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향기
믿음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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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까지도 험담하는 기독교의 말들 | 험담, 그 일상의 언어
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프 로빈슨의 "험담, 그 일상의 언어" 를 나눕니다.
우리의 입과 혀를 단속함으로써
바른 이야기를
적절한 시기에
현명하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 두번째 노벨상,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폄훼하고
헐뜯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우리 교회의 언어 생활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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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 #언어 #SNS #말 #험담 #제프로빈슨 #구름이머무는동안 #기독교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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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 포로된 자들을 위한 소망의 드라마,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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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임주형의 "포로된 자들을 위한 소망의 드라마, 다니엘서" 를 나눕니다. 다니엘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니엘과 친구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본 환상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리고 오늘 우리는 무엇을 묵상해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주님이 오셔서 시작된 하늘나라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또 기다려야 할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다니엘 #성경 #희망 #묵시 #임주형 #감은사 #기독교 #2024년
사람이 줄어가는 교회의 회복을 위한 처방 | 공동체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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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크리스틴 폴의 "공동체로 산다는 것" 을 나눕니다.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회복하기 위해서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날 교회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공동체 #진실 #감사 #약속 #손대접 #크리스틴폴 #죠이선교회 #기독교 #2014년
동물도 하나님 은혜의 대상일까 | 동물신학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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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를 나눕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이 인간을 넘어서 동물에게까지 흘러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는 동물에게도 함께 할까요? 하나님과 닮은 존재로 창조된 인간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읽고 실천하고 있을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동물신학 #반려동물 #앤드류린지 #대장간 #기독교 #2014년
성경 속 인권 -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존중 |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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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민경구의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를 나눕니다. 생명, 자유, 노동,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인권 주제를 성경 구절과 함께 깊이 있게 주해, 분석합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신장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임을 깨닫고 인권의식이 후퇴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인권 #교회 #성경 #주해 #민경구 #IVP #기독교 #2024년
기독교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교회교인가 그리스도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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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토니 블룸의 "교회교인가 그리스도교인가" 를 나눕니다.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이상적인 모습과 동떨어져 보이는 교회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이대로 충분한가요? 교회가 기독교의 이상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교회 #공동체 #그리스도교 #안토니블룸 #비아 #기독교 #2024년
두 거장의 교회에 대한 이야기 | 교회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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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황재혁의 "교회 교향곡" 을 나눕니다. 신학과 경영학의 두 거장이 천국에서 만나 삶과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천국에서 나누는 두 거장의 이야기를 엿들어보면 어떨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교회 #소설 #본회퍼 #피터드러커 #황재혁 #바람이불어오는곳 #기독교 #2024년
청부론은 왜 비판을 받을까? | 깨끗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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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김동호의 "깨끗한 부자"를 나눕니다. 잊을만 하면 회자되면서 지지도 받고 비판도 받는 청부론을 다룬 책을 직접 읽어보고 청부론이 갖는 아쉬운 점을 나눠봅니다. 우리의 삶이 쉬운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부에 대한 쉬운 답속에서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청부론 #부자 #돈 #김동호 #규장 #기독교 #2023년
교회는 하나님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공동체인가 | 가스라이팅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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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티파니 브룩스의 "가스라이팅하시는 하나님" 을 나눕니다. 교회 속에서 우리를 가스라이팅 하고 있지는 않나요? 강요된 믿음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가스라이팅 #바른믿음 #티파니브룩스 #PCKBOOKS #기독교 #2024년
슈퍼맨 같은 의사선생님을 기리며... | 의사, 주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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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유튜버의 기적 이야기 |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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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스라엘 크놀의 ”신의 설계자들“을 나눕니다. 구약에 쓰여져 있는 이스라엘 초기역사가 정말 역사적 사실일까요? 고고학과 역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보수적인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와 성서학의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초기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떤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이스라엘 #역사 #진실 #이스라엘크놀 #pckbooks #기독교 #2024년
세상에 적응해나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교회의 모습 |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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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윌리엄 윌리몬의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을 나눕니다. 포스트 크리스텐덤 시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치고 그 진리대로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주장합니다. 진리를 살아내기 위해 희생하고 포기하고, 고난의 길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그렇게 사랑과 환대를 실천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교회 #구별됨 #진리 #희생 #스탠리하우어워스 #윌리엄윌리몬 #복있는사람 #기독교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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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 | 태도, 믿음을 말하다 ua-cam.com/video/BhoJps Zvo/v-deo.html 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명신의 ”태도, 믿음을 말하다“를 나눕니다.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7가지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결과 지향적인 세상과 구별되어 과정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입니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북튜버 #태도 #삶 #과정 #조명신 #죠이북스 #기독교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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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교 북튜버 믿음향기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SNS 핫이슈입니다. 설교 표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설교 표절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나눕니다. Logo by Studio Theodora Intro by OLAB #기독교 #설교 #표절 #SN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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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iktusTV
    @iktusTV 12 годин тому

