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살고있다고 느낄 때 이 목소리를 들으면 난 사람이었구나 하고 다시 리셋이 된다. 부에나비스타의 목소리 처럼 20년 50년 뒤에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가에겐 따르는 칭호가 있다. 아무 웃음도 박수도 없는 입가의 미소. 돈도 명예도 없지만 한 사람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안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혜리. 니모 . 독설. 감사합니다.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에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에 의미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중고거래 사기꾼
정말 잘했는데 ........................ 어디 간거지............... 이분은..................
7:41 눈...... 왜이리싫지?;;;;;;
님 마음이 좁아 터져서요
존나 몰입해서 부르고 있는데 노래 짜르고 이러쿵저러쿵.. 별로네. 다듣고 조언하던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노래하는 짐승 기분 나빴겠다
태도가 진짜 보기 불편할 정도네요. 어떻게 김윤아 멘토 앞에서 저럴수가 있지?? 코웃음치며 아니요???????
2024년 8월에 다시 또 다시 듣고 있습니다. 분명 할머니인 73세에.ㅡ 슬프도록 아름다운 전율이 차 오릅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촉촉하게 올라 옵니다.
연습을 많이 안 했다가 요지가 아니라 누가봐도 못하니까 연습 더 해오라는 말이잖아 ㅠㅠ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
정인이 아진짜 왜저래 ㅁ생겻는데ㅋㅋㅋㅋ
정인이 진짜못ㅅㄱㄷ
둘만 비교해보면 안아리씨는 흔한목소리 박새은씨는 흔한목소리가 아닌듯요
안아리님 본방송 후에 공개 사과까지 한 출연자입니다.
어쩌라고 ㅋㅋㅋ 대변인납셨네 ㅋㅋ
에스피 밟으실수 있어요?ㅎ
아리 저분 아니요? 하고 콧방귀끼면서 맞받아치는거 일찐 재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잖아 자기도 이거 보면서 이불킥하고 반성하고 성장했겠지
아리친구는 일진놀이 좀 하다 왔나본데
이게 12년전이여..?
결국 나이는 먹었지만 더 큰 무대에는 올라오지 못했나 봅니다.
노래하는 짐승..? ㅋㅋ 욕이야 칭찬이야 ㅋㅋ 좀 그러네..
미소는 사석에서 뭐 잘못했음? ㅋㅋ 억까 미쳤네
신승훈 진짜 인간미가 넘친다
뭐지 생각보다 친절한데...?
평생을 락음악만 쓰던 양반이 어느날 갑자기 예능에 나와서 어르신들 합창곡을 써달라고 한다고 가곡같은 곡을 또 써내고 이게 말이 됨?
10:57 시원한 팩폭 타임
자체 입틀막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
이미소 메이크업한 사람은 잘라야할듯. 저 얼굴을 웬 갸루상 같이 만들어버렸냐
박준형이 라스에서 방시혁이 실제론 참 엄마같고 좋은사람이라 했는데 ㅎㅎ 방시혁 멘토링이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따뜻함이 느껴져서 주기적으로 보러 오게 된다
기자회견에서 여기까지 온 사람은 아직 나뿐인가? 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
르세라핌 보다는 잘 하는 애들 진짜 많던데....ㅋ 여기서 이 영상 보면 당사자도 쪽팔릴듯~ 자기나 잘 하지...에휴~
김태원 당신은 ..또한번 감동을..
26:31 윤건희 나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최고
2024년에 들으러 왔어요~
다시 들어도 가사 진짜좋다..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2024년에 눈물 흘리며 듣는 사람 손!
왜~ 슬플까? 왜?
아 그무서운 신인개발팀 과장이다😢😢😢
14:43 속보 진짜 섬짓하네…저게 동일본 대지진때 방송했구나
볼때마다 폭풍눈물 감동도 이런 감동이 없어요
진짜 이때가 노래든 뭐든 지금 2024년이랑 다르게 엄청 까다로웠음 학교생활이나, 회사생활도 만차가지
내가 가끔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살고있다고 느낄 때 이 목소리를 들으면 난 사람이었구나 하고 다시 리셋이 된다. 부에나비스타의 목소리 처럼 20년 50년 뒤에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가에겐 따르는 칭호가 있다. 아무 웃음도 박수도 없는 입가의 미소. 돈도 명예도 없지만 한 사람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안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혜리. 니모 . 독설.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은미 멘토 같은 선생님이 유난히 기억에 남을때가 있죠 꾸짖을때는 엄하게 그러나 가르쳐주실때는 그누구보다 진심으로 이방송을 본방송으로 본지가 13년이 훌쩍 지났는데 찾아보니 여전히 기억에 많이 남네요 ^^ 권리세양도 많이 그리워지네요
사실 연습생들 떨어지든 말든 상관없는데 저렇게 감정 쏟아말해주는거 정말 고마운거지… 애매한 재능과 애매한 노력으로 해보려는 애들이 날리고 널렸으니
지금보면 심사위원 클라스가 케이팝스타보다 훨 높네
신승훈 말 최악이네 ㅋㅋ
사기꾼이라매 이 사람
방시혁,정말 교육적인 지도자.
난 방시혁이 왜저렇게 지적만 하는지 알거같다...대한민국 대중음악,아이돌시장자체가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구조임. 가수들은 음악,춤을볼때 완벽하지않으면 감동을 주기가힘들고,대중들도 완벽하지 않으면 감동을 받기힘듬.방시혁의 평가잣대는 가수들 평가하듯 기준점이 높았는데,그런이유는 어차피 대중들은 이사람이 연습생이건 프로가수던 그딴건 신경안씀.그냥 노래잘하거나,잘생기고이쁘거나,신선한 무대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거임.이바닥은 프로던 신인이던 가차없음.능력,가능성도 없는애들데려다가 헛된희망심어줘서 괜히 인생망치는사람보다,방시혁처럼 쓴소리해주는사람이 나중에 봤을땐 더 고마운사람인거임.
솔직히 미소 이쁘긴하네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에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에 의미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5:26
32:16 셰인 나비효과
아직도 찾아오는 1인😊
눈물이 나다가 오열을 하고 말았어요 태원선생님 명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