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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웅
Приєднався 18 лис 2013
12. 재출발 기념 파티
I'm always comeback
그날 이후 멈춰둔 엔진을 켤게
안진은 옆에 권진은 없네
이런 상황 사실은 예상했었네
다시 연주 될 수 없는 악보
너와 나 흘러가는 이순간을 잡고
비록 짧고, 스쳐갈 지라도
재개될 우리의 계절을 즐겨 맘껏
무겁던 공기도 가볍게 하고
너와나 하늘을 잡을듯 하고
이 설렘은 재출발의 연료
불안과 걱정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지
실패할 거란말 믿지 않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 쉽진 않지만
함께한다는걸 잊지 말기
니가 있는 곳 까지 내 힘이 닿길
라라라
알다시피 우리의 시작은 바겐 세일
끝은 물론 세상에서 비싸 제일
우리 쓸 데 없는 불가능에 불을 켜
오늘도 가볍지 않은 꿈을 꿔
너가 잠속에서 괴로워 할때마저
우린 바꿀 수 있어 그래 맞어
그리 느낀 다면 우릴 따라올래
우리가 웃긴 다면 흥 f*ck that
많은 꿈들을 뒤로한 채
우리는 여유를 잃어갔네
일어나 내가 왔던길을 기억하네
약해진 내 모습을 지워가네
어려울 거 없어 다시 시작하자고
옆자릴 비워놨네 뜨거운 이 밤이 내게는
시원하네 기나긴 노력은 필요한데
급할거 없어 한박자 쉬어가게
라라라
그날 이후 멈춰둔 엔진을 켤게
안진은 옆에 권진은 없네
이런 상황 사실은 예상했었네
다시 연주 될 수 없는 악보
너와 나 흘러가는 이순간을 잡고
비록 짧고, 스쳐갈 지라도
재개될 우리의 계절을 즐겨 맘껏
무겁던 공기도 가볍게 하고
너와나 하늘을 잡을듯 하고
이 설렘은 재출발의 연료
불안과 걱정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지
실패할 거란말 믿지 않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 쉽진 않지만
함께한다는걸 잊지 말기
니가 있는 곳 까지 내 힘이 닿길
라라라
알다시피 우리의 시작은 바겐 세일
끝은 물론 세상에서 비싸 제일
우리 쓸 데 없는 불가능에 불을 켜
오늘도 가볍지 않은 꿈을 꿔
너가 잠속에서 괴로워 할때마저
우린 바꿀 수 있어 그래 맞어
그리 느낀 다면 우릴 따라올래
우리가 웃긴 다면 흥 f*ck that
많은 꿈들을 뒤로한 채
우리는 여유를 잃어갔네
일어나 내가 왔던길을 기억하네
약해진 내 모습을 지워가네
어려울 거 없어 다시 시작하자고
옆자릴 비워놨네 뜨거운 이 밤이 내게는
시원하네 기나긴 노력은 필요한데
급할거 없어 한박자 쉬어가게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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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애상담
Переглядів 232 роки тому
앞에 그녀 있는데 말을 걸지 못해 머리 속은 멍해져 정말 어지럽네 부푼 내 긴장감이 폭발하려던 찰나 그녀가 내게 말을 걸어왔잖아 두근 거리는 스물두살의 청년의 숨은 사랑의 주문 반짝거리는 두 눈으로 활짝웃는 니 모습에 이승과 저승을 왔다갔다 덕분에 잠도 안와 야 어렵다 남과여 그 둘의 관계는 나도 잘 모르겠어 마음의 한계를 느낄 수 없겠지 너에게 지금의 단계는 기분 그 자체를 느끼는 과정 그 과정을 거치고 아 모르겠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 니 맘을 천천히 되새기며 깊은 이 밤을 달래봐 피곤해 나 이만 잘게.