    요즘 바빠서 크리스챤○○○ 단톡방에 오랫만에 들어갔다가 믿음향기님이 안보이길래 찾아왔습니다. 왠일인가 했는데 잘계시니 좋네요, 방가 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네요? 댓글들에 밖에서 보면 답글들이 달렸는데 댓글을 클릭하면 답글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혹, 저만 그런가요? 😮

  • @js1783
    @js1783 15 годин тому

    영상 보고나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홍-k9y
    @홍-k9y День тому

    사이비 목사들이 교회에 너무 많다

  • @가람-n4u
    @가람-n4u 2 дні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

  • @오오오-v5t
    @오오오-v5t 5 днів тому

    저는 보수 교회 목장 다녀 사람있는된요 ㅠㅠ 저도 교회 목장 스트레스 받은있어요 목장 아이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하고요 애엄마있는 청년 같이 힘들있어요 ㅠㅠ 관계 안맞더라고요 ㅠㅠ

  • @김봉호-o4f
    @김봉호-o4f 6 днів тому

    평일 열싱히 일하고, 주일은 주님이 주신 편안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너무 힘들게 하고 모처럼 가족과 지낼 시간을 다 뺏어갑니다.

    • @에스더-r3d
      @에스더-r3d 4 дні тому

      목회자들 진짜 대접 받으려만 하고 목사를 신 격화하는데 기막힙니다

  • @임병윤-f3i
    @임병윤-f3i 7 днів тому

    요즘 교회는 하나님의 무덤이기 때 문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심팡 이 시작 된 것 입니다

  • @리리-v4k
    @리리-v4k 9 днів тому

    인터뷰한 내용을 알려주셔야지요.....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10 днів тому

    교회 즉, 에클레시아는 부르심을 받아 나와 모인 무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1 한국 기독교의 교회라고 하는 곳에는 출애굽 하는 듯이 나온 사람 즉, 이 세상 가치관에서 나와 광야로 간 사람이 있습니까? 광야로 나오면 다들 죽은 줄로 알고 안 나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중에 정말로 광야로 나온 사람이 있습니까? 이 세상 가치관을 완전히 버린 사람이 있습니까? 2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다들 자기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고, 사명이나 소명을 받았다고 서로 주고받으며 스스로 은혜 받고 있는데, 정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3 모이고 있습니까? 예, 이건 잘하고 있지요? 이건 따지지 않겠습니다. 4 예수를 믿으면 예수가 하라는 것을 그대로 해야지요? 부자 관원에게 “네 전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지요? 예수가 한 말 대로 전재산을 굳이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예수를 따르고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무슨 교회가 있습니까? 한국에 진짜 교회가 있습니까? 여기 댓글에 교회를 하고 싶다는 분도 있습니다. 먼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 주시지요? 하시겠습니까? 못하지요? 그런데 무슨 예수를 믿고 무슨 교회를 한다는 말인가? 스스로를 속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이는 것은 잘 하지요? 그런데 어떡하지요? 이것에 대해 하나님은 이미 말씀해둔 것이 있습니다.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제발 모이지 말라고 합니다. 너희가 하는 행위에 질렸다고 합니다. 정말로 한국 교회를 개혁하고 싶습니까? 그럼 먼저 여러분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오른 눈을 빼고, 오른손을 자르십시오. 제 말이 아니라, 예수가 한 말입니다. 이것도 못하면서 무슨 교회를 개혁한다는 말인가요? 교회를 개혁하자고 서로 말하면 은혜롭지요? 여러분이 무슨 믿음의 용사라도 된 것 같지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도 않으면서? 먼저 이 세상 가치관에서 나오십시오. 광야로 나가십시오.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개고생하며 돌아다닌 이스라엘이 세피하게 보이지요? 여러분은 가나안에 못 들어갑니다. 광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바로 들어갑니까? 떡(구원) 줄 사람)신)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만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 @이슬기-f6v
    @이슬기-f6v 13 днів тому

