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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하는 불혹의 히타시민
Приєднався 25 вер 2012
2019년부터 일본에 거주하면서 주로 일본만 여행하고 있는 히타시민입니다. 2022년 10월부터 오이타현 히타시에 거주하고 있고, 그 곳을 거점으로 개인차를 이용해 주로 오이타현 및 큐슈지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본업은 아니고 쉬는 기간이나 휴일에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한 여행영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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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내 야간 주행 및 아부라야마(油山) 전망대의 야경
No.073 2024년 5월. 4월의 여행을 마치고 5월 잠시 방황하던 시기. 늦은 밤에 후쿠오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시내 남부의 아부라야마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전망대는 아주 잠깐이고 비 오는 날 밤에 후쿠오카 시내를 운전하는 짧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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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오사카] 대낮의 도톤보리와 죠죠 라멘집. 그리고, 린쿠타운(りんくうタウン)](http://i.ytimg.com/vi/w-eNRSEDFlY/mqdefault.jpg)
![[오사카] 대낮의 도톤보리와 죠죠 라멘집. 그리고, 린쿠타운(りんくうタウン)](/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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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72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마지막 6일차 이야기입니다. 이코마 여행 이후 다시 오사카로 와서 이런 저런 곳을 다니게 됩니다. 첫 방문지는 '료마가 간다'로 유명한 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기념관.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기념관 건물입니다. 두 번째는 대낮의 난바 도톤보리입니다. 세 번째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팬이 운영하는 라멘가게. 신사이바시역 근처에 있는 '개성이 강한 면가게 레이와(クセが強い麺屋 れいわ)'입니다. 죠죠팬이라면 즐거운 식당. 네 번째는 간사이공항을 건너가는 입구에 있는 린쿠타운에서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나라] 언덕에서 보는 경치가 좋았던 이코마(生駒)](http://i.ytimg.com/vi/YXY0ssOzaL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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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71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5일차 이야기입니다. 효고현 여행을 마치고 나라현의 이코마에서 하루 숙박하는 이야기입니다. 오사카부와 나라현의 경계에 있는 곳으로 언덕 위에 경치가 좋은 나라현의 숨겨진 명소입니다.
![[효고] 벚꽃이 만개한 히메지성(姫路城) 공원에서...](http://i.ytimg.com/vi/uvHSHw0cTN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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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27Місяць тому
No.070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5일차 이야기입니다. 효고현 두 번째 이야기. 일본 3대 성(城) 중 하나인 히메지성을 방문했습니다. 스탬프 투어 이전의 영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여행지로서 방문했습니다.
![[효고] 고베(神戸) 차이나타운 및 롯코산(六甲山) 여행 이야기](http://i.ytimg.com/vi/bCos9SjCIc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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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69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4일차 이야기입니다. 오사카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효고현의 중심인 고베시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효고현은 첫 방문이었고, 고베에 사는 현지인 만화가인 타쿠미 선생님이 여기 저기 안내를 해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만 40살이 되었습니다.
![[아이치] 벚꽃철의 이누야마 성하마을(犬山城下町)](http://i.ytimg.com/vi/WyTHyY022uE/mqdefault.jpg)
[아이치] 벚꽃철의 이누야마 성하마을(犬山城下町)
Переглядів 692 місяці тому
No.068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3일차 이야기입니다. 전날 나고야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고야 근교에 있는 아이치현 이누야마 성하마을을 관람했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간사이지역으로...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갑니다.
