 자꾸만 내렸다 올렸다 하는 내 기분을 너가 알아? 나 좀 좋아해줘
1:38 들으면 소름돋음.. 나만 그렇나
좋아하는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잊으려도 해도 너 얼굴만 보면 심장이 너무 크게 뛰어
미안해 나도 너 좋아했는데 내 친구도 너가 좋대 그래도 너랑 어떻게든 잘 해보려곤 했는데 결국 너랑도 잘 안 됐고 애들이랑도 멀어졌네
노래 영상을 보고 있으니 달달했던 내청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넌 이제 고등학생이겠구나 아마 더 멋있어지겠지 여전히 좋아해.. 네 앞에선 바보같이 행동한 나지만, 너에 비해선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살면서 나를 한번이라도 떠올려 줬으면 좋겠어.. 졸업 축하해
🐊
아무것도 못하고 이대로 영원히 못 만날 것 같을 때 제일 비참했는데
보고싶어 너무 학교갔던게 즐거웠던 이유는 너 하나 뿐이였어 우리가 다시 연락 할 날이 올까
좋아했어 많이 미안해
열여덟에 처음 만나 지금은 성인이 됐는데 난 아직도 같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 너와 함께 보낸 그 계절들을 잊을수가없어 티끌하나없이 해맑았던, 순수했던 너의 웃음을 참 많이 좋아했어 다시 한 번만 보고싶다 또다시 열두달을 함께 보낼날이 없을거 아니야 졸업식때 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이젠 다시 볼 날이 없겠다 싶어서 정말 많이 울었어 한번쯤은 우연히 만났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매일 쌩얼이거나 앞머리 깠을때만 너 자주 마주치길래 어른이 되고도 너가 생각날때면 쌩얼에 앞머리까고 밖에 많이 나갔었는데 말이야 아무리 잘난사람이 내 곁에 와도 난 정말 관심이 안 가 어쩌면 나 아직도 널 마음에 두고 있나봐
"조금만 더 일찍 좋이힐껄 이렇게 끝날줄 알았으면"
소개로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나 좋아했음 그게 딱 티가 났음 근데 내가 먼저 선 그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 사람을 짝사랑중임
여깄는 모든 사람이 찐따는 아니지만 거의 모든 고백 테러리스트들은 여기에 왔다
고백해서 미안하다 친구야😢😢😢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하다 아직도 널 사랑해서
딱 한번, 나 좀 바라봐주면 안되냐?
1년 동안 말도 못 걸고, 쳐다보기만 한 나보다 더 용기 있고 널 좋아하는 마음을 스스럼없이 표현해주는 애 만나
진짜 좋아했는데 넌 날 그저 같은반 애로만 생각하는것 같더라 근데 이제 그것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