    지금 절판된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어딘가에 동물신학을 다룬 만화를 본 적이 있어요. 위의 저자도 나옵니다. 얼마 전 어느 교단 모임을 보니 이 기억이 나요. 다시 보려고 했는데...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11 днів тому

      이원복 교수님의 그 책 저도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거기에 동물신학도 나왔던가요?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오래전에 읽었나봐요..^^

  • @freedoml9348
    @freedoml9348 15 днів тому

    목사님들 배불리는것 질렷어요 가게하나 오픈해서 장사하는거랑 비슷 ㅠㅠ너무실망스런교회대부분 ㅠㅠ

  • @Stellak-ge4uz
    @Stellak-ge4uz 16 днів тому

    저도 이십년 넘엇는데 살아있는 하나님 아닙니다 나자신보다 악명높은 죄인들 북한 중동에 끊임없이 전쟁으로 죄없는 아이들이 해마다 얼마나 죽습니까 그리고 수십년을 기도해도 이뤄지는것 없습니다 교회는 여자들 사교장 놀이터 입니다

  • @mussp9787
    @mussp9787 16 днів тому

    카톨릭을 비난하며 탄생한 기독교가 예전 자신들이 비난했던 카톨릭과 똑같이 되버렸음.

  • @js1783
    @js1783 17 днів тому

    잘 보고 갑니다 :)

  • @티노-q2t
    @티노-q2t 19 днів тому

    개신교한테충고하자면오직성경이라고하면서구약7권은왜빼는가요

  • @5ing-f6n
    @5ing-f6n 1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종철-q8u
    @이종철-q8u 19 днів тому

    교회의 부정적인 면 때문에 교회를 떠난지 23년이 지났지만 교회 가고자하는 마음은 있어나 교회 다닐때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교회나 가기가 쉽지않네요 저도 교회 떠난사람 으로써 공감합니다

  • @heaventov
    @heaventov 20 днів тому

    1. 세상은 민주적이고 과학적으로 변했는데 교회는 비민주적이고 독재적이고 고대시대에 머물러있음 2.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는 돈과 권력 지위가 있는 사람이 더 우대받음

  • @Im-ug3nj
    @Im-ug3nj 23 дні тому

    의미가있는걸까.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2 дні тому

      어떤 이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지만 또 어떤 이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킴씨-s9d
    @킴씨-s9d 23 дні тому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가 가까워 질수록...., 킹흠)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개역)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이핑계 저핑계로 교회를 떠나는게 당연한겁니다. 누가 예수님의 진짜 어머니요 형제요 자매인지를 모르기때문에 내 형제 자매들의 눈의 티가 내 자신 안의 들보(기둥) 보다도 더 크게 보이니까 그 꼴이 보기가 싫은것이죠. 뭐 타락한 목사들은 애초부터 하나님의 콜링이 없는 상태에서 착각이나 주변의 권유에 의해서 스스로가 사명자라고 생각하고 신학을 공부했고 목사후보생고시, 강도사고시, 목사고시 시험을 거쳐서 교단은 일정한 수수료(목사 안수비)를 받고 안수를 해준것일뿐이죠. 진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처음에 만날때는 지나간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성화가 되는 과정에서는 현재의 죄를 그리고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마음속으로 죄에대한 생각을 품기만해도 그 죄의 행위를 행하기도전에 순식간에 찔림을 받을만큼 예민하게 죄를 깨달아 회개를 하는 확실하면서도 점진적인 성화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점점더 스스로가 오직 의인이 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밖에 살수 없는가를 철저히 깨달아 알고 두려움과 떨림의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세상과 사람은 간곳이 없고 오직 나를 핏값으로 사신 구속하신 주님만 보이게 되는겁니다.

  • @킴씨-s9d
    @킴씨-s9d 23 дні тому

    진짜 하나님을 못만나고 목사나 사모가 되신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클리어-x6e
      @클리어-x6e 22 дні тому

      공감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10 днів тому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면 죽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죽지 않고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만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님은 만나신 것 같은데, 만난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가요?

