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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기원 검무' 백제 여전사 계산공주의 환생’을 보는 듯 ...
Переглядів 5013 місяці тому
'korea싸울아비무사단'- 백제문화제 부여 사비궁으로 구름관중 이끌어 ... 무기의 최고봉 '월도의' 시연 등 8가지 '무기연무' 등장.. ''백제의 왕도 부여 무예의 메카로... 전통무예 세계화로 계백장군의 위상 널리 알리자'' 한 목소리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계백장군의 무사도혼을 실은 백제무예 시연에 사비궁은 ‘구름관중의 우뢰와 같은 박수’로 가득찾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토)부터 10월 6일(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백제문화단지, 구드래, 정림사지)에서 개최됐다. 4일과 5일 양일간 백제문화단지 사비궁에서는 백제전통무예원/korea싸울아비무사단의 백제무혼의 부활을 주제로한 전통무예시연을 진행됐다. 백제 의자왕 때 5...
강경젓갈축제장 '북적부적' ..
Переглядів 103 місяці тому
3일차를 맞이한 강경젓갈축제장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여기저기 체험,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하고,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길게 이어진다. 다소 흐린 날씨에도 강경젓갈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고, 두둑한 양손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0일 6시에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비트 브라스밴드, 정서주, 충남국악단,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강경젓갈축제 1일차, 비빕밥 퍼포먼스..젓갈삼합레시피 경연대회..젓갈김치담그기 등
Переглядів 623 місяці тому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개막한 강경젓갈축제 1일차 가을을 대표하는 강경젓갈축제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첫날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으며, 논산시농특산물 홍보 전시 판매관을 통해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과 논산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는 찰떡궁합’비빔밥 퍼포먼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젓갈삼합레시피 경연대회’에서는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다채롭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저녁 6시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나경필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개막선언에 이어 강경젓갈을 활용한 젓갈김...
2024년 영규대사 서거 432주기 추모 다례 문화재
Переглядів 813 місяці тому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약하며 왜군에 맞섰던 기허당 영규대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는 오늘 공주시 계룡면 유평 1리 영규대사 진영각 일원에서 기허당 영규대사 서거 432주기 추모 다례 문화재를 봉행했다. 추모 제향에 앞서 열린 1부 추모 문화재는 영규대사를 조명하는 무용과 국악 공연에 이어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의 봉행사와 내빈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제향에서는 계룡대 취타대를 선두로 영규대사 위패를 모신 연을 영정각으로 이운해 불교 의식과 유교 의식 순으로 대사를 추모하는 의식이 치러졌다.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800의승들은 목숨을 내놓고 나라를 구했지만, 432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나라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며 "이곳에서 그들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
세종예총·민예총 단체 '24년 세종축제 64개 프로그램 중 어디에도 없어..
Переглядів 584 місяці тому
세종 예총-민예총, 공동기자회견 ''세종예술인들만 참여하면 아무도 안 보러올 것 같다'' 박영국 대표 발언 사과 요구.. 지역 축제 외면 당하는 지역 전문예술인- ‘지역쿼터제’ 한목소리 ..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한국예총 세종시 연합회(회장 홍보라매)와 민예총 세종지회(회장 조성환)는 23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세종예술인들만 참여하면 아무도 안 보러올 것 같다"는 발언에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문화계 기득권 카르텔, 전관예우 금지와 지역 예술가 참여에 대해 '지역쿼터제' 를 촉구했다. 지난 6월 10일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취임 언론인과 대화에서 "세종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행복한 세종", "...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세종시민행사로 열려 ..
Переглядів 205 місяців тому
''피해자들의 고통이 치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워나갈 것'' 다짐 .. 14일 세종여성회 주최...23개 시민단체·기관 참여
세종시, 이응패스 사업 예산 확보 없이 졸속 추진 논란...시의회 절차상 문제 지적
Переглядів 37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 추경안에 이응패스 사업비 뒤늦게 포함 최민호 시장 "의회와 서로 양해된 것, 무리한 추진 아니다" 김영현 시의원, 시장 상대 긴급현안질의 예고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55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16일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세종시 총예산은 이미 확정된 예산 2조 44억 원에서 총 2조 599억 원으로 증가한다. 이는 지난해 최종예산인 2조 2,640억 원과 비교해 9%인 2,041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추경안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문화 활성화에 필요...
