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리
세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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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신부 친구들 축가🥹💍❤️)
2024. 7. 6 신부 친구들의 혼성 중창 축가❤️
(소프라노 이하니, 소프라노 허인정, 테너 신동민, 바리톤 박성근, 바리톤 강윤태)
성악을 전공한 신부의 친구, 선후배,
신부가 오페라 조연출을 하던 시절 함께 오페라를 올렸던 동료가
축가 무대를 꾸며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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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신부 친구들이 개사해서 불러준 귀여운 축가❤️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원곡: 여행스케치 -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신부의 친구들이 개사해서 직접 만든 영상과 함께 불러주었던 축가! 귀여운 율동은 신부 몰래 친구들끼리 모여 연습했다고 하는데 마지막 그랑조 포즈가 압권❤️
하객 반응 최고였던, 신부가 직접 만든 셀프 식전영상! 💍❤️ (신랑신부 목소리로 알려주는 연애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6603 місяці тому
(소리 ON!) 신랑신부의 목소리로 직접 이야기하는 만남부터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이야기! 개식사를 마치자마자, 신랑신부가 입장하기 직전 이 영상을 틀었다. 우리의 첫 만남과, 어떻게 연애를 했고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지 결혼식까지 어렵게 발걸음해주신 하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다. 역사(?)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기에(?) 😆ㅋㅋㅋ 그래야 그 이후 등장하는 우리 부부에게 진심으로 축복과 응원이 담긴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을까 싶었다 ❤️ 잔뜩 긴장해서 벌벌떠는 목소리로 혼인서약하고 싶지않았고, 누구의 입을 빌려 성혼선언 하고싶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결심했으니 잘 살아보겠다 우리 목소리로 약속드리고 싶었고 “우리가 오늘 결혼을 합니다. 오늘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