    • @킴씨-s9d
      @킴씨-s9d 10 днів тому

      @@불치하문-q4m 지금은 신약시대이고 사도바울이 다마스쿠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것이 성경의 말씀이며, 예전에 기록된 것(구약)은 우리의 배움을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 출에굽기에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직접 뵙기를 원하여 씻고 정결하게 단장을하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단단히 하였고 하나님께서 회중들앞에 현현을 하시지만 그들이 못알아뵙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지만 아무도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를 깨닫는 순간에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순간에는 과거의 죄와 죄들을 회개하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앞에 철저한 죄인의 신분임을 깨닫고 지난날의 자신의 죄와 죄들에 대한 참된 회개 이후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됩니다. 수련회나 각종 집회에서 요란하게 CCM을 들으면서 억지로 고조시키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은혜받았다. 눈물이나면서 회개를 했다는 식으로 환경을 인위적이며 일시적인 감정을 이끌어낸 상태가 아니라...., 성경말씀이 사실이구나! 내가 죄인이었구나! 하나님께서 그 오랜 세월동안을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처럼 나를 참고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한마디로 성령님께서 구원의 선물로 내 안에 들어 오시는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이 작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냥 날마다 눈물이나고 감사가 나오고 말씀을 읽게되고 찬양이 계속 나오면서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됩니다.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함을 느끼고 행하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화의 과정이 진행될수록 과거의 죄보다는 현재도 못끊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죄들을 통해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하나님을 만났지먀 아직 사망의 몸을 입고있기에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죄가 나를 사로잡아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은 곤고하며 아직도 옛(죄의)사람이 살아 있음을 인식하며 회개와 성화를 계속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렇게 몇년 혹은 몇십년...., 그리고 어느정도 성화의 단계가 성숙해지면 죄를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아무도 모르게 생각으로 지은 나 자신의 죄 조차도 내 안에서 양심을 찌르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에 순종하며 회개하고 또하고 죄로인해 괴로운 심정을 날마다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하는 것이 삶 자체가 됩니다. 죄의 질도 아주 낮아져서 그냥 단순히 누군가에게 양보나 배려를 하지 못한 내자신과 사소한 말다툼이나 순간 미운 감정이 들었던것 조차도 내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이해하고 배풀지 못한것 조차도 하나님앞에 부끄러워지고 또다시 탄식하며 회개를 하게 됩니다. 때로는 혼잣말로...., "하나님! 왜 저는 사랑이 이처럼 작고 편협하고 부족할까요? 하나님! 왜 저는 성화가 이렇게 더딘걸까요? 하나님! 왜 저는 순간 넘어질까요? 하나님! 저는 분명히 구원을 받았음에도 처음 주님을 만날때의 그 감격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아가는걸까요?" 등과 같은 끊임없는 물음과 회개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따르고저 몸부림 치면서 살게 됩니다. 한번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한번 구원하시되 끝까지 구원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치고 몸부림 쳐봐도 죽음이나, 천사들이나 그 어떤 권세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 없고 또한 날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기에...., 저처럼 툭하면 극심한 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하루에도 죄를 수십가지씩 지으며 극악무도하게 살던 사람도 그분의 사랑과 긍휼앞에서는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난 라면이나 과자등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김치나 단무지 같은 반찬도 없이 컵라면 한개에 물을 부어놓고도 식사기도를 드리다가 나같이 더러운 죄인을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감사해서 통곡하듯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며 스스로 순종의 무릎을 꿇게되니 말입니다.

    • @에스더-r3d
      @에스더-r3d 4 дні тому

      저는 교회를 떠난다는 것으ㄹ 이해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모가 저보고 삼천만원만 내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듣는순간 교회를 떠나고 싶었고 사모 얼굴 보는것조차 싫습니다 어찌해야되는지..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4 дні тому

      @@에스더-r3d 굉장히 황당하군요. 광명천지 현대에 어떻게 그런 일이...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킴씨-s9d
    @킴씨-s9d 23 дні тому

    그럼 당신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신가요?

  • @susuk777
    @susuk777 24 дні тому

    파벌과 정치가 난무하는 교회가 싫다.ㅠ.ㅠ 에스라파들은 새겨들어라. 제발 교회바판그만하고 네눈의 들보를 빼라. 그리고 제발 교회안에서 정치하지마라

  • @Leekwangcros
    @Leekwangcros 24 дні тому

    자유주의 철학주의 루이스는 일단은 걸러야할듯요,,,,,

  • @Leekwangcros
    @Leekwangcros 24 дні тому

    개이 패쥭여야하지만 ,,,,, 세상악이 감싸고 있으니 ㅡ 기도할뿐

  • @Leekwangcros
    @Leekwangcros 24 дні тому

    죤스토트가 ㅡwcc개톨릭과 정교회 등 각종 유사기독교를 불러드였고 ,그는 심지어 영혼멸절설 즉 불신자는 지옥에 가지않고 타서 없어진다는 사론을 말했죠

