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atomusic
rubatomusic
  • 254
  • 1 301 075
안지나의 선물 감수
"네 대학등록금은 오빠들이 책임질께!"란 메모와 함께 안지나의 돌 선물 옷을 준비한 가자미소년단.
집에 돌아와 안지나가 직접 상표확인을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3

Відео

안지나의 1년
Переглядів 14112 років тому
안지나의 생후 1년을 그린 영상입니다. 이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지나 아빠 -노래 : 슬라이드 로사
사월 그 가슴 위로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벗이여 해방이 온다', '부활하는 산하' 등의 작곡가 이성지가 419혁명을 기리며 만든 노래. 노래는 꽃다지의 정윤경이 불렀다. 음반 "Reminiscence of '89s"에 2번 트랙으로 수록.
여기에(1절맛보기)_NY물고기 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97412 років тому
따뜻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드라마 OST 같은 노래.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아픔, 현실의 배반의 반복이 우리를 아프게 해도 그 무엇도 우리의 가치를 바꿀 수는 없다고 위로한다.
그런 사람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소박하고 낭만적으로 속삭이는 곡.
여기에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따뜻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드라마 OST 같은 노래.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아픔, 현실의 배반의 반복이 우리를 아프게 해도 그 무엇도 우리의 가치를 바꿀 수는 없다고 위로한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기다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의 세번째 수록곡. 누구나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가 있다. 이혜원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어느 날, 기다림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희망이며 또 다른 미래의 자신으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처음 사랑"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의 첫번째 수록곡. 따뜻한 피아노트리오로 시작하는 영화 OST 같은 사랑노래. 그녀 인생의 반을 함께해준 남편과의 만남, 9년과의 연애, 스무살의 풋풋한 사랑이 시간을 지나 인생의 나날을 그렸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두만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수록 곡 고등학교 재학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만든 곡. 아버지께서 명절마다 고향을 생각하며 부르시던 '눈물 젖은 두만강'의 가사로 버클리음대 졸업작품 발표를 위해 만들었다. 이제는 그녀가 아버지를 그리며 부르는 곡이 되어버린 이 노래는 거문고를 전공하던 국악도 시절 그립던 친구 '용은정'의 해금 연주가 더해져 더욱 정겹다.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So in love_이부영.wmv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재즈 보컬 이부영의 2집 [Reverie]의 4번 트랙. Cole Porter의 곡으로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Rick Mol의 연주와 이부영의 중저음의 보이싱이 어울리는 곡
이부영 2집 09. My foolish heart
Переглядів 511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9. My Foolish Heart (Victor Young/Ned Washington) Pagodes (Claude Debussy)
이부영 2집 08. Pavane (Gabriel Faure)
Переглядів 600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8. Pavane (Gabriel Faure/BuYoung Lee)
이부영 2집 07. Pavane (Maurice Ravel)
Переглядів 378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7. Pavane (Maurice Ravel/BuYoung Lee)
이부영 2집 06. Day dream
Переглядів 372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6. Day dream
이부영 2집 05. Ravel's Tomb
Переглядів 177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5. Ravel's Tomb
이부영 2집 04. So in love
Переглядів 336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4. So in love
이부영 2집 03. Waltz for debby
Переглядів 559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3. Waltz for debby
이부영 2집 02. My Reverie
Переглядів 387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2. My Reverie
이부영 2집 01. Portrait in black and white
Переглядів 861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1. Portrait in black and white
정원영4집_11.귀향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11.귀향
정원영4집_10.Steel Lake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10.Steel Lake
정원영4집_08.강변쾌남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08.강변쾌남
정원영4집_09.The Girl From Mars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09.The Girl From Mars
정원영4집_07.뚝방에서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07.뚝방에서다
정원영4집_05.니콜과 하룻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05.니콜과 하룻밤
정원영4집_06.행복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정원영4집_06.행복

КОМЕНТАРІ

  • @호박냥이
    @호박냥이 2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황종률님 곡 잘 듣고있습니다 ^^ 혹시 같은 앨범의 '고민'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멀리 본가에 cd를 두고 와서 들을수가 없네요ㅠ

  • @uin-w6p
    @uin-w6p 2 дні тому

    눈물만이 ❤ 정원영 교수님 ❤

  • @justinkim6556
    @justinkim6556 5 днів тому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 @justinkim6556
    @justinkim6556 5 днів тому

    이 노래 빼고 2집 나머지 노래들은 다 별로네.. 이 노래는 어떻게 만드신걸까..

  • @즐거운인생하하하
    @즐거운인생하하하 20 днів тому

    장원영말고 정원영

  • @그치맞지누룽지
    @그치맞지누룽지 22 дні тому

    저는 이 노래 넘 좋아해요❤

  • @김태환-x5p1x
    @김태환-x5p1x 25 днів тому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이런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 @Die4cat
    @Die4cat 28 днів тому

    0:13

  • @dayoning
    @dayoning 29 днів тому

    봄이 낭자하다

  • @heywon77
    @heywon77 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여전히 듣고 있네요. 가요의 황금기에 나온 명반

  • @dhgrace81
    @dhgrace81 Місяць тому

    어쩜 우린 못 만났을지 몰라 어쩜 우린 못 알아봤을지도 하늘 아래 수많은 꽃잎들 어제처럼 웃으며 떠나가네 어쩜 우린 자기 눈물에 취해 매일 매일 잊고 사는지 몰라 해저문 지붕 그 별들과 바람 골목어귀 부끄럽던 그 몸짓들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어쩜 우린 닫아버린 방속에 너와 나를 가두어놓은지 몰라 그 여름날 두려움 모르던 기쁜 눈길 피어오르던 지혜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손을 흔들어봐 너를 보여줘 지친 몸 이끌고 돌아갈 때에 내게 보여줘 너를 가끔 우린 후회할지도 몰라 부는 바람 피하려할지 몰라 가끔 우린 눈물 흘릴지 몰라 그 눈물에 감사할지도 몰라 우린

  • @tclovekr38
    @tclovekr38 Місяць тому

    패션으로 치자면 꾸안꾸느낌. 작정하고 꾸미지않았지만 본연의 세련미와 네추럴함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 @z_0area
    @z_0area Місяць тому

    재즈방에서 추천곡으로 듣고 왔는데 아 곡 너무 좋네요.

