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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CAT文集
Приєднався 5 сер 2019
내가 들으려고 만든 오오누키 타에코 플레이리스트
00:00 4 AM
05:36 tokai
10:48 kusuri o takusan
14:58 totsuzen no kourimono
20:03 jajauma musume
24:40 tasogare
28:24 yokogao
05:36 tokai
10:48 kusuri o takusan
14:58 totsuzen no kourimono
20:03 jajauma musume
24:40 tasogare
28:24 yokog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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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50 - 휘날레 가사(Audio Visualization and Lyric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Audio Visualization in Windows Media Player #250 #뽕
인간실격 - 디자이 오사무
Переглядів 4492 роки тому
BGM - Nocturne No.20 in C Sharp minor Op. Posth 인간실격 - 디자이 오사무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 행복의 관념과 세상 모든 사람들의 행복의 관념이 완전히 어긋나 있는 듯한 불안, 저는 그 불안 때문에 밤마다 몸을 뒤척이며 신음하다 발광할 뻔한 적도 있습니다. 대관절 저는 행복한 것일까요. 즉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양철북 - 귄터 그라스
Переглядів 1463 роки тому
BGM - Gnossienne No.1 양철북 - 귄터 그라스 그래, 사실이다. 나는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다. 나의 간호사는 거의 한눈도 팔지 않고 감시 구멍으로 나를 지켜본다. 하지만 간호사의 눈은 갈색이기 때문에 푸른 눈의 나를 들여다 볼 수 없었다.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BGM - Gymnopédie No. 2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아랫쪽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건너편 좌석의 여자가 일어서 다가오더니, 시마무라 앞의 유리창을 열어젖혔다. 눈의 냉기가 흘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