  • @자연인-h4c
    @자연인-h4c 24 дні тому

    쭉정이 와 알곡은 시간이 지나면 나누어 지게 되어 있다 .거짓된 믿음은 오래 못 가지. 하나님 믿는 것을 사람 보고 믿나😂😂😂. 인간은 거기서 거기

  • @Leekwangcros
    @Leekwangcros 24 дні тому

    설교했으면 주님음성을 들려 줘야지 ㅡ 이미했던설교는 문자일뿐이어요 ㅡ그래서 질서대로 살지않으면 출교

  • @경원김-g2w
    @경원김-g2w 24 дні тому

    배경에책은자칭똑똑하다는표시인가요 눈아지러우니다음에는목소리만내세여

  • @솔바람-u5i
    @솔바람-u5i 24 дні тому

    교회를 가고 안가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실로 구하고 찾고 있는가 길이요 생명이신 말씀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

  • @김두리-l6y
    @김두리-l6y 25 днів тому

    교회목사들이 교회를망하게 합니다 교회목사때문에 상처를받기때문 에교회를떠나는 성도들이많아 졌습니다!!!!!

  • @js1783
    @js1783 26 днів тому

    생명공동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6 днів тому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wildflower7332
      @wildflower7332 23 дні тому

      그건 니생각 성경에는 동물 먹어도 된다고 되어있는데. 반려동물 없는 천국이 천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니생각뿐이고 굳이 지옥을 원한다면 그분이 당신의 바람을 들어주실것이다. 성경에 창세기 부터 아담의 아들 아벨이 유목을하면서 양으로 재사를 지냈는대 무슨 배가 불러서 동물 천국가는거를 걱정 하내 나원참 그건 신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2 дні тому

      동물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한적 없는데요. ㅎ 천국에 동물이 없다는 이야기도 없죠.. 오히려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모습을 천국의 모습으로 그리기도 합니다.

  • @shrek2338
    @shrek2338 26 днів тому

    성경 말씀에 있는것만 나누는것이 진리라 믿습니다.반려동물이 없는 천국은 천국이 아니다라는 생각은 자신이 천국을 규정하는 타락한 아담의 생각과 같은것만 같습니다.내가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은 그럼 모두 천국에 함께 해야하니까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6 днів тому

      성경 말씀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 않나요? 당장 담배만 봐도..ㅎㅎ

    • @shrek2338
      @shrek2338 25 днів тому

      그럼 우리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5 днів тому

      @@shrek2338 우리 모두는 불쌍한 사람이 아닐까요..

  • @poloking4626
    @poloking4626 26 днів тому

    좋은 현실적인 내용 고맙습니다 믿음향기님 어릴적 참 똑똑했는데 이제 내가 배우네요 고맙습니다 수준높은 내용 * 방콕거주 유도삼촌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5 днів тому

      아앗.. 쑥스럽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상준-z4i
    @김상준-z4i 27 днів тому

    교회에서 잘할려고 하지마세요 장로 권사 안수집사 될려고 하지마세요 평생 믿음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시면 상처안받고 대체로 어디서든 환영받읍니다

  • @형수김-v7v
    @형수김-v7v 28 днів тому

    교회! 참 웃기는 곳이지요! 하나님의 좋은 말씀은 순간! 사리사욕에 폼이나 잡고 다니는 놈들이 판을치는 이시대 교회가 아닐까?

