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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atomusic
Приєднався 31 гру 2009
Creative Music Business Group
RUBATO//
Multi Music space: Club Auteur
권진원, 그린치즈, 블루&블루, 와러써커스, 유발이의 소풍, 정다운밴드, 정원영, Neo Traditional Jazz Trio, 오마쥬, 유승호트리오, 이부영, 이선지, 이혜원, 주혜정, KCbridge, 하쥬리, 한충완, 가자미소년단, ..
cafe.naver.com/clubau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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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나의 선물 감수
"네 대학등록금은 오빠들이 책임질께!"란 메모와 함께 안지나의 돌 선물 옷을 준비한 가자미소년단.
집에 돌아와 안지나가 직접 상표확인을 합니다^^
집에 돌아와 안지나가 직접 상표확인을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3
Відео
사월 그 가슴 위로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벗이여 해방이 온다', '부활하는 산하' 등의 작곡가 이성지가 419혁명을 기리며 만든 노래. 노래는 꽃다지의 정윤경이 불렀다. 음반 "Reminiscence of '89s"에 2번 트랙으로 수록.
여기에(1절맛보기)_NY물고기 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97412 років тому
따뜻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드라마 OST 같은 노래.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아픔, 현실의 배반의 반복이 우리를 아프게 해도 그 무엇도 우리의 가치를 바꿀 수는 없다고 위로한다.
그런 사람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소박하고 낭만적으로 속삭이는 곡.
여기에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따뜻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드라마 OST 같은 노래.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아픔, 현실의 배반의 반복이 우리를 아프게 해도 그 무엇도 우리의 가치를 바꿀 수는 없다고 위로한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기다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의 세번째 수록곡. 누구나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가 있다. 이혜원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어느 날, 기다림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희망이며 또 다른 미래의 자신으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처음 사랑"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의 첫번째 수록곡. 따뜻한 피아노트리오로 시작하는 영화 OST 같은 사랑노래. 그녀 인생의 반을 함께해준 남편과의 만남, 9년과의 연애, 스무살의 풋풋한 사랑이 시간을 지나 인생의 나날을 그렸다.
이혜원 sings with 임미정 "두만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싱어 "이혜원".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만들어낸 하모니가 빛나는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수록 곡 고등학교 재학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만든 곡. 아버지께서 명절마다 고향을 생각하며 부르시던 '눈물 젖은 두만강'의 가사로 버클리음대 졸업작품 발표를 위해 만들었다. 이제는 그녀가 아버지를 그리며 부르는 곡이 되어버린 이 노래는 거문고를 전공하던 국악도 시절 그립던 친구 '용은정'의 해금 연주가 더해져 더욱 정겹다.
So in love_이부영.wmv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재즈 보컬 이부영의 2집 [Reverie]의 4번 트랙. Cole Porter의 곡으로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Rick Mol의 연주와 이부영의 중저음의 보이싱이 어울리는 곡
이부영 2집 09. My foolish heart
Переглядів 511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9. My Foolish Heart (Victor Young/Ned Washington) Pagodes (Claude Debussy)
이부영 2집 08. Pavane (Gabriel Faure)
Переглядів 600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8. Pavane (Gabriel Faure/BuYoung Lee)
이부영 2집 07. Pavane (Maurice Ravel)
Переглядів 378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BU YOUNG LEE) 2집 [REVERIE] 07. Pavane (Maurice Ravel/BuYoung Lee)
이부영 2집 01. Portrait in black and white
Переглядів 86113 років тому
이부영 2집 01. Portrait in black and white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황종률님 곡 잘 듣고있습니다 ^^ 혹시 같은 앨범의 '고민'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멀리 본가에 cd를 두고 와서 들을수가 없네요ㅠ
눈물만이 ❤ 정원영 교수님 ❤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이 노래 빼고 2집 나머지 노래들은 다 별로네.. 이 노래는 어떻게 만드신걸까..
