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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손톱 자르기 = 손톱 아래 손가락까지 같이 자르기임

산책과 같은 야외 활동을 많이 하면 발톱이 자연스레 갈려서 자를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책을 많이 하는 강아지는 전부 발톱 관리가 필요 없다. 며느리발톱만 자르면 된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야외 활동 성향 및 환경과 걸음걸이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산책할 때 줄을 많이 끈다, 많이 달린다, 아주 차분하게 걷는다, 등산을 한다 등 / 주로 활동하는 곳의 바닥 소재가 아스팔트, 시멘트, 흙, 잔디인지 등) 어떤 강아지는 앞발만 관리해야 할 수도 있고, 어떤 강아지는 네 발 모두 관리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 강아지는 일주일에 최소 49시간을 야외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원 없이 달리고 걸어서 뒷발톱은 간신히 존재하기는 하는 정도이고 앞발톱은 뒷발톱에 비하면 긴 편이라 6주에 한 번 아주 조금 잘라줘야 합니다. 간혹 잊어버리면 앞발톱은 더디더라도 계속 자라고 있고요. 때문에 내 반려견은 발톱 관리가 필요한 유형인지 아닌지, 관리가 필요하다면 어떤 주기로 관리해야 하는 지를 먼저 확인 후에 (0:37 와 0:48) 각자 상황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산책을 자주하면 안쪽에 있는 발톱한개만 잘라주면 됩니다

발톱 처음자를때 피났었는데... 그래서 유리 뭉이가 발톱 못건들게 하나?

자르지말고 갈면 안되나요?

혈관 좀 길면 혈관 살짝 끝부분 잘라서 관리하시면 돼요 원래 그렇게 관리하는게 정석이니 발톱 자르고 피난다해도 큰 걱정 마세요 단, 자르면 무조건 지혈제로 지혈 해줘야해요 안자르고 산책가거나 하면 세균 들어가고 암튼 난리나요

우리 강아지는 혈관이 너무 길어서 찔끔찔끔 자름ㅜㅠ

개를 밖에서 키워야하는 이유

와 진짜 우용하네요..강아지키울때 참고하기 좋네요 구독누릅니다!

발톱이 달리거나 땅을 파기위해있는건데 왜 잘라 인간에 욕심이지

밖에서 키워라 집에서 키우는게 학대다

ㅋㅋㅋ동물 키우는거 보통 힘들고 귀찮고 시간드는게 아님

안자르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집 애는.. 저렇게 라이트를 쏴보니 신경이 너무 길어서 발톱을 못자름.. 결국엔 병원에 맡김.. ㅠ

영상 아주 이롭고 깔끔하다잉

동양안충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설명이 잘 된 것 같아요^^ 좋아요 구독 추가했어요😊😊

와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보통 단백질 함량을 채워주려고 병아리콩, 완두콩, 대두를 넣어줍니다 식이 알러지외에도 환경에서도 올수있어서 찾는게 어렵고 100퍼센트 제한할수없을때도 있죠ㅠ

발만지기 교육보여주실때 애기발이 너무 폭신폭신해보여요 🫠

와 영상 퀄리티 뭐임ㄷㄷㄷㄷ

수정사항이 있어서 재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