8. 취한 귀가길
Переглядів 242 роки тому
머리가 아직도 어지러워 어딘가 역겨운 입김이 내 몸에서 나와 내앞에 맴돌아 뜨거운 기운이 내 주위에 맴돌아 난 비틀거려 이 밤거린 낮보다 더 빛나 거침없이 어둠을 벗긴다 난 다시 이곳을 벗어나 만나고 헤어지며 나누던 작별 인사에도 외로움은 서려있다 또 다시 혼자 걷게 되는 집에 가는 길을 보았지 비좁기만 해보이던 세상에 나혼자 서있어 어색하네 기어이 내 방 한칸 작은 공간에 몸을 눞히고 나서야 하루를 겨우 닫았다 생각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처럼 뒤척 거리네, 어둠이 짇어지네 형광색의 물감으로 뒤범벅된 꿈이 없는 곳 그 색들로 뒤엉켰네 식지 않은 기운으로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싫지 않은 기분들도 시침의 움직임으로 이내 천박함으로 변한 그를 위로하던 그녀마저 떠나 그를 더 처량하게 만드는 고독의 범람...
6. 사계절
Переглядів 282 роки тому
3년만에 맞음 봄 사람들을 마주 볼 여유따위는 존재하지 않던 시간들을 또 이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따스한 봄 바람이 어색해 아직도. 허나 서서히 나는 봄의 주인이 되어가 나는 후회가 없던 그 때로 되돌려줘 세월아 쓸데없는 푸념으로 머리속을 가득 채웠으나 새로운 꿈을 꾸며 나는 뜨거운 태양을 맞이할 숨겨둔 내 감정은 겨울 @#$ 겨울처럼 따뜻하게 흔들린 채 어떻게 된건데 내게 여름은 너무 잔인 한걸 난 또 반을 잘도 넘어 왔고 아직 찾고 있는 잡고 싶은 꿈들이 또 바람을 타고 이 메마른 높은 하늘이 다시 또 돌아왔어 나는 또 돌아봤어 자신을 보다가 또 한숨을 돌리기엔 아직 이른 시긴가 내 꿈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이시간 잠들기전 한잔의 술처럼 늦가을에 비는 마땅히 널 겨울로 인도할거야 간단히 잠들기전...
1. Intro
Переглядів 522 роки тому
내일부터 매일 시간은 바겐세일 지금 이 시간만이 내 가슴속에 패일 차례 방바닥에 고인 시간을 긁어모아 영혼을 튀길 차례 잡담을 늘어놓자. 고민은 비킬 차례 상황을 즐겨보자 방법은 이미 자네도 알고 있어 시간이 금이라네 사람이 붐빈다 내 눈 앞에서 I'm always OK. 그래 그동안의 공백기 만으로 난 족해 거리를 걸으며 느끼던 리듬속에 몇번 빠져 헤엄치던 4년 전을 떠올려보네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 빛이 바랜 듯 했지만 거짓이 아니었으니까 돌아왔잖아 꾸물대다가 내 꿈을 현실의 그늘속에 잡아먹혀버린 4년간의 세월들을 보상 받기위한 마지막 몸부림 내 영혼의 발걸음 그리 섣불리 내딛은 것이 아님을 알아주기를 나와 안진이 그린 그림 그리 생각없이 끄적거린 것이 아냐 증명할 방법은 정말 많아 그러니 귀를 닫...
9. 홀로서기
Переглядів 522 роки тому
끝이 보이지 않던 시절들 그 때 시간들은 쉼 없는 헐떡거림속에 어른들이 키워둔 키워드를 얻기위한 힘겨루기들 홀로서기라는 첫계단의 가시밭길 내가 그길을 다시밟기까지 겪은 서러움들 놓지 못한 꿈들의 끈의 끝을 몰랐기에 지금쯤 와서야 나를 지탱해 줄뿐 이 모든 것들은 가슴깊이 적어둔 그 날을 위한 마지막 첫걸음 그 것들이 내게 홀로서길 가르쳤거든 뜨거운 엔진에 시동을 건 채 새롭게 2막으로 거듭나는 현재 그래 이제 나는 조금 설래 그래 이제 나는 홀로 설게 나 어릴적에 수많은 미래를 꿈꾸며 시간이 가곤 했다 빨리 자라서 만날 이넓은 세상을 그리며 각오 했다 보란듯 혼자힘으로 서겠단 생각을 곧잘 하곤했다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온 기분이지만 지금 난 이곳 서울의 밤 이곳을 표류해도 굶지않을 만큼 자라 여기 서 ...
