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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잘보고있습니다. 상속 증여는 Text업무는 사실 회계사보단 세무사가 더 유리하지않나요? 그리고 사실 그쪽은 많이 레드오션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뭐 저도 전문가쪽은 아니여서요

회계사는 차있어야죠

정규직 전환율은 과연 얼마나 될 지...

군대는 행정병 아니면 운전병 갑시다. 남는 거라도 있죠.

머리자르니까 훨 나아보여요!

머리에 비해 억울할순있오.. 그치만 세상이 그만큼 .. 대머리야..

몇살인지 묻고 반말로 바뀌는게 웃기네요

서성한, 중경외시, 심지어 지집대 나와도 지금말한 진로와 똑같다. 난 또 무슨 서울대만의 특별함이 있는줄 알았는데, 이정도 헛소리는 지나가던 고등학생도 하겠다

진짜 저리 호구조사 한다구요? 필드에선 다들 사적인 말 잘 안하던데...

선생님 머리가 왜 그래요? 번개 맞았어요? 어디 대학 나왔어요? 헉 서울대요? 근데 머리가 왜 그래요?

내 정보가 궁금하면 너 정보도 까고 묻자

모두가 첫 만남부터 저런 질문을 조심한다면 더 긍정적인 대한민국이 될 것 같아요.

경영학과 출신으로 이야기 합니다... 위 동영상 거의 맞습니다... 문과의 특징은 최고 학벌만 인정받는 다는 것입니다... 서연고 경영은 괜찮고.. 잘쳐봤자.. 성균관, 서강 정도 아니면... 공대보다 많이 못하다...

그럼 창의성은 왜 요구해요? 천조국이 해서?? 그리고 면접관은 E나 수업꿑나고 뒤에서 수다떠는 놈 좋아하지 않아요??

회계사가 아무래도 돈만지는 직업이라 생각하고 잘 모르는 작가가 그렇게 만든 느낌

유저씨 호ㅏ이팅입니당🎉

저런 소리 듣고 퇴사했는데 대표이사 함

ㅠㅜ 세번째가 걸리네...

이건 진짜 한국인만의 특인거 같음. 미국 25년차고, 자격증 따기 전에 한인업체 3곳, 자격증 따고 한인업체 1곳, 미국기업 2곳에서 일했는데, 정말 서로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한인업체만 퇴사한다 하면 ”뭐 더 좋은데 가? 그래도 여기가 좋을걸? 거기서 거기야. 어딜 가도 다 아는 사람인데 돈만 보고 옮기는건 도의적으로 아니지 않냐?“이런 말이 꼭 나옴. 미국기업은 딱 HR에서 ”혹시나 같이 일하면서 불만이었거나 회사의 부정적인 면때문에 퇴사를 결정 하는거라면 적어주세요“라고 이메일 날아오고 (아 퇴사 인터뷰도 한번은 함) 정말 같은 팀에서든 어디서든 퇴사에 대해 아무말도 안함. 오히려 ”차후에 내가 이직을 하든, 네가 또 이직을 하게 되면 서로서로 리퍼해주자“고 연락처 주고받음.

<사회 초년생이 조심해야하는 개소리 top3> 1. 너 뒷말 나와 : 걱정해주는척 이렇게 말하는 놈들이 뒤에서 뒷담까고 정치질 하고 다님. 이딴 개소리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순간 휘둘리는거임. 2. 너 이 바닥 좁은거 알지? : 이말하는 놈들이 스펙 제일 구림. 자기는 인맥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못 떠나니까 괜히 시기질투해서 하는 아주 클래식한 개소리. 3. 이건 너한테만 얘기하는 건데 : 고급정보는 개뿔 지나가던 길냥이도 다알법한 쓰레기 정보이거나 아니면 먹잇감에 대한 소문 퍼뜨리는 사전 작업임. 그래도 한귀로 듣고 흘리면 되니까 위에 두개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별도는 엉망진창 흑자도산 직전인데 연결은. 무난한 회사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지분법평가를 하던 연결을 만들든 자회사의 돈이 지주한테 바로 들어오는건 아니잖아요 관심있는 회사가 그런상태라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