No.089 사가성터(佐賀城跡). 사가시내 중심에 있는 저택느낌의 박물관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006편. 일본에 있는 총 200개의 성 및 성곽의 스탬프투어 이야기입니다. 여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사가현 사가시에 있는 사가성터입니다. 과거에는 제법 큰 규모의 성이었으나 화재로 소실 된 이후 저택느낌의 성이 되었고, 이후 현재는 단층으로 된 박물관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기후] 1600년 동군과 서군, 대전쟁의 현장인 세키가하라(関ヶ原)](http://i.ytimg.com/vi/abhcD1E7AiY/mqdefault.jpg)
[기후] 1600년 동군과 서군, 대전쟁의 현장인 세키가하라(関ヶ原)
Переглядів 902 місяці тому
No.067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2일차 이야기입니다. 시가현을 떠나 좀 더 동쪽에 있는 기후현의 세키가하라를 구경합니다. 서기 1600년,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서 세키기하라에서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의 승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후 에도막부의 초대 쇼군이 되면서 260년 동안 권력을 잡게 된 역사적인 전쟁의 현장입니다. 오후에는 나고야에서 지인들과 만나게 됩니다. 0:00 시가현 히코네에서 출발 1:12 기후현 세키가하라 5:50 아이차현 나고야시 7:51 나고야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
![[시가] 아즈치성터(安土城跡)의 주간 벚꽃 및 히코네성(彦根城)의 야간 벚꽃 구경](/img/n.gif)
[시가] 아즈치성터(安土城跡)의 주간 벚꽃 및 히코네성(彦根城)의 야간 벚꽃 구경
Переглядів 503 місяці тому
No.066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1일차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교토여행을 마치고 교토부 동쪽에 있는 시가현으로 갑니다. 시가현은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인 비와호를 끼고 있는 지역으로 시가현 동쪽의 아즈치 및 히코네를 방문했습니다. 오다 노부나가의 거성이었지만 지금은 성터만 남아있는 아즈치성터 및 벚꽃명소로 유명한 히코네성 공원의 밤 벚꽃을 구경했습니다. 참고로 일본100명성 스탬프투어 하기 전에 간 여행이라 그쪽과는 별개의 여행입니다. 0:00 교토를 떠나면서... 1:11 시가현 아즈치 1:53 아즈치성터 4:00 다시 아즈치역으로... 4:57 시가현 히코네시 및 히코네성 입구 6:07 히코네성 공원 야간 라이트업 벚꽃 구경
No.095 오카성터(岡城跡). '후쿠오카'에서 '후쿠'를 뺀 오이타현 남부의 한적한 성터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005편. 일본에 있는 총 200개의 성 및 성곽의 스탬프투어 이야기입니다. 다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오이타현 남부의 타케타시에 있는 오카성터입니다. 오이타현내에서도 남쪽의 산골에 위치한 성터라서 이제는 그냥 평범한 성터공원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교통이 많이 불편해서 자가용이나 렌터카가 아니면 쉽게 가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교토] 벚꽃잎 휘날리는 우지강을 지나 뵤도인(平等院)으로...
Переглядів 1073 місяці тому
No.065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 1일차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교토시 후시미구에서 좀 더 남쪽에 있는 교토부 우지시로 갑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의 울려라! 유포니엄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말차가 유명하며 뵤도인[평등원]이라고 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절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0:00 교토부 우지시 0:31 우지강 주변 벚꽃여행 3:55 뵤도인(平等院)[평등원] 5:30 교토를 떠나며...
[교토] 후시미(伏見) 벚꽃구경 및 사카모토 료마가 살았던 데라다야 료칸(寺田屋旅館)
Переглядів 2403 місяці тому
No.064 2024년 4월. 간사이&츄부 벚꽃여행을 시작합니다. 한동안 쭉 차를 타고 여행했었는데, 오랜만에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일본 천년의 수도였던 교토시의 후시미로 갑니다. 사카모토료마가 교토에 머물 당시 살았던 데라다야 료칸 및 근처 후시미에서 벚꽃을 구경합니다. 0:00 하카타역으로... 0:41 신칸센을 타고 교토를 향해... 1:41 교토역 도착 2:56 교토 후시미(伏見) 3:52 데라다야 료칸 (寺田屋旅館) - 사카모토 료마의 거처 5:00 후시미에서 벚꽃구경
[후쿠오카]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3회 방문기
Переглядів 3243 місяці тому
No.063 2024년 4월. 후쿠오카시 근교에 있는 고양이섬 아이노시마 여행기입니다. (키타큐슈시쪽 아이노시마가 아니라 후쿠오카시쪽 아이노시마입니다) 작년까지 총 3회를 방문했기 때문에 3회분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거의 반 이상이 고양이 영상입니다. 0:00 신구마치 신구항으로... 1:27 고양이섬 아이노시마를 향해... 2:27 2024년 4월. 3회차 방문기 4:41 2023년 4월. 2회차 방문기 6:03 2023년 1월. 1회차 방문기 9:57 다시 하타카로...
No.085 후쿠오카성터(福岡城跡). 후쿠오카 시내에 성터가 있었어!?
Переглядів 1243 місяці тому
004편. 일본에 있는 총 200개의 성 및 성곽의 스탬프투어 이야기입니다. 이번 편부터 한 동안 계속 큐슈지역의 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큐슈 제1의 도시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있는 후쿠오카성터입니다. 후쿠오카성터처럼 현재 천수각 등 건물이 없고 복원이 되지 않은 곳은 성터라고 하겠습니다. 음성해설의 소리가 좀 작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큰 도움은 안되지만...)