오투케어 가정용 칫솔살균기 소개영상
Переглядів 583 роки тому
대한민국 대표 칫솔살균기, 국내제조 브랜드 '오투케어'의 메인 모델 'BS-7000s' 씨리즈 제품 소개 영상입니다.
[재미로 알아보는] 양치의 과거와 현재
Переглядів 253 роки тому
#양치 #치약 #칫솔 #구강세정기 #아이픽 아이픽 구강세정기 출시와 함께 흥미로운 양치의 역사 정보와 구강세정기의 필요성을 영상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좋네연
감사합니다.
00:10 끝이 보이지 않던 시절들 그 때 시간들은 쉼 없는 헐떡거림속에 어른들이 키워둔 키워드를 얻기위한 힘겨루기들 홀로서기라는 첫계단의 가시밭길 내가 그길을 다시밟기까지 겪은 서러움들 놓지 못한 꿈들의 끈의 끝을 몰랐기에 지금쯤 와서야 나를 지탱해 줄뿐 이 모든 것들은 가슴깊이 적어둔 그 날을 위한 마지막 첫걸음 그 것들이 내게 홀로서길 가르쳤거든 뜨거운 엔진에 시동을 건 채 새롭게 2막으로 거듭나는 현재 그래 이제 나는 조금 설래 그래 이제 나는 홀로 설게 00:50 나 어릴적에 수많은 미래를 꿈꾸며 시간이 가곤 했다 빨리 자라서 만날 이넓은 세상을 그리며 각오 했다 보란듯 혼자힘으로 서겠단 생각을 곧잘 하곤했다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온 기분이지만 지금 난 이곳 서울의 밤 이곳을 표류해도 굶지않을 만큼 자라 여기 서 있다. 적지 않은 돈을 손에 쥐기 위해 겪지 않은 일을 난 겪기도 했네 거침 없는 긴 시간 속에서 짧은 순간들이 지나갔었어 소중한 것들도 생겼어 지키고 싶어져
00:03 내일부터 매일 시간은 바겐세일 지금 이 시간만이 내 가슴속에 패일 차례 방바닥에 고인 시간을 긁어모아 영혼을 튀길 차례 잡담을 늘어놓자. 고민은 비킬 차례 상황을 즐겨보자 방법은 이미 자네도 알고 있어 시간이 금이라네 사람이 붐빈다 내 눈 앞에서 00:22 I'm always OK. 그래 그동안의 공백기 만으로 난 족해 거리를 걸으며 느끼던 리듬속에 몇번 빠져 헤엄치던 4년 전을 떠올려보네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 빛이 바랜 듯 했지만 거짓이 아니었으니까 돌아왔잖아 꾸물대다가 내 꿈을 현실의 그늘속에 잡아먹혀버린 4년간의 세월들을 보상 받기위한 마지막 몸부림 내 영혼의 발걸음 그리 섣불리 내딛은 것이 아님을 알아주기를 나와 안진이 그린 그림 그리 생각없이 끄적거린 것이 아냐 증명할 방법은 정말 많아 그러니 귀를 닫지마 나의 거친 자취가 당신들에게 편이 되어 줄 테니까
00:20 머리가 아직도 어지러워 어딘가 역겨운 입김이 내 몸에서 나와 내앞에 맴돌아 뜨거운 기운이 내 주위에 맴돌아 난 비틀거려 이 밤거린 낮보다 더 빛나 거침없이 어둠을 벗긴다 난 다시 이곳을 벗어나 만나고 헤어지며 나누던 작별 인사에도 외로움은 서려있다 또 다시 혼자 걷게 되는 집에 가는 길을 보았지 비좁기만 해보이던 세상에 나혼자 서있어 어색하네 기어이 내 방 한칸 작은 공간에 몸을 눞히고 나서야 하루를 겨우 닫았다 생각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처럼 뒤척 거리네, 어둠이 짇어지네 01:21 형광색의 물감으로 뒤범벅된 꿈이 없는 곳 그 색들로 뒤엉켰네 식지 않은 기운으로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싫지 않은 기분들도 시침의 움직임으로 이내 천박함으로 변한 그를 위로하던 그녀마저 떠나 그를 더 처량하게 만드는 고독의 범람 벼랑끝에 몰린 그는 겉으로라도 그 안에서 웃고 속을 알 수 없는 그도 벤치에서 무언가를 나누고 괴로움이 일상이던 그에게 지금은 대체 무엇이 그의 삶의 시발점 주린 배로 머무르는 그들을 지나쳐가며 이들이 향하는 곳이 그들의 피난처 하지만 그것마저 태양의 눈을 검게 만들며 텅빈 감정이 온몸을 휘감을걸 사막같은 이곳에서 갈증을 무엇으로 풀지 고민하며 음악을 벗삼아 다시또 집으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처럼 뒤척거리네 어둠이 짇어지네 잠이 깊어지네 묽게 잊혀지게