  • @miso2294944
    @miso2294944 Місяць тому

    좋은곡이 묻혀서 너무 아쉬워…

  • @wincup
    @wincup Місяць тому

    시리도록 그리운 95년과 96년의 배경음악중 하나..... 들을 때마다 타임슬립...

  • @silverlining66
    @silverlining66 Місяць тому

    이노래듣기좋은계절ㅋㅋ퇴근할때 걸어서와도 기분좋은 날씨가 됐당,,.

  • @땅살리는타잔
    @땅살리는타잔 2 місяці тому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 가도 내일은 다시 올 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다 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다 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두 눈이 뜨거워지네

  • @jjsafrica
    @jjsafrica 2 місяці тому

    3호선.정원영.좋아했습니다

  • @buffy8155
    @buffy8155 3 місяці тому

    엄정화님의 아픈 목소리가 절절하게 가슴에 박힙니다. 애정하는 곡입니다.

  • @파파햇필드
    @파파햇필드 3 місяці тому

    코러스부분 너무 좋네~

  • @사해-x1l
    @사해-x1l 3 місяці тому

    나이 드니 늦여름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면.. 한 거 없이 올해도 다 갔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쓸쓸하면서도 위로해주는 느낌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사해-x1l
    @사해-x1l 3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너무 좋습니다…

  • @kainigwon5433
    @kainigwon5433 3 місяці тому

  • @kitex5548
    @kitex5548 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8월에 다시 들어도 행복하다. 그 시절 그 감성. 나도 계속 활동을 했으면 어떻게 변했을지...

  • @하백수
    @하백수 3 місяці тому

    내일의 으뜸 책 읽다가 찾아봤어요~^^

  • @고잭슨-m3y
    @고잭슨-m3y 4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애들은 못만드는 곡

  • @STR0318
    @STR0318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처럼 잔잔히 살아가는 모습이 호감인 아티스트😌

  • @노성민-l7y
    @노성민-l7y 5 місяців тому

    난 외럽지 안음. 이노랠 들면.

  • @youngnamahn-t3x
    @youngnamahn-t3x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세련되고 아련한 노래, 90년대가 우리나라 음악의 중흥기였지요

  • @혼치-n7y
    @혼치-n7y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노래 찾기 위해 구글링만 1시간 했습니다 2024년 5월의 어느 밤을 산책하며

    • @apricot1116
      @apricot1116 5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저와 가장 근접한시간에 들으신분 ㅎ 술취하면 한번씩 찾는곡이네요

  • @넬리아스
    @넬리아스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숑이랑 라됴할때 둘이 사귈줄 알았던 1인 그땐 인터넷도 없어 이분을 잘몰랐지만 말하는 목소리가 좋았던

  • @ddaebuja
    @ddaebuja 6 місяців тому

    도시적이고 재지한 너무나 독특한 느낌 너무 세련됐음

  • @user-xf6ed1wn1m
    @user-xf6ed1wn1m 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듣고있습니다

  • @aruesoft
    @aruesoft 7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손~!!

  • @hyungwookko6165
    @hyungwookko6165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좋다.

  • @molla-l2u
    @molla-l2u 7 місяців тому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우린 내일이 있어

  • @K-qc1gw
    @K-qc1gw 7 місяців тому

    ❤❤❤❤❤❤❤

  • @이미진-c2s
    @이미진-c2s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데 오래전에 한참 들었었는데...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아서 눈물에 나네요😅 버티면 좋은날 올거라 믿으며

  • @기윤김-i2q
    @기윤김-i2q 7 місяців тому

    명곡이지 명곡..

  • @enidcho9023
    @enidcho9023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미 robinson의 뜻이 뭔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 @JD-by9wr
    @JD-by9wr 8 місяців тому

    명곡. 나의 최애엘범중 하나!

  •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 8 місяців тому

    참 보석같은 노래를 이제야 듣게됩니다

  • @artman3523
    @artman3523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들어보니 명반이었네요. 숨겨진 보석과도같은 음반인거같습니다

  • @kkang353
    @kkang353 8 місяців тому

    1995년에는 정원영.. 2024년에는 장원영

  • @호빵천사
    @호빵천사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딩때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노래져 추억 돋네요 ㅎㅎ

  • @dhwlddj215
    @dhwlddj215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트로 너무 좋네요.

  • @지미니서나
    @지미니서나 9 місяців тому

    대학시절 지하철 안에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곡. 친구들과 소공연장 콘서트가서 눈마주쳤다며 자지러지게 웃던 추억. 세월이 지나서 다시 들어도 그느낌 그대로 청춘을 회상하게 되네요.

  • @광형-e7w
    @광형-e7w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립습니다 정원영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제 추억이 되주셔요

  • @kainigwon5433
    @kainigwon5433 9 місяців тому

  • @glenn1878
    @glenn187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내가 첫번째야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