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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리
Приєднався 1 гру 2020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신부 친구들 축가🥹💍❤️)
2024. 7. 6 신부 친구들의 혼성 중창 축가❤️
(소프라노 이하니, 소프라노 허인정, 테너 신동민, 바리톤 박성근, 바리톤 강윤태)
성악을 전공한 신부의 친구, 선후배,
신부가 오페라 조연출을 하던 시절 함께 오페라를 올렸던 동료가
축가 무대를 꾸며주었어요!
(소프라노 이하니, 소프라노 허인정, 테너 신동민, 바리톤 박성근, 바리톤 강윤태)
성악을 전공한 신부의 친구, 선후배,
신부가 오페라 조연출을 하던 시절 함께 오페라를 올렸던 동료가
축가 무대를 꾸며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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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신부 친구들이 개사해서 불러준 귀여운 축가❤️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원곡: 여행스케치 -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신부의 친구들이 개사해서 직접 만든 영상과 함께 불러주었던 축가! 귀여운 율동은 신부 몰래 친구들끼리 모여 연습했다고 하는데 마지막 그랑조 포즈가 압권❤️
하객 반응 최고였던, 신부가 직접 만든 셀프 식전영상! 💍❤️ (신랑신부 목소리로 알려주는 연애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6603 місяці тому
(소리 ON!) 신랑신부의 목소리로 직접 이야기하는 만남부터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이야기! 개식사를 마치자마자, 신랑신부가 입장하기 직전 이 영상을 틀었다. 우리의 첫 만남과, 어떻게 연애를 했고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지 결혼식까지 어렵게 발걸음해주신 하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다. 역사(?)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기에(?) 😆ㅋㅋㅋ 그래야 그 이후 등장하는 우리 부부에게 진심으로 축복과 응원이 담긴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을까 싶었다 ❤️ 잔뜩 긴장해서 벌벌떠는 목소리로 혼인서약하고 싶지않았고, 누구의 입을 빌려 성혼선언 하고싶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결심했으니 잘 살아보겠다 우리 목소리로 약속드리고 싶었고 “우리가 오늘 결혼을 합니다. 오늘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