축산환경관리원 공주 이전, 세종시 "재계약 고려 중…국비 확보 노력 지속할 것" 해명
Переглядів 415 місяців тому
정진기 세종시 대외협력담당관은 13일 환경부 산하 축산환경관리원의 공주 이전과 관련해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이전이 결정됐다"고 해명했다. 정 담당관은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축산환경관리원 공주 이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2019년 세종으로 이전한 후 5년간 임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 담당관은 "축산환경관리원이 최근 충청남도와 공주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지 무상 제공 등으로 공주로 이전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남도와 공주시가 30년간 무상으로 부지를 제공하고, 국비 확보에 협력하겠다는 점을 설명했다. 세종시는 "현재 임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지만...
파리패럴림픽 출전 세종 연고 BDH파라스 사격·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팀 ..
Переглядів 615 місяців тому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2024년 파리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감독 등을 격려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시청 세종실에 장성원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감독, 김성남 로더, 김정남·조정두·김연미 선수,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한민국과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민과 세종시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최선의 기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장성원 감독, 김성남 ...
대전 0시 축제 무더위 속에서도 ‘흥행’- K-POP 콘서트, 바이크 퍼레이드, 프린지 무대 열광
Переглядів 1745 місяців тому
- 축제 이틀 차, 낮 시간대부터 관람객들 몰리며 성황 - 2024 대전 0시 축제가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흥행 중이다. 10일은 축제 첫 주말이자 하나은행의 밤 K-POP 콘서트가 개최되면서 개막식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 이틀 차, 흥행 조짐은 낮 시간대부터 포착됐다. 14시 공식 축제 시작 이전부터 이미 중앙로 일대와 지하도상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유투버 ‘춤추는 곰돌 랜덤 댄스’가 진행된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 테마형 부스에는 더위를 잊은 듯한 관람객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 오후 한때 한바탕 소나기가 내리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그쳐 축제는 계속 이어졌다. 메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됐다. 바이크를 주제로 시간여행 퍼레이드가 중앙로에...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장애유형별 비급여진료비 감면
Переглядів 455 місяців тому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양질의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8일 오전 10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3층에서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 배경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종혁 단국대 치과대학 치과병원(본원)장, 김종빈 단국대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장과 13개 세종시장애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 접근성과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각 6억 5,000만 원 등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국대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1층(면적 642㎡)에 설치됐다. 센터...
펜싱 오상욱·박상원 세계 제패하고 금의환향.."성심당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 펜싱의 저력으로 파리올림픽 무대에서 세계를 제패하고 돌아온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접견에 앞서 200여 명의 시청 직원들은 두 선수 도착시간에 맞춰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시청 로비에 모여 미리 준비한 환영 현수막 등을 펼치고 깜짝 환영 행사도 펼쳤다. 이 시장은 선수들에게 대전 0시 축제 굿즈인 모자와 티셔츠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파리올림픽에서 사용한 펜싱 칼에 사인을 담아 이 시장에게 선물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상욱, 박상원 선수가 이룬 성취는 대전시민의 명예고 긍지가 됐다. 선수들의 성취에 소홀함이 없도록 두 선수에 대한 포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송대 펜싱부가 창단...