  • @David08012
    @David08012 28 днів тому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보수적인 한국 기독교 토양에서는 흡수하기 어려울 책일텐데, 이런 책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치열하게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긍적적인 기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 말씀하신 부분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 몇 자 남깁니다. 1. 성경의 영감론에 대하여 근 100여년 사이에 많은 견해들이 있어왔습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자유주의 개신교의 물결에 대항한 결과이죠. 복음주의라고 불리우는 기독교권 내에서는 성경의 역사성이 제거되었을 때 성경의 영감론도 자연스럽게 손상 받을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시카고 선언문 참고). 그리고 이것은 성경적이기도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사례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죠. 바울이 이야기하듯,우리의 신앙은 부활의 역사성이 무너졌을 때 함께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고전 15장). 물론 칼 바르트와 같은 신정통주의 물결 내에서는 성경 전체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성경은 그저 계시에 대한 증언이라는 의견을 내세웠으나, 그의 계시론에 대한 입장은 많은 비판적인 토론이 이어져 왔습니다. 목사님의 의견을 펼치신 것은 좋으나, 성경의 영감론과 계시론에 대한 신학계의 전체적인 지평을 언급하지 않고서 역사성을 배제시킨 영감론이 정통 교리인 것처럼 설명된 것에 대해서는 이 영상이 미칠 파급력을 고려했을 때 우려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2. 말씀하신 이스라엘의 고고학 역사에 의거한 크놀의 견해는 결코 새로운 부분이 없으며, 성서고고학 미니멀리스트(최소주의자)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발견된 유물들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최소주의자들과 최대주의자들 간에 첨예한 차이가 있으며 최소주의자들의 해석을 결코 온전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낙타의 증거 부재와 관련해서도, 그에 대한 많은 반박 자료들이 있으며, 특히 단봉낙타의 증거의 부재에만 집중해왔던 흐름에 반박하여 쌍봉낙타(박테리안 낙타)의 고고학적 증거가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Heide는 쌍봉낙타가 적어도 기원전 3천년기 중반 즈음에 사육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참고, Martin Heide, “The Domestication of the Camel,” Ugarit Forschungen 42 (2010) 359 [331-382]. 또한 Kenneth Kitchen 나 James K. Hoffmeier 같은 학자들은 모두 걸출한 이집트학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기원에 관한 성경적 기원과 역사성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종합하자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취지는, 고고학적, 인류학적 연구 결과가 결코 성경의 역사성을 지지하거나 반증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되지 않으며, 그 사료를 취급하는 고고학자의 해석에 따라 상당히 판이한 결론이 나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크놀과 같은 진보적인 학자들이 최신의 학문적 성과로 무장하여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그들의 학문성은 충분히 인정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자들은 그들과의 토론에 있어서 겸손하고 신중하게 임해야겠지요. 그리고 복음주의자들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하지만 말씀하신 목사님의 대응 방식은, 학문의 위엄에 압도당하여서 대단히 위태로운 영감론으로 스스로 발을 빼고 있는 모양으로 비춰집니다. 공부 안한 게 탄로나자 복음주의적 성서 영감론을 포기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자꾸 "복음주의"적 영감론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근대에 성서 무오론 논쟁이 펼쳐졌기 때문에 굳이 계속 붙이는 것이지만, 기독교 정통 역사 내에서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목소리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관되게 성서 무오성을 지지했다고 봐야죠. 논쟁의 필요를 못느꼈기 때문에 무오성에 대한 변증이 없었을 뿐이죠. 어찌하였든, 목사님의 입장이 설령 정통 기독교의 입장과 다를지라도, 위에서 언급드린 대로 전체적인 지형도 속에서 자신의 신학적 입장을 밝혔어야 이 영상을 보게될 분들이 왜곡되게 듣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정통 기독교 유튜버를 표방한다면 더더욱이 말이죠.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7 днів тому

      먼저 저는 목사님이 아닙니다. 전 그냥 평신도입니다. 시카고 선언 이야기를 하셨는데, 시카고 선언을 저는 교리보다는 신앙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신학자들의 신앙고백을 모든 믿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이 바른지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성경의 메시지와 성령의 역사하심이 성경의 역사성, 특히 성경이 서술하고 있는 초기 이스라엘의 역사 진술의 역사성에 기대고 있어야 하는지도 고민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성경의 역사성에 기대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성경이 설사 역사적 사실에 오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이 정통교리라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책의 저자가 보수적이라고 알고 있는 히브리대학 교수라는 점에서 그냥 무시할 것이 아니라 한번 도 고민해보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위험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 기독교의 문제는 너무 안전만 추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다양한 어려움과 위험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그 안에서 믿음을 세워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이럴 위험이 있어서 안되고, 저건 저런 위험이 있어서 안되고.. 하지만 소위 정통교리라는 것이 갖는 위험에 대해서는 또 제대로 지적하고 고쳐나가려고 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신다고 고백합니다. 그 중심이 바르게 서 있다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새로운 길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조금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아실테지만요..^^)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David08012
      @David08012 27 днів тому

