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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suma
Приєднався 21 бер 2018
음.
Відео
파이널 판타지 XVI_전투 파트 체험판 [PS5]
Переглядів 124Рік тому
0:00 체험판 시작 11:34 첫번째 보스전 25:37 두번째 보스전 27:43 두번째 보스전(2)
파친코_오프닝
Переглядів 81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민진 소설 원작/ 파친코_오프닝 -시청은 애플TV- tv.apple.com/kr/show/pachinko/umc.cmc.17vf6g68dy89kk1l1nnb6min4 오프닝송 - ua-cam.com/video/G5NtzB-voZo/v-deo.html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NETFLIX] 카우보이 비밥_실사_한국어더빙_예고편/ COWBOY BEBOB_KOR_TRAILER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www.netflix.com/title/80207033
2024년에도 여전히 강다니엘 사랑하네
선자만 맨발로 뛰댕기네
0:29 랄라 랄라라라 예뻐질때
감사합니다 이거 절대 지우기없기~~~~~~
이번작 살까 말까 고민중..
모던모드는 때려치고 역시 클래식이 재밌음.. 뭔가 예전보다 심리전 해야할게 더 늘어서 머리가 아픈게 함정
아무리 생각해도 윤여정은 미스 캐스팅 .. 젊은 선자의 그 당돌함이나 강인함이 하나도 없어서요. 아니 왜 나이드니 다른 사람이 된거예요 선자씨.. 근데요 선자씨 하얀 한복입고 춤추는 모습은 너무 좋아서 일년을 봐도 안 질릴거 같아요
절대 스킵 안하는 오프닝
다람쥐♡
I cant believe mnet deleted this legendary performance smh
햄찌랑 다람쥐가타ㅋㅋ
모에화지린다너무좋아서죽겠어
중간중간 내용을 알아야만 보이는 요소가 하나씩 숨어있네
이게 뭐야ㅠ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선자씨 너무 좋아
0:36 선자남편 잘생겼다 ㅠㅠ
snl에서 패러디 해라
넘 잘만들었엉 ㅠㅠ
최곱니다
Grass roots Let's live for today 2022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부활하여 인기 끌게 될줄 예상 못했네요
파친코 캘리그라피 작품영상입니다. ua-cam.com/video/5_WX1mth0zg/v-deo.html
오프닉곡의 제목은 Let's Live For Today. 직역하면 '오늘을 살자' 역사를 잊거나 들먹이는게 아니라 있음을 인정하되 얽매이지 말고 오늘을 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일본을 나쁜나라라고 가정한 흔한 한일감정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또 시작이구나 하는 맘으로 봤다 완전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억지로 선악의 구성을 넣는 자세가 이전 한일역사 작품보다는 적었다 역시 일본국민들에게 친절한 대답을 해주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그놈의 '한'을 들먹이는게 전부가 아닌 그 사람들이 가지게 된 배경을 담담히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 드라마를 볼수록 의도가 보이고 용서가 됐다 주인공 4세대에 거친등장인물들 중 본인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어디를 주로보고 살았는가. 이해가되는 말은 무엇이고 무얼 이해할수없었는가 국가별 민족주의를 주입받은 사상 재확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이야기가 납득이 가게 해주었다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을 싫어하는건 민족주의랑은 완전 다른거다 지가 뭔데 용서하느니 마느니 니가 하는 말이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일본. 중국이랑은 방심하는 순간 통수 맞는다는걸 잊지 말아라 수백 수천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TheMdigi 하긴 논점을 이해를 못하니 너처럼 살지 ㅋㅋ
파칭코 오프닝은 지금 수십번돌려보는데도 잘만들었다.
일본병맛애니 영상미+ 한국사람 + 팝송 핸들 +이빠이+꺾어
다시한번 놀라지만 이민호는 너무 잘생겼다
선자 출산씬 이후 오프닝의 선자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아요 모든 한을 털어버리려는!! 최고!!