‘2024 계백무예축제’
Переглядів 1505 місяців тому
6월 27일 오전 11시 충남 부여군 오천결사대 출정상에서 ‘2024 계백무예축제’가 '충혼제'를 시작으로 2일간 진행 됐다. 계백장군의 혼이 깃들어 있는 부여에서 열려 어느 해보다 의미가 깊은 이번 행사는 역사성과 사실성을 강화해 660년 7월 구국의 일념으로 10배의 신라군에 맞선 충의정신과 구국정신을 계승하고 무사도의 혼을 기리며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로 백제역사문화 탐방과함께 전통무예의 메카 부여의 특성화된 글로벌 문화관광 축제로 열렸다. 행사는 계백무예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형중) 주최로 충남도청과 부여군 후원하며, 독일 태권도팀, 대한민국다문화 태권도협회 .대한민국사범회.전통무예단체들이 참여하고, '제3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도장 선수권대회'와 '전국클럽 태권도(품새,겨루기)...
최민호 시장, 미국 출장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 ..''한글문화도시 조성, 국가아젠다 되어야''
Переглядів 386 місяців тому
최민호 시장, 미국 출장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 ..''한글문화도시 조성, 국가아젠다 되어야''
2024 '조치원복숭아축제' 26~28일 개최…"경제 유발 효과 2배 기대-남궁호 국장
Переглядів 14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조치원복숭아축제' 26~28일 개최…"경제 유발 효과 2배 기대-남궁호 국장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오프닝 부터 '지역작가 홀대'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어찌 생각하시나요?-임채성 세종시의장 답변
Переглядів 496 місяців тому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오프닝 부터 '지역작가 홀대'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어찌 생각하시나요?-임채성 세종시의장 답변
2024 실향민문화축제 성황-'실향민 문화를 그리는 화합·소통의 축제, 5만 8천여명 방문
Переглядів 197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실향민문화축제 성황-'실향민 문화를 그리는 화합·소통의 축제, 5만 8천여명 방문
한복 패션쇼- 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니어 한복모델 양성과정 2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한복 패션쇼- 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니어 한복모델 양성과정 2
한복 패션쇼-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한복모델 양성과정 1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한복 패션쇼-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한복모델 양성과정 1
(사)세종민회, ‘민주화운동공헌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발벗고 나서..
Переглядів 178 місяців тому
(사)세종민회, ‘민주화운동공헌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발벗고 나서..
김종민 후보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시절부터 20년 주장 '행정수도 완성' 약속 환영한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김종민 후보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시절부터 20년 주장 '행정수도 완성' 약속 환영한다''
세종시갑 김종민 후보 흰색 잠바...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그리고 정권심판을 바라는 모든 유권자의 마음을 담겠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세종시갑 김종민 후보 흰색 잠바...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그리고 정권심판을 바라는 모든 유권자의 마음을 담겠다.
우와~~! 대~~~~박! 멋집니다 최고최고!! 🧡🧡🧡👍👍👍
멋진 여성 검객의 2도류 검무입니다. 중국에서 유래한 백제의 검무일 것입니다. 신라는 유교국가로 신분제 하에서 남존여비 사상으로 며느리를 매춘하게 했던 국가입니다. 여검사와는 인연이 없는 비도덕적인 국가였습니다.
성심당을 뛰어 넘어. ㅋㅋㅋㅋㅋㅋ
오상욱은 복받은사람! 비쥬얼 짱입니다요~~~
아니 단복 정말...안타깝다. 두 인물을... 그래도 훤칠하니까 저 정도지.
대전시청 직원들 부럽습니다
와~잘 생겼다 ❤❤
블랙이글스가 복숭아 축제를... 참... 뭐하는건지
백제라곤 하나 무기도 복장도 모두 조선시대. 사실 삼국시대에도 월도가 있긴 했지만 영상 속 월도랑 생긴게 다름.
한복너무예쁘다
한복예뻐요😊
우리 전통한복 저고리소매 폭이 저렇게좁이졌나요? 그러니까 중국이 한복은 자기거라고 하죠어느정도는 전통을지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구두쇠인가 봅니다
아는형님 보고 여기까지 왔다.
악인은 아닌데..ㅎㅎ. 어쩌다 방향을 …
종민아 다 좋은데, 조직이란 니같이로 한게 아니다.