00:19 I'm always comeback 그날 이후 멈춰둔 엔진을 켤게 안진은 옆에 권진은 없네 이런 상황 사실은 예상했었네 다시 연주 될 수 없는 악보 너와 나 흘러가는 이순간을 잡고 비록 짧고, 스쳐갈 지라도 재개될 우리의 계절을 즐겨 맘껏 00:37 무겁던 공기도 가볍게 하고 너와나 하늘을 잡을듯 하고 이 설렘은 재출발의 연료 불안과 걱정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지 실패할 거란말 믿지 않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 쉽진 않지만 함께한다는걸 잊지 말기 니가 있는 곳 까지 내 힘이 닿길 01:13 알다시피 우리의 시작은 바겐 세일 끝은 물론 세상에서 비싸 제일 우리 쓸 데 없는 불가능에 불을 켜 오늘도 가볍지 않은 꿈을 꿔 너가 잠속에서 괴로워 할때마저 우린 바꿀 수 있어 그래 맞어 그리 느낀 다면 우릴 따라올래 우리가 웃긴 다면 흥 f*ck that 01:30 많은 꿈들을 뒤로한 채 우리는 여유를 잃어갔네 일어나 내가 왔던길을 기억하네 약해진 내 모습을 지워가네 어려울 거 없어 다시 시작하자고 옆자릴 비워놨네 뜨거운 이 밤이 내게는 시원하네 기나긴 노력은 필요한데 급할거 없어 한박자 쉬어가게
00:02 앞에 그녀 있는데 말을 걸지 못해 머리 속은 멍해져 정말 어지럽네 부푼 내 긴장감이 폭발하려던 찰나 그녀가 내게 말을 걸어왔잖아 두근 거리는 스물두살의 청년의 숨은 사랑의 주문 반짝거리는 두 눈으로 활짝웃는 니 모습에 이승과 저승을 왔다갔다 덕분에 잠도 안와 00:24 야 어렵다 남과여 그 둘의 관계는 나도 잘 모르겠어 마음의 한계를 느낄 수 없겠지 너에게 지금의 단계는 기분 그 자체를 느끼는 과정 그 과정을 거치고 아 모르겠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 니 맘을 천천히 되새기며 깊은 이 밤을 달래봐 피곤해 나 이만 잘게.
00:21 3년만에 맞음 봄 사람들을 마주 볼 여유따위는 존재하지 않던 시간들을 또 이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따스한 봄 바람이 어색해 아직도. 허나 서서히 나는 봄의 주인이 되어가 나는 후회가 없던 그 때로 되돌려줘 세월아 쓸데없는 푸념으로 머리속을 가득 채웠으나 새로운 꿈을 꾸며 나는 뜨거운 태양을 맞이할 숨겨둔 내 감정은 겨울 @#$ 겨울처럼 따뜻하게 흔들린 채 어떻게 된건데 내게 여름은 너무 잔인 한걸 01:01 난 또 반을 잘도 넘어 왔고 아직 찾고 있는 잡고 싶은 꿈들이 또 바람을 타고 이 메마른 높은 하늘이 다시 또 돌아왔어 나는 또 돌아봤어 자신을 보다가 또 한숨을 돌리기엔 아직 이른 시긴가 내 꿈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이시간 잠들기전 한잔의 술처럼 늦가을에 비는 마땅히 널 겨울로 인도할거야 간단히 잠들기전 한잔의 술처럼 늦가을에 비는 마땅히 널 겨울로 인도할거야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