[후쿠오카] 나가레가와(流川の桜並木)에서 벚꽃엔딩. 히타생활을 마치고 하카타로 떠나는 날
Переглядів 703 місяці тому
No.062 2024년 4월 1일. 1년 반의 히타생활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후쿠오카시로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가는 길에 잠시 벚꽃 길로 유명한 우키하시의 '나가레가와 사쿠라나미키'를 들렀다가 갑니다. 이제 히타시민이 아니게 되었네요. 0:00 사요나라. 아마가세온천. 그리고, 히타 0:42 분고나카가와역 근처 벚꽃구경 2:40 우키하 나가레가와 사쿠라나미키(흐르는 강의 벚꽃길) 4:28 후쿠오카시 하코자키를 향해... 6:30 이사 (이제부터 후쿠오카시민) 7:07 후쿠오카시 히가시구 구약소(구청) 8:03 앞으로 사용할 새 주차장
No.062 와카야마성(和歌山城). 훗날 에도막부의 쇼군을 배출한 키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
Переглядів 2423 місяці тому
No.062 와카야마성(和歌山城). 훗날 에도막부의 쇼군을 배출한 키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
No.054 오사카성(大阪城). 일본 3대 명성(名城) 중 하나입니다만...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7524 місяці тому
No.054 오사카성(大阪城). 일본 3대 명성(名城) 중 하나입니다만...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입니다
[후쿠오카] 스완히메와 함께 이토시마(糸島) 및 라라포트 후쿠오카(ららぽーと福岡) 여행기
Переглядів 994 місяці тому
[후쿠오카] 스완히메와 함께 이토시마(糸島) 및 라라포트 후쿠오카(ららぽーと福岡) 여행기
[후쿠오카] 스완히메와 함께 개구리 사찰 뇨이린지(如意輪寺) 및 다자이후 여행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014 місяці тому
[후쿠오카] 스완히메와 함께 개구리 사찰 뇨이린지(如意輪寺) 및 다자이후 여행 이야기
No.053 니죠성(二條城). 교토에 있는 도쿠가와 막부 쇼군의 거처
Переглядів 3244 місяці тому
No.053 니죠성(二條城). 교토에 있는 도쿠가와 막부 쇼군의 거처
[오이타] 스완히메와 함께 나카츠(中津) 산코시네마에서 하이큐 보고 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1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이타] 스완히메와 함께 나카츠(中津) 산코시네마에서 하이큐 보고 온 이야기
[쿠마모토] 지인과 함께 쿠로카와온천(黒川温泉)의 야간 라이트업 유아카리(湯あかり) 관람
Переглядів 1095 місяців тому
[쿠마모토] 지인과 함께 쿠로카와온천(黒川温泉)의 야간 라이트업 유아카리(湯あかり) 관람
[야마구치] 이와쿠니 긴타이교(錦帯橋) 및 여행의 마지막 날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3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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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바다 위의 미야지마(宮島) 이츠쿠시마(嚴島神社) 신사를 거닐며...
Переглядів 2065 місяців тому
[히로시마] 바다 위의 미야지마(宮島) 이츠쿠시마(嚴島神社) 신사를 거닐며...
커플지옥!!!!!.....휴 저도 어제 후쿠오카에서 돌아왔는데 비가제법 와서 고가 밑으로 달렸습니다.
@@reckless8554 아, 여기도 어제 비 많이 내렸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해서 단풍도 느리네요.
@@famistarlee7326 나카츠 분고다카다 긴린코....죄다 단풍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긴린코가 약간 있더군요
추억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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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함가 음악 들으면서 보니까 더 정겹네요.
의외로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서 bgm으로 즐겨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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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나라역에 제비집이 생각나네요 거기에 호잔지 석등이 진짜 환상적입니다.
호잔지 밤에 가보면 정말 운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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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보스 bgm이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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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가 너무 좋아 감성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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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철 간사이 공항이용해서 주말여행한번 하면 좋을거 같은데 시기를 짐작하기 어려우니....이번에 단풍여행 다시갈생각인데 11월 상순 노려보려고합니다.
@@reckless8554 해마다 꽃피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조금 어렵긴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운 좋게 딱 만개한 시기에 갔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좀 더 늦었던 같았습니다. 단풍은 11월이 딱이긴한데 날씨에 따라 정확히 어느 시기가 피크가 될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네요.
추억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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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브금 감사드립니다 😊
불혹이시군요 고베차이나타운과 허브원 로프웨이 탓던 기억이 나네요
@@reckless8554 고베 처음이었는데 괜찮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교토, 오사카 있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고베는 사람도 적당하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호오 영상 감사히 다 봤습니다, 삶의 새 동력을 응원합니다! 멀리 한국에서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한국에서 성까지 교통을 비행기와 기차로 표현한 것이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freeman_24 감사합니다. 요새 일이 좀 바빠서 영상 올릴 시간이 없네요. 현재 큐슈지역 성은 3/4 정도 방문한 상태입니다. 시간날 때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호오 일단 해자부터가 성의 견고함을 알려주네요
실제 오사카의 진 겨울 전투에서도 해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위에는 해자가 둘러쌓여 있고 남쪽에는 사나다마루가 있어서 견고하게 지킬 수 있었다고 하죠.
혹시 dc인사이드에 200명성 기행문 올리시는 분이신가요?
@@freeman_24 안녕하세요? 저는 dc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분이실 것 같네요.
