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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었던 전 이제 군대도 대학도 제대 와 졸업을 하고 취직도 했습니다 여전히 이야누나 심야살롱 2시즌 기다리고 있고 누나 목소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기다리며 재밌었던 그날이 다시 오길 기댜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예쁜천사 같아요 😊

그립고 그리워요

음색이 뭐라 할까요?표현이 안되네요 정말정말 😀 👍

목소리도 좋구 넘넘 좋은 잘하세요 무한 반복 이네요

너무 좋아요~~

❤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편안하네요 이리 색다르고 듣기 좋은데 조회수가 아쉽네요

와우~~~

이래 섹시하기 힘들텐.. 충분히 그럴 수 있음ㅋㅋ (근데 알고리즘은 조회 횟수랑 비례한거 가틈ㅇㅇ

내 18번곡.. 님 음색이 참 곱습니다..

다시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싶은밤 듣고 갑니다.

알!고!리!즘! 언제쯤..ㅎㅎ

음색 미쳤다 구독합니다

잘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알고리즘.. 항상 건강 유념하세요~ ^^

항상 기다리고 보고싶습니다 이야누나! 저도 23살이 되었어요! 😭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그리움도 커지네요

스타 탄생! 그대를 위한 작곡가가 하루 빨리 나타나길.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생(신) 일 축하드려요 업로드 가없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셨죠 🎉🎉축하드려요 🎂 생일빵 입니다 ^.^

응 잘 지내는거 같아 난. 네게서 아주 조금씩 나를 비워내고 있으니, 뭐 가끔은 네가 그리워. 유난히 오늘 밤처럼 잠이 쉽게 들지 않는 날에는 늘 다퉜었고 늘 욕심내던 그런 아픈 일들만 생각나다가 왜 오늘따라 좋았던 일만 떠오르는지 사랑 참 못참았던 사랑 참 바보같던 사랑 네가 아니어도 될줄 알았던 사랑 사랑 뭐 더 달라진건 없어 난 늘 혼자라는 일상이 조금 낯설어진 것 밖에 뭐 가끔은 네가 그리워 전보다는 나은 날들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날 보면 참 어렸었고 늘 부족해서 빨리 어른이 되길 난 바랬는데 왜 오늘따라 그때의 내가 참 그리운지. 사랑 참 못참았던 사랑 참 바보같던 사랑 네가 아니어도 될줄 알았던 사랑 사랑 사랑 참 못참았던 사랑 참 바보같던 사랑 네가 아니어도 될줄 알았던 사랑 사랑

얼굴은 아델인디...

Jinn, you have such a beautiful voice. I love this song and I LOVE❤️, LOVE❤️, LOVE❤️ listening to you sing it. (from Australia)

Another beautiful version of the song Cover this time sung by a female singer . Love ❤️ her version very much to. X

린님 목소리 가끔씩 들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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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신데요 최고 입니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참 으로 아침부터 맑고 고은 목소리 들으니 기분 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유튭 알고리즘,, 다시 보고 들어도 티오피.

오랜만이에요 누나 여전히 예쁘시고 노래도 잘 부르세요,,!

👏👏👏👏👏beautiful voice dear congratuletions

이 밤늦은시간에 인생노래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잠이 안옵니다~~~ㅠ

какой необычный акцент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лайк

노래 들으며 소통해요

이 조합 넘나 좋긔 🙆‍♀️

긴 머리 싹뚝! 이것도 잘어울려요! 새벽에 언제나 들어도 좋은 목소리에요. 힘을 받고 갑니다.

의사생활!!!!

근데 왜 좋아요가 없어졌죠?! 어제밤에 마지막으로 들을때만 해도 14였던거 같은데;;;;;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슬의생에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노래가 OST로 삽입됬습니다.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있어선 노래라기 보다 정말 깊은 대화 같은 곡이었어요. 정말 새로 말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연습했고, 단어와 음성이 최대한 닿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시 소리를 내본거 같아요. 이곡을 부르기까지 정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정말 오랜시간 걸렸네요. 몇 번을 내려놓을까 했던 곡이었고 또 반대로 불러내지 못하면 앞으로 그 어떤 노래도 부르지 못할 거 같은 그런 상황이었어요. 이 노래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폰에 이어폰 꽂고 듣다가 이런 자세로 듣는건 죄송할 노래다 싶어 가지고 있는 것중 제일 좋은 오디오로 여러번 다시 들었습니다. 삶은 고통이라고.... 빨리 끝낼수 있으면 좋겠다고..... 무거운 짐을 지고 걸어가던 저를 진심으로 안아주는 노래에 눈물이 뜨겁게 흐르네요. 음악의 힘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그걸 너무 잘 보여주셨기에 살아갈 이유와 용기를 어렵지 않게 얻게 됩니다. 감사하다는 말 조차 꺼내기 부끄러울 정도네요.

낮음 음이 이렇게 감미롭구나를 깨닫게 많드는 목소리! 숨죽여 눈감고 듣게 되네요.

남자는-진민호님 여자는-심야살롱님 김필님 노래지만 이두분한테 더 끌리는건 뭐때문일까요~ 바~~로 심금을 울리는노래~

언니 단발머리 하셨네요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새곡 새로운 모습으로 보니 너무 좋아요❤.❤

와아.......... 음색 쩐다..... 새로 말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하셧다는게 100%는 아니겠지만 와닿아요 가사가 이런 느낌으로 들릴 줄이야

누구세요?? ㅇㅅㅇ??? 뉘신지 모르지만 잘 듣고 가요ㅋㅋㅋ

엄청 좋은것 같아요

👍👍 👏👏

무한 감동이다^^

가사와 함께! 잔잔하게 잘 들었습니다

하아.... 진짜 너무 좋다.. 언니가 가진 여러 목소리 특징들 너무 매력적으로 녹였다.. 재생반복 중인데 재생반복은 조회수에 포함이 안되나여?

어떤 노래란건 중요치 않아요 이야님이 선택하고 이야님이 부르신다는게 중요한거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