      @@faitharomachristian 네. 교리이든 시카고 선언문이든 그것은 성경과 절대적으로 일치하는 권위를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이 성경에 역사성을 의지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지신 견해가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 그것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그것이 가지고 있는 논증적 결함이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이 신학진영에서 다 깊이 논의되었기에 그것을 충분히 다루었느냐 묻고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묻고 싶은 것은, 종교개혁가들이 외친 솔라 스크립투라의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아마, 솔라 스크립투라와 누다 스크립투라의 차이도 인지하고 계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정통 기독교 유튜버를 표방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히브리 대학은 이스라엘에서 텔아비브 대학과 함께 진보적인 진영에 속한 대학입니다.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바르일란이 보수적인 학교이지요. 저는 제 지인 중에 텔아비브 대학 출신, 히브리대학 출신의 좋은 크리스찬들과 교류합니다. 이 지인 분들은 좋은 학문성과 함께 신실하신 분들이며 좋은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대학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프레임 씌우지 않습니다. 먼저 히브리 대학이 보수적인 학교이기에 주의깊게 들어볼만하지 않냐고 말씀하시기에 사실을 바로잡고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골수 보수주의의 병폐를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처방이 진보주의의 무조건적 수용은 아닙니다. 비판적 수용또는 경청이지요. 영상에서 저는 어떤 비판적 수용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스라엘 크놀의 학문적 논의에 대해 아무런 비판도 가하지 못하시고 저렇게 성경의 역사성을 통째로 부정하는 책의 논지를 그대로 받으시고는 이제 외서 ”저런 의견도 들어봐야지 않느냐“는 태도는 조금 비겁해 보입니다. 저는 믿음향기님의 순수한 의도를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신실한 크리스천이시라 믿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신학적 의견을 나누고 영향력을 미치는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는 더더욱 많은 책임이 요구되는 줄 압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강하게 비판을 가할 수 밖에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다루신 부분들은 비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조차 없다면, 조심스레 신학적 수양을 충분히 쌓으신 뒤에 다시 유튜브를 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고자 유튜버를 하고 계신다면요. 그럼에도 계속하실 것이라 판단되지만, 그러하다면 이런 자료를 소개할 때는 의의와 신중해야 할 부분을 잘 공부하셔서 올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6 днів тому

      히브리대학이 진보적인 대학이군요.. 그건 잘 몰랐네요. 아무래도 신학 전공자가 아닌 한계가 이런데에서 드러나나 봅니다.ㅎㅎ 저는 타당성과 치밀한 논증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만 해도 타당하지도, 논증도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기반은 신앙고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여도 그 신앙고백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조금 흔들리는 듯 하더라도 그걸 극복하고 더 굳건한 신앙의 밑거름이 된다면 그 또한 의미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책의 이야기를 학문적으로 비판하기에는 제가 가진 지식이 너무 짧습니다. 그런 비판은 신학을 공부하신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평신도는 이런 책을 읽고 고민해보고 내 신앙을 돌아보고 그러면서 어떻게 소화해갈지 이야기해보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다 바르니까 받아들여라 라고 하지 않고 이런 책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런 입장이 이 책에 대한 온전한 수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고민해보자는 입장에 가깝지 않을까요. 이 책의 이야기가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본질과 비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이 있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 많은 분들은 이 책의 내용이 본질적인 부분을 받아들이는 분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평신도들이나 목회자분들도 그렇고요. 본질을 어디까지로 볼지 말씀하신 내용을 보고 저도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보수적인 기독교 입장을 접할때마다 본질을 너무 크게 잡음으로써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를 너무 제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도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되네요.^^

    • @David08012
      @David08012 25 днів тому

      ​@@faitharomachristian 다시 한 번 많은 글을 썼다가, 다 지웠습니다. 저도 더는 논쟁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고요. 신학을 수련하신 분이 아니니 제가 너무 과하게 이런 토론을 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신학을 공부하시는 여정 가운데 있으시니 그 과정 속에서 또 여러 배움들이 있을 줄 압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요. 기독교 인플루언서는, 어찌보면 이 시대 목사와 성경 교사와 같은 역할을 일부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사된 자로서 주님께서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실 것이기에, 더 제대로된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려스런 마음에 좀 강하게 말씀드린 것이지 믿음향기님을 향한 개인적인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5 днів тому

      @@David08012 제가 다루는 컨텐츠는 신학이 아니라 기독교도서라고 생각했는데.. 보시기에 따라선 신학컨텐츠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저는 신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한적도 없고 지금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직장인이지요. 기독교 책을 읽으면서 책을 소개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른 신학을 제대로 정립하는것은 신학을 전공하신 목사님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Kimberly.L-z2f
    @Kimberly.L-z2f Місяць тому

    교회에 상처 많이 받아서 떠나는데, 저보고 교회 맛집 알아보냐고 하네요ㅠ 제가 힘들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면서 십일조 내라고 하나님껄 왜 뺐냐고 자꾸 강요하는데, 십일조 안 낼거면 무료 봉사하라고 하네요, 돈이 안되면 무료로 일하라고 하니 빡쳐서 나왔습니다. 성령의 감동도 없고 사랑도 없고 가식적이고 별것도 아닌 사람이 목사 타이틀 타고 성도들 계급을 나누더라구요.