장원영말고 정원영
저는 이 노래 넘 좋아해요❤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이런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0:13
봄이 낭자하다
2024년 여전히 듣고 있네요. 가요의 황금기에 나온 명반
어쩜 우린 못 만났을지 몰라 어쩜 우린 못 알아봤을지도 하늘 아래 수많은 꽃잎들 어제처럼 웃으며 떠나가네 어쩜 우린 자기 눈물에 취해 매일 매일 잊고 사는지 몰라 해저문 지붕 그 별들과 바람 골목어귀 부끄럽던 그 몸짓들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어쩜 우린 닫아버린 방속에 너와 나를 가두어놓은지 몰라 그 여름날 두려움 모르던 기쁜 눈길 피어오르던 지혜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손을 흔들어봐 너를 보여줘 지친 몸 이끌고 돌아갈 때에 내게 보여줘 너를 가끔 우린 후회할지도 몰라 부는 바람 피하려할지 몰라 가끔 우린 눈물 흘릴지 몰라 그 눈물에 감사할지도 몰라 우린
패션으로 치자면 꾸안꾸느낌. 작정하고 꾸미지않았지만 본연의 세련미와 네추럴함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재즈방에서 추천곡으로 듣고 왔는데 아 곡 너무 좋네요.
좋은곡이 묻혀서 너무 아쉬워…
시리도록 그리운 95년과 96년의 배경음악중 하나..... 들을 때마다 타임슬립...
이노래듣기좋은계절ㅋㅋ퇴근할때 걸어서와도 기분좋은 날씨가 됐당,,.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 가도 내일은 다시 올 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다 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다 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두 눈이 뜨거워지네
3호선.정원영.좋아했습니다
엄정화님의 아픈 목소리가 절절하게 가슴에 박힙니다. 애정하는 곡입니다.
코러스부분 너무 좋네~
나이 드니 늦여름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면.. 한 거 없이 올해도 다 갔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쓸쓸하면서도 위로해주는 느낌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ㄴ
2024년 8월에 다시 들어도 행복하다. 그 시절 그 감성. 나도 계속 활동을 했으면 어떻게 변했을지...
내일의 으뜸 책 읽다가 찾아봤어요~^^
요즘 애들은 못만드는 곡
음악처럼 잔잔히 살아가는 모습이 호감인 아티스트😌
난 외럽지 안음. 이노랠 들면.
정말 세련되고 아련한 노래, 90년대가 우리나라 음악의 중흥기였지요
이 노래 찾기 위해 구글링만 1시간 했습니다 2024년 5월의 어느 밤을 산책하며
반갑습니다 저와 가장 근접한시간에 들으신분 ㅎ 술취하면 한번씩 찾는곡이네요
고숑이랑 라됴할때 둘이 사귈줄 알았던 1인 그땐 인터넷도 없어 이분을 잘몰랐지만 말하는 목소리가 좋았던
도시적이고 재지한 너무나 독특한 느낌 너무 세련됐음
2024년 듣고있습니다
2024년 손~!!
👋 저요!! ㅎㅎ
너무 좋다.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우린 내일이 있어
❤❤❤❤❤❤❤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데 오래전에 한참 들었었는데...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아서 눈물에 나네요😅 버티면 좋은날 올거라 믿으며
명곡이지 명곡..
영미 robinson의 뜻이 뭔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명곡. 나의 최애엘범중 하나!
참 보석같은 노래를 이제야 듣게됩니다
지금들어보니 명반이었네요. 숨겨진 보석과도같은 음반인거같습니다
1995년에는 정원영.. 2024년에는 장원영
고딩때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노래져 추억 돋네요 ㅎㅎ
인트로 너무 좋네요.
대학시절 지하철 안에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곡. 친구들과 소공연장 콘서트가서 눈마주쳤다며 자지러지게 웃던 추억. 세월이 지나서 다시 들어도 그느낌 그대로 청춘을 회상하게 되네요.
그립습니다 정원영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제 추억이 되주셔요
ㅇ
와 내가 첫번째야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