깐족이의. 뻥이당 국힘 뻥
김종민 너는 기회주의자야
국회의원 돼서는 안되는 인간
대가리 쳐박고 반성 하고 감사해라
아 이쉐리 운좋네 ㅋ
꽁으로? 어직 들어야할 말은 듣지도 못했는데? 뭔! 도둑놈 심뽀지?
금뱃지가 좋긴한가보네. 재명이형께 감사해라
정체성이 머지
진실을 얘기 못하니까 말이 자꾸 꼬이는겨.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와
잘 풀리겠네요福이넝쿨越담
❤감사 ~❤
ㅋ ㅋ주잡도 풍년
구차한 변명으로 겨우 연명할 기회를 얻었다 . 이재명대표님께 감사의 전화를 드려라.
검찰정권 심판한다고? 그말을 어찌 믿냐? 그놈의 입주댕이로 말은 잘한다만 어짜피 너 찍어 봤자 또 국힘으로 갈것이다 왜냐 민주당원들 당신을 더 이상 인정 안해줄 것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당신도 알 것이고 그래서 분명 국힘으로 자기를 팔아넘길 것이다 고로 어차피 마찬가지다. 난 국힘을 찍을 수 없고 당신도 못찍는다. 기권! 당을 떠나본놈이 뭘들 못하랴!!!!
자신을 내려 놓으세요 그동안 그자리에 있엇던건 국민이 일 잘하라고 대신 힘을준 자리이라는걸요 잊지 마세요
추잡 스런 협잡꾼.... 옷 색깔 바꾼거 봐라 넌 떨어진다... 떨어지면 또 민주당 욕...하겠지
민주당 당원입니다 죄는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마라는 단어가 떠오로네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는말이 있죠 민주당표를 적극받아서 당선되면 그때는 또민주당 욕하고다니실겁니까 국힘당되느니 이번에는 김종민 밀어주겠 습니다 전가족이 모여서 끝장토론 결과입니다
그 죄를 누가 지었는데.... 내가 제일 싫어 하는말 죄를 미워 하고... 사람은 미워 말자... 말장난
저놈이 국짐놈과 뭐가 다릅니까
저도 동思입니다
저걸 찍어야돼, 말아야돼? 기생충은 박멸이 답인데!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것이 아니라고 했다 한번 배신자는 엉원히 배신 짓거리를 할것이다 민주당이 200석이 넘었슬때 그때 제거 해도 늦지않습니다
탈당전엔 차라리 국힘 찍겠다
이사람 하는말마다 궤변...
저리 간청하니, 한번 더 믿어 봅시다. 윤석열탄핵열차 999에 태워 줍시다.
종민씨 민주당과핲께 나가자
국회의원 이것들은 국회의원 안하면 디지는줄 알어 ㅉㅉㅉ
김종민씨 신났네
에잇ᆢ퉤
말돌리지말고확실하게 반성하고 입당한다고해라 말을이리저리 빙빙돌리나
반성하고 용서빌고 당선되고. 탈당선언 하시면 찍어드리리
본인도 많이 혼란스러운듯....뺏지는 달고싶고
ㅋㅋㅋㅋㅋ
아 신발 재수없어
이러면 중국의 행태와 다를게 뭐가 있어? 검보는 확실히 있나요? 여기 쓰인 음악은 당시 무사들이 하던 검무에 쓰인 그 백제음악이 맞나요? 리듬이 다를 것 같은데...? 나도 어서 빨리 고조선 호랑이족이 쓰던 외가권 맹호비파룡권과 웅족이 남긴 내가권 태을웅단장 18수를 대성하고 단군이 남긴 불세출의 내공심법 "쑥과 마늘을 이용한 3단계 탈태 삼칠일 완성법" 을 다시 도전해 꼭 절정고수로 강호에 나가야 겠다! (허튼소리 죄송합니다!) 1st
편곡 괜찮은데 중간에 연주가 길어 맥이 끊기네요
세종파라미국악단 최고입니다 꼭 다시 공연 보고싶네요~^^ 소리나눔합창단에서 응원합니다~^^
Nic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