은은하지만 강렬하고 슬프지만 유쾌하다
미국 애들인 신기한가보다 ...다른 나라는 아무리 투자를 해줘도 발전을 못하는데 남한은 어떻게 저리 발전되었는지. 근데 동아시아에 해외자본가 기술이 들어와 발전 못한 곳이 한국가라도 있나? 한중일 타이완까지..
아프칸보면 ㄹㅇ ㅋㅋ 한국은 진짜 원시사회 급으로 망했는데 잠깐도와주니 이리발전하는데
@@user-fb9vk 교조주의 국가는 원래 답이없음. 그 잘난 유럽도 중세가 천년감.
모자수 아재 춤 추는 게 너무 중독적임
아무리 봐도 오프닝 잘 만들었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 분위가와도 묘하게 차이가 나면서도 뭔가 이어져 있는 느낌이다. 신기하다. 이럴수도 있구나. 드라마는 슬픈데 오프닝은... 즐거운 듯 하면서도 아니다. 절묘하다. 아카데미 오프닝 제작상은 없나...?
나 이민호 팬 아닌데 뭔데 왜 멋있는건데..애플 미친놈들 파친코 한국어에서 일어 영어로 바뀌는거 소름(이제 봤음)
일본문화에 일본어 제목인데도 무엇보다 한국적인.....
ㅇㅈ
오프닝은 좀 붕딱같아
그건 니가 보는 눈이..
보통 오프닝은 건너뛰기 하는데 이건 매번 끝까지 다 봄 . 선자 아역 춤 추는 거 귀여워 ㅋ
대단하다
오프닝 너무 좋다.
선자가 춤추는 모습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좋고... 너무 예뻐보이고 뭐라고 정확히 표현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계속 아른거리고 너무 좋다 너무 짧은 찰나여서 오프닝 안 넘기고 매번 선자 나올 때 집중해서 봄 그냥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너무 예쁘고 자유로워보이고 되게 좋다....김민하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아가씨에서 김태리를 처음 알게 됐을 때랑 비슷한 느낌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근데 연기도 너무 너무 잘하고...ㅠ
영선자,틴에이져선자 한복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음
마자여 김태리 처음봤을때의 소름을 또 느꼈음 ㅠㅠㅜ 승승장구하길 바람...
젊음과 추억의 청초함. 그 매력을 잘 보여줘서 그런 거 아닐까요
치마자락이 민화같아요 졸예ㅜㅜ
이 노래때문에 오프닝 스킵안하고 계속 보게되는 ㅋㅋㅋ
너무 멋있다.처음 보는 배우들인데 우리나라에서 오디션 보러가서 붙은건가 비하인드도 궁금 유투브로만 봐서 아쉽
흰옷 입으면 잡혀간다고 조심조심 일본 순사들 눈치 보는거 보다가 선자가 당당하게 흰 한복 입고 춤추는 오프닝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음
전도사 어딘지 모르게 힙한느낌이 있음 춤 되게 잘출거같음
오프닝은 솔직히 솔로몬 부자 캐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중독성이 쩜 ㅋㅋ
솔로몬 춤 넘 느낌있음
노래 진짜 좋음
이민호 존나 잘어울리넹
존나 고퀄이여.
와 되게 감각적이다.. 애플tv 볼 거 없어서 끊었는데 궁금해지게 하네...
영상과 ost 음악의 조화가 너무 좋다. 파친코의 극적 전개는 어두운데, 그 오프닝 장면을 역으로 이렇게 만들어 묘한 중독성이 있다. 제작진의 높은 실력이고 장면마다 나오는 여러 춤추는 모습도 너무 흥겹다. 선자역의 김민하는 새롭게 발견한 보석이다. 또한 아역배우의 완벽한 연기에 정말 경악했다, 부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오프닝 은근 중독성, 음악도 좋고.
몇 번을 보게 되고, 건너 뛰기를 못하고 다 보게됨. 지루하지도 않고 절묘하다.
진짜 요근래 보았던 미디어 오프닝 영상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