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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땡랜드 - 댕냥남매와 딩크집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гру 2019
귀염뽀짝 댕냥이들 로멘코야(로라.멘마.나코.카야)와 13년차 딩크집사(킹라.땡자)의 이야기입니다.
13년차 인프제 딩크부부인 킹땡부부의 결혼생활과 방랑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란에 표시된 [킹땡부부] 채널로도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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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정글에서' 산다 / 상냥자 아비시니안 개카야와 기도하는 샴고양이 꽁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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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술이 소용없는 파괴냥 아비시니안 개카야 / 하루도 안되서 종이집 개박살이 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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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 고양이 스크래쳐 추천 / 루어캣 조립식 스크래쳐 / 아비시니안 상냥자 개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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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발 고민해결~! / 숨쉬는 신나라 슈즈 내돈내산 리뷰 (feat. 포메라니안 개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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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체크인 애청자 고양이 / 아비시니안 상냥자 개카야는 이효리를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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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홀리는 치명적 개냥이 /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다 / 아비시니안 상냥자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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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집사체험 츄르배급 1인칭 시점 / 조공 한봉 완봉하기 / 자기차례 잘기다리는 아비시니안, 샴고양이,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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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병 고양이 특별처방(부작용 주의!) / 댕냥이들 놀아주기 / 집사가 피곤하면 애들은 해피하다 / 아비시니안 상냥자 개카야의 마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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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냥이키 언박싱 / 냥춘기엔 내비두는게 상책 / 상냥자 아비시니안 개카야의 박스 사랑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한정판 냥이키 언박싱 / 냥춘기엔 내비두는게 상책 / 상냥자 아비시니안 개카야의 박스 사랑
댕냥이들 아프면 어떻하지? / 펫 필건으로 반려동물 약먹이기 / 평소에 연습해두면 좋아요 / 샴, 아비시니안, 포메라니안 조교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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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상 댕댕이 참교육하는 고양이 / 참을 만큼 참았다 / 포메라니안 천적? 아비시니안 상냥자 개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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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빗질 / 고양이빗 구경하다 다 사버렸지 모야 / 산 김에 하는 고양이 브러쉬 4종 리뷰 아비시니안, 샴고양이, 포메라니안 모시고 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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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감금 당한 아비시니안 고냥이의 복수 / 숨바꼭질하다 샴 언니에게 감금 당한 그의 선택은? / 고냥이 강아지 동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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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비시니안은 똑똑하고 애교 많은 개냥이라매~? / 아비시니안, 샴고양이, 포메라니안 모시고 사는 집사의 일상 / 집사 생존일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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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라면 공감백퍼, 창문해먹 아니 창틀마루 DIY 개꿀팁/ 일석삼조 고냥이 아이디어템 소개/ feat. 