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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adhd냐

애니채널전성기시절 애니속초딩은 좀 성숙하게 그려진게 신기했음

대체 꼬치가 꽂혀져있는데 굳이굳이 손가락으로 집어먹는 심리가 뭘까

3:38 강력분 박력분 중력분을 눈깔로 구분 하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눈으로 봤을때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저걸 눈으로 구분하려 시도한 딸기가 경이롭습니다.

제제과로서 딸기같은 힘이 있었으면 했음...

아 진짜 어릴 땐 캐캐체가 전부였는데 내가 벌써 어른이 됐어..나도 마음에 알이 있음 했는데

제빵한다는 새끼가 박력분 강력분도 지 스스로 처 몰라서 친구들한테 배우는게 맞냐 그럴수있지 힘내 딸기야

0:15 이 도입부가 진짜 미침

다이아는 세라주고 이루 데려오지 ㅋㅋㅋㅋㅋ 이루랑 캐변했을때 이뿌더만..

X알이 깨졌어...

나도 블랙 다아아몬드 좋아해 ❤

?? 캐캐체 두근두근 시리즈가 뭐임? 나만 지금 첨 안거임?ㅜㅜ,,,, 이걸 몰랏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랭만이네 이 편도 주구장창 봤는데,, 그 와중 댓글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

꿈파보고 제과사 꿈꿔서 중학생때 1년넘게 제과학원 다녔었는데ㅋㅋㅋㅋㅋ물론 다니다보니 재미는있다만 점점 이쪽은 내길이 아닌것같이 느껴져서 그만뒀음. 그래도 그때배운 기초 지식이 아직까지 얼추 남아있어서 홈베이킹 영상들 보고 따라하기 나름 수월함. 적어도 망치진않음ㅋㅋㅋㅋ 꿈파영상 보니까 다시 정주행하고싶다~

그래 나는 달빛천사보다 캐캐체 파였음.

새해 첫곡은 너다

반죽을 30초 만에 3개를 했다고요? 너는 체육을 했어야 했다진짜

난 이제 캐캐체하면 X알이랑 금단의사랑 말고는 떠오르지 않아 X알.. X.....알🥚

저 딩초때 봤었는데... 초등학교 교가는 잊어버렸지만 캐캐체 오프닝은 기억 하고 있었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시바ㅠㅠㅠㅠ캐릭캐릭 체인지 개추억돋는다ㅠㅠㅠㅠㅠ캐캐체 세대들은 몇살이지...난 99인디...

이야...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전주 토마의 바이올린심금이 날 미치게 만드는구나.... 노래도 갓벽..

X알... 공산당 심영에게도 X알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

나라면 하나씩 열어볼듯..

아무 intp네…ㅋㅋㅋㅋㅋ하

요리왕 비룡도 그렇고 옛날 음식주제 만화들이 ㄹㅇ 기초도 탄탄하고 지식들이 잘 나와있음. 오죽하면 마셰코에서 비룡으로 공부한 참가자가 우승까지 할 정도니

3:25 박력 중력 강력순으로 많이 들어간 거 아닌가 더빙오타남

아 본지 십년도 훨 넘었는데 향수병지리네 ㅠ

딸기야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둔 보람이 있구나 너의 그 노력과 열정의 결과물이 앞으로도 빛을 발하길 바란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트릭스터m 포푸리소녀 성우

시험보는거 알고 왔을텐데 왜 간식인줄 알고 먹냐 ㅋㅋㅋㅋ

평생 내 최애일...애니

아니 요즘에는 그냥 반주 효과음 같은것도 음원사이트에 등록 많이해놓우면서 이거 왜 없냐고 ㅠㅠ

스스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타인이 알려준 정보를 틀린 정보 없이 기억해 활용할 수 있는 게 더 대단하다. 스스로 노력까지 한다면 더 강해진다는 소리잖아

아무리 남이 다 알려줬다 하지만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딸기도 대단하네

02:38 갓니버스시절 라인업 야무지네

딸기가 파운드 케익을 간식인줄 알고 먹는 등의 덜렁이 모습이 있고 눈치없기도 해도 기억력 하나는 겁나 대단함.. 30초안에 밀가루 반죽 만든것도 ㄷㄷ

애

밀가루는 걍 봐도 구분 되는데

이제보니까 딸기가 되게 똑똑하네

먹고 분석해야지 찍고있네

이때 투니버스 진짜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애니 채널 봤는데 확실히 옛날이랑 달라져서 놀란 게 유튜버가 있어서 뭐지? 했었던 기억이... 옛날 사람 같기는 한데 이때는 핸드폰을 그렇게 많이 보던 시절이 아니어서 유튜버 같은 게 없었고 다 만화 같은 애니만 있었는데ㅋㅋㅋ

백종원: 쟤는 머리는 비상한데 영 불안불안혀. 희한하게 어떻게든 굴러가서 골인은 한다니께.

따따뻰줄알았는디..................

수능날 이게 뜨네 ㅋㅋㅋㅋ

굳이 물을 넣고 반죽하지않아도 박력분은 입자가 제일 곱기때문에 가루만 뭉쳐도 잘뭉쳐진답니다~

베이킹좀 해봤다하면 무조건 c 가 답이라는걸 알 수 있음

얘는 지가 직접 공부한적이 있긴하냐

눈깔 안에 살림살이 차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