아하 다른 분이신군요 제 생각보다 은근히 200명성 투어하시는 분이 있나보네요 감사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도 한 번 언젠가 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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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트리트 파이터 류 배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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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역세권을 봤네요....
@@reckless8554 출근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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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에 렌드마크라고 하기에는 너무...사가현 개성확실한 후쿠오카 구마모토 나가사키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존재감이....
@@reckless8554 확실히 다른 성들에 비해 좀 애매한 감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훌륭한 영상을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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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혀 짧은 발음을 해서 노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보컬을 가진 노래 잘하는 사람 많더라. 요새 우리나라 연습실과 보컬학원에서 만들어진 개성없는 가수들의 기계적인 식상한 음성들 듣다가 신선해서 좋더라.
역시 세키가하라에서 가장 임팩트 있던건 시마즈....시마즈 가몬이 딱 박혀있네요. 천명으로 10만이 넘는 적진으로 정면돌격하면서 철수하는걸 보통 철수라고 하는건가...
@@reckless8554 시마즈는 진짜 멀리 가고시마에서 기후까지 오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네요ㅎㅎ 기껏 도우러 왔는데 이시다랑 사이가 틀어져서 눈치보고 적당히 탈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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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 슈퍼맨 극혐
배경음악이 좀 거스리네요. ^^ 다른 분 의견처럼 배경음 빼도 될듯 해요
사진부분이 많아 그쪽이 너무 허전해서 넣었는데, 다음부터는 영상부분에서는 배경음 빼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즈치 성에도 노부나가의 무덤이 있네요. 지난번 고야산여행시 노부나가의 무덤을 보았는데 이 곳에도 있었군요. 저도 벚꽃철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제인지 감이 잘 안잡혀요ㅠ.ㅠ
제가 올해 4월 7일에 방문했는데 해마다 개화시기가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간사이지역은 4월 10일 전후로 가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일본100성 및 속100성 스템프 랠리하고 있어서, 저도 올해 오카성 매표소까지만 갔지만, 분고타케다역 나오면 관광안내소가 있고 거기서 전기자전거 빌려 줍니다. 전 그거 빌려서 매표소까지 갔습니다.
저 말고도 스탬프투어 하시는 분이 있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이키성 역사자료관에 갔을 때 한국어 하는 일본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한국분들도 가끔 스탬프 찍으러 오셨다고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저 말고도 계셨네요. 현재 오이타현에 거주중이라 큐슈쪽 성만 주로 다니고 있는데 언젠가는 타지역에도 가보고 싶네요.
오카성은 메이지유신때 폐성령이 내려져 천수각 등이 파괴되고 황량한 성터만 남아있지요. 일본의 유명한 작곡가 다키 렌타로가 이 성터에서 놀다가 이 고성위에 뜬 달을 보고 황성의 달이라는 유명한 곡을 1901년 작곡하였습니다. 이 곡은 일본중학교교과서에도 실리기도 했으며 환상적 변주곡이라는 이름으로 편곡된 황성의 달은 하모니카를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고전이기도 합니다. 보기힘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 위에서 본 동상이 그 작곡가 분이셨군요. 잘 몰라서 영상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고 해서,정치 경제 역사 종교적 의미를 덧붙여 부연 설명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사실상 배경 음악은 소음에 가깝고,현지의 소리, 즉 새 소리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넣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일이 좀 바빠서 자료를 많이 찾아 넣는데 시간이 걸려서 지금은 이 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소리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반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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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방화사건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지요...잘 극복했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저 뵤도인 왠지 10엔짜리에 있는 그 건물인거 같네요
@@reckless8554 방화로 인해 예정보다는 많이 늦어졌지만 잘 극복하고 조금씩 작품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까 10엔짜리에 있는 건물이 뵤도인 봉황당 맞네요. 지금까지도 몰랐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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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 있는 저 붉은 도리이가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요. 신사도 매우 멋지군요. 바다 위에 떠 있는 신사…! (사진들이 다 멋져서 몇 번이나 돌려 보았습니다 ) 청둥오리들도, 사슴도 예쁘고…. 매번 영상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앞으론 자주 남길게요.ㅎ 이번 미야지마 섬 영상 참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롭고… 감사합니다 ❤🌿😄
@@산비둘기-u1z 감사합니다^^ 히로시마현에서는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라서 지나는 길에 가봤는데 아주 멋진 섬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벚꽃 명소 위치가, 사카모토 료마 여관 근처? 그 근방인가요?
데라다야에서 살짝 서쪽 근처에 있는 교바시(京橋)라는 다리 주변입니다.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입니다. 구글맵으로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오 후시미 하면 이나리신사밖에 몰랐는데 산책하기 좋은 동네였군요
저도 후시미구의 데라다야 근처는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근처에 양조장이나 료마 거리도 있고 강 주변으로 걷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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