아비시니안, 샴, 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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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양이를 육식동물이래? / 채식주의자 아비시니안, 포메와 상추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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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맴 찢어지는 7살 고양이 건강 검진 / 고양이 마취 / 고양이 스케일링 / 위내시경 / 혈액검사 / 엑스레이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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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과 동거하는 뽀바리 나코의 브이로그 / 뽀바리 = 뽀메 + 발바리?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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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짤 아비시니안 아깽이의 풀파워 묘생 / 고냥이 양치하기 / 너의 찐매력은 너무 웃기다는 것 / 고양이 강아지랑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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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의 무자비한 애교 / 다 커서도 아기 같은 고양이 / 무한 애교 무한 호기심 / 무릎냥이 개냥이 끝판왕 / 샴고양이는 사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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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주전에 고양이 별로 소풍간 우리 시랑이랑 많이 닮았어요ㅜ 아비시니안에 양말이랑 턱시도 흰색 털이며..ㅠ 첨에 우연히 영상보고 한참 울었답니다.. 한번만 더 쓰담쓰담 해줄 수 있다면ㅠ 우리 아이도 늘 저만 바라보는 순둥이였는데.. 함께 하시는 동안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우리 뮤즈는 십일년쨔 조랄발광인데 ㅠ
아비시니안 루디인데 왜 젤리가 핑크...루디는 젤리가 까망임
🤭🤭🥰🥰
아고 순해라
눈뜨고 자노
우리집 달고랑 너무 닮았어요~~
와ᆢ부러워요
우리고양이 목욕시켜도 냄세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 거임
이거 보고 용기를 가지고 고양이 엄지 발톱을 잘랐는데요 도망갔어요
당했다😅❤
착한 카야😊❤
카야씨 잘있었지?😊 침대위의 모습이 왜 나를 보는듯할까나 ㅠ😅❤
몇십년만에 한번 들려보았어요. 멤마는 여전히 잘 있고, 카야는 잘있는지...우연히 생각나서 들렸네요..아...제 채널명이 원래 '곰탱이의일상산책' 이였다가 바꾸었네요. 오랜만에 예전 놀던....카야멘마의 이야기..오랜만에 들려보았어요.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오랜만에 궁금함에 들렸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멋진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와~ 이거 실화에요??? 집사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부럽부럽;;;
이건 아비시니라 하기엔 털이 너무 태비 잡종 같네요
여집따님 품이 낙원인가? 난 물려가믄서 깎이는데ㅜ
아비시니안에 비하면 샴은 순둥이네요!!!
하얀발에 핑쿠젤리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워~❤
진짜 얌전하네요 부럽다 저희는 다섯냥인데 하나같이 난리부르스인데ㅜ😅
완죤 장난꾸러기구낭😊😊
걔카?
고앵이의 매력이쥬~ 매력덩어리 카야❤
고양이 주인 잘만나서 아주 팔짜가 늘어졌네 ㄷㄷ상전이네😅
아니 고양이가 부럽네 안겨서 가만히 있고 😅
정말부럽😊
뭐가 저리도 얌전하지 ㅎ.ㅎ 다깍고 츄르하나 주세요.
어케 저러지?
축하드립니다. 분명 조상님께서 많은 공덕을 쌓으신 듯 싶네요. ^^
목걸이가 고냥이랑 잘 어울리네요❤
진짜 상남자 맞네.슴가 좋아하는거 보니ㅎㅎ😅
착하네
문열어 달라는거 아녀
😂아시죠. 손톱깍기만. 들어도 하악질하고. 발톱세우고🤣절잡아먹으려😂😂
세상에~ 복받으셨네 집사님
다리가 4개니까 발톱도 많네~가만히 잘 있네 착해요 😊
저희집도 4개월된 남아 아비시니안 있는데 6냥이 집안이라😂😂아이 우는소리도 거의없고 만지는걸 엄청 싫어하더라구요ㅜㅜ냥이들끼리는 엄청 잘지내는데 집사인 저만 귀찮아하네요ㅜㅜ
발톱깍이 는 같은데 고양이 반응은 180도 틀리네 손 아작이 나고 것도 분이 안풀리면 다시 물고 뜯으려고 달려듬 ..
우리 애는 난리라 자를 수가 없어요 ㅠㅠ
그넘 잘허네.
우리집 개 고양이 새키는 아주 개 지.랄 발광을 쳐 하는데 얘는 이게 말이 되나?ㅋㅋㅋㅋ
넘 신기해요..부러워요
왜 18개죠
우리집냥이는 도망치려하거나 물어버리려고 환장하는데 어찌 영상속 냥이는 얌전히 계실까냥?!~❤😅😍🥰😻😹😸😺🙀😽
그러지마세여 냥이는 등에 뭐가있으면 못걸어여
우리 냥이는 지날떠러 발톱을 못 깎고 있는데 너무 순등순등 하네 진짜로 귀엽네
저 솜방망이 발에 싸다귀한대 맞고싶다옹
발톱을 깍는건 무장해제 호랭이와 싸움에서 지게 하는 무모한 짓거리지 안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