  • @엉뚱남-h3q
    @엉뚱남-h3q Місяць тому

    아직 교회에 남은자는 교회를 자신의 관점에 맞게 잘활용하는 자이고 그렇지 못해 밀려난자가 아닐까? 남은자는 믿는다고 착각하는 쟁취자라면 떠난자는 이건 아니라고 자각하는 자가 아닐까? 여기 영상의 내용은 쟁취자의 입장에서 떠난자를 아쉬워하는 자인것.

  • @Promise0212_Sh
    @Promise0212_Sh Місяць тому

    책 설명을 흥미진진하게 해주셔서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저는 책의 OST를 듣고 책이 궁금해져서 이곳까지 오게 됐습니다. 온전한 마음(예나의 마음) - 차소연 (목소리 상점) 한번 들어보세요^^ 책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청소년 대상 소설이라 재미있습니다.^^ 소설 OST가 있는줄 몰랐네요. 지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온뜰에서 나온 책들이 역시나 알맹이 같은 책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이 책은 온뜰이 아니고 IVP에서 나왔어요. IVP에서도 좋은 책을 많이 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faitharomachristian 앗ㅋㅋ 그렇군요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비아에서 비비드한 제목의 책이 나와서 받아놓고 더더욱 궁금했습니다. 좋은 소개 덕분에 더더욱 읽어야겠네요 :)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처음부터 관심이 많이 갔는데 어쩌다 보니 좀 늦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책이 참 좋더라고요. 연휴동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jaehakkim340
    @jaehakkim340 Місяць тому

    창세기의 문자와 과확 실증과는 절대 양립하거나 타협이 될 수 없습니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문자보다 그 의미를 생각하면 좀 다를수 있지 않을까요.

  • @이계우-z7g
    @이계우-z7g Місяць тому

    交會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이 책을 소개하는 리뷰를 글로 먼저 조목사님 포스팅으로 만났었는데요. 더욱 구미가 당기네요. 무엇보다 제가 본회퍼를 좋아합니다 ^^;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다른 소개글을 먼저 보셨군요. 본회퍼 좋아하신다면 가볍게 보실만 한것 같습니다. 저도 본회퍼 좋아합니다.^^

  • @가람-n4u
    @가람-n4u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당

  • @김호호-y9s
    @김호호-y9s Місяць тому

    이재명 지지가 그리스도인의 선택이 되어야한다는 목사님이 너무 시러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글쎄요. 반대로 이야기하는 목사님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 이야기를 안하는 목사님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고요.

    • @김호호-y9s
      @김호호-y9s Місяць тому

      @@faitharomachristian 목사님들은 정치 얘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해관계가 각자 다르자나요 ㅎ

    • @김호호-y9s
      @김호호-y9s Місяць тому

      이재명 지지 권하는 목사가 싫다하니 글쎄요 하는 이중잣대 보소 ㅋㅋㅋ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전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세상과 분리된 종교가 아니니까요. 대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비판은 목사님이 감당해야 할 짐이겠지요. 예언자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던것 처럼 말이죠.

    • @김호호-y9s
      @김호호-y9s Місяць тому

      정치 얘기할거면 정당집회 가서 하지 뭔 교회에서 하나요 ..이재명 지지자 수준보소

  • @이재일-l4f
    @이재일-l4f Місяць тому

    에끌툰 성경웹툰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기독교적 좋은 부자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자되긴 어렵겠네요 ㅎㅎ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기독교적으로 좋은 부자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다는 어떻게 섬기는 삶을 살아갈까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부자는 누구나 되고 싶지만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도 감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js1783
      @js1783 Місяць тому

      @@faitharomachristian 마음의 부자, 섬김의 부자도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js1783 역시 생각하시는게 남다르십니다. ^^

  • @Tangri_1234
    @Tangri_1234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진화론자나 유진론자는 기독교인이라고 볼수 없읍니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Місяць тому

      그럼 이 책의 제목은 이렇개 짓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