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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gene99
Приєднався 11 жов 2008
강정마을과 관련한 영상을 주로 싣습니다.
시인 강정과 '두목' 배우들 노래와 시(2) [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2013.06.14
시인 강정과 '두목' 배우들(이준혁, 염혜주) 노래와 시(2) - 책 "눈물 속에서 자라난 평화" 중 부분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시인 강정과 '두목' 배우들(이준혁, 염혜주) 노래와 시(2) - 책 "눈물 속에서 자라난 평화" 중 부분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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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시인 강정과 '두목' 배우들 노래와 시(1) [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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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시인 강정과 '두목' 배우들(이준혁, 염혜주) 노래와 시(1) - 강정의 시노래, "아픔" 아픔_강정 계절을 잊은 눈비가 땀구멍마다 들어찬다 몸 안에 잠자던 운석이 눈을 뜬다 목탁 구멍 같은 뼈마디 사이로 이승이 밀려나간다 구름들의 뒤 통로에 짓다 만 집 한 채 스스로 불탄다 마지막 입술이 한참 동안 떨린다 나부끼는 災 누군가 텅 빈 문을 열고 타다 남은 햇살을 주워담는다 뜻 없이 불러본 이름들이 마음보다 길게 늘어서 지나온 이승에서 즐겁게 눈물겹다 보이는 것들은 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된다 부를 수 없는 것들이 어느덧 새 이름을 얻는다 계절이 빠르게 바뀐다 숨을 쉬니 한 세상이 저만치 다른 상처에 다 닿았다 (시 전문 - 문학과지성 시인선 353_『키스』)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문규현 신부님 평화연설 [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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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4 문규현 신부님의 평화 연설 (앞부분이 약간 잘렸습니다.)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영상-03브릿지(작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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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영상 2013.06.14 03 브릿지(작가행동 시작날 영상) 십만대권 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영상-03 인터뷰영상3(강정 사람들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55111 років тому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영상 2013.06.14 03 인터뷰영상3(강정 사람들 인터뷰) 십만대권 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현대무용가 이선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파동"[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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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4 강정을 사랑하는 현대무용가 이선아의 춤.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인듯. 현대무용가 이선아 관련기사. "현대무용가 이선아 프랑스 공연"(연합뉴스) goo.gl/P24Mo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태히언(Tehiun) 2, Live alltogether [LIVE 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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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4 강정을 사랑하는 레게뮤지션 태히언의 노래 "Live alltogether" LIVE 이날 부른 다른 곡 "땅을 짚고 일어나"는 ua-cam.com/video/eHo-YgWWVy0/v-deo.html 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태히언(Tehiun) 1, 땅을 짚고 일어나 [LIVE at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콘서트]
Переглядів 19611 років тому
2013.6.14 강정을 사랑하는 레게뮤지션 태히언의 노래 "땅을 짚고 일어나" LIVE 다음 곡 "Live all together"는 ua-cam.com/video/QI4i5H00sdk/v-deo.html 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십만대권프로젝트 카페: cafe.daum.net/100000book
허은실 시인 "물이 올 때" 시 낭송과 강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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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허은실 시인. 물이 올 때 詩/허은실 풀벌레들 바람에 숨을 참는다 물이 부푼다 달이 큰 숨을 부려놓는다 눈썹까지 차오르는 웅얼거림 물은 홀릴 듯 고요하다 울렁이는 물금 따라 고둥들이 기어오를 때 새들은 저녁으로 가나 남겨진 날개를 따라가는 구름 지워지고 물은 나를 데려 어디로 가려는가 물이 물을 들이는 저녁의 멀미 저 물이 나를 삼킨다 자다 깬 아이가 운다 이런 종류의 멀미를 기억한다 지상의 소리들 먼 곳으로 가고 나무들 제 속의 어둠을 마당에 홀릴 때 불리운 듯 마루에 나와 앉아 울던 물금이 처음 생긴 저녁 물금을 새로 그으며 어린 고둥을 기르는 것은 자신의 수위를 견디는 일 숭어가 솟는 저녁이다 골목에서 사람들은 제 이름을 살다...
"십만대권 프로젝트" 궁금한가요? 김선우 시인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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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김선우 시인 그녀에게 듣는 "십만대권 프로젝트" 설명 강정앓이 1년째, 아프기만 한 건 아닙니다 [작가, 제주와 연애하다 21] 시인 김선우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3289&CMPT_CD=P0001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시인 김선우, 산문 낭독 - 강정앓이 1년째, 아프기만 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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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김선우 시인(1) 강정앓이 1년째, 아프기만 한 건 아닙니다 [작가, 제주와 연애하다 21] 시인 김선우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3289&CMPT_CD=P0001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봄눈별, 칼림바 연주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75211 років тому
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봄눈별의 치유하는 소리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칼림바
봄눈별, 인디언플룻 (with 싱잉보울) 연주 (2)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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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봄눈별의 치유하는 소리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인디언플룻 (with 싱잉보울)
봄눈별, 인디언플룻 (with 싱잉보울) 연주 (1)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봄눈별의 치유하는 소리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인디언플룻 (with 싱잉보울)
봄눈별, 하피드럼 연주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2013년 6월 1일 강정마을을 위한 벼룩시장 겸 작은북콘서트에서 만난 봄눈별의 치유하는 소리 *6월 1일은 강정마을을 위한 십만대권 프로젝트 개시일! 궁금하면: cafe.daum.net/100000book/QPMt/2 하피드럼
시인 강정, 소설가 천운영 (2) 천운영의 "생강"과 강정 이야기. 강정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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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정, 소설가 천운영 (2) 천운영의 "생강"과 강정 이야기. 강정 시인의 노래.
시인 강정, 소설가 천운영 (1) 낭독 - "생강" 중 가장 달달한 장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시인 강정, 소설가 천운영 (1) 낭독 - "생강" 중 가장 달달한 장면
사람 또 사람, 사담 + "사람 또 사람"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8111 років тому
사람 또 사람, 사담 "사람 또 사람"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사람 또 사람, "그대여 안녕"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29411 років тому
사람 또 사람, "그대여 안녕"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사람 또 사람, "특별한 사람"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Переглядів 16411 років тому
사람 또 사람, "특별한 사람" [live at 카페바인 for 강정]
체르노빌의 봄 Un printemps a Tchernobyl 1080p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체르노빌의 봄 Un printemps a Tchernobyl 1080p
체르노빌의 봄 Un printemps a Tchernobyl 1280X960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체르노빌의 봄 Un printemps a Tchernobyl 1280X960
강정마을 노래(강정마을 지키세) (마약댄스 1번) 댄스 동영상 for 레슨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강정마을 노래(강정마을 지키세) (마약댄스 1번) 댄스 동영상 for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